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지역채널, 전체 채널 중 시청률 상위20%

뉴시스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에서 서비스하는 전체 채널 중 지역채널의 시청률이 상위 20%대에 진입했다.

13일 딜라이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딜라이브 지역채널의 시청률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특히 2018년도 평균시청률은 전년대비 약 55%, 시청점유율은 약 67% 상승했다. 이는 디지털 가입자들에게 서비스되고 있는 220여개 채널 중 45위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딜라이브는 자체 제작 콘텐츠의 퀄리티 향상과 다큐, 교양, 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 방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한 것이 시청률 상승의 주요인으로 분석했다.

딜라이브는 지역채널에 연간 약120억 투자를 통해 중계차, 스튜디오를 HD로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지역정보 프로그램과 지역뉴스,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회공헌사업 프로그램 등을 제작해 지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뽀빠이 이상용씨가 진행을 맡아 각 지자체를 순회하는 "청춘 노래자랑"을 비롯해, 시니어 건강지킴이 "왕진", 초등학교 5·6학년생들이 퀴즈를 통해 지혜를 쌓는 "키즈솔로몬", 지역 현안과 이슈를 심도 있게 다뤄보는 시사프로그램인 "쌍심지" 등이 있다.

청춘 노래자랑은 분당 최고시청률 1%, 순간 시청점유율은 약 3%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딜라이브 서비스 채널 전체 순위 5~6위에 해당한다. 딜라이브를 대표하는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또한 지역채널 최초 UHD로 제작되는 "청춘 음악회"는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연간 14회를 진행하면서 매회 마다 지역주민 1200여명을 초청해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화려한 음악 공연을 선물하고 있다. 2019년 시즌2를 예고하고 있다.

성낙섭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대표는 "우리 동네 대표방송으로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민과 소통하는 채널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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