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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찾아가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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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찾아가는 교육으로 전환해 진행했다./평택시 제공"치카 이 닦고 뽀득 손 씻자" 실시[더팩트ㅣ평택=최원만 기자] 경기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거리두기 및 5인 이상 집합금지가 연장됨에 따라 예정됐던 어린이 체험관 교육을 찾아가는 교육으로 전환해 진행했다.찾아가는 교육은 5월 6일 "치카 이 닦고 뽀득 손 씻자" 신청기관 16개소 대상으로 비대면 어린이 교육을 실시해 코로나19로 인한 위생교육의 공백을 줄이고자 했다.비대면 어린이 교육을 위해 제작한 "치카 이 닦고 뽀득 손 씻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중요성이 높아진 개인위생관리 중 손 씻기와 이 닦기를 주제로 각 원에 수업지도안, ppt교육자료, 활동지 등 교재 및 교육매체를 제공해 자체교육을 유도하고 손 씻기&이 닦기의 방법과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제작했다.또한 가정연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손 씻기&치카하기 활동지를 제공해 아이들에게 거부감을 줄이고 즐겁게 다가갈 수 있는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김남곤 센터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평택시 어린이들의 교육 공백이 없도록 다양한 활동의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newswork@tf.co.kr

경기도 어제 코로나19 190명 확진…누적 4만17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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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5일 19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16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가 4만1730명이라고 밝혔다./이동률 기자김포시 어학원 관련 22명 추가 감염, 이틀 새 26명 확진[더팩트ㅣ수원=김명승 기자] 경기도는 15일 19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6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가 4만1730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84명, 해외 유입 6명이다.김포 어학원과 의정부 학습지센터, 용인 어학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확인됐다.김포시 어학원과 관련해 학생과 교사, 이들의 가족 등 22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이틀 새 모두 2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14일 직원 4명이 먼저 확진된 후 15일 학생 13명·직원 5명·확진자 가족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의정부시 학습지센터에서는 학원생 3명이 추가로 감염돼 10일 확진자가 처음 나온 이후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어났다.용인시 어학원 관련해서는 12명이 더 확진돼 13일 이후 누적 확진자는 16명이 됐다.소규모 n차 감염 76명, 감염경로 불명 신규 확진자 64명이 나왔다.newswork@tf.co.kr

제주도, 15일 243곳 방역점검 결과...6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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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제공밤 10시 이후 영업 금지 위반 식당·카페 등 1건 행정처분·5건 행정지도[더팩트ㅣ제주=문지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중이용시설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시설 243곳을 대상으로 집중방역 점검을 실시한 결과, 과태료 등 행정처분 1건, 행정지도 5건 등 총 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행정처분 사항은 식당·카페 오후 10시 이후 영업금지 위반 1건으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 에 의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식당·카페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3건, 마스크 미착용 1건, 실내체육시설 마스크 미착용 1건 등에 대해서는 행정지도했다.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5월 31일부터 6월 15일 현재까지 다중이용시설 등 5660곳을 대상으로 집중방역 점검을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누적 총 92건을 적발한 셈이다.적발 내용은 세부적으로 과태료 등 행정처분 40건, 행정지도 52건으로 집계됐다.행정처분 사항은 △집합제한(영업시간) 미준수 14건 △소독·환기대장 등 미작성 10건 △출입자 명부 미작성 7건 △음식물 섭취 위반 5건 △5인 이상 집합금지 4건 등이 포함됐다.행정지도 사항은 △5인 이상 집합금지 22건 △마스크 미착용 10건 △출입부 명부 작성 미흡 8건 △손 소독제 미비치 3건 △이용자 주류반입 3건 △집합제한(영업시간) 미준수 2건 △테이블간 거리두기 미흡 1건 △소독·환기대장 작성 미흡 3건이다.hyejun@tf.co.kr

