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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비동의강간죄 토론회 개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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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동의강간죄 도입, 젠더갈등을 넘자!"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아 검사(법무부) , 서혜진 변호사(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 박상병 시사평론가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교수), 류호정 정의당 의원, 신인규 변호사(국민의힘 바로 세우기 대표).<더팩트>와 류호정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비동의강간죄(간음죄)" 입법과 관련해 "젠더갈등" 프레임에서 벗어나 논의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비동의강간죄"는 강간죄의 구성 요건을 현행 폭행·협박 등 "가해자의 유형력 행사"에서 "피해자의 동의 여부"로 강화하자는 것이 핵심이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2023년 3월 31일 오늘의 띠별 운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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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늘의 띠별 운세' 2023년 3월 31일(금요일·윤 2월 10일) 운세는? ▶쥐띠 오늘의 운세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해 주도록 하세요. 너무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 수 없어요. " 60년생 - 되로 주고 말로 받을 수 있어요. 작은 손해나 적당한 양보는 흔쾌히 감수하세요. 72년생 - 눈앞의 이익에 연연해하지 마세요. 멀리 내다봐야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 거예요. 84년생 - 임시방편이나 눈가림은 오래가지 못해요. 겉치레보단 내실있게 하는 데 힘쓰세요. 96년생 - 듣기 싫은 말이라도 귀담아듣도록 하세요. 다른 사람의 불만도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띠 오늘의 운세 "미팅이나 데이트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다만 겉만 보고 상대방을 판단하지 마세요. " 61년생 - 뜻밖의 사고나 사건을 조심하세요. 다른 사람의 일에는 끼어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3년생 - 엉뚱한 일을 저지르기 쉬운 날이에요.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지 마세요. 85년생 - 받으려고 하기보단 먼저 주도록 하세요.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어요. 97년생 - 몸이 편한 것보단 마음이 편한 것이 낫습니다. 약간의 수고나 고생은 각오하세요. ▶호랑이띠 오늘의 운세 "겸손한 자세와 넓은 아량이 필요한 날입니다. 당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상대를 배척하지 마세요. " 62년생 - 여행이나 먼 곳으로의 이동은 삼가세요. 움직이면 불리하니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74년생 - 어려움이 사라지는 전화위복의 하루입니다. 화가 복이 되고, 흉이 길로 변할 거예요. 86년생 - 무엇이든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진행하세요. 급히 먹으면 체하기 쉬운 날입니다. 98년생 - 예상하지 못한 지출이 발생할 수 있어요. 밖에 나갈 때는 비상금을 챙기도록 하세요. ▶토끼띠 오늘의 운세 "이로움은 적고 불리함이 많은 날이에요. 불리한 싸움은 벌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63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75년생 - 당신의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가까운 곳에 재물과 귀인이 있습니다. 87년생 - 비었던 곳간이 점차 채워지는 날이에요.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세요. 99년생 - 외로움과 쓸쓸함을 느낄 수 있어요. 조용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 ▶용띠 오늘의 운세 "동료나 친구와 함께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누이 좋고, 매부도 좋으니 모두가 기쁜 날입니다." 64년생 - 신중하게 처신하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 내부의 알력으로 분쟁에 휘말릴 수 있어요. 76년생 - 중요한 일은 혼자서 결정하지 마세요. 주변 사람과 함께 움직여야 결과가 좋을 거예요. 88년생 - 손윗사람의 총애를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 자만하지 말고 더욱 겸손한 모습을 보이세요. 00년생 - 친구나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도록 하세요. 사람들이 자신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거예요. ▶뱀띠 오늘의 운세 "백 마디 말보다 한 가지 행동이 필요한 날입니다. 다만 무턱대고 일을 벌이지 마세요." 65년생 - 열심히 노력해도 뜻을 이루기 어려운 날입니다. 마음을 비워야 얻는 것이 있을 거예요. 77년생 - 욕심이 화를 부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자기 것이 아니라면 욕심내서는 안 됩니다. 89년생 - 시작은 좋으나 끝을 맺기 어려운 날입니다. 새로운 일은 잠시 미루도록 하세요. 01년생 - 언제 어디서든 예의와 매너를 잃지 마세요. 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말띠 오늘의 운세 "마지막까지 순간까지 풀어지거나 긴장을 늦추지 마세요. 잠깐의 방심으로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어요. " 66년생 - 좋은 기회나 행운이 찾아오는 날입니다. 다만, 주변의 경쟁자나 방해꾼에 주의하세요. 78년생 - 다른 사람 챙기기 전에 자신부터 챙기세요. 자칫 혼자 고생하고 남 좋은 일만 할 수 있어요. 90년생 - 자기 마음과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하는 날입니다.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도 티 내지 마세요. 02년생 - 주위의 달콤한 말이나 유혹에 주의하세요. 이득이 없는 일에는 나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양띠 오늘의 운세 "게임이나 유흥에 빠지기 쉬운 날입니다. 잠시 즐기는 것은 좋으나 너무 빠지지 마세요." 67년생 - 주변의 압력이나 시비에 휘말릴 수 있어요. 당신의 소신을 지키면 흉함이 없을 거예요. 79년생 -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잘 구분하세요. 주변 분위기와 대세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91년생 - 겉보기에는 쉬워도 실상은 다를 수 있어요. 계획을 치밀하게 세워서 움직이세요. 03년생 - 자신이 가진 것을 잘 지켜야 할 때입니다. 자칫 자신의 성과를 남에게 빼앗길 수 있어요. ▶원숭이띠 오늘의 운세 "당신의 공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길 수 있어요. 실속 없는 일에는 나서지 마세요." 68년생 - 문서운이 불리하니 주의해야 할 때입니다. 서류나 문서는 꼼꼼히 확인하세요. 80년생 -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도록 하세요. 보기 싫어도 참고 견디는 것이 좋습니다. 92년생 - 가족은 항상 당신의 편이 돼줄 것입니다. 고민이 있다면 가족들과 상의하세요. 04년생 - 자기 생각만 고집하지 마세요. 부모님이나 손윗사람을 잘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닭띠 오늘의 운세 "돈 쓰기에 좋은 날이니 한턱내도록 하세요. 직장인은 칼퇴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69년생 - 집 안에 웃음이 넘치고 경사가 있는 날입니다. 자식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거예요. 81년생 - 어려움이 있다면 주변을 둘러보세요. 가까운 곳에 당신을 도와줄 귀인이 있습니다. 93년생 - 음식이나 물을 잘 가려야 하는 날입니다. 특히 과음이나 과식은 피하도록 하세요. 05년생 - 새로운 시도나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고정 관념이나 선입견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개띠 오늘의 운세 "먼저 마음을 열면 상대방도 나를 받아들일 거예요.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받아들이세요. " 58년생 -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세요. 주위와 손발이 맞으니 신명 나게 일할 수 있을 거예요. 70년생 -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면 얻지 못해요.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직접 움직이세요. 82년생 - 매사에 솔선수범하며 적극적으로 움직이세요. 사람들을 모아 일을 추진하면 이익이 클 거예요. 94년생 - 당신의 능력을 발휘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일이나 공부에 대해 욕심을 가지세요. ▶돼지띠 오늘의 운세 "가족의 일로 고민하게 되는 날입니다. 예상하지 못한 지출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 59년생 - 다른 사람에게 한 말은 꼭 지키도록 하세요. 특히 약속 시간에 늦어선 안 됩니다. 71년생 -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이든 한 가지 일에 집중하세요. 83년생 - 거창한 말이나 계획보단 실천을 중시하세요.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요. 95년생 - 금전적인 고민이 해결되는 날입니다. 기대하지 않은 용돈이나 재물을 얻을 수도 있어요. *산수도인 제공

