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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이 반한' 거장 '유에민쥔', 서울전 기세 몰아 부산서도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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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민쥔 작가의 ‘웃는 사람’ 조각상2000년대를 지나며 ‘차이나 아방가르드(중국 전위미술)’를 대표하는 화가로 우뚝 선 중국의 거장이 서울에 이어 부산을 찾는다.중국 현대미술 4대천왕으로 꼽힐 만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작가 유에민쥔의 개인전이 오는 12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유에민쥔은 앞서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올해 5월 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인전을 개최, 6개월간 진행된 ‘한 시대를 웃다!’ 전에서 1990년대 초기 작품부터 미공개 근작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그의 작품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을 훔친 바 있다.또한 서울 전시회에서는 평소 미술에 조예를 보이며 유에민쥔 작품의 컬렉터를 자처한 BTS(방탄소년단)의 멤버 RM(본명 김남준)이 찾아와 시선을 모았다.한편 이번 부산 전시에서는 베니스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등 국제행사에서 총감독을 지낸 윤재갑 감독이 서울 전시에 이어 큐레이팅을 맡는다고 밝혀 한차례 화제가 됐다.현재 부산 전시 장소는 거의 확정된 상태로 세부일정 조율과 행정적 협조 등을 위해 유관 기관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윤재갑 감독은 “그의 작품은 노장사상이나 화엄론에 깊이 기대고 있다”며 “인간중심주의적 사고와 무분별한 소비주의로 인한 전 지구적 환경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공생해 나갈 것인지 등 동시대의 화두를 생각하며 작품세계를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윤 감독은 “해당 부산 전시는 서울 전시보다 작품 수도 대폭 늘리고 작가 초청행사도 마련하는 등 전시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작가 측에서도 이번 전시를 계기로 코로나로 힘들었던 부산지역 사회와 한중 양국 관계에 ‘일소개춘’의 웃음이 퍼지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해당 부산 전시는 유에민쥔의 국내 두 번째 전시이면서 세계 최대 규모 개인전으로 열릴 예정이다.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붕괴 참사' 핵심인물 전 조폭 문흥식 해외 도피… 광주경찰, 수사 난항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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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사업 붕괴 참사와 관련 정관계 및 조폭 연루설의 핵심인물로 의혹을 받아온 문흥식(61) 전 5·18구속부상자회장이 해외로 도피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경찰수사에 난항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독자 제공재개발지역 공사업체 선정 및 하도급 관련 불법행위 정황 확인[더팩트ㅣ광주=허지현 기자]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사업 붕괴 참사와 관련 정관계 및 조폭 연루설의 핵심인물로 의혹을 받아온 문흥식(61) 전 5·18구속부상자회장이 해외로 도피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경찰수사에 난항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경찰은 16일 재개발지역 공사업체 선정 및 하도급 과정에서 불법행위 정황을 확인하고 총 14명을 입건했다. 입건된 대상자 중 1명(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장)이 지난 13일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도 확인했다고 밝혔다.문씨는 철거업체 선정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와 지난 2018년 10월 학동4구역 재개발조합장 선거에 개입해 현 조합장이 당선되도록 한 의혹도 받는다.이 당시 문씨는 재개발조합장 선거 개표에서 선관위 도장이 찍히지 않은 투표용지가 나오는 등 불법선거가 진행됐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정체불명의 남성 30여 명이 투표함을 개봉하면서 새 임원진이 구성됐다.문씨는 재개발 조합 투표 당시 도시정비컨설팅 업체인 B업체의 고문을 맡고 있었고, A업체는 B업체의 행정 업무를 도와준 것으로 알려졌다. B업체는 새 임원이 결정된 이후 조합 측에서 5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경찰은 유착 의혹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문씨는 당시 재개발이나 건축용역 등을 대행하는 A업체 대표였지만 현재는 그의 아내가 대표를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B업체는 지난 2006년 5월 12일 조합과 계약을 맺었고, 2019년 4월 22일 변경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대상자들의 혐의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붕괴사고 발생 직후 재개발지역의 불법행위 대상자들의 혐의에 대한 진술 및 관련 증거에 대해 최대한 신속한 내사를 진행했다"며 "지난 14일 관련자들을 입건하고 범죄혐의 소명 및 출국금지의 상당성에 필요한 증거 서류 등 조치준비 과정에서 피의자 1명의 출국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경찰은 "문씨의 혐의를 신속히 소명해 체포영장 신청 등 조기에 송환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씨는 15일 5·18구속부상자회 단체 대화방에 "최근 발생한 학동 건물 붕괴사고로 많은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영전에 머리 숙여 애도를 표한다"며 "불시에 사랑하는 이들을 보내시고 커다란 충격에 휩싸여 계시는 유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는 입장문을 한 회원이 게재했다.이어서 문씨는 "향후 사법당국의 수사가 진행되면 명백히 밝혀질 것이며 저도 가까운 시일 내에 저와 관련된 모든 사항에 대한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문을 밝혔다.forthetrue@tf.co.kr