남원 '토종 미꾸리' 대량생산 실마리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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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민선7기 공약사업인 토종 미꾸리 대량생산 공급과 관련한 기술특허 1건에 대해 특허청으로부터 지난 2일 최종등록 통보를 받았다. /남원시 제공남원시농업기술센터, "토종 미꾸리 대량양식기술" 특허취득[더팩트 |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토종 미꾸리 대량생산 공급과 관련한 기술특허 1건에 대해 특허청으로부터 지난 2일 최종등록 통보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그간 미꾸리 양식은 대부분 노지나 논을 이용한 조방적 양식으로 이루어져 수달과 잠자리유충 등 천적피해, 농약피해 등으로 생산성이 낮았다.민간과 연구기관 등에서 지속적인 연구가 있었으나 다른 어류에 비해 예민한 미꾸리의 특수성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놓지 못해왔다.남원시는 지역대표 먹거리인 추어탕의 대중화와 고급화를 위해 2007년부터 토종 미꾸리 인공부화 치어를 생산, 공급하는 등 토종미꾸리 대량생산을 위해 노력해왔고 2016년부터 육상수조 양식방식을 도입해 기술연구에 매진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특허취득의 결실을 맺게 됐다.이번에 취득한 "엿기름 전분분해효소를 이용한 미꾸리류 무환수 양식방법"은 사육수를 교환하지 않고 양식하는 무환수 양식기술(BFT)을 미꾸리류의 특성에 맞추어 개발한 기술이다.무환수 양식기술(BFT)이란 양식생물의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설물과 사료 찌꺼기 등의 오염물질을 유용 미생물로 제거하는 기술인데 미생물 증식과정에서 산소소모가 많아 산소요구량이 많은 미꾸리양식 적용에 어려움을 안고 있었다.이번 특허는 유용 미생물증식에 일반적으로 쓰이는 단당류(당밀, 포도당) 대신 다당류인 전분을 이용하고, 전분을 분해하는 엿기름을 함께 처리해 전분을 서서히 단당류로 분해되도록 함으로써 사육수 내 산소결핍을 방지하고 미꾸리의 스트레스를 저감하는 기술이다.이번 특허기술을 활용시 누구나 고도의 전문지식 없이 미꾸리를 양식할 수 있으며 고가의 산소발생장치가 필요하지 않아 경제적으로도 향후 미꾸리 양식어가의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나상우 남원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특허를 통해 남원산 토종 미꾸리 대량생산에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됐으며 남원시가 추어 산업의 선두주자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또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미꾸리에 특화된 고효율 양식기술 개발에 힘쓰고 추가적인 특허취득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scoop@tf.co.kr

파주시, 폐합성수지 태우는 'SRF 고형연료 발전소' 설립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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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SRF고형연료 발전소’ 설립 업체와 설립개발행위불허가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파주시 제공H사와 법정 다툼에서 승소..."시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권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 파주시 탄현면 금승리에 "SRF 고형연료 발전소" 설립계획이 무산됐다.시는 16일 "고형연료 발전소"를 설립하려던 H사가 파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SRF고형연료 발전소" 개발행위불허가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이 업체는 는 2017년 탄현면 금승리에 폐합성수지 고형연료(SRF) 발전소를 신축한다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해 추진해왔다.시에 따르면 발전소 시설을 가동하면 화학 미세먼지는 물론,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과 이산화탄소 등 각종 환경오염물질이 배출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지역주민과 시민단체들도 발전소 건설 시 환경오염 유발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으로부터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며 설립을 반대했다.이에 시는 타 지자체의 피해사례와 입지여건 등을 고려해 발전소 설립에 대해 불허가 처분을 내렸다.시관계자는 "이미 여주와 원주시 등 타 지자체에서도 SRF고형연료에 대한 환경오염과 주민반대 등으로 불허에 대한 법원의 승소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H사는 시의 불허가 처분에 불복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결국 지난 8일 법원이 시의 손을 들어줬다.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민이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등을 우려해 기자회견 및 탄원서, 반대 서명부 제출 등으로 발전소 건립을 반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소송은 쾌적한 생활 환경권을 지키기 위해 파주시가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파주시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newswork@tf.co.kr

남원시, 주민주도형 '생생마을플러스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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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가 도농 융합상생 프로젝트인 생생마을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주민 평생교육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원시 제공동편제마을에서 9월까지 전유성의 마술학교 프로그램 진행 [더팩트 |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도농 융합상생 프로젝트인 생생마을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주민 평생교육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생생마을플러스 사업은 마을의 특성을 살리면서 마을주민과 출향인, 도시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농촌 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연계해 지속적인 상호힐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마을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농촌 활력 창출에 목적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그 중 마을평생교육은 농촌마을의 특성을 살리면서 마을 주민의 학습과 취미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월에 남원 동편제마을이 선정됐다.동편제마을은 "전유성과 함께하는 동편제살롱"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근 교육·체험농장을 활용해 6월 중순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전유성의 마술학교"를 13회 운영할 예정이며, 기본적인 마술 교육으로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마술의 즐거움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교육이 종료되면 주민발표회를 통해 마을 대외 홍보에 기여하고자 한다.코로나19 영향으로 미루어졌던 마을주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생기 넘치는 농촌마을 조성과 향후 마술을 활용해 체험객 및 방문객에도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남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린 주민주도 공동체 역량 강화사업 추진을 통해 생생마을을 꾸준히 발굴할 계획이다.scoop@tf.co.kr

