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만 모르는 차은우의 직진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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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가 임수향에게 관심을 쏟았다. 하지만 임수향은 그런 차은우에게 설렘을 느끼면서도 한발짝 물러섰다.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연출 최성범) 5회에서는 강미래(임수향)와 도경석(차은우)이 술을 마시며 서로에 대한 오해를 이야기했다.

이날 도경석은 강미래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오해에 대해 "비웃은 적 없다" "너한테 시비 건 거 아니다"라며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이로 인해 강미래는 도경석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

특히 강미래는 "도경석은 나한테 나쁘게 한 적이 없었다"면서 도경석을 생각했다.

다음 날 강미래는 학교에서 도경석을 마주치고도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었다. 그는 도경석을 보면서 "별로 멋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나쁜 애가 아니었을 뿐이다"고 자신의 마음을 다잡았다.

도경석은 그런 강미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도경석이 먼저 "축제 때 뭐하냐. 학교 올 거냐"고 물었고, 강미래는 "잘 모르겠다. 바쁘다. 다들 바쁘지 않냐"며 도경석을 밀어냈다.

도경석은 "나는 안 바쁘다"며 강미래에게 한 발 더 다가갔지만, 강미래는 그저 돌아섰다. 마침 옆에 있던 유은(박유나)이 "주점 서빙 도와주지 않겠냐"고 묻자, 도경석은 냉정하게 "바쁘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강미래에 대한 도경석의 마음을 엿보게 했다.

이후 도경석은 술집을 찾았다가 우연히 술을 마시고 있는 강미래, 오현정(도희), 연우영(곽동연)을 만나 합석했다. 도경석은 술을 마시는 내내 강미래에게만 관심을 쏟았고, 연우영과 친한 모습에 질투심을 내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강미래는 도경석의 관심을 알아채지 못 했고, 그저 부끄러워하며 도경석의 눈을 피하기 바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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