GBICT, 김병욱의원과 지역 ICT융합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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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를 방문한 김병욱 의원이 교육용 오조봇 작동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사)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제공김병욱의원, "지역 ICT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에 최선 다할 것"[더팩트ㅣ포항=김달년 기자]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GBICT.협회장 심희택)는 15일 김병욱(국민의힘, 포항 남·울릉)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역 ICT융합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김 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포항지역 ICT산업의 현황과 SW교육환경에 대해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전달했다.또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지역 ICT 기업 역량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간담회에 이어 김 의원은 협회에 마련된 교육용 3D프린터, 오조봇, VR·AR 기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하는 등 SW교육과 4차산업기반기술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김 의원은 "포항지역의 ICT융합산업의 발전을 위해 협회가 구심점이 되어 관련 기업의 역량을 결집하고, 창의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의 국회의원으로서 항상 현장과 소통하고 물심양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협회 이지상 수석부회장은 "지역 내 관련 기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협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맡아 활로를 개척하겠다"며 "다양한 사업수행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인재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tktf@tf.co.kr

화성시, "1기분 자동차세 30일까지 납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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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전경사진./화성시 제공[더팩트ㅣ화성=최원만 기자] 경기 화성시는 16일 2021년 제1분기 자동차세를 고지하고 오는 30일까지 납부를 완료해주길 당부했다.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29만9151건에 대해 319억28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4.28%, 금액으로는 13억1000만원이 증가한 수치다.과세 대상은 자동차,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 건설기계와 125cc를 초과하는 이륜차 등이며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다.자동차세 납부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지방세입계좌, 평생가상계좌, ARS납부, CD/ATM기기, 인터넷 등으로 납부가 가능하다.6월 연세액 납부 시 제2기분 자동차세의 10%를 공제 받을 수 있으며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서철모 화성시장은 "시민분들께서 1기분 자동차세 납부기한 내 납부와 더불어 6월 연세액 납부제도를 이용해 세금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newswork@tf.co.kr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시에 성금 2억3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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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 문충도 회장과 상공의원들이 16일 포항시청을 방문 저소득·취약계층 및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성금 2억3000만원을 기탁한 후 이강덕 포항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항상공회의소 제공저소득·취약계층 및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더팩트ㅣ포항=김달년 기자] 포항상공회의소는 16일 저소득·취약계층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성금 2억3000만원을 포항시에 기탁했다.포항상의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통해 지역 시민들과 고통을 함께 분담하는 차원에서 포항상공회의소 상공의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것이다.이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 위축으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저소득·취약계층과 영세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문충도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성금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우리지역의 저소득‧취약계층과 소상공인들에게 잘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등 지역 경제단체로서 우리 지역과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에게 요긴하게 사용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tktf@tf.co.kr