"순창으로 '푸드 투어'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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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푸드투어(Food tour)를 오는 26일 시범 운영한다. /순창군 제공오는 26일 프랑스가이드 레아와 순창 매운맛 푸드투어 시범운영 [더팩트 | 순창=최영 기자] 전북 순창군이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푸드투어(Food tour)를 오는 26일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순창군 풍경버스 담당자인 프랑스인 가이드 레아모로가 "순창의 봄"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야간 인문학 투어가 큰 호평을 받으면서 2번째로 기획된 행사다.군은 프랑스에서 관광객들이 가이드와 함께 맛집을 찾아 여행하는 프로그램에서 모티브를 얻어 순창의 자랑인 고추장을 이용한 매운맛 음식을 주제로 레아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지역을 투어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참가자는 당일 오후 4시부터 레아와 함께 순창시장에서 불고기를 만들 고기와 야채 등을 구입한 후 풍경버스를 타고 순창 메타세쿼이아길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이후 사온 재료를 가지고 고추장불고기와 얼얼찌개를 개발한 순창예찬의 이준구 셰프와 함께 직접 고추장을 이용한 불고기를 만든다.불고기를 만들어 본 참가자는 순창읍으로 이동해 순창군 문화관광과가 진행하는 버스킹 공연 관람과 고추장쿠키 등을 개발한 미호베이커리의 이영훈 파티쉐와 함께 순창만의 특화된 빵도 만든다.이번 푸드투어의 특징은 셰프와 파티쉐가 운영하는 식당과 베이커리 등을 찾아 체험하고 맛을 음미해봄으로써 순창만의 색다른 맛을 경험하는 것이 주요 포인트다.순창에서 처음 진행되는 이번 푸드투어 프로그램은 국내에선 거의 운영하고 있지 않은 프로그램이지만 유럽에서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군은 이번 "레아와 함께 떠나는 푸드투어" 프로그램으로 순창군이 주력하고 있는 음식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참가비는 5000원으로 20명만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프로그램 가이드는 영어로 진행할 예정이다.참가문의는 순창군 미생물산업사업소로 하면 된다.한편 군은 풍경버스와 연계한 야간 인문학투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매월 1회 정도 운영할 예정이다.scoop@tf.co.kr

전북, 코로나19 예방접종률 32%…58만4653명 1차 접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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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단은 16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이 전 도민의 32.41%인 58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더팩트DB2차까지 접종 완료한 도민 16만246명[더팩트 | 전주=한성희 기자] 전북지역에서 1회 이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도민이 30%를 넘어서면서,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에 한 발 더 다가서고 있다.전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단은 16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이 전 도민의 32.41%인 58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전북도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총 58만465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그 중 총 16만246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이는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 후 111일 만에 일궈낸 성과다. 특히 전국 평균(25.7%) 보다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어, 도내 집단면역 달성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또 전날부터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경찰, 소방, 해경 등), 의료기관, 약국 종사자, 취약시설 입소·종사자 등의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더구나 다음날인 16일부터 30세 미만 보건의료인 대상 모더나 백신 접종도 시작하면서 예방접종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코로나 19 예방접종추진단장인 최훈 행정부지사는 "1차 누적 예방접종자가 58만명을 넘을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도민 여러분과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센터 등 예방접종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뿐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scoop@tf.co.kr

