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기자연맹이 부회장단 4명 등 15대 임원진 구성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월 양종구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15대 회장으로 선출한 한국체육기자연맹 부회장에는 송용준(세계일보), 노주환(스포츠조선), 김봉진(KBS), 박지은(연합뉴스TV) 기자가 선임됐다. 김경무(스포츠서울) 기자가 감사, 심재희(한국스포츠경제) 기자가 사무총장을 맡았다.

14대 회장을 역임한 정희돈(SBS) 기자는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양종구 회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체육기자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연맹에서 많이 고민해야 한다”며 “새로 구성된 임원들과 함께 체육기자들이 자부심을 되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태해 기자 pth1228@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