개성만점! 예리·태연·현아...셀럽들의 '나들이' 스타일링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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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최근 두 아들과 함께한 나들이룩을 선보인 방송인 김나영은 화사한 분위기에 핑크 쇼츠와 자수 디테일이 멋스러운 셔츠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짧은 헤어스타일을 양 갈래로 묶어 룩의 귀여운 포인트를 살린 것은 물론 진주 목걸이와 활동성 좋은 샌들, 화이트 컬러의 원형 프레임 선글라스를 더해 특유의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캡처레드벨벳 멤버 예리(본명 김예림)는 질끈 묶은 올림 머리와 손목에 착용한 스크런치, 아이스크림까지 소박한 매력이 잔뜩 묻어나는 나들이룩을 공개했다. 그는 블랙 컬러의 귀여운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 위에 사이즈가 넉넉한 보이프렌즈 핏의 스웻 셔츠를 레이어드해 편안하고 활동적인 나들이룩을 뽐냈다. 또한 대체적으로 어두운 계열의 옷과 달리 지브라 패턴의 백과 스크런치를 밝은 색 톤으로 매치해 화사한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처수목원 꽃밭에서 누가 꽃인지 모를 비주얼을 드러낸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는 반짝이는 시퀸으로 꽃 모양을 만든 디테일이 특징인 슬리브리스 크롭 티셔츠에 하이웨스트 데님, 크롭 니트 카디건을 매치해 발라하면서 명랑한 무드를 극대화 시켰다. 또한 이날 제니는 볼드한 골드 링과 갖가지 액세서리를 매치해 간편한 옷차림에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캡처이보다 쿨한 아이돌이 있을까? 소녀시대 멤버 겸 뮤지컬 배우 태연(본명 김태연)은 돗자리가 깔린 잔디밭을 배경으로 의자에 앉아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활동하기 좋은 스웻 셔츠에 어두운 계열의 진, 나이키 운동화로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스타일링을 연출한 반면 밝은 아이보리 컬러의 헤어 스크런치로 룩의 매력을 살렸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캡처평소 밝고 팝한 컬러를 선호하는 현아는 빨간색의 립 컬러로 먼저 시선을 끌었다. 눈에 띄는 오렌지 빛 헤어 컬러와 함께 양 갈래로 땋은 머리로 귀여운 이미지를 살린 한편 화이트 카디건, 레더 소재의 올리브 컬러 쇼츠를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현아는 쇼츠와 같은 컬러가 사용된 백을 매치해 통일성을 대폭 살린 영리함을 보였다.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청양군, 농림부 '농촌협약' 지자체 선정...5년간 434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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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되면서 사업비 434억원을 확보했다. 농촌협약은 지난 2019년부터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자체가 수립한 발전 방향에 따라 공동투자를 함으로써 기존에 없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목적으로 시행됐다. /청양군 제공보육ㆍ복지ㆍ지역활력ㆍ일자리 등 시너지 기대[더팩트 | 청양=김다소미 기자] 충남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돼 사업비 국비 290억원을 포함해 434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농촌협약은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자체가 수립한 발전 방향에 따라 공동 투자를 함으로써 기존에 없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됐다.군은 농촌협약 선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공간 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농촌협약위원회, 농촌협약협의회, 정책개발행정협의체를 구성하고 중간 지원조직 지정, 전문가 자문단 운영, 전담부서 충원 등 지역 역량을 집중해왔다.군은 청양형 정주 환경 구축에 379억원, 지역 선순환 경제에 38억원, 공동체 활동 체계 고도화에 1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농촌형 교통 모델 창출 45억원 ▲마을회관 스마트TV 보급 17억원 ▲청양돌봄센터 조성 19억원 ▲농어촌버스 쉼터 신축 12억원 ▲청춘거리 청충센터 신축 16억원 등이다.김돈곤 군수는 "농촌협약 선정으로 놀라운 지역 변화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5년 동안 군민과 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전국적 선도 모델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thefactcc@tf.co.kr

충북도교육청, '소상공인 돕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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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16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연 가운데 김병우 교육감(오른쪽)이 육거리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 충북도교육청 제공[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16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역 상권의 경제난이 가중됨에 따라 지역공동체(소상공인) 상생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김병우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4명씩 조를 나누어 육거리종합시장과 가경터미널시장에서 장보기를 했다.육거리시장을 찾은 김 교육감은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역상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해 1월부터는 매월 격주 금요일에 "도시락 데이"를 운영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골목상권 장보기, 격월로 국·과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도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올해 상반기에 5151억원 조기집행 계획을 세웠으며, 지난 3월 개인별 맞춤형 복지제도의 복지비를 집중해서 사용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권유했다.thefactcc@tf.co.kr