조승환 장관 '해수부 예산 논의 위한 시도협의회 주재'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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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가운데)이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정책예산 시도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정책예산 시도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2024년도 부처 예산안을 마련하면서 주요 지자체와 중요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협의를 진행했다. 해수부는 올해 정부 예산안을 6조 3814억 원으로 편성했으며, 수산·어촌 부문 예산 2조 9295억 원, 해양·환경 분야 1조 3584억 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4%, 3.8% 증액했다. fe[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2023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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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인사혁신처 윤리복무국장이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3년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 정기 공개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3년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 정기 공개 브리핑이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을 검토하고 있다.[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이은영 인사혁신처 윤리복무국장이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3년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 정기 공개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날 행정부 소속 정무직,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국립대학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의원, 시·도 교육감 등 공개대상자의 재산공개 내역을 공개했다. 올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재산 평균은 19억 4625만 원으로 집계됐다. 소유자별로 보면 신고재상 평균 중 본익 10억 2308만 원, 배우자 7억 3870만 원 직계존·비속이 1억 8446만 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재산변동 증가요인으로는 주택 공시가격 및 토지 개별공시지가 상승 등에 따른 가액변동으로 인한 재산 증가가 3003만 원이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국민 상식에 부합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공직자의 성실한 재산등록을 유도·지원하고 등록한 재산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심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김재원 최고위에서 "심려 끼쳐 죄송, 자중하겠다"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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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생각에 잠겨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발언을 마친 뒤 생각에 잠겨있는 김 최고위원.[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생각에 잠겨있다. 지난 최고위에 연달아 불참한 뒤 첫 공식 석상에 복귀한 김 최고위원은 "최근 저의 발언으로 국민 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끼치고 당에도 큰 부담을 안겨드린 점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이상 이런 일이 없도록 자중하겠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전당대회 직후인 지난 12일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예배에서 윤석열 대통령 공약이기도 한 5·18 광주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게재에 대해 "불가능하다"고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표 얻으려면 조상 묘도 판다는 게 정치인"이라고 말해 큰 논란을 불렀다.이후 "5·18 정신의 헌법 전문 게재에 반대하지 않겠다"고 사과하고 최고위에 불참하며 자숙에 들어갔지만, 25일 "전광훈 목사가 우파 진영을 천하 통일했다"고 하면서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포토] 전태일 열사 동생과 인사하는 전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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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 관련 조사를 마치고 석방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오른쪽)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광주로 향하는 차량에 탑승한 뒤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태삼씨와 인사하고 있다. 

