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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휴젤, 황정욱 CFO 겸 경영지원본부 부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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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휴젤 황정욱 신임 CFO 겸 부사장]- 재무회계 및 SCM 운영, ERP 구축 등 경영 인프라 관련 업무 전반 총괄- 28년간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비롯 다양한 산업계에서 CFO 역임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황정욱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경영지원본부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황정욱 신임 부사장은 28년간 다양한 산업계를 두루 거친 재무 전문가로, 휴젤에서 재무회계와 더불어 SCM(공급망관리) 운영, ERP(전사적자원관리) 구축 등 경영 인프라와 관련된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황 부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런던 비즈니스 스쿨 MBA 과정을 밟았다. 한화그룹을 시작으로 액센츄어 코리아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근무했으며, 홈플러스, 피자헛 코리아, 공차 영국 법인 등에서 CFO를 역임했다.특히 황 부사장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12년 동안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재무 분야 핵심 보직을 맡았다. 한국 법인 CFO를 비롯해 및 아태본부, 영국 글로벌 본부에서 인터내셔널 사업 부문의 재무관리책임자(Financial Controller)를 역임하며 글로벌 보폭을 넓혔다.휴젤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사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으며 글로벌 재무 전문가로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황정욱 부사장을 휴젤 CFO로 영입하게 됐다”며 “황 부사장의 영입은 휴젤의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경영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국제약 메이올웨이즈, 추석 맞아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출시하고 명절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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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국제약]- 9월 12일까지 전국 53개 백화점 매장에서 명절 맞이 프로모션 진행- 프리미엄 제품들로 추석 선물 세트 구성하고, 다양한 사은품 증정 행사도 마련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헬스&이너뷰티 브랜드 ‘메이올웨이즈(MayAlways)’가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오는 9월 12일까지 전국 53개 메이올웨이즈 백화점 매장에서 명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고, 건강기능식품 선물 수요도 증가함에 따라 메이올웨이즈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엄선해 선물세트로 출시했다. 프라임 멀티비타민미네랄 포 휴먼과 비타민D3 3000IU, 옵티 엠에스엠(MSM), 눈건강 루테인지아잔틴으로 구성한 ‘베스트 세트’, 프라임 관절튼튼 보스웰리아, 눈건강 루테인지아잔틴, 코엔자임 큐텐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세트’를 선보이고, ‘식물성 알티지(rTG) 병풀 오메가3 세트’와 ‘산양유세트’ 등 선물세트도 기획했다.다양한 사은품 증정 행사와 구매 금액별 혜택도 마련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자일리팝’ 1개와 함께, 선물세트 10개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해당 선물세트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 시 ‘리프팅펩타이드 세럼’ 혹은 ‘리바이탈라이징 콜라겐 에센스’ 1개, 15만원 이상 구매 시 ‘프라임 타트체리 콜라겐’ 1박스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메이올웨이즈는 면역력 강화, 항산화 작용, 관절·눈·장 건강 등을 위한 제품들을 폭넓게 구비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건강 고민에 맞는 적합한 제품들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며, “특히, 부모님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명절 선물로 메이올웨이즈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를 추천한다”고 말했다.메이올웨이즈는 ‘May I Help you? Yes, May Always’라는 컨셉과 ‘언제나 싱그러운 5월 같은 프리미엄 그린라이프’를 슬로건으로 하는 동국제약의 ‘헬스&이너뷰티’ 브랜드이다.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제품들은 물론, 혈행건강을 위한 오메가3, 프리미엄 원료의 멀티비타민 등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전국 53개 백화점에 위치한 메이올웨이즈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휴젤,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매출 674억원, 영업이익 22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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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휴젤]-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 해외 매출 급증…하반기 내 유럽 시장 확대 및 호주 허가- 중국 선적 재개…HA필러 ‘더채움’ 첫 선적으로 제품간 시너지 기대-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 및 ‘[PR]4’ 급성장으로 매출 신장 견인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22년 2분기 매출액 674억원, 영업이익 223억원, 당기순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으로 매출액은 역대 2분기 사상 최대 수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미국, 캐나다, 호주 지역에 대한 선투자 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품목별로 살펴보면, 보툴리눔 톡신 브랜드 ‘보툴렉스’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7%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내 시장에서는 선도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동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매출이 크게 늘며 전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 급증했다. 지난 3월 프랑스•오스트리아 첫 선적을 시작으로 영국•독일에서 제품을 공식 론칭하는 등 유럽 매출도 본격적으로 발생했다.HA필러 브랜드 ‘더채움’ 또한 영국, 스웨덴, 폴란드, 노르웨이 등 유럽 시장에서 점진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2019년부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와 ‘[PR]4(피알포)’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60% 큰 폭으로 성장했다. 특히 웰라쥬의 ‘리얼 2.0 리프팅 캡슐 앰플’은 단일 제품의 지속적인 매출 확보가 어려운 홈쇼핑 채널에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00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휴젤은 하반기에 보툴렉스의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품목허가를 획득한 이탈리아•폴란드•포르투갈•루마니아 등 유럽 주요국에서 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헝가리•벨기에•덴마크•노르웨이 등 Tier 2에 해당하는 12개국 허가 획득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주요 도시 봉쇄로 주춤했던 중국 현지 마케팅 활동도 재개한다. 중국 정부 정책에 발맞춰 불법 의료•성형을 근절하고 의료 미용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중국성형학회와 함께 ‘정품인증 활동’을 전개하며 보툴렉스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8월부터는 ‘제2회 레티보컵 슈퍼운영자 대회’를 운영하는 한편, 보툴렉스를 활용한 시술 트레이닝 진행까지 다각도의 활동이 예정돼 있다. 특히, 오는 3분기 더채움의 중국 첫 선적이 예정된 만큼 보툴렉스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지난 6월(현지시간) 허가를 획득한 캐나다는 휴젤 아메리카(Hugel America, 휴젤 미국 법인)의 자회사인 ‘휴젤 에스테틱스 캐나다(Hugel Aesthetics Canada)’를 통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하반기 중 휴젤이 현지 법인을 보유하고 있는 또 다른 시장인 호주에서의 품목 허가도 예상된다.