대전 대덕구의회, '어린이 용돈 수당 조례안' 국민의힘 반발 속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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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가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용돈수당 조례안이 16일 의회 문턱을 넘었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서 여야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 대전 대덕구 제공.김수연 의원, "수적 우위 내세워 기습 상정...구청장 거수기 유감"... 퇴장[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대전 대덕구가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용돈 수당 조례안이 16일 가까스로 구의회 문턱을 넘었다.그러나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구청장 거수기로 전락한 의회에 유감을 표하며, 더 이상 동참 할 수 없다"고 반발하며 퇴장해 여야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대덕구의회는 16일 제25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안건 심의 결과 및 구정질문 등에 나섰다.이날 본회의 시작부터 여야 의원들이 격돌하기 시작했다.박은희 경제도시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제도시위원회가 여야 각각 2명씩으로 구성돼 있는데 심도 있는 조례안 논의보다는 집행기관의 조례안을 무조건 부결되는 상황이 나오고 있다"면서 "이번 어린이 용돈 수당도 심사 과정에서 반대 입장을 고수하는 의원들 때문에 부결 처리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무조건 반대 의사를 일관하는 의사 구조는 옳지 않고, 정당의 정략적인 목적으로 조례를 부결하는 것은 안 된다"면서 "어린이 용돈 수당 등을 본회의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심의 안건으로 올렸다. 상임위에서 무조건적인 반대가 이어질 경우 이러한 원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덕구의회에서 16일 제25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 김성서 기자그러자 어린이 용돈 수당에 반대 의사를 밝혀오던 김수연 국민의힘 의원은 의사 진행 발언을 통해 "선배 의원으로서 착찹하고 참담하다. 의회 개원부터 이날까지 상임위에서 부결된 안건이 본회의를 통과한 적이 없다"면서 "수적 우위를 내세워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기습 상정이 이뤄졌다. 의회의 협치와 상생은 오늘부로 막을 내렸다"고 지적했다.또 "구청장 거수기로 전락해 무조건 밀어붙이는 의회 운영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더 이상 의사 일정에 동참할 수 없다. 이번 일은 더불어민주당이 무한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같은 당 소속 김홍태·오동환 의원과 함께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다.이후 의회 의사 진행은 민주당 소속 의원 5명만 참석한 채 진행됐다.김태성 의장은 "지방자치법 69조 1항에 따라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본회의에 부의할 수 있다"면서 박 위원장 등 의원 3명이 부의를 요구한 어린이 용돈 수당 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을 상정해 별다른 반발 없이 본회의 문턱을 넘겼다.어린이 용돈 수당은 대덕구에 거주하는 10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초등학교 4~6학년 해당)를 대상으로 매월 2만원을 지역화폐인 대덕e로움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구는 "용돈 수당 지급을 통해 모든 어린이가 기본적인 소비 권리를 향유할 수 있고, 학교에 의존한 경제교육을 탈피해 바람직한 경제관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오는 10월 지급을 추진해왔다.thefactcc@tf.co.kr

