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생활문화


인천시의회, 제 9대 의회 원구성 마무리

0

허식 의장 "시민만 바라보며 공부하고, 연구하고, 정책대안 제시할 것" 인천시의회는 시의회 의장으로 5대 시의원과 8대 동구의원을 지낸 국민의힘 허식(동구) 의원을 선출하고 제1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이봉락(미추홀3) 의원, 제2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종혁(부평6)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인천시의회 제공[더팩트ㅣ인천=차성민기자] 인천시의회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 하는 등 제 9대 시의회 원구성을 마쳤다.인천시의회는 시의회 의장으로 5대 시의원과 8대 동구의원을 지낸 국민의힘 허식(동구) 의원을 선출하고 제1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이봉락(미추홀3) 의원, 제2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종혁(부평6)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상임위별 위원장은 행정안전위 신동섭(국·남동4), 문화복지위 김종득(민·계양2), 산업경제위 정해권(국·연수1), 건설교통위 임관만(국·중구1), 교육위원회 신충식(국·서구4), 의회 운영위 한민수(국·남동구5) 의원 등이 선출됐다.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박용철(국·강화) 의원이 맡기로 했으며, 윤리특별위원장은 이순학(민·서구5) 의원이 선임됐다.허식 의장은 "9대 시의회는 300만 시민의 총의를 모으는 대의기구다. 항상 시민과 함께 하겠다"며 "시민만 바라보며 공부하고, 연구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의회를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 "소통과 협치를 실현해 시민이 행복한 인천, 연구하는 의회를 통해 우수한 정책을 발굴하겠다"며 "인천의 미래 먹거리 창출과 인천의 균형발전 견인을 꼭 이루겠다"고 덧붙였다.인천시의회는 국민의힘 소속이 26명, 민주당 소속 14명 등 총 40명의 시의원이 4년간의 의정 활동을 하게 된다[email protected]

중앙고속도로 보수공사 ‘관리미흡’…공사 잔해물, 차량훼손

0

고속도로 공사현장서 비산먼지·돌가루 날려…운행차량 파손 중앙고속도로 안동휴게소 부근 공사로 인한 비산먼지가 일고 있다/안동=신성훈 기자[더팩트ㅣ안동=신성훈 기자] 경북 안동을 지나는 중앙고속도로 안동휴게소 인근에서 도로 보수 공사 중 날아든 먼지와 돌가루 등으로 운행 중인 차량에 흠집이 나고 훼손이 되는 사고가 잇따라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민원이 속출하고 있다.6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이곳을 지나던 한 운전자는 갑자기 날아든 시멘트 가루 세례를 받았다.해당 피해운전자는 "공사현장 수십 미터 전까지 뿌연 시야로 인해 서행하며 가까이 가보니 고속도로 공사현장이었다"며 "조심히 현장 옆을 지나가는데 ‘툭툭’ 거리는 소리와 함께 시멘트 파편까지 날아들어 차량 외부를 때려 흠집이 났다"고 분통을 터트렸다.대기환경보전법에는 모든 공사 중 생기는 비산먼지는 그 피해를 막기 위해 지자체에 신고하고 공사 부분에 살수기와 살수차를 동원해 물을 뿌리면서 먼지와 시멘트 가루 등이 날리지 않게 막아야 한다. 그러나 한국도로공사 소유의 중앙고속도로 안동휴게소 인근에서 진행 중인 보수공사는 먼지와 시멘트 알갱이들이 날려 고속도로 이용 차량을 파손시키고 있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수축 줄눈 작업을 시행했는데 등짐펌프 한 대를 동원해 실수 작업을 했지만,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피해를 본 운전자들에게 유감이다"고 답했다.안동시청 관계자는 "공사규모가 작아 지자체 신고 대상은 아니지만, 피해를 본 차량은 공사를 한 업체에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안동 옥동 ‘칼부림’20대…전문 ‘칼잡이’였다

0

직업은 ‘도축업, 평소 ‘정신질환’증세도 보여 옥동 사건현장 CCTV 범행 장면/안동=신성훈 기자, 이민 기자[더팩트ㅣ안동=신성훈 기자, 이민 기자] 최근 경북 안동의 한 유흥가에서 새벽시간 술을 마시던 2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0대 남성 1명이 숨진 가운데 흉기를 휘두른 남성의 직업이 ‘전문 칼잡이’인 것으로 드러나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6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4일 새벽 2시 30분쯤 안동시 옥동 화인빌딩 인근서 술에취해 흉기 난동을 부린 A씨(22)는 축산물 도축 및 정육을 가공하는 업체의 직원으로 평소 칼을 상당히 잘 다루는 직업인 것으로 확인됐다.사건 당일 CCTV영상을 보면 A씨는 편의점에서 산 공업용 커터칼로 순식간에 B씨(24·포항시)의 목에 10센티미터 가량 깊은 상처를 내고 태연한듯 B씨가 쓰러질때까지 이를 지켜보다 자리를 뜬다.사건 현장을 지켜본 한 상인은 "A씨는 새벽 1시부터 한 술집에서 지인을 기다리며 술을 마시고 있었고, 포항에서 안동으로 수상레저를 즐기러 온 B씨와 일행 6명도 다른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인과 함께 계산하고 나가던 A씨에게 B씨 일행이 계속 시비를 걸다 싸움으로 번져 급기야 술집 밖에서 몸싸움으로까지 번졌다"며 "혼자인 A씨가 가위를 들고나와 B씨 일행을 위협했지만, 들고 있던 흉기를 뺏기고 집단폭행까지 당했다"고 기억을 되짚었다.하지만 B씨 일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A씨를 끌고 다니며 1시간 이상 폭행하고 괴롭힌 것으로 파악됐다.이후 싸움은 일단락된 듯했으나, 새벽 2시 20분쯤 A씨는 분을 못 이겨 인근 편의점에서 공업용 커터칼을 들고나와 B씨 일행을 찾아와 B씨와 몸싸움을 벌이다 흉기로 B씨를 살해했다.B씨가 쓰러지자 인근에 있던 한 간호사가 지혈과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119구급대가 올 때까지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다.안동경찰서 관계자는 "피의자는 술때문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하고 있고, 범행장면이 담긴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email protected]