휴젤 관계자는 “휴젤은 중국, 유럽을 비롯해 내년 미국과 캐나다, 호주까지 전 세계 59개국 톡신 시장과 53개국 HA필러 시장 진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제품 파이프라인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글로벌 선도 기업에 부합하는 외•내형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국제약, 효과 빠른 스틱포 형태의 액상 마그네슘 ‘센스온스피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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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국제약]- 휴대가 간편한 스틱포 형태의 마시는 액상 제제로, 근육경련과 육체피로의 신속 개선- 설사 등 부작용이 적고 체내 흡수율이 높은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 함유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기존 연질캡슐 타입의 마그네슘인 ‘센스온액티브’에 이어 마시는 액상의 마그네슘인 ‘센스온스피드’를 출시했다.‘센스온스피드’는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과 비타민 B군 3종(B2, B3, B6)의 복합제로 근육경련과 육체피로, 체력저하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마그네슘 영양제는 일반적으로 연질캡슐 형태지만 ‘센스온스피드’는 액상 타입으로 개발되어 근육경련과 육체피로 개선에 빠른 효과가 있다. 주성분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은 일반적인 마그네슘 영양제에 쓰이는 산화마그네슘에 비해 설사 등 부작용이 적고, 체내 흡수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틱포 포장이라 어디서나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가볍고 부피가 작아 휴대성이 높다.마그네슘은 헬스나 사이클과 같은 격한 운동을 하거나 골프처럼 일시적으로 근육에 강한 힘이 들어가는 운동 시 발생하는 근육 경련이나 육체 피로와 같은 증상을 개선해 준다. 이 외에도 정맥순환장애 증상자 중 다리 경련이 있는 경우, 증상 완화를 위해 복용할 수 있다. ‘센스온스피드’는 1일 복용량 기준 마그네슘이 300mg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성인의 마그네슘 1일 평균 필요량을 충족하는 수치다.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야외 활동 인구 증가와 더불어, 근육 경련과 피로를 경험하는 사람들도 늘어나면서 센스온스피드와 같이 효과 빠르고 복용 간편한 마그네슘에 대한 수요도 커졌다”며, “센스온스피드는 연질캡슐이나 정제의 복용이 어렵거나, 마그네슘제 복용 후 설사 등으로 불만족한 경우, 또는 빠른 효과를 기대하는 이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센스온스피드’는 30포 박스 내에 6포 소포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이나 구입처는 동국제약 소비자상담실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름철 탈모, 동국제약 ‘판시딜’로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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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국제약]- ‘여름철 탈모관리’ 캠페인, 탈모 예방 위한 청결한 두피 관리와 자외선 차단의 필요성 강조- 판시딜, 모발 필수 영양성분을 모근조직 세포에 공급해 굵어지고 덜 빠지게 해줘여름철이 되면 얼굴과 몸에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얼굴이나 몸 이외에도 자외선을 차단해야 하는 곳이 있다. 바로 두피다. 여름철 강한 햇빛과 습기는 모발 건강을 악화시키고,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특히,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두피에 염증을 일으키고 모낭을 손상시켜 모발 건강을 악화시키고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 또한 여름철 고온 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땀과 피지가 대기 중 노폐물과 만나 모낭을 막아 모발 건강을 해칠 수 있으며, 비에는 대기 오염 물질을 비롯한 각종 유해 물질이 섞여 있어 두피를 자극할 수 있다.이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판시딜과 함께하는 여름철 탈모관리’ 캠페인을 통해, 여름철 탈모 증상 예방을 위한 청결한 두피 관리와 자외선 차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습기가 많은 여름에는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온도의 물로 머리를 감고 잘 말려 청결하게 유지하고, 자외선 차단을 위해 양산을 쓰거나 모자를 느슨하게 쓸 것을 권했다.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여름철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해 두피에 노폐물이 쌓이고 강한 자외선으로 모발이 손상되는 등 탈모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며, “여름철 탈모 관리가 걱정된다면 꼼꼼한 자외선 차단과 함께 판시딜처럼 입증받은 의약품으로 초기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동국제약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모발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어 있다. 이들 모발 필수 영양성분들이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덜 빠지게 된다. 국내에서 시행된 약용효모 복합제제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복용자의 79%가 모발이 굵어졌으며, 빠지는 모발의 수가 45% 감소하고 전체 모발 수는 1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탈모 증상 개선을 위한 단독 복용은 물론 탈모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거나 남성호르몬 억제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도 보조요법으로 병용할 수 있다. 또한 성욕감퇴나 발기부전 등의 성기능 관련 부작용 걱정 없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하루 세 번 1캡슐씩 3~6개월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되며, 12세 이상부터 복용이 가능하다.ne[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국제약, 진우바이오와 고형화 히알루론산 기술 플랫폼 활용 혁신제품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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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국제약]- 22일 동국제약 본사에서 협약식,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위한 제품 개발 연구협력 계획- 구내염 치료제, 하이드로 패치 및 창상피복재 유착방지제, 에스테틱 관련 신제품 개발 예정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미용과 항노화 관련 핵심소재인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 HA) 전문기업 진우바이오(대표이사 권동건)와 고형화 히알루론산 기술 플랫폼(Solid Hyaluronic Technology Platform ; SHTP)을 활용한 혁신제품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달 22일(금),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동국제약 본사에서 동국제약 송준호 대표이사, 진우바이오 권동건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동국제약은 이번 협약 체결로 글로벌 특허권을 확보한 진우바이오의 SHTP 기술과 자사의 제품화 역량을 바탕으로 필름제형 구내염 치료제, 파이버와 부직포를 활용한 하이드로 패치 및 창상피복재 유착방지제, 스레드를 활용한 스킨부스터 및 눈가 미세 주름 개선 필러 등 에스테틱 관련 신제품을 개발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동국제약 송준호 대표이사는 “HA 전문 바이오기업인 진우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동국제약이 보유한 HA 필러 제품(브랜드명 : 벨라스트)과 SHTP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개발하여 미용과 항노화 분야의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진우바이오 권동건 대표이사는 “진우바이오가 세계 최초로 구축한 SHTP의 가치를 동국제약에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혁신형 제약사로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동국제약과의 연구협력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개발에 높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진우바이오의 SHTP는 바이오 소재인 히알루론산과 고분자 가공기술인 습윤가공기술을 활용하여 일체의 화학반응 없이 순수한 HA만으로 고물성의 필름(Film), 스레드(Thread), 파이버(Fiber), 울(Wool), 부직포(Fabric sheet) 등 다양한 형태의 고형 HA를 만들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히알루론산 고형화를 통해, 히알루론산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기존 제품의 한계를 보완하는 것으로 3S (Safe, Simple, Solid), 3No (No chemical, No problem, No waste)의 특징이 있다.