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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예측불가한 미스터리를 예고했다. /"지리산" 티저 영상 캡처

이승과 저승의 경계 "지리산", 10월 23일 첫 방

[더팩트|박지윤 기자] 전지현과 주지훈이 미스터리한 "지리산" 속에서 설렘을 유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제작진은 27일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작품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 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 분)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먼저 강현조는 특유의 능청스로움으로 서이강의 벽을 허물고 있다. 그는 "뭐야?"라며 경계하는 서이강에게 "힘들까 봐 일으켜 준 거? 그것도 아니면 이거?"라며 붙잡은 손을 들고 미소를 지어 보인다.

서이강은 그런 강현조를 두고 천연덕스럽게 정상이 아니라는 평을 내려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지리산의 두 이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감탄을 자아내던 푸른 산림에 땅거미가 지고 짙은 안개가 서리자 스산한 분위기가 감돈다. 이어 서이강과 강현조는 조난자를 찾듯 급박하게 뛰고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산이 또다시 뭔가를 보여줄 거예요. 어떤 일이 벌어질 건지"라는 강현조의 말은 마치 지리산이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듯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과연 산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그 실체는 무엇일지, "범인이 따로 있었어"라는 서이강의 추리와 강현조의 서늘한 눈빛이 예측 불가한 미스터리를 짐작게 한다.

한편, "지리산"은 오는 10월 23일 밤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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