김태흠 충남지사 "개막 앞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미흡"

0

박람회장 찾아 "닭장같다, 조잡하다" 혹평 쏟아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개막을 앞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에 방문해 준비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 내포 = 김아영 기자[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충남에서 열리는 첫 국제행사인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준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6일 도에 따르면 오는 16일~ 8월 15일까지 31일동안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보령머드축제와 해양산업박람회가 결합한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열린다.개막을 열흘 앞두고 이날 찾은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은 막바지 작업으로 분주했다. 준비위원회는 박람회 준비가 93%까지 완료됐다고 밝혔지만 다소 미흡한 모습에 김태흠 도지사의 혹평이 이어졌다.이날 박람회장을 찾은 김 지사는 "박람회 입구 외부 펜스는 닭장 같다"며 "박람회장 안내표지판은 작고, 영문 안내도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머드체험존은 1만명이 이용하기에는 비좁고, 도보 역시 울퉁불퉁해 위험하다고 평가했다.특히 해양쓰레기를 치우며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체험을 한 뒤에는 "조잡하다"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박람회장 인근 불법주정차된 차량들에 대해서도 "불법 주정차된 차량들 때문에 박람회장을 찾는 입구가 미로 같다"며 "최대한 도로변 주차를 정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방역 관련 예산을 확보해 대응하고 있다"며 "방역이 첫번째라는 생각으로 철저하게 준비하면 문제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준비위는 오늘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보완해달라"며 "남은 열흘동안 부족한 점을 보완해 16일에는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개막을 앞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에 방문해 준비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 내포 = 김아영 기자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오는 16일~ 8월 15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 내포 = 김아영 기자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오는 16일~ 8월 15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 내포 = 김아영 기자[email protected]

의정부시의회, 민주당 내분...‘단식농성’ 까지

0

정 의원, "당 내 합의된 내용 모두 원천 무효" 주장 6일 의정부시의회 현관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진호 시의원이 시의회 정상화를 위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의정부=박민준 기자[더팩트 l 의정부=박민준 기자] 경기 의정부시의회가 제9대 시의회 원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파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소속 한 시의원이 단식농성에 들어가는 불미스런 사태가 벌어졌다.의정부갑 지역위원회 정진호 시의원은 6일 ‘시의회 정상화를 위한 단식농성 선언문’을 통해 "민주적 정당성은 물론 민주적 절차까지 모두 무시하는 행동에 있어 정치인으로서 큰 문제의식을 느낀다"라며, "이런 식의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정 의원은 이어 "시의회가 조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13명의 시의원 모두 등원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거가 진행될 수 있을 때까지 단식농성을 진행하겠다"고 밝히고, 이날 오후 3시 50분부터 의정부시의회 현관 앞에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정 의원은 단식농성 전인 오후 2시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간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의회 의원들 사이에서 민주주의에 반하는 사태들이 연이어 발생헤왔다"며, "하지만 갑구 의원들은 당의 화합을 위해 무던히 참아 왔다"고 속내를 털어놨다.이어 정 의원은 "을 소속 의원들은 갑 소속 의원들이 동의하지 않고 당 대표마저 서명하지 않은 성명서룰 마치 동의한 것처럼 무단으로 공표했다"며, "당사자의 의사를 속여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은 묵과할 수 없는 정치적 파탄행위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정 의원은 또"민주주의를 말살하는 이런 식의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면서, "당 내 상호 신뢰가 무너졌다고 판단, 지금까지 당 내에서 합의됐던 내용 모두 원천 무효임을 선언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의정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을지역 소속 의원들은 지난 4일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발표한 ‘민주당 규탄 성명’에 대해 ‘국민의힘 성명서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입장문’이란 제목으로 입장문을 발표하고, 민주당 시의원 8명 모두가 동의한 것처럼 소속 시의원 전원의 이름을 적시한 바 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일 발표한 입장문 중 ‘국민의힘 다선의 김현주 임시의장은 하루 빨리 본회의를 열어 원구성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는 내용에 대해 국민의힘은 "의원 중 5명 이상이 요구하면 바로 본회의가 열리게 된다"며, "민주당은 8명이므로 언제든 마음대로 열 수 있고, 이는 임시의장의 허락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조언했다[email protected]