한편, 진우바이오는 2021년 8월 SHTP 관련 보건 신기술로 인정받은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현재 SHTP를 활용한 의료기기용 창상피복재인 진우 패치를 상용화하여 판매 중이다. 2023년도에 SHTP를 활용한 스레드, 울 및 부직포의 국내 인허가를 완료하고 2024년도부터 미용과 항노화 및 피부 재생 관련 전문 기업으로 시장에 본격 진입할 계획이며, 2025년도에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국제약, 건강한 성장 지속을 위한 임원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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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왼쪽)과 오흥주 부회장. (사진제공=동국제약)- 황은성 이사(보) 등 헬스케어와 연구개발(R&D) 부문 임원 승진- 전세일 ETC∙OTC사업부 총괄사장, 이종진 헬스케어사업부 총괄사장 임명- 오흥주 부회장, 권기범 회장 추대로 창조적 리더십 완성동국제약이 헬스케어사업부 미래사업개발팀 황은성 실장을 이사(보)로 승진시키는 등, 헬스케어사업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제약 부문 연구개발(R&D) 강화에 중점을 둔 내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황은성 이사(보)와 함께 함명진 상무(보) 이근영 부사장 등 헬스케어 부문 3명, 중앙연구소 이계완 상무(보)와 DK의약연구소 강수연 전무(보) 등 R&D 부문 2명이 승진했다.이번 인사로 헬스케어사업부 핵심 브랜드의 리뉴얼과 화장품 해외시장 진출 등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R&D 부문 강화를 통한 글로벌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등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또한 점차 늘어나는 인력과 조직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윤리경영을 위해 법무와 감사 업무를 담당할 감사실을 신설, 유규원 상무(보)를 감사실장에 승진 발령했으며 ETC사업부 강성오 상무(보)가 승진했다.더불어 전세일 사장대우를 ETC∙OTC사업부 총괄사장에, 이종진 사장대우를 헬스케어사업부 총괄사장으로 임명하면서 제약 및 헬스케어 영업력 확대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강화했다.동국제약은 임원 승진 인사와 함께 오흥주 부회장, 권기범 회장 추대로 새로운 전문경영체제의 길을 열었다. 1989년 입사한 오흥주 부회장(64)은 2013년 사장에 오른 뒤 9년 만에 부회장에 추대됐다.권기범 회장은 1994년 입사 후 2002년 대표이사와 2010년 부회장 선임의 길을 걸어오면서 동국제약의 고도성장을 이끌어 왔으며, 2025년 매출 1조 달성의 향후 회사 비전을 주도하게 된다.2022년 1월 1일자 임원 인사 발령▲ 회장   권기범▲ 부회장    오흥주▲ 영업본부(ETC∙OTC)   총괄사장   전세일▲ 헬스케어사업본부   총괄사장   이종진▲ 헬스케어사업본부   부사장   이근영▲ DK의약연구소   전무(보)   강수연▲ 중앙연구소   상무(보)   이계완▲ 감사실    상무(보)   유규원▲ ETC사업부   상무(보)   강성오▲ 헬스케어사업본부   상무(보)   함명진▲ 헬스케어사업본부   이사(보)   황은성[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휴젤, HA필러 브랜드 ‘더채움’ 신규 광고 영상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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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휴젤/ HA필러 브랜드 ‘더채움’의 광고 영상 캡처]- 유튜브를 통해 공개…’필러, 더 체크하세요’를 주제로 ‘고민 편’과 ‘처음 편’으로 제작- 더채움 브랜드 강점인 ‘안전성’과 ‘지속성’, ‘자연스러움’ 키워드 강조 - 더채움 브랜드 뮤즈 배우 고준희, 영상 속 도시적이고 세련된 모습 선봬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HA필러 브랜드 ‘더채움’의 신규 광고 영상 2종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번 광고 영상은 ‘필러, 더 체크하세요!’를 주제로 ‘고민 편’과 ‘처음 편’ 2종으로 제작됐다. HA필러 시술이 처음이거나 또는 시술을 앞둔 소비자들이라면 시술 전 고려해야 할 제품의 안전성과 지속성을 ‘자연스러움’, ‘오래오래’ 등의 키워드를 활용해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게 풀어냈다. 특히, 브랜드 상징 컬러인 레드/화이트의 깔끔한 배경화면 위 노출되는 핵심 키워드와 함께 더채움 뮤즈 배우 고준희가 지닌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더해져 국내 HA필러 시장 선도 브랜드 더채움만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모던하게 담아냈다. 더채움은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HA필러 브랜드로 현재까지 2,100만 시린지 이상을 생산, 우수한 제품 점,탄성과 안전성 등을 인정받으며 국내 HA필러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휴젤은 더채움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목표로 올해 1월 당당하고 도회적인 매력이 강점인 배우 고준희를 모델로 발탁, ‘프리미엄 HA필러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새롭게 공개된 광고 캠페인 2종 영상은 HA필러가 낯선 소비자들에게 시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이미 국내외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제품 강점인 ‘자연스러움’과 ‘지속성’ 그리고 ‘안전성’ 강조에 포커스를 맞춰 제작됐다”며 “이번 유튜브 광고 영상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에는 TV CF부터 SNS 마케팅 활동까지 보다 전방위적이고 공격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국제약, 면역력 증진을 위한 고함량 비타민C와, D 복합제 ‘엘리나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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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동국제약]- 최적 용량의 비타민C 2,000mg과 비타민D 400IU를 1일 1포로 간편하게 섭취 가능- 물없이 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과립타입, 틴케이스 패키지로 연말연시 선물용으로 적합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면역력 향상이 필요하다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고함량 비타민C와, 비타민D 복합제 ‘엘리나C’를 출시했다.엘리나C는 자극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최적 용량의 비타민C 2,000mg과 성인 기준 1일 충분섭취량으로 결핍 증상 없이 뼈 건강 관리가 가능한 수준의 비타민D 400IU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항산화작용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는 인체 내에서 합성하지 못해 반드시 외부로부터 복용이 필요하다. 하지만 과잉 섭취할 경우 위장관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적정량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엘리나C의 함량은 ‘한국영양학회’의 성인 기준 1일 상한 섭취량(2,000mg) 기준에 부합된다.그리고, 비타민D는 겨울철에 일조량이 적어지므로 현대인들이 대부분 부족 상태에 있어 결핍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코로나19 팩데믹 이후 실내 근무나 재택 근무 증가로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거나, 중년에 약해지는 뼈 건강이 걱정된다면 비타민D의 보충이 필요하다.일반적인 비타민C 제품은 1,000mg 정제로 발매되고 있는데, 피로감, 구내염, 감기 증상의 빠른 개선을 원할 경우 고함량 비타민C와 비타민D의 복합제가 보다 효과적이다. 엘리나C는 고함량 비타민C와, 비타민D가 최적으로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와 뼈 건강 관리가 필요한 분들이나 정제 복용이 어려운 분이나 고령자에게도 적합하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최근 면역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고, 면역력 증강을 위한 비타민C와, D 복합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엘리나C는 자극을 줄이며 효과를 극대화한 최적 함량의 고함량 비타민C와 비타민D를 함유한 제품”이라고 밝혔다.