[TF사진관] 천안 심야버스 첫 개통에 시민들 기대와 아쉬움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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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부동 터미널에서 시민들이 심야 버스를 탑승하고 있다. / 김경동 기자승객들 대체로 만족... 주취 난동자 탑승 시 기사ㆍ일반 시민 보호 필요[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의 모든 시내버스가 종점을 향해 출발하는 그 시각 천안의 밤을 여는 힘찬 심야버스의 시동이 걸린 15일 오후 10시.대중교통의 지옥이라 불리는 천안시가 그 오명을 벗고자 대대적인 대중교통 개혁에 나선 가운데 그 첫 결과물인 심야버스 운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더팩트>는 이날 개통식 이후 첫 운행인 오후 10시~11시, 11시~12시 양방향 순환 노선을 타면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2시간 운행 동안 심야버스를 이용한 승객은 모두 14명으로 첫날인 만큼 많은 인원이 이용하지는 않았다. 회식 후 퇴근하는 회사원, 타지역서 통학하는 대학생, 대리기사, 아르바이트생 등 시가 당초 주요 이용 승객으로 예측했던 이들이 대다수였다.이들 승객은 심야버스 운행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면서도 아쉬움을 토로했다. 박상돈 시장은 이날 개통식을 진행한 뒤 심야버스의 첫 승객으로 탑승해 천안시청부터 신부동 터미널까지 이동해 퇴근했다. 심야버스가 시내를 주행하는 모습. / 김경동 기자박 시장에 이어 일반 시민으로 첫 탑승한 최가은(23·여)씨는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귀가하기 위해 심야버스를 이용했다고 밝혔다.그는 "평소 아르바이트가 끝나는 시간이 막차시간과 겹치다 보니 때때로 버스 대신 택시를 타고 귀가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특히 야근을 해야 하는 날은 택시를 이용해야 해 금전적인 부담이 상당했는데 심야버스 개통으로 보다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서울에서 통학을 하는 대학생 이풍혁(26)씨도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통학을 하다 보니 종종 늦은 시간에 천안에 도착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막차가 시외버스 시간이나 전철 시간과 달라 택시를 이용하거나 부모님이 직접 나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심야버스 개통으로 시외버스를 이용하든 전철을 이용하든 어는 곳에서나 심야버스를 이용해 집으로 갈 수 있게 돼 한결 통학의 부담을 덜게 됐다"고 말했다. 심야버스에 탑승한 시민 모습. / 김경동 기자대리운전하는 이들의 만족감도 상당히 높았다.이날 논산에서 천안까지 대리운전을 했다가 복귀를 위해 천안역까지 심야버스를 이용한 정상연(27)씨는 "천안역에서 논산역까지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가 심야버스를 이용하게 됐다"며 "평소 같으면 택시를 타거나 천안역 인근으로 가는 콜을 받아 이용했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었지만 심야버스를 타니 새로운 기분"이라고 반겼다.성정동에서 손님을 내리고 두정동까지 이동하느라 버스를 이용한 서재훈(60)씨 역시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우리처럼 나이가 있는 대리 기사들은 킥보드 등을 이용하기 어려운 만큼 심야버스 개통으로 원활한 이동이 가능해졌다"며 "무엇보다 눈이나 비가오는 날에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심야버스에 대한 홍보만 이뤄진다면 많은 시민이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 시내버스 노선도. / 김경동 기자시행 초기인 만큼 운영에 아쉬움을 나타내는 목소리도 있었다.이용객 중 현수막이나 시청 SNS, 언론 보도를 통해 운행이 시작된 것을 알고 있는 이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포털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새로운 노선을 알게 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여기에 일부 포털의 애플리케이션과 천안시 시내버스 애플리케이션에는 심야버스가 등록되지 않았다. 또 배차 간격이 너무 길다는 불만과 함께 노선의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첫 심야버스를 운행한 김성현 기사. / 김경동 기자이날 첫 심야버스를 운행한 김성현(64) 기사는 "두 시간 운행을 해본 결과 시행 첫날이다 보니 많은 시민이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승객들의 만족도는 높은 만큼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며 "다만 심야버스 특성상 주취자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예기치 못한 사고나 사건에 대한 기사들의 대응력 향상 및 보호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thefactcc@tf.co.kr