중국 다롄 사로잡은 K-Food... aT, 동북 3성 공략 나서

0

중국 동북 3성의 무역·물류 거점 도시 다롄에서 열린 ‘K-Food Weekend’ 소비자 체험 홍보 행사 중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유자에이드 쿠킹클래스 광경 / aT 제공[더팩트 I 나주=이병석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중국 동북 3성의 무역·물류 거점 도시 다롄에서 ‘K-Food Weekend’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aT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코로나19 완화 국면에 발맞춰 중국 내 K-Food 소비 붐 조성을 위해 소비자 체험 홍보행사를 열었다.행사장에는 종합 식품관과 인기 식품관을 운영, 홍삼음료·유자차·유제품 등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은 수출상품은 물론, 다이어트·미용식품·HMR 제품 등 최신 트렌드의 인기상품을 공개해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았다.특히 대중국 수출전략품목인 유자와 장류를 활용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유자 샌드위치·유자에이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으며 떡볶이·소떡소떡 등 일상에서 응용하기 쉬운 간편 레시피로 현장 쿠킹쇼를 선보였다.또한 공사는 주다롄 영사출장소와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K-Food 체험 홍보를 비롯한 한국의 유명 관광지 소개와 전통놀이 체험 등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했다.아울러 부대행사로 마련된 한글 캘리그래피 체험은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는 등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는데 일조해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기노선 aT수출식품이사는 "다롄은 중국 동북지역을 대표하는 경제도시이자 동북 3성 진출을 위한 거점 도시"라며 "코로나 완화 국면에 접어든 만큼 대규모 소비자 체험 홍보 등 오프라인 마케팅을 확대해 다롄은 물론 동북 3성 소비자들이 K-Food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인터뷰] 민생당 박대우 광주시당위원장 “지역밀착형 정책으로 승부”

0

“호남에서 민주당을 대체하고, 영남에서 국민의 힘을 대체하는 정당 만들겠다” 박대우 민생당 광주시당위원장은 지역밀착형 정책으로 승부하는 민생당이 되겠다고 말했다/광주=나윤상[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파리8대학 자크 랑시에르 명예교수는 정치에 대해서 ‘지배 질서 안에서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던 자신들의 존재와 목소리를 보이게 하고 들리게 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은 존재’에게 손을 내미는 정치를 꿈꾸는 정당이 있다. 바로 민생당이다. 당 이름부터가 ‘민생’을 강조하고 있다. 이념과 성향보다 민생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한 때 손학규・정동영 등 당을 이끌었던 간판 정치인들이 모두 떠나고 고발사건 등 당내 분란을 겪기도 했지만 이런 고비들을 넘기고 거듭나기 위한 기지개를 켜고 있다. 특히 광주시당은 민생문제 1호로 광주형 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 (이하 GGM) 문제를 이슈화 하고 있다.민생당 재활의 중심에 박대우 광주시당위원장이 있다. <더팩트>가 6일 박대우 광주시당위원장을 만났다.- 횡령・배임혐의 지도부 고발 등 분란이 있었는데민생당 내부가 당권싸움으로 기나긴 법정싸움이 있었다. 먼저 국민들에게 불미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린데 안타깝고 죄송스럽다고 말씀 드린다. 이번 지도부 고발 건은 그 연장선이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다. 이 문제는 중앙당에서 충분히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가 된다.- 민생당이 원외 정당으로는 가장 많은 9억 3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았음에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단 한명의 후보를 내 여론의 도마 위에 올라있다우선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 명의 후보만 냈다고 하는 것은 약간 잘못 알려진 부분이 있다. 사실을 말하자면 당 지도부가 당권을 놓고 법적분쟁의 과정에 있었기에 지방선거에 나가고자 하는 후보자의 공천권을 행사할 지도부가 존재하지 않았다.전라도지사 후보로 나왔던 박매호 전남도당위원장도 열심히 뛰시다가 결국은 지도부의 결정이 내려지지 않아서 기탁금을 불우이웃단체에 기부하고 출마를 포기했다.다른 후보들도 민생당으로 출마하려고 했지만 결국 무소속으로 나왔다. 다만 서울・경기는 상징적으로 각 한 명씩 후보를 냈으나 경기에 나온 후보는 서류미비로 탈락하여 결론적으로는 서울에 한 명의 후보를 내게 된 것이다.현재 민생당은 당 대표가 없는 상황에서 비상대책위원회로 운영되고 있다. 김정기・이관승 두 명의 비상대책위원장 체제로 가고 있다.- 민생당의 간판이 될 만한 인물이 보이지 않는다민생당의 한계이기도 하고 가능성이라고도 볼 수 있다. 특정인 한 명의 이름으로 당세가 발전하게 되면 그 사람의 성쇠에 당이 따라갈 가능성이 높다. 안철수,유승민,손학규,박지원,정동녕 등의 인물로 민생당이 커진 것도 사실이지만 지속가능성 면으로 볼 때는 그 분들에 가려진 자원들이 성장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오히려 지역밀착형 정책을 만들고 지역민들과 호흡하는 그런 분들이 정치력을 키워서 민생당을 이끌어가게 되면 더 건강한 정당이 될 것이다.- GGM 민간매각을 주장했는데 ‘민간매각추진협의회’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현재 민간매각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있다. 1차 회의를 끝냈다. 토대를 만들었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시킬지에 대한 방향성도 세웠다.지난 6월 29일 민생당 광주시당에서 GGM민간매각추진협의회를 구성하기 위한 1차 회의가 열려 박대우 민생당 광주시당위원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시민과 시민단체, 각 정당과의 연계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GGM 민간매각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도 있다. 왜 민간매각인가우선 행정하고 경영은 본질부터 다른 시스템이다. 광주광역시는 행정기관이다. 시장경제에 대한 질서를 잡아주고 기업들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도 갖고 있다. 그런 광주시가 대기업의 자동차를 조립하는 공장의 최대주주가 된다는 것부터가 문제가 있다.이용섭 전 시장은 캐스퍼를 조립해서 팔면 대당 24만원의 이윤이 남는다고 했다. 그런데 광주시민들 누구가 자동차를 팔아서 이윤을 남기라고 시장을 뽑아줬나? 그리고 만약 공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나 중대재해에 대해 광주시가 어떤 조치를 할 수 있을지 이율배반적 상황이 된다.또, 자동차 산업은 그 어떤 산업보다 탄력적 대응이 필요한데, 경영경험이 없는 광주시가 빠른 대처를 할지 의문이고 2대 주주인 현대자동차가 추가 투자를 하려고 할 때 현 광주시의 재정상황을 보면 그 부분을 같이 계속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민생당 광주시당에서 인터뷰하고 있는 박대우 광주시당위원장 /광주=나윤상- 제3지대 필요성은 늘 거론되는 이야기다. 민생당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나국민의 힘과 민주당은 둘 다 보수정당이다. 하지만 이 두 정당의 힘이 너무 편중되다 보니까 거기에서 파생된 단어가 제3지대 정당이라고 보는데 저는 이를 대안정당이라고 말하고 싶다.가령 광주・전남에서 민주당을 대체할 수 있는 정당 그리고 대구・경북에서 국민의 힘을 대체할 수 있는 정당이 되고 싶은 것이 민생당이다.그리고 이 개념을 좀 더 확대시키고 보면 민생당을 포함한 세력들이 거대 두 정당을 뛰어넘을 수 있는 정당이 제3지대 정당이 아닐까 싶다. 민생당이 다가오는 총선에서 민주당을 대체할 세력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확신이 있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방안은 가지고 있나현재 민생당이 가지고 있는 자원이나 자본, 행정력 등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다보니 선택과 집중으로 광주 민생의 가장 큰 문제라고 보는 GGM문제에 모든 당력을 기울이고 있다.물론 복합쇼핑몰 문제와 군공항 이전 문제 등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해법은 가지고 있으나 현재는 하나 하나 문제 해결을 위해 일단 한 문제에 대해서 집중할 것이다. 그래서 광주시민들이 ‘민생당은 다르다’ 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문제제기에만 그치지 않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인식을 변화해 나갈 것이다. 또 하나는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 좋은 인물들을 영입할 것이다[email protected]

