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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지난 4월 2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역주행의 신화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워런 버핏이 주식 수익률이 떨어진 날 아침에 하는 행동'에 대한 문제가 출제됐다. MC 송은이가 "미국 주식시장도 빨간색과 파란색인가?"라고 질문을 던졌고, 민영은 바로 "초록색 빨간색"이라고 답했다.


이에 MC 정형돈은 "너 주식하는구나?"라고 질문했고, 민영은 "해외 주식해봤어요. 미국 주식해 봤어요."라고 급 고백했다.


이어 민영은 "코로나19가 터지고 나서 주식 시장에 발을 들였다. 좀 많이 올랐는데 다 팔았다."라고 말했다. MC 김숙이 수익률을 묻자 민영은 "100%가 넘었다"면서도 "금액이 크지는 않았다. 돈이 별로 없었다. 경험을 한 번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잘 몰라서 그냥 넣어두고 시간이 지나서 보니까 엄청 올랐더라."라고 말하며 소소한 미국 주식 도전기를 공개했다.


한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는 4년 전 발매한 '롤린(Rollin')'으로 역주행 후 각종 예능과 광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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