고양시, 대장~홍대선 "덕은역 설치비용 LH에서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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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16일 "대장∼홍대선"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따른 고양덕은역(가칭) 설치 비용을 "고양덕은도시개발사업"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양시 제공LH "덕은 도시개발사업"에서 1조 3566억원 수익... 책임 분담해야"[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고양시가 "대장∼홍대선"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따른 고양덕은역(가칭) 설치 비용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16일 시에 따르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대장~홍대선이 포함돼 "고양덕은 도시개발사업" 구역 안에 덕은역 신설이 예상된다.LH가 고양덕은지구를 민간에서 추진하는 도시개발법을 근거로 택지공급 시 경쟁입찰 방식을 도입, 막대한 토지공급 수익을 챙겼다는 것이다.따라서 덕은역 설치비용과 교통유발 분담금은 LH가 부담해야 된다는 것이다.이재준 시장은 "LH에서 막대한 수익금을 챙기면서, 덕은역 신설에 대해 나 몰라라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LH는 엄청난 토지대금 수익으로 고분양가를 유도한 만큼 덕은역 신설에 있어서도 책임지고 사업비용을 분담하라"고 요구했다.이어 "덕은역 신설과 입주 후 교통 혼잡비용 부담까지 고양시민의 세금으로 전가시킨다면 "LH는 돈만 챙겨가는 공기업"으로 낙인 찍힐 것"이라고 주장했다.◆ LH, 도시개발법을 근거로 경쟁입찰...1조3566억원 수익 올려시 관계자는 "고양덕은 도시개발사업의 전체 지역이 아닌 공동주택 7개 블록(22만2182㎡)에 대한 경쟁입찰로만 토지대금 1조3566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냈다. 이는 인근 지축지구의 전체 용지매입 비용인 1조2612억원을 훨씬 초과한 금액"이라며 "덕은지구 전체 면적(64만5645㎡)이 지축지구 면적(118만2937㎡)에 비해 절반가량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순 이익은 엄청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공공주택 특별법·택지개발촉진법으로 추진할 경우 감정가를 바탕으로 택지공급가격을 정해놓고 추첨에 의해 낙찰자를 선정한다.시에 따르면 LH가 고양덕은지구를 민간에서 추진하는 도시개발법을 근거로 택지공급 시 경쟁입찰 방식을 도입, 막대한 토지공급 수익을 챙겼고, 이는 자연히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주장이다.실제로 A4블록 및 A7블록은 덕은 도시개발구역 내 주변 택지보다 많게는 평당 1000만원 이상 높은 가격에 택지가 낙찰돼 공공주택임에도 평당 약 750만원에서 800만원 높게 분양됐다.시는 고양덕은 도시개발사업 외에도 LH가 주변 삼송·지축·향동·원흥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 시행자로 천문학적인 수익을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LH가 유발교통 처리를 위한 기반시설 제공에는 인색해 입주 후 막대한 혼잡비용을 발생시키면서도 교통불편 해소는 기초 자치단체 몫으로 넘기는 실정이라는 것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대장~홍대선이 포함돼 "고양덕은 도시개발사업" 구역 안에 덕은역 신설이 예상된다. 1번 선이 대장-홍대선 예상 노선도./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 발췌◆ 세대당 광역교통개선대책 비용…창릉 5449만원, 덕은 288만원삼송지구의 경우 세대당 2557만원, 창릉지구의 경우는 세대당 5449만원의 광역교통개선대책 비용이 투입된다.반면 덕은지구는 "대도시권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상 광역교통개선대책 미 수립 대상으로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을 세대당 288만원만 납부한다. 이는 삼송지구의 10%, 창릉지구의 5% 정도 수준에 그치는 미미한 수준이다."대도시권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에 따르면 LH는 대규모 개발 시에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고 그 개선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그러나 LH에서 개발면적을 쪼개는 꼼수로 공공시설 설치를 피해온 것으로, 일산2지구와 풍동지구도 마찬가지 상황이라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해 6월 이 같은 교통대책 없는 포도송이식 개발 방지를 위해 대상면적을 당초 100만㎡(인구 2만명)에서 50㎡(인구 1만명)으로 강화했다. 시행령 개정을 통해 광역교통수요를 함께 처리하도록 관련규정을 정비한 것이다.개정된 시행령이 덕은지구에 소급 적용은 어려운 실정이지만 대장~홍대선 사업으로 인해 수혜가 가장 큰 만큼 수익환원 및 원인자 부담 차원에서라도 LH가 덕은역 신설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시는 주장했다.한편 LH는 지난해 6월 고양시와 "고양시·LH 지역개발 상생 협력방안"을 체결하고 고양지역 사업지구 내 공공시설 설치 등에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LH와의 상생 협력방안의 내용을 보면, LH는 고양시에서 시행하는 각종 사업과 관련된 도로·철도, 대중교통시설 확충·정비, 창릉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항 등에 관한 준수와 이행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대장~홍대선 민간투자사업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홍대입구까지 연장 18㎞, 정거장 11개소, 사업비 2조원으로 민간사업자인 현대건설이 제안했다.현재 기획재정부에서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2024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newswork@tf.co.kr

'공직선거법 위반' 이상직 의원, 1심 집행유예…당선 무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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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7일 이스타항공 관련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상직 무소속 의원(전주을)이 영장실질심사(구속전 피의자 심문)를 위해 전주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전주=한성희 기자제21대 국회의원 중 당선무효형 첫 사례[더팩트 | 전주=한성희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이상직(전북 전주을) 의원에게 당선 무효형인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전주지법 제11형사부(강동원 부장판사)는 1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의원에 대해 징역 1년 4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이로써 이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 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을 선고받은 첫 번째 사례가 됐다.이 의원에게 적용된 혐의는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허위사실 공표, 사전 선거운동 등 모두 5가지다.이 의원은 중진공 이사장 시절인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전통주와 책자 2600여만 원 상당을 선거구민 377명에게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또 지난 총선 과정에서 선거캠프 관계자와 시의원 등과 공모해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당원들에게 중복 투표를 유도하는 듯한 문자메시지를 다량으로 발송한 혐의도 받고 있다.재판부는 "이상직 피고인은 선거의 투명성과 공직선거법 입법 취지를 훼손했다"며 "범행이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점 등에 비춰 피고인은 이 죄에 대한 책임을 벗어날 수 없다"고 판시했다.이어 "피고인은 선거캠프 핵심 관계자와 공모해 종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당시 선거구민들에게 전통주를 보낸 사실이 인정된다"며 "피고인은 부인하지만 당시 이상직 피고인을 21대 총선에 출마하려는 자로는 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덧붙였다.다만 재판부는 지난해 1월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허위 사실을 공표하거나, 같은해 3월 종교 시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거론하며 지지를 호소한 부분 등은 무죄로 판단했다.scoop@tf.co.kr