엘리나C는 약국 판매용 건강기능식품으로 발매되었으며, 물 없이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는 상큼한 맛의 과립 타입으로, 1일 1회 1포씩 복용하면 된다. 총 120포의 넉넉한 용량과 고급스러운 틴케이스 패키지는 연말연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툴렉스’ 생산 및 판매 문제 없다… 법원, 휴젤 손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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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휴젤]- 본안 소송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까지 식약처 처분 무효- 휴젤, “식약처 처분 부당함 명명백백 밝혀 명예 회복할 것”- 사실상 논란 매듭, 글로벌 공략 ‘탄력’…전세계 톡신 시장 95% 공략할 것국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 취소 처분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이 다시 한 번 집행정지를 결정하면서 휴젤 측의 손을 들어줬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서울행정법원에 접수한 ‘품목허가 취소 처분 등’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17일 인용되었다고 오늘 밝혔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식약처가 휴젤에 내린 행정 처분은 휴젤이 서울식약청을 상대로 제기한 ‘품목허가취소처분등 취소’ 소송의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된다.휴젤 관계자는 “식약처의 행정처분은 유통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존재하는 규정에 대한 무리한 해석을 바탕으로 내린 지나친 처분이었다”면서 “앞으로 진행될 법적 절차를 통해 해당 처분의 부당함을 명명백백하게 밝혀 기업의 가치를 지키고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식약처는 지난 2일 국내에 설립된 무역회사를 통하여 수출(간접 수출)한 제품을 국내 판매로 간주해, 휴젤 보툴렉스 4종 제품에 대한 품목 허가 취소 및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다. 이에 휴젤은 같은 날 서울행정법원에 ▲품목허가취소처분등 취소 소장 ▲집행정지신청서 ▲잠정처분신청서를 접수하며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대상의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이에 휴젤은 입장문을 통해 “식약처 처분의 대상이 된 제품은 수출용으로 생산 판매된 수출용 의약품이었으며, 국가출하승인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특히 “휴젤의 ‘보툴렉스’는 지난 10년간 1500여회의 국가출하승인 과정에서 한번도 안전성, 유효성이 문제가 된 적이 없는 검증된 품질의 제품으로, 수출에는 국가출하승인이 필요하지 않다는 식약처의 안내를 따랐을 뿐 의도적으로 회피하거나 우회할 사유가 전혀 없다”고 말했으며, “바이오 벤처로 출발한 휴젤은 사업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국내외 무역회사들과 협력해왔으며, 이러한 간접수출은 해외 거래선을 직접 개척할 수 없는 중소기업의 수출 장려를 위해 대외무역관리규정에서도 수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는 무역의 방식”이라면서 식약처의 가이드라인 및 대외무역법을 성실히 준수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실제로 지난 2012년 식약처의 ‘국가출하승인제도 안정적 시행을 위한 질문집’에 따르면 ‘수출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은 국가출하승인을 반드시 받을 필요는 없으나, 수입자가 요청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대외무역법은 직접수출, 간접수출, 수출대행을 모두 수출 실적으로 인정하고 있다.법원의 인용으로 사실상 해당 논란은 매듭 지어지면서 불필요한 소모전이 종식, 휴젤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움직임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휴젤은 지난해 세계 4번째로 진출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이어 내년 유럽과 미국, 2022년 캐나다와 호주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톡신 시장의 95%를 커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 2020년 생산량 기준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한 ‘보툴렉스’를 필두로 50% 수준인 해외 매출 비중을 오는 2025년 8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국제약, 2021년 리틀야구 우수팀에 ‘마데카솔 대상 및 모범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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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국제약]- 2019년부터 리틀야구 발전에 기여한 팀에 마데카솔 대상(1팀)과 마데카솔 모범상(2팀) 수여- 마데카솔 수익금으로 한국리틀야구연맹 통해, 2011년부터 11년째 구급함과 야구용품 지원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유승안)이 주최한 ‘2021 리틀야구 우수팀 시상식’에서, ‘마데카솔 대상’과 ‘마데카솔 모범상’을 시상하고 야구용품 등을 후원했다.이달 14일(화)에 경기도 화성드림파크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한국리틀야구연맹 임직원, 수상팀의 지도자 및 선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국제약은 이날 ‘마데카솔 대상’ 1개팀(파주시 리틀야구단)과 ‘마데카솔 모범상’ 2개팀(평택시 리틀야구단, 평택시 주니어야구단)에게 시상하며 상패와 부상으로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은 최근 3년간 국내 대회 4강 이상 진출팀 중 국내 대회 성적, 팀 운영 및 관리 실태, 리틀야구 발전을 위한 시즌 기여도 등을 종합평가해 수상팀을 선정해 왔다.유승안 회장은 “코로나19 팩데믹 상황에서 각종 대회의 개최와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도 우수팀에게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랜 기간 리틀야구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고 있는 동국제약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동국제약은 한국리틀야구연맹과 함께, 2011년부터 매년 전력 강화 훈련 및 국제 대회를 치루기 위해 해외로 떠나는 우리 대표팀에게 구급함과 야구용품 등을 후원해 왔으며, 2019년부터 ‘마데카솔 대상 및 모범상’을 제정해 우수팀에게 시상해 오고 있다.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 수익금으로, 한국리틀야구연맹과 한국초등골프연맹, 한국유소년축구연맹 등을 통해 스포츠 꿈나무들을 육성하는 사업에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봄 나들이’ 후원, 녹색어머니회 구급가방 지원, 국립공원공단 산행안전캠페인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휴젤 웰라쥬-서울시 ‘리얼미 캠페인’…취약 계층 여성 대상 화장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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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휴젤/ 왼쪽부터 서울시 이원목 시민협력국장, 휴젤㈜ 웰라쥬 진윤진 상무, 희망친구 기아대책 박재범 본부장] 휴젤 웰라쥬-서울시 진행한 ‘리얼미 캠페인’…올해 취약 계층 여성 대상 화장품 4만 7천개 기부- 2021년 한 해 동안 서울시와 협력…취약 계층 여성에게 기초 화장품 총 4만 7천개 나눔- ‘리얼 미 캠페인’ 통해 지속적으로 뷰티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들을 도울 예정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약 손지훈)의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는 서울시,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협력해 진행한 ‘리얼 미(Real Me) 캠페인’을 통해 올해 2회에 걸쳐 총 4만 7천여 개의 자사 화장품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휴젤 웰라쥬는 지난 9일 서울시청 서소문 2청사에서 열린 기부 제품 전달식에서 자사 화장품 약 1만 2천여 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휴젤 진윤진 상무, 서울시 이원목 시민협력국장, 희망친구 기아대책 박재범 본부장을 비롯한 기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부된 제품은 서울시에서 추천하는 여성쉼터, 정신장애인센터 등 취약 계층 여성들에게 전달되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 속에서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웰라쥬 ‘리얼 미 캠페인’은 2019년 신규 도입된 휴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사회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들의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한 취지로 발족됐으며 특히 올해는 서울시청,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협력하여 진행됐다. 