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2018 슈퍼맘페어' 12~14일 개최

뉴시스

【고양=뉴시스】배성윤 기자 = 킨텍스는 경기 고양시 예비사회적 기업인 (주)룰루랄라와 함께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18 슈퍼맘페어"를 킨텍스 제1전시장 3·4홀과 야외 광장에서 개최한다.

2015년도부터 시작된 킨텍스 슈퍼맘페어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돕는 수공예마켓으로,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판로개척의 장을 마련해 줄 뿐만 아니라 행사에서 발생된 수익금을 고양시 취약계층에게 전액 환원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마켓", "나눔", "힐링"을 주제로 엄마, 여자로서 바쁘게 생활한 여성들에게 수공예 플리마켓, 나눔장터, 추억의 문화공간 등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

경력단절여성들의 "수공예 플리마켓"에서는 핸드메이드 생활용품을 비롯하여, 고양시 로컬 푸드, DIY 악세서리 등 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보고, 즐기고, 만족할 수 있으며,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나눔장터"에서는 재활용이 용이한 영유아용품 중고나눔장터를 운영해 지역 내 자원재활용을 위한 나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추억의 문화공간" 코너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버스킹 공연으로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킨텍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 창작자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판매해 보면서 향후 창업을 위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엄마로서, 여자로서 바쁘게 살아온 여성들이 잠시 여유를 갖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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