안산시, 안산시장 GTX C 안산 유치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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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실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의 면담을 가졌다./안산시 제공"안산시민이 안산에서 GTX C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더팩트ㅣ안산=이상묵 기자] 안산시가 윤화섭 시장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안산 유치를 위해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직접 건의하는 등 연일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안산시는 지난해 안산 연장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하고 국토교통부에 제안해 GTX C노선 기본계획에 반영시키며 사업 타당성을 높였고, 74만 안산시민의 염원을 이뤄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안산시는 윤화섭 시장이 지난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실에서 가진 김부겸 국무총리와의 면담에서 지역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GTX C노선 안산 연장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윤화섭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 서남부권 균형발전과 철도 공공성 증진을 위해 GTX C노선이 반드시 안산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안산선을 활용하면 사업 경제성에 큰 도움을 줄 것이며, 결과적으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김부겸 총리는 윤화섭 시장의 건의에 대해 안산 유치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GTX C노선의 안산 유치를 바라는 74만 안산시민의 염원도 함께 전한 윤 시장은 앞서 지난 10일에는 국회 소통관에서 지역 정치권과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김철민·고영인·김남국 등 안산지역 국회의원과 한목소리로 안산 연장을 촉구했다.당시 이들은 "GTX C노선 안산 유치는 안산시민의 오랜 염원으로, 이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가능한 모든 방안을 모색해 안산시민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오는 18일 GTX C노선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를 앞두고 높아진 안산시민의 관심에 윤화섭 시장은 이달 3일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현안 사항을 직접 보고한 데 이어, 다음날인 4일에는 유튜브로 정책대담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적극 다가섰다.윤 시장은 이를 통해 GTX C노선 안산 유치 실현을 위해 시 공직자와 함께 추진해온 경과를 알렸다.시가 지난해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선제적으로 실시한 용역을 통해 도출한 "수원~금정 구간 일부 차량 안산 운행" 방안은 사업 기본계획에 반영되면서 안산지역을 회차 및 정차 지점으로 이용할 수 있는 근거가 됐다.특히 GTX C노선 기본계획 이전부터 여러 컨소시엄과 가진 수십 차례의 협의를 통해서는 추가 정거장 설치에 따른 비용 및 선로 사용료 전액을 안산시가 부담하겠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피력하며 문서로도 확약했다.이런 노력에 힘입어 GTX C노선에 입찰한 컨소시엄 3개사 가운데 1개사가 안산 내 추가 정거장 설치를 담은 제안서를 제출했고, 나머지 컨소시엄도 긍정적인 의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윤화섭 시장은 "안산시민이 안산에서 GTX C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에 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ewswork@tf.co.kr