[단독]검찰, 'SK 상품권' 사기 의혹 수사 착수…"피해액 수백억"

0

D사가 투자자들에게 상품권과 금괴 사업에 대해 투자를 권유하며 공개한 금괴와 상품권 실물. [사진=김태현 기자] 검찰이 'SK 상품권'을 낮은 가격으로 구입한 뒤 유통·판매해 수익금을 얻게 해주겠다며 투자자를 모집한 상품권 판매업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투자자 A씨가 사기, 유사수신,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상품권 업체 D사를 고소한 사건이 전날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이만흠 부장검사)에 배당됐다. <본지 6월 22일자 [단독]"'SK상품권' 투자, 원금도 보장"···100억원대 사기 의혹 참조> 아주경제가 확보한 D사 투자자들의 투자약정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D사에 투자한 액수는 확인된 것만 23억2500만원에 달한다. D사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확인된 액수를 포함해 투자 총액은 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해당 사건의 투자자 중 고소·고발에 나선 사람은 A씨가 유일한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투자자들은 "수사를 받게 되면 돈을 받을 수 없다"는 D사 관계자들의 설득 등으로 선뜻 법적 대응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사는 상품권 판매를 통해 수익을 내겠다며 지난해 투자자를 모집했다. 투자자들은 "(D사 관계자들이) SK상품권 유통 등에 투자하면 20~40%에 이르는 판매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고, 원금은 100% 안전하게 보장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A씨 등 투자자들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10억5000만원을 투자했지만 위탁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수익금과 원금 대부분을 받지 못했다. D사 '투자약정서'에는 "구매한 상품권을 투자자는 D사에 위탁하고, 위탁기간(3개월) 동안 익주 또는 익월부터 투자자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그러면서 "위탁기간 종료 후 구매대금 상환일을 10일 이상 지체하거나 매월 약정한 위탁판매 수익금을 10일 이상 지체한 경우 기한이익을 상실해 구매대금 전부의 상환을 투자자는 청구할 수 있고, D사는 청구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이를 수용해야 한다"고도 기재돼 있다.  그러나 D사는 투자자들에게 수익금은커녕 원금도 돌려주지 않고 있다. 계약 초기 D사는 일부 투자자들에게 수익금을 지급하기도 했지만 계약이 끝난 현재까지 수익금과 투자금은 반환되지 않고 있다. A씨는 D사에 10억5000만원을 투자했지만 원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D사 관계자들은 "SK에너지와 상품권 위탁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D사가 50억원을 SK에너지에 보증금으로 예치했다. 전국 각지 주유소 등에 SK상품권을 판매하면서 얻은 수익금을 매주 2회씩 D사가 받고 있다"며 A씨 등에게 투자를 권유했다. 이에 대해 D사 관계자들은 앞서 아주경제 취재진과 만나 사기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D사 관계자는 "거래명세서를 받는다"며 "SK에너지 지사에서 물건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에게 원금을 돌려주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사정이 있어 원금이 돌아가지 않았다"며 "그분들과 이야기가 돼 (투자자들에게 약정금을 지불하기로 하고) 진행하는 과정인데, 일부 투자자들과 문제가 없었으면 3개월 안에 해결됐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허종식 의원, 인천가족공원에 '저온 안치실' 설치 추진