상반기 3만 5천여 개, 하반기 1만 2천여 개를 기부하며 서울에 거주하는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제품 지원을 펼쳤다.웰라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힘든 연말을 보내게 될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이번 캠페인이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뷰티케어의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들이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가꿔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휴젤 웰라쥬는 지난 2019년 이후 ‘리얼 미(Real Me)’ 캠페인을 통해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국제구호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미혼모와 더불어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제품 기부를 진행해 오고 있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약 12억 상당의 웰라쥬 제품이 전달됐다. 한편, 휴젤은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강원 지역에 위치한 대학교, 지자체 등 7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부금 전달 및 다양한 학술/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양성 및 취업 지원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 지역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도 전개하고 있다[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휴젤, 제24회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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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휴젤/ 9일 노보텔 엠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2021년 제24회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휴젤 손지훈 대표집행임원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회사-직원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직원이 행복한 긍정적 기업문화’ 구축 - 여성인재육성 프로그램 및 일/가정양립 지원 등 여성친화적 조직문화에 기여 [사진설명 : 9일 노보텔 엠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2021년 제24회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휴젤 손지훈 대표집행임원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오늘(9일) 노보텔 엠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2021년 제24회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여성들이 뽑은 ‘좋은 기업 대상’ 선정 및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은 남녀 간, 상하 간, 노사 간, 부서 간 관계는 물론, 본사와 협력업체, 프랜차이즈, 대리점 등 대립과 투쟁보다는 상호 존중하고 협업하는 조직 문화를 격려, 기업과 조직의 경쟁력 강화 및 상호 존중하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제정됐다. 휴젤은 행복한 기업문화 확산을 목표로 임직원 간 ‘소통하는 노사문화’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조직문화 확립을 목표로 스마트워크 환경 기반의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유연근무제도’를 운영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임직원들은 한 달 평균 일 8시간 근무 원칙 외 시공간의 구애 없이 자유로운 근무가 가능하다. 또한, 매월 3번째 금요일을 오전 근무 4시간 후 퇴근하는 ‘Family Day’로 지정, 임직원의 워라밸(워크&라이프밸런스,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고 보다 효율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출산 및 양육 지원을 위한 복지 제도 및 건강 증진과 재충전을 위한 리프레시 휴가, 종합건강검진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올해 초에는 ‘문화혁신팀’을 신설하여 구성원들의 의견과 요청 사항을 듣고 교류하는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수렴한 의견을 기반으로 기업과 직원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들이 뽑은 좋은 기업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좋은 기업 대상 선정과 함께 여성 인재 육성 및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여성 친화적 조직 문화 구축으로 4개 부문의 장관상 중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추가로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특히, 앞서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의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올해 연이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 여성 및 가정에 친화적인 회사의 기업문화를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휴젤 관계자는 “당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해외 28개국, HA필러 31개국에 진출했으며 특히 국내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톡신 제품은 지난해 생산량 기준 글로벌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면서 “우수한 제품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이와 같은 고공 성장을 이룬 저변에는 임직원과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휴젤만의 기업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 진출 2주년을 맞는 중국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유럽과 미국까지 진출, 세계 톡신 시장의 95%를 담당하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는 만큼, 직원의 행복이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신념 아래 글로벌 인재육성을 기치로 삼아 긍정적인 조직 문화 확산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국제약, 보습 기능 강화한 흉터케어 의료기기 ‘센스카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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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동국제약]- 실리콘겔, 비타민C,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 함유로 흉터 관리에 효과적- 흉터 부위에 막을 형성해 흉터 발생의 원인인 수분 손실 및 세균 감염 예방상처치료제 대표 브랜드 ‘마데카솔’로 잘 알려진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흉터케어에 효과적인 의료기기 ‘센스카겔’을 출시했다.센스카겔은 흉터 부위에 막을 형성해 흉터 발생의 원인인 수분 손실을 막아 콜라겐 과다 생성을 방지한다. 실리콘겔, 비타민C,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 성분을 함유했으며, 3가지 성분의 복합 작용으로 흉터 관리에 보다 효과적이다.실리콘겔은 다수의 임상연구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미국∙유럽∙아시아 등 많은 국가의 흉터 관리 지침에서 1차 치료제로 추천되고 있는데, 흉터 부위에 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막아 콜라겐 과다 생성을 방지하고 세균 침입으로 인한 2차 감염도 예방한다.특히, 센스카겔은 상처치료제의 주성분으로 사용되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을 함유해, 흉터 관리에 중요한 보습을 강화하여, 민감한 피부의 흉터, 건조하여 가려움 등이 동반된 흉터에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통한 색소 침착 예방에 도움을 준다.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흉터는 상처가 아문 직후 수분 손실과 콜라겐의 과도한 증식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초기부터 예방 및 관리가 중요하다”며, “센스카겔은 실리콘겔의 수분 손실 방지 작용 뿐만 아니라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을 통한 보습 기능 강화로 보다 효과적인 흉터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동국제약에서 판매하고 있는 실리콘겔 성분의 흉터 관리 제품은 바르는 겔 제형 센스카겔 외에, 붙이는 시트 제형 ‘시카케어’가 있다. 