인천 정치권 "MRO, 사천으로 가는 것 말도 안돼"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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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 더팩트DB인천 시민단체 "지역 갈등 유발, 정부정책 반하는 행위 즉각 중단해야"경남 정치권 "법령 위반, 국가균형발전 역행하는 처사" 반대[더팩트ㅣ인천= 김재경 차성민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항공기정비사업(MRO) 관련 인천지역과 경남지역 의원들의 의견대립이 고조되고 있다.자칫 정치적 논리로 지역갈등이 유발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인천출신 더불어민주당 윤관석(남동을) 사무총장은 지난해 6월, 야당인 국민의힘 소속 배준영 의원(중구·강화·옹진)은 올 1월에 인천공항공사의 사업범위에 MRO를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민주당 소속 진성준 의원(서울 강서을)도 지난해 9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설립 목적 및 사업범위에 항공산업의 발전 및 항공사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MRO)을 추가하는 인천공항공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발의한 상태다.◇ 경남출신 의원들 "법령 위반,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처사" 반대인천지역 출신 의원 중심으로 인천공항공사법 개정안 발의가 이어지자 거대 야당인 국민의힘 소속 경남지역 출신 의원들이 인천공항의 MRO 추진에 대해 적극 반대하고 나섰다.지난 1월 하영제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은 인천공항공사의 사업 영역에서 항공정비(MRO) 분야는 제외토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하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안에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설립 목적 및 사업범위에 항공산업의 발전 및 항공사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가하면서 항공기정비업을 직접 수행하는 경우는 제외한다고 단서조항을 달았다.공사가 직접 MRO사업을 할 수 없게 한 개정안이다.경남지역 의원들은 인천공항 MRO 반대에 한 목소리를 냈다.김도읍 의원(부산 북구·강서을) 등 부산, 울산, 경남지역 출신 31명의 국회의원들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1급 공항에서는 항공 MRO 사업을 할 수 없다는 법령을 위반했다"며 "수도권인 인천지역에 항공MRO 사업단지를 추진하는 것은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이어 "현재 물동량 기준으로 세계 3위인 인천공항이 항공 MRO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다면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에 대한 중복투자와 수도권 집중으로 혈세 낭비는 물론 지역(부산·울산·경남) 경제를 죽이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인천공항의 MRO 추진은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중심지인 지역의 희망을 짓밟는 수도권의 횡포"라며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사안으로 강력히 반대 한다"고 덧붙였다.인천지역 출신 국회의원 중심으로 인천공항공사법 개정안이 발의되자 경남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이 반대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인천 정치권 "사천으로 가는 것은 말이 안 된다" 한 목소리경남지역 의원들의 반대에 인천지역 정치권은 "사천으로 가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인천공항 설치의 당위성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민주당 유동수(계양갑) 인천시당 위원장은 "항공사업 관련 모든 것 이 인천공항에 몰려 있는데 사천으로 가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야당인 배준영 의원 등 인천출신 여야 의원들이 인천공항 MRO추진에 한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국회 논의과정에서 반드시 관철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배준영 의원은 "인천공항은 세계 10대 공항 중 유일하게 항공정비산업(MRO)이 없다. 이렇다 보니 항공정비 해외 의존도가 54%, 유출되는 국부가 매년 약 1조 4000억원에 달한다"며 "국토부의 제시대로 사천(중정비)・김포(경정비)・인천(복합)으로 공항 간역할 분담을 통해 ‘윈-윈’할 수 있다"고 했다.정의당 문영미 인천시당 위원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정비사업 추진은 지역균형 발전과는 무관한 필수 운영시설"이라며 "진정으로 ‘국가 균형 발전’과 항공산업 국가 경쟁력 강화하기를 원한다면, 이제 경남 정치권은 ‘지역이기주의’에 편승한 ‘도 넘은 딴지’와 ‘발목잡기’를 멈추고, 국가적 MRO산업 육성 전략에 함께 힘을 모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와 거대 양당(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은 소모적인 입법 경쟁과 지역 간 갈등 유발을 멈추고, 항공 안전과 항공산업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의 방안을 모색하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시민단체 "지역 갈등 유발, 정부정책 반하는 행위 즉각 중단해야"인천경실련 김송원 사무처장은 "인천공항 MRO관련 법령 위반(위법) 및 무역분쟁 소지에 대한 주장의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 묻고싶다"며 "지역 이기주의를 부추기는, 지역갈등을 유발하는, 내년 지방선거 겨냥한 선거용 반대는 정부정책에 반하는 행위인 만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여야가 나서 소모적인 입법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당장 중단해야 한다"며 "정치권과 정부는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공항도시 상생 및 항공MRO 산업 육성을 위한 국민 토론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평화복지연대 이광호 사무처장은 "경남 정치권이 지역갈등으로 몰아가는 것 같다.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반대 아닌 반대를 한다"며 "이미 2019년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통해 ‘사천공항 중정비, 김포공항 경정비, 인천공항 해외복합 MRO 유치’로 항공산업 생태계를 확장한다고 밝힌 만큼 인천과 경남이 서로 견제할 게 아니라 공동의 노력이 더 요구 된다"고 말했다.◇인천시, 8700개 일자리 창출과 1조340억 원 수출효과 기대한편 인천시와 인천공항공사는 지난달 이스라엘 국영기업인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과 항공정비전문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와 인천공항 항공기 개조사업 투자유치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IAI와 ㈜샤프테크닉스케이가 별도 합작법인을 설립해 2024년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보잉 777-300ER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한다.합작법인의 항공기 개조 생산공장은 2023년까지 인천국제공항 내 항공정비단지 예정지에 완공될 예정이며, 2024년 초도기 개조 생산을 시작으로 2040년까지 총 94대의 항공기를 수출할 예정이다.항공기 개조사업 투자유치로 인한 경제적 효과로 2024년부터 2040년까지 총 8719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1조340억 원의 수출효과가 기대된다.인천시 정진오 대변인은 "MRO사업 추진을 위해 시에 별도로 항공과를 만들어 직원을 배치, 지원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항공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그 기반인 인재 양성과 인증체계 지원, 공유경제형 항공교육훈련·장비센터 등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강조했다.인천공항 MRO사업 추진을 놓고 인천 대 비인천(인천 대 경남)간 갈등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자칫 지역감정으로의 확산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코로나19로 경제가 파탄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MRO사업 놓고 여야 정치권이 앞 다퉈 입법경쟁을 벌이는가 하면 지역 대립까지 유발되고 있는 현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회 과반 이상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정부 여당이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infact@tf.co.kr