0

"감염병 재유행이 오더라도 장례 대란은 해소될 것"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 /더팩트DB[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가족공원에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유행에 대비한 "실내 저온 안치실"이 설치된다.인천출신 더불어민주당 허종식(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은 보건복지부와 화장시설 확충에 대한 협의를 통해 오는 9월 중으로 인천가족공원에 실내 저온 안치실 42구와 인천지역 민간 장례식장에 안치 냉장고 15개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3월 코로나19로 사망자가 급증, 일선 장례 현장에서 화장 수요 증가로 안치 공간이 부족해 이른바 ‘장례 대란’이 발생한 가운데 인천지역은 폭발적인 화장수요 증가로 화장시설 수급에 대한 불균형 문제가 불거졌다.실제 지난 2월 4%(89건)에 불과했던 인천가족공원의 5일장 이상 장례가 51.4%(1,497건)으로 급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전체 장례의 80% 내외가 3일장 이하로 치러진 것과 대비된다.인천지역 민간 장례식장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다. 37개의 장례식장에서 안치 냉장고 394대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30%대를 나타냈던 안치냉장고 가동률이 3월엔 90%를 넘어섰던 것으로 집계됐다.이같이 안치 공간 부족으로 대란을 겪었던 인천지역 장례식장내에 안치시설 공간 확보는 물론 인천가족공원에 실내 저온 안치실이 추가 설치되면 감염병 재유행이 오더라도 장례 대란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허종식 의원은 "인천 지역 장사시설 확충으로 보다 나은 조건에서 고인을 마지막으로 예우하고, 유족들이 존엄한 장례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며 "인천가족공원은 감염병 등 재난에 대비한 시스템과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화장로 20기 중 18기가 운영 중인 화장시설도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화장로 교체 사업과 함께 20기를 추가할 수 있도록 장사시설 수급에 관한 계획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email protected]

검찰,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 징역 1년 구형

0

취중 택시 기사 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이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2부(조승우 방윤섭 김현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차관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증거인멸교사 혐의 결심 공판에서 이 전 차관에 징역 1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진실을 추구할 의무가 있는 변호사임에도 의무를 위반한 채 자신의 허물을 벗기 위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당시 상황을 고려하면 피고인이 영상 삭제와 허위진술을 요청한 것은 형사처벌을 회피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행해진 일련의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 전 차관은 지난 2020년 11월 6일 밤 서울 서초구 자택 근처에서 술에 취한 자신을 깨우려던 택시 기사 A씨 멱살을 잡고 밀친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 발생 후 택시 기사에게 폭행 장면이 담긴 차량 내 블랙박스 동영상을 삭제해 달라고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특수직무유기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전직 서초경찰서 경찰관 A씨에 대해서도 징역 1년 6월을 구형했다. A씨는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 이를 확보하지 않은 채 내사 종결하고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윤종장 한강본부장 "한강, 문화·예술에 빠져있는 휴식과 여가공간"

