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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데뷔' 쿠팡, 첫날부터 40.71% 상승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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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1 배송캠프 인근 주차장에 쿠팡 배송차량이 주차돼 있다. /이선화 기자[더팩트|이선화 기자] 쿠팡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1 배송캠프 인근 주차장에 쿠팡 배송차량이 주차돼 있다.쿠팡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첫날인 11일(현지시간) 공모가인 35달러보다 40.71%(14.25달러) 상승한 49.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은 9000만주였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쿠팡, 뉴욕증시 첫날 40.71% 상승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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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이선화 기자] 쿠팡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입구에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쿠팡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첫날인 11일(현지시간) 공모가인 35달러보다 40.71%(14.25달러) 상승한 49.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은 9000만주였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뉴욕증시 상장' 청신호 켜진 쿠팡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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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이선화 기자] 쿠팡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 청색 신호등이 켜 있다.쿠팡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첫날인 11일(현지시간) 공모가인 35달러보다 40.71%(14.25달러) 상승한 49.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은 9000만주였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로켓배송' 쿠팡, '화려한 뉴욕증시 데뷔'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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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이선화 기자] 쿠팡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1 배송캠프에서 쿠팡 관계자가 택배 상하차 작업을 하고 있다.쿠팡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첫날인 11일(현지시간) 공모가인 35달러보다 40.71%(14.25달러) 상승한 49.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은 9000만주였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5인이상 집합 금지 이어지는 점심시간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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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 음식점에서 점심시간을 맞은 직장인들이 거리두기를 지키며 식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거리두기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임세준 기자[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 음식점에서 점심시간을 맞은 직장인들이 거리두기를 지키며 식사를 하고 있다.이날 오전 정세균 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현행 거리두기 단계가 연장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수도권 음식점·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오후 10시" 영업시간 제한이 오는 28일까지 2주간 재연장된다. 또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같은 기간만큼 유지된다. 다만 직계가족과 결혼식 상견례, 영유아가 있는 모임의 경우 8인까지 허용된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거리두기 준수하는 점심시간'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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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 음식점에서 점심시간을 맞은 직장인들이 거리두기를 지키며 식사를 하고 있다.이날 오전 정세균 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현행 거리두기 단계가 연장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수도권 음식점·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오후 10시" 영업시간 제한이 오는 28일까지 2주간 재연장된다. 또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같은 기간만큼 유지된다. 다만 직계가족과 결혼식 상견례, 영유아가 있는 모임의 경우 8인까지 허용된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TF포토] '5인이상 집합금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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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 한 음식점에 거리두기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이날 오전 정세균 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현행 거리두기 단계가 연장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수도권 음식점·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오후 10시" 영업시간 제한이 오는 28일까지 2주간 재연장된다. 또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같은 기간만큼 유지된다. 다만 직계가족과 결혼식 상견례, 영유아가 있는 모임의 경우 8인까지 허용된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윤석열과 정치적 연대?...김한길은 '묵묵부답' [TF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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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오른쪽)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개인사무실에서 나와 더팩트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오른쪽)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개인사무실에서 나와 더팩트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잇따라 1위로 부상하며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그에게 정치적으로 힘을 실어줄 가능성이 있는 정치권 인사들이 주목받고 있고, 그중 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인물이 김 전 대표로 거론되고 있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후쿠시마 원전사고 10주년...'우리는 탈핵을 원한다'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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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과 에너지정의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기억의 탈핵의자 기자회견"에 참석해 탈핵 촉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환경운동연합과 에너지정의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기억의 탈핵의자 기자회견"에 참석해 탈핵 촉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후쿠시마 원전사고 10주년에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환경운동연합과 에너지행동 등 시민단체는 "후쿠시마 핵사고를 기억하고 정부는 핵 없는 세상을 위해 행동하라"고 탈핵 촉구의 목소리를 높였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핵발전소 폐쇄하라!'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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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환경운동연합과 에너지정의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기억의 탈핵의자 기자회견"에 참석해 탈핵 촉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후쿠시마 원전사고 10주년에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환경운동연합과 에너지행동 등 시민단체는 "후쿠시마 핵사고를 기억하고 정부는 핵 없는 세상을 위해 행동하라"고 탈핵 촉구의 목소리를 높였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대산청소년문학상 공모… 6월1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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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은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문학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전국의 중·고교 재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산청소년문학상을 공모한다.