신세계사이먼, 제주점 채용박람회 온라인 전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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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이 오는 23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예정이던 제주점 채용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전환 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 제공오는 23일부터 취업포털 커리어 온라인 전용 채용관 오픈 및 입사지원 가능[더팩트ㅣ제주=문지수 기자] 신세계사이먼(대표 조창현)이 오는 23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예정이던 "제주점 채용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전환 한다고 16일 밝혔다.제주도는 최근 입도객 증가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에 만전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신세계사이먼도 지역 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채용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선제적 조치를 취한 것이다.현재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0일까지 연장 시행중으로 식당, 카페 등의 영업 시간도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기를 권고하고 있다.이에 신세계사이먼은 "제주점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오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취업 포털 커리어 전용 채용관"에서 진행한다.온라인 페이지에서 참여사 정보 취득부터 입사 지원까지 "원스톱"(One -Stop)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기존 참여 기업 25개 사와 250여 명의 채용 규모와 동일 하게 진행하며, 제주도민에게는 우선 채용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또한 신세계사이먼 제주점 온라인 채용관에서는 지원자에게 이력서 작성 및 면접 관련 취업 헬프 서비스(Help Service)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며, 입사 지원자 선착순 200명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도 전달한다고 밝혔다.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지역사회 방역 활동에 동참하고자 채용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며 "안전을 위한 일인 만큼 도민들의 양해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구직자들이 쉽고 빠르게 원스톱으로 입사 지원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취업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hyejun@tf.co.kr

'키작녀들의 워너비' 유아의 '샤넬 애착 가방'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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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캡처기본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오버롤로 활동적이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낸 유아. 특히 유아는 일명 ‘똥 머리’ 헤어스타일로 발랄한 느낌까지 대폭 살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유아는 평소 피부처럼(?) 지니고 다니는 샤넬 백으로 룩의 포인트와 고급스러움까지 살렸다는 사실.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캡처앞선 귀여운 느낌의 스타일링과 달리 해당 스타일링은 좀 더 여성스러운 무드를 부각시킨 게 특징이다. 옅은 민트 컬러의 슬리브리스 니트 탑과 카디건을 매치한 유아는 진주 목걸이를 더해 룩의 무드는 극대화하고 애착 가방으로 수납력과 트렌디함을 살렸다.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캡처스웻셔츠의 진주 목걸이는 더 이상 ‘믹스매치’ 스타일링이 아니다! 현재 가장 핫한 원마일룩의 포인트를 더한 유아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의 선글라스, 그리고 그가 사랑해 마지않는 샤넬 백과 함께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캡처핑크 티셔츠를 허리춤에 묶어 매고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낸 와중에도 꼭 붙어 있는 유아의 가방. 평소 그녀는 작은 키를 커버하기 위해 크롭탑에 하이웨스트 진을 매치하는 영리한 코디네이션을 고수했다. 연청 데님과 핑크 컬러의 조화는 평소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유아와 찰떡인 한편 길게 늘어트린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느낌까지 더했다.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캡처유아가 샤넬 백과 함께 ‘레트로 걸’로 변신했다. 그는 긴 머리를 양 갈래로 땋아 귀여운 매력을 드러낸 반면 앞머리를 헤어 핀으로 고정해 포인트를 더 했다. 또한 화이트 컬러의 디테일이 숨어있는 청록색의 크롭 티셔츠와 물 빠진 느낌의 하이웨스트 데님으로 트렌디한 감성을 살린 레트로 걸 스타일을 선보였다.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제주삼다수, 폭염 대응을 위한 취약 계층 지원사업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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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가 환경부와 함께 취약계층의 폭염대비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 제주개발공사 제공제주개발공사, 15일 환경부 및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행사 / 김정학 사장, 전국 취약 계층 2천 가구 대상 제주삼다수 그린에디션 지원[더팩트|제주=문형필 기자] 제주삼다수가 환경부와 함께 취약계층의 폭염대비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환경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폭염 대응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 5월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의 영향에 따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7월까지 폭염 대응 용품 전달 및 대응 요령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15일 구리시청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이은희 상임 대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관계 기관 및 후원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진행됐다.기상청이 지난 2월 발표한 올 여름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온은 평년(23.3~23.9℃)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이에 따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등 극한 기상의 빈도, 강도가 심해져 상대적으로 적응능력이 떨어지는 사회, 경제적 취약계층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취약계층의 폭염 문제와 관련해 국내 먹는 샘물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참하며, 이번 사업을 위해 제주삼다수 그린에디션(무라벨) 2만8000병을 전달했다.제주삼다수를 포함한 각 기업에서 지원한 물품 등은 독거노인 및 차상위 계층 등 전국의 기후변화 취약가구 20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금년 폭염 심각성이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 등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 대한 관심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국민 브랜드로서 책임의식을 갖고 사회적 관심을 끌어내는 것과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동참,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hyejun@tf.co.kr

서천군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대회서 금2·은1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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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 육상팀이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제 50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종합 400m 계주에서 신기록을 세워 금메달을 획득했다. /서천군 제공400m 계주에서 39초 84로 대회 신기록[더팩트 | 서천=김다소미 기자] 충남 서천군 육상팀이 지난 13일부터 5일간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한국의 우사인 볼트라고 불리는 이재하 선수는 100m 종목에서 은메달에 그쳤지만 200m 종목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전체 400m 계주에서 39초 84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상동 서천군청 육상팀 감독은 "우리의 최종 목표는 제102회 전국체전에서의 우수한 성적"이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전국체전이라는 최종 목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thefactcc@tf.co.kr