[포토] 봄날의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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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29일 시민들이 부산 황령산 벚꽃 군락지에서 드라이브를 하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드론으로 촬영한 전경.

[슬라이드 포토] '마약 혐의' 전두환 손자 전우원, 석방…체포 38시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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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 관련 조사를 마치고 석방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를 나서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27)가 29일 오후 석방됐다. 전씨가 체포된 지 38시간 만이다. 이날 오후 7시 55분께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서울 마포경찰서를 나온 전씨는 취재진에게 본인의 마약 투약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모든 마약 종류를 투약했다고 말씀드렸다. 대마초와 DMT(디메틸트립타민) 등 각종 마약을 사용한 것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또 이날 5·18 관련 단체(부상자회·공로자회) 회원을 비롯해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태삼씨 등이 전씨의 석방 현장을 찾아 인사를 나눈 뒤 박수를 보냈다.

[포토] 전태일 열사 동생과 인사하는 전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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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 관련 조사를 마치고 석방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광주로 향하는 차량에 탑승한 뒤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태삼 씨와 인사하고 있다. 

고양이 사료로 '저녁 한 끼' 해결한 직박구리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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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9일 초저녁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1층 베란다 틈새에 놓여진 길고양이 사료 바구니에 안착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사료를 먹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직박구리 한 마리가 아파트 1층 베란다 틈새에 놓여진 길고양이 사료 바구니에 안착해 있다.[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9일 초저녁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1층 베란다 틈새에 놓여진 길고양이 사료 바구니에 직박구리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바구니에 안착한 직박구리는 마치 길고양이들이 오는지 안 오는지 망을 보듯 잠시 주위를 살피더니 자세를 고쳐 앉아 부리로 사료를 들어올려 입에 넣기 시작했다. "주인이 오려면 멀었겠지?" 마치 망을 보듯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주시하는 직박구리.기자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순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료를 한 알 한 알 던져 올려 입에 넣으며 여유있게 식사를 하는 직박구리.그렇게 도둑 식사를 마친 직박구리는 이내 근처 나무에서 지저귀는 동료들에게로 홀연히 날아갔다.잠시 자리를 비운 주인(?) 덕분에 직박구리는 오늘도 무사히 저녁 한 끼를 해결했다. 사료 한 알을 입에 넣는 직박구리. "또 먹어보자~" "한 알 더 먹어야지~" "하나 더 들어올려~" "이제 진짜 마지막" "훌륭한 식사였어" 무사히 도둑 식사 마친 직박구리[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포토] '2023 제1회 초거대 인공지능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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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3 제1회 초거대 인공지능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수용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 김영식 국민의힘 국회의원, 오종석 아주경제신문 사장, 이활석 업스테이지 CTO, 송승호한국마이크로스소프트 애저 비즈니스 그룹 총괄 팀장.

연금특위 자문위 "국민연금 보험료율· 수급개시 연령 상향해야"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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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용하 민간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주호영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국회 연금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민간자문위가 지난 4개월동안 논의한 연금개혁 논의 결과를 보고받았다. 민간자문위원회는 이날 제출한 경과 보고서에서 "소득대체율 인상을 주장하는 입장과 소득대체율 인상 불가를 주장하는 입장이 대립되었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다. 자문위는 현행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을 비롯해 가입상한·수급개시 연령을 모두 올려야 한다고 제안했으나,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제시하지는 못했다. 한편, 정부는 국회와 별도로 오는 31일 국민연금 재정추계 본보고서를 발표하고 10월까지 국민연금 종합 운용계획을 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검정고무신 사태 없앤다'…문화산업 공정유통법 문체위 통과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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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열린 문체위 전체회의에서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 재발 방지 법안인 문화산업 공정유통 및 상생협력법이 상정됐다. 법안에는 창작자 저작권 보호 제도 개선을 통해 저작권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발언하는 박보균 문체부 장관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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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이날 열린 문체위 전체회의에서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 재발 방지 법안인 문화산업 공정유통 및 상생협력법이 상정됐다. 법안에는 창작자 저작권 보호 제도 개선을 통해 저작권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문체위 전체회의서 악수하는 박보균-김윤덕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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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인사하고 있다.이날 열린 문체위 전체회의에서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 재발 방지 법안인 문화산업 공정유통 및 상생협력법이 상정됐다. 법안에는 창작자 저작권 보호 제도 개선을 통해 저작권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안건 의결하는 홍익표 문체위원장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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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이날 열린 문체위 전체회의에서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 재발 방지 법안인 문화산업 공정유통 및 상생협력법이 상정됐다. 법안에는 창작자 저작권 보호 제도 개선을 통해 저작권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