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한혜진 '부부 사기단' 등극, 무지개 회원들 '경악'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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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한혜진 커플이 "부부 사기단"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쌈디가 "여름 현무 학당" 특집 촬영을 위해 경북 경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주로 향한 이들은 가이드 전현무의 지휘에 따라 경주 가이드 투어에 나섰다. 가장 먼저 첨성대로 향한 이들은 폭염 속에서도 첨성대의 유래와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관광에 열을 올렸다.

이에 전현무는 설명 도중 유적지와 관련된 여러 퀴즈를 내며 회원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무지개 회원들은 열심히 답을 말했으나, 발언권은 번번이 한헤진에게 넘어가 "봐주기 아니냐"는 의혹을 자아냈다.

결국 마지막 문제에서 이 "부부 사기단"은 덜미를 잡혔다. 전현무가 첨성대 창문의 방향을 물었고, 한혜진이 박나래와 함께 "동쪽"이라고 답을 하자 전현무가 황급히 "남남남"이라고 속삭이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를 정확히 목격한 이시언과 박나래는 경악했고, 한혜진은 민망한 마음에 ""냠냠냠"이라고 말한 거다"라며 전현무 편을 들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나래는 "가족끼리 해먹는 게 이렇게 무서운 거다"라고 하소연했고, 기안84는 "데이트 하는데 우리를 부른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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