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비아이·바비, 힙합듀오 탄생···5월 첫 앨범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그룹 "아이콘"의 비아이(23)와 바비(24)가 듀오를 결성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혁석(49) 대표 프로듀서에 따르면, 래퍼인 두 사람은 5월 힙합 듀오 앨범을 내놓는다.

아이콘은 지난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독주 속에서도 히트곡 "사랑을 했다"로 주요 가요 시상식에서 음원 관련 대상을 수차례 받는 등 선전하며 차세대 그룹으로 떠올랐다.

이후 팀 활동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비아이와 바비 등 멤버들의 솔로 앨범을 계획 중이었다.

아이콘의 형제 그룹 "워너" 송민호(26)와 바비가 "MOBB"라는 팀 명으로 유닛 앨범을 발표한 적은 있었으나 비아이와 바비가 유닛으로 활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현석은 "듀오 곡들과 두 명의 솔로 곡들을 함께 수록한다면 정규 앨범도 충분히 가능할거라 예상한다"면서 "두 명 모두 래퍼들이어서 아이콘의 활동과 무관하게 힙합 음악과 랩에 대한 갈증은 어쩌면 당연한 욕심"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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