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d86d26aa7d14a8c5d7d7e1ea313bd2f_1611039

축구선수 정대세가 방송에서 폭퐁오열을 했다.

지난 6일 SBS "동상이몽2"에서는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에게 임신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대세는 스튜디오에서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임신을 알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에 정대세는 "제가 임신을 한 것 같다”라며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그 모습을 본 MC 서장훈은 "추자현 씨와 거의 비슷하게 울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정대세는 "분위기를 봤을 때 제가 먼저 울면 안 되니까 참으려고 했는데 못 참 았다"라고 털어놔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arulhr@tf.co.kr

ea0c8e3730f3c24dc73ca61f1d0ecf4a_161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