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이경규X이태곤, 부시리 파티 속 앙숙 대결 [TV온에어]

티브이데일리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도시어부"에서 이태곤과 이경규가 앙숙 "케미"를 뽐냈다.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는 방송인 이경규, 배우 이덕화 이태곤, 가수 마이크로닷, 박진철 프로가 출연했다.

이날 "도시어부" 출연진들은 울릉도 바다에서 참돔을 낚길 원했지만, 부시리만 낚았다. 멤버들은 낚싯대에 입질이 올 때마다 "이번엔 진짜 참돔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또 부시리였다.

특히 이경규는 낚시 경쟁자인 이태곤을 경계하며 놀렸다. 이태곤이 물고기를 빠뜨리면 이경규가 "나는 행복합니다"라며 노래했다. 이태곤은 얄미운 이경규의 모습에 "진짜 행복한 것 같다"며 노려봤다.

이태곤의 공격성 또한 만만치 않았다. 이경규는 낚시가 난항을 겪자 이덕화에 "내가 다음에는 참돔으로 태어나 형님 낚싯대를 물겠다"고 말했다. 그 말에 이태곤은 "그럼 제가 배를 가르겠다"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황금배지 부여 기준인 63cm 참돔을 낚는 데는 실패했지만, 자그마한 참돔이 마지막쯤 잡혔다. 멤버들은 "참돔을 보긴 보는구나"라며 낚시에 나섰다. 이경규는 참돔을 요리하며 계속해서 "참치 요리"라고 주장했다. 마이크로닷은 오락가락하는 이경규의 모습이 목표 참돔을 잡지 못해서라고 생각하며 "다음 번엔 낚싯대만 던져도 참돔 나오는 곳 가자"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티브이데일리 | 이타임즈 신디케이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가장 많이본 정보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