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퓨어디, 母 울컥한 크리에이터의 삶 [종합]

티브이데일리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크리에이터 퓨어디가 "랜선라이프"에서 엄마에게 특수분장의 애환을 드러냈다.1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서는 특수분장 전문 크리에이터 퓨어디의 일상이 그려졌다.

퓨어디는 이날 엄마와 함께 좀비가 된 백설공주 콘셉트로 개인 방송을 촬영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만화 속 백설공주 복장을 한 퓨어디는 얼굴에 좀비 분장을 하고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피칠갑을 한 듯 붉은 좀비 분장이 충격을 더했다. 세심한 분장 디테일이 기괴스러운 분위기마저 불러일으켰다.

퓨어디 엄마는 딸의 얼굴에 붙은 특수분장을 떼주며 방송에 함께 했다. 공들여 한 분장인 만큼 떼어내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 피부에 늘러 붙은 특수분장 가죽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던 것.

이를 본 퓨어디 엄마는 "한 여름에 눌어붙은 고무장갑 느낌이었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딸의 얼굴에서 쉽게 떼지지 않는 특수분장으로 인해 퓨어디가 고통스러워할까 봐 걱정했다.

퓨어디는 엄마를 달래며 "그래도 엄마가 해주니까 더 잘 떨어지는 것 같다"고 애교 부렸다. 이어 "징그럽지 않냐. 이렇게 떼고 있는데 뽀뽀해줄 수 있냐"며 엄마에게 너스레도 떨었다.

퓨어디 엄마는 "그럼. 내 딸인데 뭐가 징그럽냐"며 퓨어디의 입술에 뽀뽀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징그러운 분장에도 한결같은 퓨어디 엄마의 모성애가 감동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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