논산시 "임기제 공무원 도시재생사업 투기 사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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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호 논산시부시장이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이병렬기자안호 부시장 "자체 감사 결과, 미공개 자료나 정보 없어"[더팩트 | 논산=이병렬 기자] 충남 논산시는 16일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한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며 부인했다.안 호 부시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4일부터 9일까지 5일 간 자체 감사를 벌인 결과 공무원과 도시재생사업과 관계자들이 사업 대상 토지를 사전에 매입해 시세 차익을 남긴 투기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이어 "도시재생사업은 2019년 2월과 4월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등을 거쳐 사업 계획이 공개됐다"며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신청한 8월경에는 내부 계획이 수립됐다"고 말했다.안 부시장은 "임기제 공무원이 사업 부지내 부동산을 소개했다는 같은 해 4월은 미공개 자료나 정보가 존재하지 않았고, 해당 부동산은 매물로 내놓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위가 제기한 일부 보상 토지에 대한 막대한 시세 차익을 누렸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해당 필지 전체의 감정평가액과 해당 필지 건물분 일부의 거래 금액을 비교한 것"이라며 "실제 거래가와 보상 산정액이 10배 차이가 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또 "특위가 제기한 다수의 부동산 거래도 도시재생사업과 관련이 있거나 투기 의혹이 있다고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재 사법기관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만약 공무원의 개인적인 부정 행위가 확인되면 엄중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논산시의회 서원 도시재생사업 행정사무조사특위 위원장은 지난 1일 언론 브리핑을 갖고 "논산시청 임기제 공무원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미공개 정보 사전 유출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thefactcc@tf.co.kr

괴산군 "연풍면 삼풍리‧행촌리 지적재조사 선도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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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이 연풍면 삼풍리와 행촌리 일원 3567필지 285만4037㎡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 관계자들이 측량작업을 하고 있다. / 괴산군 제공면적증감‧경계 1차 확정… 연말 완료 예정[더팩트 | 괴산=김영재 기자]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지적재조사 선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괴산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돼 국비 6억6500만원을 지원받아 연풍면 삼풍리와 행촌리 일원 3567필지 285만4037㎡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하고 있다.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지적경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군은 이번 지적재조사 선도사업을 통해 기존의 소규모 지적재조사 사업에서 탈피해 행정구역 리·동 등 대규모 지구 단위를 선정해 실시하고 있다.지난해 7월 본격적인 측량을 시작한 이래 올해 현재까지 3567필지(토지소유자 882명)의 면적증감 및 경계를 1차적으로 확정했다.군은 이달 중으로 지적확정예정통지서를 발송해 20일간 의견 제출을 받은 후 오는 8월 경계결정통지서를 보내고 60일간의 이의신청 처리 절차를 거쳐 12월중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지적재조사 사업이 통상 2년 이상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사업 속도가 빠른 편이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적도, 토지대장 및 등기부등본이 새로 확정된 경계로 정리된다.군은 종이지적에서 디지털 지적으로 바뀌어 토지의 정형화, 맹지해소, 건축물 저촉 해소, 재산권 행사 제약 해소 등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군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9개 지구 3652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2020년도 사업지구인 사리방축지구 1126필지에 대해서도 올해 안에 사업을 마치기로 하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현황이 불일치해 겪던 불편들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thefactcc@tf.co.kr

'아파트 택배' 상습 절도한 5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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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아산=김아영 기자] 아파트에 배달된 택배를 상습적으로 훔친 50대가 검찰로 넘겨졌다.충남 아산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부터 3개월동안 아산지역 아파트를 돌며 현관 앞에 놓인 택배 30여개를 훔친 혐의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에서 물건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문 앞에 놓여져 있는 택배 절도 사건이 늘어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thefactcc@tf.co.kr

