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아이유 건물 내부 단독공개, 투기의혹 해프닝 [종합]

티브이데일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연예가중계"가 가수 아이유의 투기 의혹 해프닝을 부른 건물 내부를 직접 단독 공개했다.11일 밤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는 아이유 부동산 투기 의혹, 배우 정유안 성추행 의혹, 故 신해철 유족의 2차 항소 승소와 배상금 12억 원 판결, 손예진 현빈 열애설, 영화 ‘증인" 정우성 김향기 인터뷰 등이 다뤄졌다.

한 매체는 아이유가 지난 2018년 2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46억 원을 들여 건물, 토지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건물, 토지의 시세는 69억 원으로 매매당시보다 23억 원 상승했다는 것이 매체 측의 보도였다.

실제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밭이나 임야, 당장에 사용할 수 없는 땅들을 매입하는 경우는 대부분 투기 목적으로 보이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에 더불어 그린벨트가 해제돼 아이유 측이 이득을 봤다는 의혹이 생겨났으며,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아이유 투기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논란이 된,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아이유 소유 건물을 찾아갔다. 제작진은 이곳에서 아이유 어머니를 직접 만났다.

아이유 어머니는 건물 내부를 ‘연예가중계" 제작진에게 단독 공개했다. 아이유 건물 내부에는 어머니가 하는 액세서리 사업 사무실이 있었다.

1층에는 연습생들의 휴게실이 자리했다. 2층에는 아이유가 직접 쓰는 사무실이 있었다. 이곳은 아이유의 개인 공간으로 각종 소품, 팬들에게 받은 선물과 트로피가 가득했다.

3층에는 아이유가 쓰는 연습실인 동시에 후배들을 배려해 대여를 해준다는 것으로 알려진 연습실이 마련돼 있었다.

연예가중계 팀이 직접 확인한 결과, 아이유는 연습실 전체를 사용하고 있었다. 아이유는 소속사 카카오M 측의 공식 입장, 개인 SNS를 통해 이 같은 투기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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