0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이제 한강은 시민의 일상 공간이자 서울을 상징하는 관광명소"라며 "섬세한 변화 속에 새 시대를 준비해 세계적 핫플레이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시] 서울을 가로질러 흐르는 한강은 우리 역사의 중심이었고, 문화 강국으로 거듭난 오늘날에는 K콘텐츠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상징적 공간이다. 지난 2년 동안 한강은 우리 일상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휴식과 위로의 장소이기도 했다. 이처럼 한강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그 역할을 달리하며 우리 곁에서 흐르고 있다. 이제 한강은 시대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다시 변화하고 있다. 휴식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는 공간으로, 바라만 보던 공간에서 직접 뛰어들어 즐기는 공간으로 새로운 일상에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준비에 한창이다.   한강공원이 휴식·여가 공간을 넘어 수상레저,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하는 중심에는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이 있다.   윤 본부장은 “과거 ‘한강 르네상스’를 통해 자전거도로·매점·카페 등 편의시설이 자리 잡으면서 한강공원이 시민의 일상에 편안한 휴식을 선사했다면, 앞으로 10년은 더욱 가까워진 한강에서 수변과 수상을 오가며 입체적인 즐거움을 경험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미래 한강의 청사진을 그렸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를 이끄는 윤종장 본부장을 만나 일상 회복 이후 한강공원의 모습과 미래상에 대해 들어봤다.   -한강공원도 점차 일상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현황은 어떤가. “지난 5월 한강공원 방문객은 약 615만명으로, 오미크론이 기승을 부리던 3월(330만명)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지난 2년 동안에도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많은 시민이 한강을 찾았으나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등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더욱 활기를 띠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 곳곳에 자리한 문화시설, 체육시설, 생태 프로그램 운영을 정상화했고,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피서지로서 상징적인 역할을 하는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도 올해 3년 만에 문을 열었다.”   - 올해 수영장과 물놀이장은 어떻게 운영되나.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은 접근성이 좋고 넓고 쾌적한 야외 공간에서 서울을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어 이색 피서지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열지는 못했지만 매년 상황을 주시하며 시설 점검 등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올해 차질 없이 개장할 수 있었다.   올해는 수영장(뚝섬, 여의도, 광나루, 잠원) 4개와 물놀이장(난지, 양화) 2개를 운영한다. 6월 24일 문을 열었으며 오는 8월 2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풍수해 등으로 공원이 통제될 때를 제외하고는 우천 시에도 운영한다.   다양한 깊이의 수영장과 즐길거리가 마련돼 성인부터 아이들까지 즐겁게 이용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아직은 먼 곳으로 휴가를 떠나기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한강공원 수영장을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상 회복과 함께 돌아온 또 다른 즐길거리가 있다면.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더해줄 ‘축제’가 돌아온다. 매년 여름 한강을 도심 속 피서지로 만들었던 '한강몽땅 축제'를 사계절로 확대해 한강 축제의 새로운 통합 브랜드 '한강 페스티벌'을 출범하고 준비에 한창이다.   먼저 오는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개최하는 '한강 페스티벌-여름' 편으로 그 시작을 알린다. 직접 모은 페트병을 활용해 나만의 배를 만들고 한강에서 경주를 펼치는 ‘한강 페트(PET)배 경주대회’, 여름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야외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한강무비나잇’, 클래식·퓨전국악·라틴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 있는 ‘한강썸머뮤직피크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여름 한강의 열기 속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궁극적으로 ‘서울 한강’ 하면 수변에서는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수상에서는 다채로운 레저활동을 할 수 있는 입체적인 이미지가 완성돼야 한다고 본다.   전 세계적으로 강이 흐르는 수도는 많지만 서울의 한강처럼 강폭이 넓고 도시 풍경을 고스란히 감싸며 가로지르는 하천은 드물다. 실제로 유람선을 타고 한강에 올라보면 수변에서 바라볼 때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웅장함에 매료될 수밖에 없다. 서울시는 한강의 미래가 수변을 넘어 수상에 있다고 보고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일상 회복과 함께 여름 성수기가 찾아오면서 요즘 한강에서 수상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 수상레저는 교외로 나가야 즐길 수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수상스키, 바나나보트 등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인식하기 시작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상대적으로 수상레저 인프라가 부족한 강서권에 한강 최대 규모인 ‘수상레포츠 통합센터’가 문을 연다. 난지한강공원 잔디마당 인근에 조성되며 1227㎡ 규모(지상 2층)인 지원센터와 선박 220여척을 보관·계류할 수 있는 수상·육상계류장, 안전 확보를 위한 부유식 방파제(길이 90m, 폭 3.9m)로 구성될 예정이다.   수상레저 기구를 보유하고 있으면 육상(150척)과 수상(69척)에 들어서는 ‘공용계류장’을 이용할 수 있고, 수상레저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지원센터에서 열리는 각종 교육과 체험을 통해 수상레저를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강공원 곳곳에서 조각전도 열고 있는데.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에서 진행한 '한강 ‘흥’ 프로젝트'가 호응을 얻어 이를 확대 개최하고 있다. 한강공원에서 조각품 전시를 하니 대형 야외 미술관이 되어 많은 시민에게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주었다는 평이 많이 들려왔다.   예술작품에 대한 접근 장벽을 낮추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면서 국내 조각계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봤다. 지난 1월 (사)케이스컬쳐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4년까지 3년간 한강공원 곳곳을 순환하며 작품을 전시한다. 올가을에 이촌, 광나루, 잠원 한강공원에서 세 번째 순환전시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9월에는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에 조각 작품 약 900점을 전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다.”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한마디한다면.   “한강사업본부는 누구든 ‘가기 쉬운 한강, 가고 싶은 한강, 믿고 가는 한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의 일상 가까이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인접 지역에 있다면 도보 10분 안에 한강공원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접근 시설을 늘리고, 낡고 오래된 나들목은 밝고 쾌적하게 고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한강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매점과 화장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자전거 도로 역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면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더운 여름에는 그늘막과 돗자리를 챙겨오지 않더라도 한강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휴식할 수 있도록 파라솔 등 그늘막을 증설하고 있다.   한강공원은 시민의 일상 공간이자 서울의 상징적인 관광명소이기 때문에 섬세한 변화를 지속함과 동시에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전남교육청 ‘창의융합교육관 설치’ 재검토

