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다" 반응 부른 벤틀리의 코알라 흉내 내기, SNS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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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인 벤틀리 해밍턴(사진·2)이 귀여운 근황을 알렸다.

약 120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 중인 벤틀리를 대신해 아버지 샘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격식 없는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벤틀리는 2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코알라 따라 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스크를 착용한 벤틀리는 나무 위에 몸을 기대고 있다. 또 어딘가를 멍하니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마치 코알라와 비슷해 이모·삼촌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벤틀리의 이 게시물에는 4만4000개가 넘는 ‘좋아요’가 이어졌으며, 팬들은 “너무 귀여워”, “사랑스러워” 등 댓글을 남겼다.

앞서 2013년 한국인 아내 정유미씨와 결혼한 샘은 2016년 7월 윌리엄을, 2017년 11월에는 둘째 아들 벤틀리를 각각 얻었다.

두 아이와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전국적 인지도를 얻은 샘은 각종 광고에서도 세부자 간 특유의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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