시트 제형 사용자 중, 움직임이 많은 시간 이나 시트를 세척 후 건조하는 동안 ‘센스카겔’을 병행하여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센스카겔은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아침, 저녁으로 1일 2회 사용하면 된다. 상처가 아문 직후 약 두 달은 콜라겐의 과도한 생성이 진행되는 시기이므로 2~3개월 동안 꾸준히 사용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휴젤, '보툴렉스’ 제조 및 판매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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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휴젤] 휴젤, '보툴렉스’ 제조 및 판매 문제 없다…법원, 품목허가 취소 처분 등에 대한 집행정지 잠정처분 신청 ‘인용’- 보툴렉스 4종 제품의 생산 및 판매 지속… 오는 17일까지 식약처 행정처분 효력 정지- 휴젤, “품질 문제 없는 ‘보툴렉스’, 당사는 국가출하승인 회피하거나 우회할 사유가 전혀 없어”- 식약처 가이드라인과 대외무역법 준수했을 뿐… ‘가혹한 처사’휴젤㈜이 지난 2일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한 ‘품목허가 취소 처분 등’에 대한 ‘집행정지 잠정처분신청’이 오늘 인용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휴젤에 내린 행정 처분에 대한 효력이 ‘집행정지신청’이 결정되는 오는 17일까지 일시적으로 정지됐다. 앞서 식약처는 국내에 설립된 무역회사를 통하여 수출(간접 수출)한 제품을 국내 판매로 간주해, 휴젤 보툴렉스 4종 제품에 대한 품목 허가 취소 및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다. 이에 휴젤은 같은 날 서울행정법원에 ▲품목허가취소처분등 취소 소장 ▲집행정지신청서 ▲잠정처분신청서를 접수하며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대상의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 휴젤은 2일 입장문을 통해 “식약처 처분의 대상이 된 제품은 수출용으로 생산 판매된 수출용 의약품이었으며, 국가출하승인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특히 “휴젤의 ‘보툴렉스’는 지난 10년간 1500여회의 국가출하승인 과정에서 한번도 안전성, 유효성이 문제가 된 적이 없는 검증된 품질의 제품으로, 수출에는 국가출하승인이 필요하지 않다는 식약처의 안내를 따랐을 뿐 의도적으로 회피하거나 우회할 사유가 전혀 없다”고 말했으며 “바이오 벤처로 출발한 휴젤은 사업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국내외 무역회사들과 협력해왔으며, 이러한 간접수출은 해외 거래선을 직접 개척할 수 없는 중소기업의 수출 장려를 위해 대외무역관리규정에서도 수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는 무역의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식약처의 가이드라인과 대외무역법을 준수했을 뿐인데 유통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존재하는 규정에 대해 무리한 해석을 내리고 기존 입장을 고수한 식약처의 이번 처분에 대한 아쉬움을 밝힌다”면서 “앞으로 진행할 법적 절차를 통해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경한 대응 의지를 보였다. 실제로 지난 2012년 식약처의 ‘국가출하승인제도 안정적 시행을 위한 질문집’에 따르면 ‘수출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은 국가출하승인을 반드시 받을 필요는 없으나, 수입자가 요청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대외무역법은 직접수출, 간접수출, 수출대행을 모두 수출 실적으로 인정하고 있다[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휴젤, 中 국제미용성형학회와 시술법 및 운영방안 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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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휴젤 : 현지시간으로 27일 중국 광저우에서 진행된 ‘2021 Letybo Cup MEVOS Super Operator Challenge’에서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 지승욱 법인장이 ‘레티보’의 우수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와 “2021 Letybo Cup MEVOS Super Operator Challenge”개최- 총 80개 팀 참가하여 레티보 활용한 시술법 및 운영방안 발표...지난 27일 최종 15팀 결승전 - 결승전 당일 온라인 접속자 5만여 명…현장에 200여 명 참석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27일 중국 광저우에서 진행된 ‘2021 Letybo Cup MEVOS Super Operator Challenge (레티보컵 ‘슈퍼 운영자’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2021 Letybo Cup MEVOS Super Operator Challenge는 휴젤과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MEVOS International Congress of Aesthetic Surgery and Medicine)’가 연계해 마련한 경연대회다. 해당 대회에는 중국 현지 미용성형 의료기관의 주요 운영 담당자들이 참가,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수출명)’를 활용한 병원 별 독창적인 시술법과 병원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총 8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예선은 지난 9월 청두에서 열린 MEVOS 학회에서 진행됐다. 당시 예선전을 통해 총 24개 팀이 통과, 지난 26일 광저우에서 개최된 올해의 마지막 MEVOS 학회에서 1박 2일간의 준결승 과정을 거친 끝에 지난 27일 총 15개 팀이 결승전에 서게 됐다.  결승전 심사위원으로는 휴젤의 중국 현지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 지승욱 법인장을 비롯해 ▲광동성 제2인민병원 성형외과 주임 Luo Shengkang(뤄성캉) 교수 ▲우한대학부속인민병원 성형외과 주임 Liang Hong(량훙) 교수 등 권위있는 현지 의료업계 종사자 및 주요 인사 6인이 참여했으며, 사환제약 산하 Meiyan Kongjian(메이옌콩지엔)의 CEO Gu Shigang(꾸쓰강)도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사진 = 휴젤 : 현지시간으로 27일 중국 광저우에서 진행된 ‘2021 Letybo Cup MEVOS Super Operator Challenge’에서 최종 결승전에 참가한 15개팀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는 200명 이상이 결승전을 보기 위해 현장에 자리했으며, 5만 여명이 온라인을 통해 접속하는 등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약 6시간에 걸쳐 진행된 발표 끝에 ‘4C 다이아몬드 시술법을 활용한 레티보 운영방안’을 발표한 서안 예스타 병원이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2위는 서안 Beilinyue Shiguang 성형외과의 ‘눈가 시술과 운영방안’, 3위는 광저우 Guangda 성형외과의 ‘레티보를 통한 모공축소술과 운영방안’이 차지했다. 부상으로는 총 1억 5000억 원 상당의 상품 및 상금 지급과 함께 학회 연자 활약의 기회와 MEVOS 최고경영자과정 수강권 등이 제공됐다. 더불어, 오는 2022년에는 결승전에 오른 15팀의 시술 아이디어를 실제 병원 진료에 활용할 예정이다.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 지승욱 법인장은 “이번 대회는 현지 의료종사자들이 레티보의 다양한 강점과 우수성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자리”라며 “결승전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실제 시술에 접목, 휴젤과 현지 병의원이 함께 동반 성장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공안국 및 관련 기관의 의료미용 관련 의약품 불법 제조·유통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중국 보툴리눔 톡신 및 필러 시장이 정식 승인을 완료한 제품의 병의원 유통을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레티보의 현지 의료종사자들과의 밀착 활동은 더욱 의미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에서 지승욱 법인장은 결승전에 참석한 현지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국 톡신 생산업체 중 수출액 1위,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의 조건을 달성하여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보툴렉스’의 우수함과 안전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국제약, ‘센시아와 함께하는 정맥순환장애 바로 알기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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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국제약]- 정맥순환장애 방치 시 하지정맥류로 발전할 수 있어 적극적인 관리의 필요성 전달- 2020년 하지정맥류 진료 인원 2016년 대비 30% 이상 증가, 예방 위해 전 단계의 정맥순환장애 관리- 센시아 ‘센텔라정량추출물’ 성분,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작용으로 정맥순환장애 효과적으로 개선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1일(수)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센시아와 함께하는 정맥순환장애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성인 2명중 1명이 경험하는 정맥순환장애를 방치하면, 하지정맥류로 발전하기 쉬워 증상 초기부터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하지정맥류는 외관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증상이 점차 진행되면서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현장에서는 정맥순환장애와 하지정맥류의 관련성을 보여주기 위해 대형 돋보기 모형의 제작물을 활용했다. 