화성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자 대상 다양한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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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코로나 19 예방접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백신 접종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화성시 제공[더팩트ㅣ화성= 최원만기자] 경기 화성시는 코로나 19 예방접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백신 접종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16 일 밝혔다 .화성시는 먼저 코로나 19 백신 2 차 접종을 마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65 개 공공시설 이용 할인 및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동탄복합문화센터와 역사박물관의 공연비를 30% 할인해 주며 강당이나 세미나실의 대관료도 50% 할인은 물론 시설 대관 시 인원규제 규정을 완화하고 공연관람 , 수영 , 헬스장 등의 이용인원 제한 대상에서도 제외한다 .시는 또 근로자 종합복지관과 유앤아이센터 스포츠시설 , 제암리 3.1 운동 순국기념관 , 여성비전센터 , 우리꽃식물원 , 이음터 (5 곳 ) 등에 대해서도 이용인원 제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화성시는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관내 39 개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복지관 , 사회복지관 , 화성시 장학관을 전면 개방하고 향남 오토캠핑장의 경우 이용객 (전원 백신 접종자 )이 예약 실패 시 사이트를 추가 배정하는 방안도 마련중이다 .시는 아울러 백신 접종자에게 로컬푸드 이용 할인 및 포인트 증정도 준비중에 있는데 백신 접종자 선착순 3000 명을 대상으로 프라이박스 1 만원 할인권 (온라인 )을 증정하고 , 직매장 방문자 1 만명에게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 1 만점을 증정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이외에도 노마스크 섬 플로킹 , 화성문화원 답사 및 체험프로그램 , 시 투어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한편 , 어촌체험 프로그램 (20% 할인 ), 화성시 장학관 대면 프로그램 우선 선발 , 주민자치센터 ‧사회복지관 ‧성혜원 ‧경로당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시민들의 백신접종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화성시는 특히 백신접종 대상이 전 국민으로 확대되는 3 분기부터 민원 대면접촉 업무를 수행하는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 선별적으로 백신 접종자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중에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코로나 19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 19 로 벗어날 수 있는 길인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주저하지 말고 백신 접종에 응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며 "화성시는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통해 백신 접종률을 높여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newswork@tf.co.kr

전북 정읍시립박물관, 코로나19 극복 염원을 담은 ‘조선의 역병’ 테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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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은 “우리 옛 선조들이 두려워하고, 아파하고, 극복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유물을 살펴보며 지금의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읍시 제공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2달간 조선시대 역병의 모습 소개[더팩트 | 정읍 = 곽시형 기자] 전북 정읍시립박물관이 코로나19 극복 염원을 담은 테마전 ‘기록으로 보는 조선의 역병’을 선보인다.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2달간 개최된다.지금과 비교할 수 없는 열악한 의료 환경 속에서 전염병에 대응했던 조선시대 선조들의 모습을 조명해 코로나19 시대의 작은 희망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1부 ‘기록으로 보는 조선의 역병’에서는 조선왕조실록과 초상화, 선비들의 개인 일기, 서양인의 기록 등을 통해 조선시대 유행했던 대표적인 역병의 모습을 소개한다.2부 ‘기록으로 보는 역병 극복’에서는 역병 극복을 위한 선조들의 힘겨운 사투를 유물을 통해 조명한다. 조선시대에는 역병이 창궐하면 나라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귀신에게 제사를 지내거나 의약서를 발간했고, 백성들은 종교나 주술적인 방법으로 역병을 물리치고자 했다.3부 ‘역병 극복, 그 이후’에서는 역병을 이겨낸 후 선조들의 안도와 기쁨을 느껴본다. 특히, 고종의 아들 이척(순종)이 전염병 ‘두창’에서 완치되자 회복을 축하하기 위한 진하연의 모습을 ‘왕세자두후평복진하계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관람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립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진섭 시장은 "우리 옛 선조들이 두려워하고, 아파하고, 극복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유물을 살펴보며 지금의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scoop@tf.co.kr

전북 정읍시 CCTV 통합관제센터, 절도(차량) 현행범 검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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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CCTV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 등과 협력을 통해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제공용의자 이동 경로 파악, 경찰에 정보 제공[더팩트 | 정읍 = 곽시형 기자] 전북 정읍시 CCTV 통합관제센터 복미선 관제요원이 14일 안전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로 정읍경찰서 서장(총경 김영록)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복미선 요원은 지난 8일 22시경 대전에서 발생한 수배 차량이 정읍 지역에 진입했다는 연락을 받았다.이어 관제센터 CCTV를 분석해 끈질긴 위치추적으로 수배 차량을 특정하고, 즉시 경찰서 상황실과 공조해 수배 차량 도주 방향을 공유하며 절도범 검거에 기여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CCTV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 등과 협력을 통해 범죄로부터 시민의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scoop@tf.co.kr

