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티비’ 루나 “과거 주량 맥주 반잔, 최근 소주의 맛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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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자신의 주량과 고민을 털어놨다.11일 밤 방송된 웹예능프로그램 ‘셀럽티비"(셀럽TV)의 ‘아임 셀럽"에는 루나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MC로는 가수 이현, 그룹 네이처 루가 활약했다.

이날 루나는 “제가 옛날에 맥주 반잔만 마셔도 취했었다. 그런데 요즘 소주의 맛을 알았다. 조금씩 알콜과 친해지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소맥" 광고까지 선보이며 털털한 매력을 뽐내 웃음을 안겼다.

루나는 해답을 찾는 ‘진실의 책" 코너를 통해 고민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그는 “고민이 가장 어려운 질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고심하던 그는 “제가 만드는 음악이 많은 대중에게 공감이 되는 음악일까. 한때 슬프게 느껴졌던 적도 있다”는 고민을 털어놓은 뒤 진실의 책을 펼쳤다.

책에서는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라"는 해답이 나왔다. 루나는 “대박이다 타로 카드 같다”고 놀라며 “너무 좋은 말 같다. 제가 이래서 책을 본다”고 했다.

또 다른 고민을 묻자 그는 “뮤지컬, 가수를 병행 하면서 제가 원래 갖고 있던 노래하는 습관이 뮤지컬 적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가요를 할 때 진성을 내는 게 힘들더라”고 했다.

책에서는 ‘다른 방도를 모색해 볼 필요"가 있다는 해답이 나왔고, 루나는 또 한 번 놀라워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루나는 지난 4일 디지털 싱글 ‘운다고"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셀럽티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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