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유연석·김동완·한혜진·김희철, 미혼남녀 결혼 공감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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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인생술집"에서 김동완, 유연석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8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배우 오만석, 김동완, 이규형, 유연석이 출연했다.

이날 오만석은 김동완이 투 머치 토커라며 "저는 그냥 가슴이 답답하다 정도로 말했는데, 김동완이 다음날 약이랑 병원 등 온갖 것을 추천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이규형은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김동완 투 머치 토커설에 힘을 실었다.

오만석은 김동완이 남을 험담하는 것을 본 적 없다며 "좋은 의미에서 투 머치 토커다"고 강조했다. 김동완은 박학다식한 만큼 다양한 취미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대해 유연석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김동완 편을 보고 자신과 비슷함을 느꼈다고 했다. 유연석은 "저도 호기심이 많아서 맥주도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 배우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신동엽은 취미가 많은 남편은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출연 1순위 고민감이라고 지적했다. 유연석은 "그래서 저도 취미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털어놨다.

유연석은 올해 친형의 결혼식이 있어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관련해 지인들을 소개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 준비에 어쩌다 보니 제가 많이 관여하게 됐다. 그러다 보니 저도 결혼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고 얘기했다.

형의 결혼으로 어머니의 독촉이 더 심해졌다는 유연석의 말에 "인생술집" MC 한혜진과 김희철이 크게 공감했다. 김동완은 "저도 40살 전에 하고 싶었다. 2, 3년 전만 해도 결혼을 원했는데 자꾸 엎어지니 전의 상실하는 기분이다"고 거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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