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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편의점 도시락’ 에서 이물질 나와

인천에 사는 40대 A씨는 지난달 오후 10시쯤 CU편의점에서 ‘백종원 뉴 고기 2배 정식’ 도시락을 구매했다.
A씨는 도시락을 먹던 중 물렁뼈처럼 딱딱한 이물질을 씹어 뱉었고 확인해보니 ‘플라스틱 뚜껑’이었다.

조사 결과 도시락에서 나온 플라스틱은 제육볶음을 만들 때 사용하는 식용유 뚜껑이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이름을 걸고 유명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도시락에서 플라스틱 기름 뚜껑이 나와 도시락을 만든 하청업체에 책임을 떠넘겼지만 고객에게 무대응으로 일관해 문제로 지적됐다.

‘백종원 도시락’의 배신… 딱딱한 이물질 나왔는데 “뒤늦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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