의왕시·안양시 청소년운영위원회 교류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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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안양시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난 12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교류활동‘호의의 교류시간’을 진행했다./의왕시 제공의왕시청소년수련관, 호계청소년문화의집 상호 교류활동[더팩트ㅣ의왕= 최원만기자] 경기 의왕시와 안양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표하는 2개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난 12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교류활동‘호의의 교류시간’을 진행했다.청운위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의거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과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20명 내외로 구성된 청소년 참여 자치기구이다.이날 활동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운위‘그린나래’와 안양시 호계청소년문화의집 청운위‘하랑’이 함께 모여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교류활동은 각 기관 청운위의 우수활동 사례 및 노하우를 비롯해 올해 하반기 활동계획 등을 공유했으며 서로 친목을 다지고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활동에 참여한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운위‘그린나래’최지우 위원장은"코로나 감염예방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진행된 이번 청운위 교류활동이 올해 처음으로 이뤄져 기대가 컸다"며"타 지역 위원들과 직접 만나 서로 활동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좋은 경험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newswork@tf.co.kr

평택시, "2021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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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전경사진./평택시 제공[더팩트ㅣ평택= 최원만기자] 경기 평택시는 조세정의 실현 및 지방재정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오는 7월말까지를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이를 위해 체납액 납부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하고 집중 징수활동 기간 홍보 등을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체납자 전국 재산조회를 실시해 부동산 등 확인된 모든 재산은 조기에 압류 조치하고 장기 체납자는 공매실익 분석 후 공매처분을 적극 진행하며 공공기록정보등록 및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그러나, 코로나19 확산여파 및 경기침체로 납부가 어려운 영세기업 및 자영업자, 서민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액을 분할 납부토록 유도하고 복지관련 부서연계 등 시민에게 다가가는 공감세정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지방세뿐만 아니라 세외수입도 평택시 자주재원의 근간이며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재원으로 시민들의 성실하고 자발적인 납세를 위한 홍보와 더불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ewswork@tf.co.kr

평택시, 첫 '읍면동장 주민 추천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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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읍면동장 주민 추천제"로 신평동장 후보자를 선출해 다음 달 동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평택시청 전경./평택시 제공한상오 총무과 조직관리팀장,신평동장 임명 예정[더팩트l 평택=최원만 기자]평택시는 "읍면동장 주민 추천제"로 신평동장 후보자를 선출해 다음 달 동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평택시가 이번에 처음 도입한 읍면동장 주민 추천제는 주민 투표단이 읍면동장 직위에 공모한 5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접 투표해 후보자를 뽑은 뒤 임용권자인 시장에게 추천하는 제도다.평택시는 올 하반기 인사 때부터 읍면동 3곳에 추천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았으나 신평동과 서정동 등 2곳에서만 신청이 있었고, 서정동장 직위에는 응모자가 없어 신평동에 한해 투표가 진행됐다.주민투표단 135명 중 92명(68.1%)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투표 참가자의 85명이 한상오 총무과 조직관리팀장의 동장 추천에 찬성했다.이에 따라 신평동 주민들은 평택시인사위원회에 한 팀장을 동장으로 추천할 예정이며, 평택시장은 다음 달 정기 인사에 동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다.cwn6868@naver.com

이재명 경기지사 "중소기업 제값 받는 교섭권 보장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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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는 16일 "중소기업 제값 받기 위한 "중기협동조합 교섭권 보장법 발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제공"대기업과 협상에서 중소기업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합당하다"[더팩트ㅣ수원=김명승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16일 "중소기업 제값 받기 위한 "중기협동조합 교섭권 보장법"(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불공정, 불평등을 해소하고 나아가 우리 경제 체질을 개선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발의한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은 하도급·위수탁 거래에 한정해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한 중소기업의 공동행위를 허용하는 것이 골자다.중소기업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제한을 받지 않고 대기업과 좀 더 대등하게 가격 협상을 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이다.이 지사는 "권투나 씨름도 선수 체급에 따라 승부를 겨룬다"며 "주요 산업 분야에 독과점 지위에 있는 대기업과의 협상에서 규모와 조직, 협상력에서 열위에 놓인 중소기업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지극히 합당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중소기업중앙회,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민변과 참여연대, 한국노총, 앞장서 주신 우원식 의원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번 개정안이 무사히 통과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newswork@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