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장기 불황엔 암호화폐? 아르헨 첫 비트코인 ATM 등장해

이데일리



[이데일리 고영운 PD] 아르헨티나의 첫 비트코인 ATM기가 지난 달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쇼핑몰에 설치되어 눈길을 끌었다. 경제 위기를 맞아 더 많은 사람들이 금융 보안을 위해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에 눈을 돌리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현재 분위기가 반영된 것.

아테나 비트코인의 기술혁신팀장인 산티아고 몰린스는 “(경제)위기의 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앞서 나갈 수 있는 대안을 찾고 있는데, 비트코인이 그 해결책 중 하나다”고 주장했다.

아르헨티나는 올해 초부터 페소 가치가 반토막나고 인플레이션율이 40%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9월 아르헨티나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490억 유로(약 6조 4,695억 원)의 구제금융을 확보했지만 여전히 장기 불황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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