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조지나, SNS서 청순한 미모와 함께 아찔한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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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1부리그 세리에A 소속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의 스페인 출신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아찔한 몸매를 공개했다.

조지나는 29일(한국시간) 오전 인스타그램에 아무 글 없이 사진 한 장(왼쪽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조지나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조지나의 얼굴이 그의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앞서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지난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증상은 없다”라며 “호날두는 현재 국가 대표팀에서 조기 소집 해제됐으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라고 전했다.

이후 호날두는 29일 열린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조별리그 2라운드 상대로 만난 스페인 프로축구 1부리그 세리에 A 소속 FC 바르셀로나와 안방 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또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세 번째 양성 판정이다.

코로나19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자 호날두는 급기야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PCR(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PCR은 헛소리다”라는 댓글을 남겨 논란을 샀고 현재 이 댓글은 보이지 않는 상태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호날두의 어머니인 돌로레스 아베이루의 최근 인터뷰를 인용해 “호날두는 조지나와 같은 저택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분리된 공간에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호날두는 잘 치료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조지나와 호날두의 자녀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두 사람은 개별 방은 물론, 서로 다른 출입구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지나와 호날두의 인연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소재 구찌 매장에서 일하는 조지나의 모습을 본 호날두가 한눈에 반해 두 사람의 사랑이 싹트기 시작했다.

당시 호날두는 스페인 프로축구 1부리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 CF에서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었다.

2016년부터 사귀기 시작했음을 알린 두 사람은 2017년 딸 알라나를 얻었다.

조지나는 현재 호날두가 대리모들을 통해 얻은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에바(딸)·마테오(아들) 혼성 쌍둥이의 어머니까지 자처하며 함께 살고 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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