돋보기로 다리를 확대해 봤을 때 하지정맥류의 특징인 다리 혈관이 확장되어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것을 표현해 질환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실제 2020년 하지정맥류 진료 인원이 2016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는데 증가폭을 한 눈에 보여주기 위해 데이터를 시각화한 그래프를 만들어 비치하기도 했다.[사진 = 동국제약]202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하지정맥류 진료인원은 2016년 약 16만명에서 2020년 21만명으로 약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표적인 중년질환인 정맥순환장애처럼 하지정맥류도 진료인원의 83.1%가 40대 이상 이고, ‘건강보험주요수술통계’ 중 ‘정맥류 결찰 및 제거수술’ 건수(2019년 기준) 역시 40대 이상 이 전체의 89.4%를 차지했다. 수치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특히 중장년층의 경우, 하지정맥류 예방을 위해서라도 전 단계인 정맥순환장애 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센시아 마케팅 담당자는 “정맥순환장애는 정맥 혈관의 결합조직이 늘어나거나 확장되어 판막의 기능 이상이 생기고 이로 인해 혈액 및 체액이 다리에 정체되어 나타난다”며, “걷기나 수영 같은 운동으로 종아리 근육을 강화시키고, 약해진 정맥 혈관벽에 직접 작용하는 식물성분의 ‘센시아’와 같은 입증된 의약품으로 적극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사진 = 동국제약]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는 센텔라정량추출물이 주성분으로 콜라겐 합성 촉진을 통한 정맥의 탄력 향상,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및 항산화 작용 등을 통해 발·종아리·다리가 붓고 저리고 아픈 정맥순환장애를 효과적으로 개선해 준다. 유럽에서 개발되어 국내에 도입된 약물로 임상연구와 유럽에서의 사용경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센시아는 정맥순환 관련 일반의약품 부문 8년 연속 국내 판매 1위(2013~2020년 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제품으로 구매자의 만족도와 재구매율이 높다. 생약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국제약 헬스케어제품, 온∙오프라인 겨울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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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국제약]- 전국 53개 백화점 ‘메이올웨이즈’ 매장에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1+1 프로모션- 헬스케어 온라인 쇼핑몰 ‘DK SHOP’에서는, 콜라겐 전 품목 가격 할인 진행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연말을 맞아, 12월 1일부터 ‘메이올웨이즈(MayAlways)’ 오프라인 매장과 동국제약 헬스케어 온라인 쇼핑몰 ‘DK SHOP’에서 겨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전국 53개 백화점 매장 내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이올웨이즈’에서는, 12월 12일까지 주요 건강기능식품을 1+1 행사로 선보인다. 메이올웨이즈는 원료를 까다롭게 선별해 사용할 뿐만 아니라 합성향료, 감미료, 착색료 등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은 NCS(무화학용매) 제품으로, 이번 행사 대상은 ‘눈건강 루테인지아잔틴’, ‘프라임 마그네슘’, ‘관절건강 옵티 MSM’, ‘프라임 아연’, ‘프라임 철분’ 등이다.또한, 헬스케어 온라인 쇼핑몰 ‘DK SHOP’에서는, 콜라겐 제품 3,000만개 판매 기념으로, 12월 8일까지 콜라겐 전 품목을 최대 83%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속부터 채우는 겨울보습’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제품 ‘콜라겐 사이언스 RX 프리미엄 콜라겐 앰플’을 포함해, 인기 제품 ‘프리미엄 콜라겐 앰플 4000’, ‘프리미엄 콜라겐 3200’, ‘마시는 콜라겐 3000’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동국제약이 준비한 이번 겨울 프로모션을 통해 연말연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을 선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 제품들 외에도 동국제약 헬스케어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메이올웨이즈 브랜드 제품을 포함해 센텔리안24 등 기능성 화장품 및 다양한 건강기능식품과 생활건강용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메이올웨이즈는 ‘May I Help you? Yes, May Always’라는 컨셉과 ‘언제나 싱그러운 5월 같은 프리미엄 그린라이프’를 슬로건으로 하는 동국제약의 ‘헬스&이너뷰티’ 브랜드로,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들을 전국 53개 백화점에 위치한 메이올웨이즈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립 20주년 맞은 휴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더 도약을 위한 채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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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휴젤, 휴젤 창립 20주년 기념, 지난 18일 진행된 ‘온라인 창립기념식’에서 손지훈 대표집행임원이 올해 회사의 주요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01년 창립한 휴젤, 창립 20주년 기념 ‘온라인 창립기념식’ 개최- 전임직원 타운홀 미팅 진행…올 한 해 성과 및 2022년 주요 사업 계획과 목표 밝혀- 2022년 중,유럽,미 톡신 시장 진출 완료…오는 2025년 수출 비중 80% 목표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지난 18일 회사 창립 20주년을 맞아 온라인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20살 휴젤, Go Global!’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2021년 휴젤의 주요 성과 발표와 함께 20돌 휴젤의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내년도 사업 계획과 향후 비전 등에 대해 공유, 공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휴젤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넨 손지훈 대표는 이어 올 한 해 휴젤이 거둔 주요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2021년은 휴젤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해로, 해외 시장에서 거둔 가시적 성과들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가장 먼저, 국내 기업 최초로 시장 진출에 성공한 중국에 현지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을 설립한데 이어, 대만에 조인트 벤처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을 설립, 본격적인 중화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일 국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 톡신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시간으로 지난 3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의 품목허가 신청서(BLA) 제출도 완료했다. 이후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 두 달 뒤인 8월 거두 공장에 대한 현장 실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내년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이와 함께 기업의 새로운 미래를 써내려 나갈 다양한 변화들도 있었다. 