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진예솔, 박윤재에 “강태성 아이 지웠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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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켜라 운명아" 진예솔이 박윤재와 서효림에게 SOS를 요청했다.1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71회에서는 양남진(박윤재), 한승주(서효림), 최시우(강태성), 정진아(진예솔) 4색 청춘과 주변 가족 최수희(김혜리), 허청산(강신일), 한만석(홍요섭), 양순자(이종남), 이상현(조덕현) 고연실(유지연) 등을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남진은 진아에게 뜻밖의 전화를 받았다. 진아는 남진과 승주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했다.

승주는 “왜 떠났냐”고 다그쳤다. 진아는 “직장 그만두고 살림만 하라기에 떠났다. 상무님 언제까지 눈치봐야 하냐”라며 속상해 했다.

진아는 “아이 지웠다. 내 몸 건사도 힘든데 평생 미혼모로 살 수 없잖냐.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 때문에 남은 인생 포기 못한다”라고 말했다.

진아는 “나 생각보다 독해. 내 이름 건 브랜드 꼭 만들 거고 누구보다 행복할 거다”라고 말했다.

남진은 “시우는 어쩔거냐”고 물었다. 진아는 “사랑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돈 좀 빌려줘”라며 부탁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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