[더팩트ㅣ이효균 기자]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은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문학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전국의 중·고교 재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산청소년문학상을 공모한다.이번 제29회 대산청소년문학상은 2021년 3월 2일부터 6월 1일(오전 10시 마감)까지 작품을 공모하며 응모작품(시 5편, 소설 원고지 60장 내외 1편)과 학교장추천서(비재학 청소년의 경우 소속단체장 추천서)를 온라인 접수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청소년들을 위한 문학축제인 대산청소년문학상은 문예작품 공모를 통해 약 80명의 수상후보를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문예캠프와 백일장을 실시하여 최종수상자를 선정, 총 22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시상한다. 대산청소년문학상은 응모작 심사를 통해 1차 선발된 예비 수상후보를 대상으로 2박 3일간 문예캠프를 개최한다. 문예캠프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문인들과 수상후보가 함께한 가운데 문학수업, 개별 작품지도, 작가와의 대화, 영화감상, 체육대회,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문예캠프 기간 동안 백일장을 개최하여 응모작품과 백일장 작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수상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작품은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집’으로 발간한다.시상내역은 금상(중등부 시·소설 각 1명, 고등부 시·소설 각 1명, 총 6명) 장학금 150만원, 은상(중등부 시·소설 각 1명, 고등부 시·소설 각 4명, 총 10명) 장학금 70만원, 동상(중등부 시·소설 각 1명 내외, 고등부 시·소설 각 5명 내외) 장학금 50만원이다. 모든 문예캠프 참가자는 수료증을 받고, 고교 졸업 후 재단이 지원하는 문학동호회인 ‘절정문학회’에서 활동할 수 있다.또한 대산청소년문학상은 수혜의 폭을 넓히고 청소년 문학 꿈나무들이 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문예창작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대산청소년문예캠프에 참가한 학생이 지속적인 문학활동을 통해 등단하였을 경우에 200만 원 내외의 문예창작장학금을 지원한다. 더불어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자들은 각 대학의 입시전형 기준에 따라 대학에서 문예특기자 입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29회 대산청소년문학상에 대한 포스터는 전국의 중ㆍ고등학교에 배포되며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모 요강을 받아볼 수 있다. 올해부터는 온라인으로만 작품을 접수하고 응모작품의 심사결과는 오는 7월 중 발표한다[email protected]

드론 라이트쇼 구경하는 시민들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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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이선화 기자] 서울특별시 선거관리위원회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잔디마당 상공에서 4.7 재·보궐선거 투표 독려 메시지가 담긴 드론 라이트쇼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4월 7일에 예정된 재·보궐선거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드론 300대를 활용해 기표 마크, 투표함, 유권자의 손 등을 표현했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서울 상공에 뜬 300대의 드론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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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이선화 기자] 서울특별시 선거관리위원회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잔디마당 상공에서 4.7 재·보궐선거 투표 독려 메시지가 담긴 드론 라이트쇼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4월 7일에 예정된 재·보궐선거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드론 300대를 활용해 기표 마크, 투표함, 유권자의 손 등을 표현했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여성의 날 행사에 모인 안철수-박영선-오세훈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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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주년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기념행사에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인 안철수 대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왼쪽부터)이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제113주년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기념행사에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인 안철수 대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왼쪽부터)이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장 야권 단일화 앞두고 만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오른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인사하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인사 나누는 3당 서울시장 후보와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왼쪽 세 번째). 왼쪽부터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인 안철수 대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 위대한 여성, 함께하는 대한민국! 퍼포먼스 펼치는 서울시장 후보들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악수하는 오세훈-안철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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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서울시장 보궐선거 유력 후보인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왼쪽)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오세훈-박형준 후보… '여성의 날 맞은 다짐은?'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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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여성을 위한 국민의힘의 다짐"에 서약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배 정책위의장, 주호영 원내대표, 오세훈 후보, 박형준 후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정양석 사무총장. /국회=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여성을 위한 국민의힘의 다짐"에 서약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배 정책위의장, 주호영 원내대표, 오세훈 후보, 박형준 후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정양석 사무총장.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여성이 더욱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라며 "일상 속에서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여성안심주택과 여성 1인가구 안심 패키지를 확대 공급하고 종합학대예방센터를 설립해 안전하고 평등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여성이 활기차고 당당하게 우뚝 서는 부산을 만들겠다"라며 "부산에 여성 부시장제를 적극 추진해 여성 대표성이 더욱 향상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위공직자 성폭력 처리센터를 설치해 다시는 부산에 권력형 성범죄라는 부끄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국회의원 사직서 제출'하고 필승 다짐한 김진애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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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진애 후보 필승 출정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후보 경선을 펼쳤던 정봉주 전 의원. /국회=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진애 후보 필승 출정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후보 경선을 펼쳤던 정봉주 전 의원.김진애 후보는 이날 국회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하고 시민과의 토요데이트 도입, 걷고 싶은 서울 속으로 시민데이트, 여성 시장 김진애의 뜨개질 파티와 조각보 파티 등 세 가지 소통 공약을 발표했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