0

김대중 전남도교육감/무안=홍정열 기자[더팩트 | 무안=홍정열 기자] 전남도교육청 인수위원회인 ‘전남교육 대전환 준비위원회’(준비위)는 22개 시·군마다 구축되고 있는 ‘창의융합교육관 설치’를 재검토키로 했다.준비위는 6일 "창의융합교육관을 전남 모든 시군에 일괄 설치하는 것을 재검토할 것이며, 창의융합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다른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기존사업 재검토 및 개선 내용은 전남의 작은 학교를 살리고 교육력을 향상시키는 쪽으로 계승과 혁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현재 통합이 결정된 초중 통합학교들에 대해서는 계속 추진키로 했다.이밖에 ‘농산어촌 유학’ 사업에 대해서는 정주형으로 개선하고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 사업도 교육력 향상과 전남교육만의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사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다.한편 전남교육청 누리집 게시판 등에는 이날까지 53건의 정책 제안이 들어왔다.주된 안건으론 △학력신장 방안 △평생교육시설 발전 방안 △교권 보호 문제 △학부모교육 인증제 △교육청-대학 연계 교육정책 △특수교육대상자 치료비 지원 등이다.곽종월 인수위원장은 "모든 제안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적극 반영토록 노력하겠다"며 "담당 부서 협조가 필요한 경우 부서와 협의를 거쳐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email protected]

'대인예술야시장' 9일 개장

0

‘남도달밤야시장’ 새단장…11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주시 제공[더팩트 l 광주=허지현 기자] 광주시는 코로나19 완화로 일상 회복이 이뤄짐에 따라 오는 9일부터 대인예술야시장을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혹서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에 ‘남도달밤야시장’으로 새 단장해 광주의 주말 밤을 시민들과 함께 한다.대인예술시장은 지난 2013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이후 2018년에는 한국 관광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등 시장 우수사례로 꼽혀 지역 대표 예술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첫 개장일인 9일에는 푸드장터, 스마트 문화예술 체험, 음악 공연, 개장 특별 미술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푸드장터는 상인들이 운영하는 부스를 배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국식 기와를 덧입힌 예술적인 푸드 마차가 새롭게 선보여 야시장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함께하는 시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도자기 만들기 물레 체험, 핸드페인팅 체험 등이 마련돼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를 이용해 증강현실(AR) 메타버스 관광체험을 즐길 수 있다.남도달밤야시장의 개장을 축하하는 음악 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버스킹 그룹, 전통문화 예술단, 오페라단이 펼치는 팝과 클래식 음악, 전통 소리와 무용이 어우러져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설전시 공간인 수작과 한평갤러리에서는 야시장 개장을 축하하는 고승영 작가, 심보현 작가 등 광주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 판매된다.남도달밤야시장은 이달에는 오는 9일과 16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며, 내달 27일부터 11월26일까지는 날씨, 기온 등을 고려해 일부 시간을 조정해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또 이 기간 중에 추석, 핼러윈, 다문화 등 다양한 테마형 야시장 프로그램도 선보인다.광주시는 토요 야시장 외에도 수작과 한평갤러리 미술 작품 전시와 판매, 별별상상정원 푸드클래스 체험과 문화체험 행사 등을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할 계획이다.수작에서는 체험형 예술콘텐츠를 공동 개발해 참여작가 작품 전시 및 판매를 진행하며, 한평갤러리에는 주제별 작품전시가 이뤄진다.이 밖에도 예술가들과 시장상인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별별상상정원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인예술시장을 방문하는 일반 시민 누구나 와서 쉴 수 있는 문화쉼터로 운영된다.김준영 광주시 문화체육관광실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남도달밤야시장에서 코로나19로 억눌린 마음을 해소하고, 달빛과 예술, 낭만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

경기도, 세계 1위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기업 R&D센터 유치

0

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차세대 연구개발센터 설립 협약 6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반도체장비 연구개발센터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부터), 마크 리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코리아 대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본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경기도 제공[더팩트ㅣ수원=김명승 기자] 경기도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세계 1위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도내에 차세대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한다고 6일 밝혔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마크 리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이사와 "성공적인 차세대 첨단 반도체 장비 개발 연구개발센터 투자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은 3자 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연구개발센터를 경기도에 설립한다는 사실은 공개했으나 투자 규모와 시기, 위치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도는 설명했다.반도체 핵심공정 장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사는 1989년 성남시에 한국 법인을 설립해 국내 관련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김 지사는 협약식에서 "오늘 협약으로 세계 1위부터 4위까지 반도체 장비 회사의 차세대 연구소를 모두 경기도에 유치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경기도가 반도체의 메카가 돼서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한민국 경제에 새로운 틀을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경기도에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이외에 네덜란드 ASML(화성), 미국 램리서치(용인), 일본 동경일렉트론(화성) 등 매출 순위 1~4위 반도체 장비 기업의 연구소가 있다[email protected]

창원시, 창동예술촌 개촌 10주년 특별전 ‘앤디 워홀: 더 비욘드’ 개최

0

내일부터 8월 7일 창동예술촌 아트센터서 무료관람 창동예술촌 개촌 10주년 특별전 "앤디 워홀: 더 비욘드" 전시장 전경./창원시 제공[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경남 창원시는 오는 7일부터 8월 7일까지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창동예술촌 개촌 10주년 특별 전시 "앤디 워홀: 더 비욘드(Andy Warhol: The Beyond)"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앤디 워홀(Andy Warhol)은 대중문화의 요소를 예술의 영역으로 이끌어 팝아트를 개척한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또한, 현대미술의 추세와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앤디 워홀이 카네기공과대학 상업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디자이너로 활동하던 시기에서부터 팝 아티스트로의 성장 과정을 크게 4개의 부문으로 나눠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판화작품 컬렉션을 중심으로 희귀 잡지와 도서 그리고 LP커버 등 다양한 작품의 실물을 지역 최초로 선보이게 된다.이유정 창원시 문화예술과장은 "창동예술촌이 <앤디 워홀: 더 비욘드> 전시를 통해 창원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전시를 제공함과 동시에 창동예술촌의 활발한 문화 예술적 사업 시도와 지역 예술인들에게 배울 점을 시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가능하고 입장료는 무료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 종료 30분 전에는 입장이 마감된다[email protected]