지난 8월 GS-CBC 컨소시엄이 휴젤 최대 주주인 Leguh Issuer Designated Activity Company와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 국내 제약, 바이오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로 주목을 받았다. 휴젤은 새로운 최대 주주와의 전략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선도 기업으로서의 성장성을 현실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내외 시장에서 휴젤 HA필러의 경쟁력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월 HA필러 신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에 나서며 글로벌 HA필러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젤 손지훈 대표는 “휴젤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제품력, 그리고 영업력을 기반으로 지난해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데 이어 내년에는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까지 앞두고 있다”며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리더’라는 우리의 꿈이 한층 더 가까워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휴젤은 2021년 구축한 성과들을 기반으로 오는 2022년 해외 시장 내 위상 및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1년 세계 시장 점유율 2위로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정받은 보툴렉스를 필두로 회사 제품들의 해외 판로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50% 수준인 해외 매출 비중을 오는 2025년 8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 확대를 위한 첫 단추로 내년도에는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년 시장 진출 2주년을 맞는 중국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지속적으로 확대, ‘3년 내 현지 시장 점유율 30% 달성’이라는 초기 목표 실현에도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세계 톡신 빅3 시장으로의 성공적 진출을 통해 전 세계 톡신 시장의 95%를 커버하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것이 휴젤의 중장기 비전이다. 이외에도 국내 보툴리눔 톡신, HA필러 선도 기업으로서 휴젤이 쌓아온 기업 및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시장 경쟁력 역시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예정이다. 손 대표는 “휴젤의 제품들을 통해 글로벌 빅3 톡신 시장을 비롯한 전 세계 고객의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들의 의지와 노력이 모인다면 우리가 걷게 될 새로운 도전의 길이 지금보다 더 넓고 탄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휴젤 ‘보툴렉스’,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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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휴젤, 세계일류상품인증서]- 보툴렉스, 생산량 기준 글로벌 시장 점유율 2위 기록- 휴젤, ‘직접수출, 간접수출, 대행수출’ 포함 국내 톡신업체 중 수출액 1위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대표 제품 ‘보툴렉스(Botulax)’로 ‘세계일류상품 및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에 선정됐다.휴젤은 지난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1 세계일류상품’ 수여식에서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로 ‘현재 세계일류상품 및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운영하는 이 행사는 세계일류상품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시켜 생산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세계일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개최되어 왔다.세계일류상품은 ‘현재’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나뉜다.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거나 5% 이상이면서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 뽑힌다. 세계일류상품으로 뽑히면 해외에선 정부의 공식 인증 브랜드로 통용된다는 게 수출업계의 설명이다. 금융, 컨설팅,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도 이뤄진다. KOTRA는 바이어 발굴부터 시장 조사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한다.휴젤 관계자는 “성공적인 해외 시장 개척으로 한류 산업 위상을 강화한 공로로 지난 9월 2021 한류엑스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보툴렉스가 정부의 공식 인증 브랜드로 통용되는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사진 = 휴젤, 영문 세계일류상품인증서]보툴렉스는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이고 국내 톡신 생산업체 중 수출액 1위에 해당되는 등 까다로운 선정 기준을 충족하면서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2020년 기준 생산액을 기준으로 봤을 때 보툴렉스는 글로벌 시장점유율 3%를 차지하면서 4위를 기록했다. 반면 생산량을 기준으로 둘 때는 시장점유율 20%를 차지하며 시장 2위를 기록했다.주요 보툴리눔 톡신 기업별 수출실적도 중요한 심사 요건이었다. 수출은 국내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것을 의미하며 직접수출, 간접수출, 대행수출을 모두 포함한다는 산자부 및 KOTRA의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지난해 휴젤은 394억 원의 보툴렉스 수출고를 올리며 1위를 기록했다.휴젤은 지난 2010년 식약처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보툴렉스를 출시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으며 2016년부터 5년 연속 국내 시장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1위를 넘어 해외 28개국에 진출, 제품력과 차별화된 학술 마케팅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내 회사 경쟁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 세계에서는 네 번째로 중국 톡신 시장 진출에 성공하면서 K톡신의 위상을 높였다.[사진 = 휴젤, 지난 18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진행된 ‘2021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휴젤 커뮤니케이션사업부 노지혜 전무(우)와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좌)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휴젤의 글로벌 영토 확장은 가속화 될 전망이다. 성공적으로 안착한 중국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중국에 이어 지난해 6월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유럽 역시 연내 허가가 기대된다. 단일 국가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도 내년에 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듬해 호주와 캐나다까지 진출하는 등 3년 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국을 59개국까지 늘려 약 5조 규모의 글로벌 톡신 시장의 95%를 커버한다는 계획이다.휴젤 관계자는 “품질 경영과 근거 중심 마케팅을 기반으로 국내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보툴렉스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면서 “국내를 대표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K바이오, K톡신의 위상을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는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Clostridium botulinum type A)’라는 혐기성 박테리아로부터 정제된 신경독소 단백질을 동결 건조하여 만든 바이오 의약품이다. 이를 활용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은 근육의 이완, 마비 작용을 통해 미간과 눈가의 주름 개선은 물론, 눈꺼풀 경련과 뇌졸중 후 상지 근육 경직, 소아뇌성마비 첨족기형 등 다양한 병증의 치료제로 널리 쓰이고 있다[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