경남고성공룡엑스포, 코로나19로 일정 단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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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청 전경/고성군 제공52일간 일정에서 10월 1일부터 38일간[더팩트ㅣ고성=이경구 기자] 경남 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오는 9월 17일부터 52일간 진행 예정이었으나 10월 1일부터 38일간의 일정으로 단축·변경해 개최된다.(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는 16일 제79회 이사회를 열어 당초 오는 9월 17일부터 52일간 진행 예정이었던 엑스포 기간을 10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38일간으로 단축해 개최하기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다.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공룡엑스포 축제 개최와 관련해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엑스포 개최에는 찬성하지만 기간은 단축하자는 의견이 많았다"며 "정부의 방역정책과 백신접종 속도 등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엑스포를 개최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단축개최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백두현 군수는 "기간이 단축됐지만 실감형 영상 콘텐츠인 야외 증강현실(AR) 등 더욱 내실있게 준비해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경제효과를 군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공룡엑스포조직위는 입장권 예매기간을 오는 8월 31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기존 구입한 예매입장권은 변경된 공룡엑스포 기간에 사용할 수 있다.hcmedia@tf.co.kr

홍삼 유통기한·원료함량 속인 업체 등 19곳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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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과 성분배합비율을 거짓 표시한 증거제품. / 식약처 제공식약처, 압류·폐기 조치...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 수사의뢰[더팩트 | 청주=유재성 기자] 유통기한을 임의로 변경하거나 홍삼 함량을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기한을 임의로 변조하거나 홍삼 함량을 거짓으로 표시하는 등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업체 19곳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주요 위반내용은 ▲제조연월일 및 유통기한 변조 표시 ▲홍삼 성분함량 거짓표시 ▲유통기한 연장 표시 ▲유통기한 초과 표시 및 경과 제품 판매목적 보관 ▲사실과 다른 표시 등의 부당한 표시 ▲그 밖에 무신고 식품 소분영업, 한글 표시사항 미표시 등이다.서울 동대문구 소재 A업체는 지난 2017년 1월 발주한 홍삼제품 "옥타지(제조일 2017.3~6월경, 유통기한 2년)"를 10억원 상당인 2644㎏을 구매했다. 이 제품의 제조일자를 2018년 6월 8일로, 유통기한을 2020년 6월7일로 각각 변조해 16억원(2116㎏) 어치를 수출했다.B업체(경기 포천 소재)는 2021년 2월부터 홍삼제품(다류)에 홍삼농축액을 1%만 넣고 10%를 넣었다고 함량을 거짓으로 표시해 1억5000만원 상당(6912㎏)을 판매했다.경기 광주시 소재 C업체는 제조연월이 2019년 2월 23일(유통기한 2021년 2월22일)인 수입 당면을 소분하면서 유통기한을 2023년 1월 4일까지로 변경했다. 또 유통기한이 지난 수입당면 546㎏을 판매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D업체(대구 달서구 소재)는 2021년 2월부터 산양유단백질 등 42개 제품을 소분하면서 식품이력추적관리 등록과 정부인증을 받지 않았음에도 허위로 인증표시를 사용해 1200만원 상당 270㎏을 판매했다.식약처는 현장에 보관 중인 해당제품들을 압류·폐기 조치하는 한편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 및 수사를 의뢰했다.적발된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thefactcc@tf.co.kr

서귀포초, 축구부 대상 도핑방지 및 인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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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초등학교 학교운동부는 지난 10일과 14일 2일간 방과후 도핑방지교육 및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비폭력대화인 써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제주도교육청 제공[더팩트|제주=문형필 기자] 서귀포초등학교(교장 김성미) 학교운동부(축구부)는 지난 10일과 14일 2일간 방과후 도핑방지교육 및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비폭력대화 써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도핑방지교육 영상을 시청하면서 운동선수에게 도핑이 어떤 의미인지 금지약물은 어떤 것이 해당하는지 알아보며 학생들에게 도핑방지의 필요성을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비폭력대화 써클활동"을 통해 축구 이외에 자기 자신에 대해 말해보는 시간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대화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하고 선·후배간에 서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학교관계자는"학교 운동부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이 함양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학생들과의 대화의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hyejun@tf.co.kr

문인 북구청장, '언능 시켜부러' 광주공공배달앱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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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광주공공배달앱 홍보를 위해 "언능 시켜부러" 주문 챌린지에 동참했다./북구청 제공[더팩트ㅣ광주=허지현 기자]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광주공공배달앱 홍보를 위해 "언능 시켜부러" 주문 챌린지에 동참했다.16일 북구에 따르면 광주시와 5개 자치구, 7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1일 정식운영을 앞두고 민관 협력 배달 플랫폼인 광주공공배달앱(위메프오)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챌린지 참가자로 나선 문인 북구청장은 북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배달앱으로 간식을 주문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전달했다.문인 북구청장은 "광주공공배달앱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이용자에게는 광주상생카드 사용,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광주공공배달앱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forthetrue@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