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리턴즈' 할배들이 오스트리아를 즐기는 방법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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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 할배들은 오스트리아를 둘러보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10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김용건, 백일섭, 이서진은 오스트리아를 여행했다.

이날 할배들은 샤프베르크산, 쯔뵐퍼호른산 등을 다니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겼다. 전망대에 선 할배들은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빠질 수 없는 것은 사진이었다. 쯔뵐퍼호른산 정상에 선 이순재, 신구, 김용건은 "여기서 사진 찍자"며 나란히 섰다. 김용건은 "태극기 가져왔냐"고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망대 카페에 앉아 있던 백일섭도 사진 촬영에 푹 빠졌다. 나영석PD에게 셀프카메라를 찍는 법을 배운 그는 나영석PD에게 "나랑 같이 찍자"며 먼저 제안하기도 했다. 재미를 느낀 백일섭은 이서진과도 여러 장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볼프강 호수를 바라보며 또 다시 아침을 맞이한 할배들은 빈으로 이동했다. 이서진은 김용건에게 운전대를 넘기기도 했다. 김용건은 "나는 안전 위주 운전"이라며 설렘과 책임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능숙한 운전 덕분에 빈에 도착한 할배들은 쇤부른 궁전을 가장 먼저 들렀다. 그 중 이순재는 "36년 만에 왔다. 1982년도에 여기 왔었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마차에 올라 궁전을 둘러보던 할배들 모두 멋진 궁전을 보며 즐거워했다.

특히 두 명씩 짝을 지어 마차에 오른 할배들은 궁전을 둘러보는 동안 개성을 드러냈다. 이순재와 신구는 역사, 김용건과 이서진은 인생, 백일섭과 박근형은 궁전에 대해 이야기하며 각자의 시간을 보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마차에서 내린 할배들은 궁전 안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식혔다. 빈에서 갖는 여유로운 모습은 여행을 더욱 빛나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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