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일본 통화공급량 M3 2.5% 증가한 1경3541조원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9월 통화공급량은 전년 동월 대비 2.5% 늘어났다고 닛케이 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일본은행이 발표한 9월 머니스톡 속보를 인용해 대표적인 지표 중 하나인 M3(현금+은행 등 예금)의 월중 평균잔고가 1337조7000억엔(약 1경3541조원)에 달했다고 전했다.

M3 잔고 신장률은 전월과는 같았다, 현금통화의 증가율이 확대한 반면 예금통화 신장률은 축소했다.

예금통화의 월중 평균잔고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6.5% 증대한 661조엔, 현금통화 평균 잔고 경우 3.9% 늘어난 99조8000억엔을 각각 기록했다.

M3에서 유초(우편저축) 은행 등을 제외한 M2 월중 평균잔고는 2.8% 증가한 1006조5000억엔으로 집계됐다.

또한 M3에 투자신탁과 국채 등 화폐에 비교적 가까운 금융자산을 합친 "광의 유동성"은 2.3% 증대한 1787조4000억엔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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