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가 주식 투자 근황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손해사정사’ 코너에는 김준호와 코요태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 시작부터 김준호는 “보이는 라디오가 아니라 다행”이라며 “지금 인상이 안 좋다. 주식이 0.7% 떨어졌다. 어제도 그제도 떨어졌다”고 밝혔다. 

DJ 김태균이 “코인도 하느냐”고 질문하자, 김준호는 “코인은 안 한다. 왠지 제가 하면 안 될 것 같더라. 자제하고 있다”고 답했다.

주식 종목이 무엇인지 묻는 말에는 “바이오 관련 주식을 샀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괜찮아지는 건 좋은데 내 주식이 떨어진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바이오주 외에 보유하고 있는 제약주에 대해서도 고백, “3만원에 넣었는데 20만원까지 오르길래 더 샀다. 근데 지금 6만원 됐다”며 “술 한잔 먹으면서 얘기하자. 맨정신으로는 이야기 못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