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사돈연습’ 박준규, 아들 일 시키는 김봉곤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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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 박준규가 아들 박종혁에게 계속해서 일을 시키는 사돈 김봉곤에 불만을 쏟아냈다.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배우 박준규 아들 박종혁, 김봉곤 훈장의 딸 김자한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봉곤은 사위 박종혁과 자신의 집 마당을 함께 둘러봤다. 그러던 중 김봉곤은 지붕에 걸어놓은 천연수세미를 가리키며 무엇인지 아냐고 했고, 박종혁은 수세미를 알아맞히지 못했다.

그러자 김봉곤은 “자네는 집에서 뭘 배우나”라고 했고, 스튜디오에서 VCR을 통해 이를 지켜보던 박준규는 “다음에 우리 집 와서 저런 거 맞히기 해야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박준규는 “(가르쳐주면서) 왜 이렇게 화를 내냐 친절하게 알려줘라”며 사돈을 향한 불만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봉곤은 마당 청소까지 시켰다. 김봉곤은 일을 시키기 위해 장갑을 줬고, 박종혁에게 손이 곱다고 했다. 그러면서 “손이 고운데 아버지가 뭐라고 하진 않을까”라고 걱정했고, 박종혁은 “집에 가면 그때 아시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김봉곤은 “고자질하겠다는 거냐”며 “에둘러 말씀 드리면 되지”라고 내심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종혁의 서툰 모습에 김봉곤은 못마땅해 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박준규는 “지금 이틀째 저런다. 애를 저렇게 시켜먹었네”라며 “잘 가르쳐 주는 건 좋다. 가르쳐 주면서 짜증 내지 말라”고 다시 말했다.

김봉곤은 박종혁에게 “집에서 청소 안 해봤냐”고 했고, 박종혁은 “로봇청소기가 있다”며 웃어 보였다. 김봉곤은 “로봇이 청소를 해준다는 거냐”고 놀라더니 이내 “그런 건 비싼가”라고 물으며 로봇청소기에 관심을 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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