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겸 한국철강협회장, '제24회 철의 날' 행사 참석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겸 한국철강협회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3.06.09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겸 한국철강협회장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겸 한국철강협회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3.06.09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겸 한국철강협회장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변영만 한국철강협회 부회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3.06.09 변영만 한국철강협회 부회장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변영만 한국철강협회 부회장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조석희 TCC스틸 부회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3.06.09 조석희 TCC스틸 부회장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3.06.09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박성희 KG스틸 사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3.06.09 박성희 KG스틸 사장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박성희 KG스틸 사장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홍석표 고려제강 사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3.06.09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3.06.09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3.06.09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왼쪽부터)과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겸 한국철강협회장,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가 참석해 행사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철의 날' 행사는 지난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06.09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2023 빙상인의 밤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가운데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가운데)을 비롯한 선수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피켜스케이팅선수 차준환과,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쇼트트랙선수 박지원, 스피드스케이팅선수 김민선(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 빙상인의 밤"에 참석해 연맹 유공자 포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피켜스케이팅선수 차준환과,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쇼트트랙선수 박지원, 스피드스케이팅선수 김민선(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 빙상인의 밤"에 참석해 "연맹 유공자 포상 최우수선수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날 롯데호텔월드에서 "2023 빙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2/23 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종목별 국제대회에서 활약한 국가대표팀 및 종목 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한 시즌 동안 고생한 빙상인들의 격려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2023 유공자 포상 수여식 부문에는 최우수 선수상과 최우수 지도자상, 최우수 심판상, 신인선수상, 공로상, 감사패와 최우수 단체상까지 총 7개 부문으로 시즌 최우수 선수상에는 스피드 부문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쇼트트랙 부문 박지원(서울시청), 피겨 부문 차준환(고려대)이 선정됐다.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2022/23 시즌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 세 종목 모두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국가대표 선수들과 한 시즌 동안 애쓰셨던 빙상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선수 및 지도자 등 빙상인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식·의약 온라인 자율 관리 시범사업단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6.09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김윤태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부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식·의약 온라인 자율 관리 시범사업단 출범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6.09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 빙상인의 밤"에 참석해 환영사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 빙상인의 밤"에 참석해 환영사 하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날 롯데호텔월드에서 "2023 빙상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2022/23 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종목별 국제대회에서 활약한 국가대표팀 및 종목 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한 시즌 동안 고생한 빙상인들의 격려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즌 최우수 선수상에는 스피드 부문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쇼트트랙 부문 박지원(서울시청), 피겨 부문 차준환(고려대)이 선정됐다. 윤 회장은 "2022/23 시즌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 세 종목 모두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국가대표 선수들과 한 시즌 동안 애쓰셨던 빙상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선수 및 지도자 등 빙상인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김윤태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부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식·의약 온라인 자율 관리 시범사업단 출범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6.09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 빙상인의 밤"에 참석해 환영사 하고 있다.윤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2022/23 시즌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 세 종목 모두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국가대표 선수들과 한 시즌 동안 애쓰셨던 빙상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선수 및 지도자 등 빙상인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피겨스케이팅선수 차준환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 빙상인의 밤"에 참석해 국민의례 하고 있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해외 일정 마치고 귀국하는 BTS 뷔.[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걸그룹 에스파 [사진=뉴욕 양키스 페이스북·AFP·연합뉴스·에스파 인스타그램·MLB 인스타그램] 그룹 에스파가 미국에서 첫 시구에 도전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가 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고 전했다. 이날 현지 반응은 뜨거웠다. 뉴욕 양키즈 관계자는 시구에 앞서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K팝 돌풍(센세이셔널)의 주역 에스파가 9일 시구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시구를 마친 에스파는 "첫 시구를 메이저리그에서 하게 돼 너무 설레고 신나는 경험이었다"며 "저희 에스파를 초대해 주신 뉴욕 양키스에게 감사드리며 저희가 승리 요정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멤버 지젤은 건강상 문제로 시구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에스파는 첫 단독 콘서트 '싱크: 하이퍼 라인'으로 미국과 유럽 등 14개 도시에서 글로벌 투어 공연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