경찰 빽 있다던 9호선 폭행 20대 여성, 징역 1년 실형

0

서울 지하철 9호선 휴대전화 폭행 사건으로 구속된 20대 여성이 지난 3월 30일 오전 강서경찰서 호송차에서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 60대 남성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2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부장판사 전범식)은 이날 2시 30분께 열린 1심 선고에서 이처럼 결론을 내렸다.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전범식 판사는 특수상해와 모욕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26)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A씨는 지난 3월 지하철 9호선 가양역으로 가던 열차 안에서 60대 남성 B씨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여러 번 내리치고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술에 취한 A씨가 전동차 내부에 침을 뱉자 B씨는 가방을 붙잡고 내리지 못하게 했고, 이게 격분한 A씨가 “나 경찰 빽있다”, “더러우니까 손 놔라”라고 소리 지르며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병합 심리한 재판부는 “승객들이 피고인을 말리거나 촬영하고 있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이 많은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을 계속했고 용서를 받지도 못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10여년간 왕따를 당해서 큰 후유증으로 남아 1년 넘게 집 밖에 안 나가고 폐인처럼 살기도 했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A씨 측은 피해자들과 합의를 원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제9대 안동시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원구성 마무리

0

의회운영위 여주희, 문화복지위 임태섭, 경제도시위 정복순 안동시의회가 제 9대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을 했다/안동=이민 기자[더팩트ㅣ안동=이민 기자] 경북 안동시의회는 6일 제2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회운영위원장에 여주희(국민의힘·비례)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 임태섭 의원(무소속·재선), 경제도시위원장에 정복순(더불어민주당·재선)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앞서 시의회는 지난 1일 제233회 임시회를 열고 권기익 의장과 김경도 부의장을 각각 선출했다. 따라서 제9대 안동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모두 마무리됐다.신임 의장·부의장과 더불어 3개 상임위 위원장은 앞으로 전반기 2년 간 의정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다.권기익 의장은 "시민을 섬기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낮고 겸허한 자세로 동료 의원과 고민하겠다"며 "앞으로 3개 상임위가 협업해 시민의 의견이 제도와 정책이 되는 열린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전남 단신] 장성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 추진

0

장성군이 7월부터 8월 중순까지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장성군 제공■장성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 추진장성군은 지구 온난화와 이상고온 등으로 벼 병해충 발생 비율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달 중순까지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일반벼 재배 전(全) 면적을 광역방제기와 드론 등을 사용해 일제히 농약을 살포하는 공동방제 방식을 도입해 시행해왔다.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령농가의 농작업을 경감해 농가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올해에는 병해충 발생 시기를 고려해 전년도보다 일주일 정도를 앞당겨 방제를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일반 벼 재배 농업인으로, 약제비 포함 ha당 15만~18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안전한 방제작업을 위해 공동방제단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살포 교육을 마쳤으며, 읍·면 및 지역농협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장성군이 장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한 특이민원 발생상황 대비 모의훈련. / 장성군제공■장성군, 특이민원 발생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장성군이 최근 군청 민원실에서 장성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의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방문 민원인 및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사전에 편성한 매뉴얼에 따라 △가해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시도 △사전 고지 후 녹음 실시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은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군청 민원실과 11개 읍‧면사무소 민원창구에 경찰과 연결된 안심 비상벨을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email protected]

경상남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장단 첫 공식일정 돌입…7개 상임위원장 선출

0

김진부 의장, 소통과 화합, 협치 바탕 도민만을 위한 의회 구현 다짐 제12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의장단이 첫 공식일정으로 국립 3.15묘지를 참배했다./경남도의회 제공[더팩트ㅣ경남=강보금 기자] 6일 제12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의장단이 공식일정에 돌입함과 동시에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도 모두 선출됐다.의장단은 국립 3.15묘지, 충혼탑 참배, 경남도청과 경남도교육청을 방문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의장단은 "도민과 함께하는 도민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도민들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수요에 능동적·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의회 운영을 바란다"고 말하며 결속을 다졌다.또한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은 경남도청과 경남도교육청을 방문해 박완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과 환담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의회와 집행부 간 상생·협치 기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또 각 기자단을 찾은 김 의장은 "도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2년 임기 동안 소통과 화합, 그리고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만을 위한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한편, 경남도의회는 이날 제3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했다.7개 상임위원장에는 각 1명씩 단독출마해 찬반 투표를 한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 신종철(산청)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 박준(창원4) 의원, 교육위원장에 박병영(김해6) 의원, 농해양수산위원장에 김현철(사천2) 의원, 경제환경위원장에 김일수(거창2) 의원, 건설소방위원장에 박해영(창원3)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 김재웅(함양) 의원이 선출됐다[email protected]

진병영 함양군수, 지역소멸 대응 지역살리기 총력

0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전문가 면담 등 전방위적 활동 진병영 함양군수가 6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열린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회에 참석해 함양군 투자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함양군 제공[더팩트ㅣ함양=이경구 기자]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가 취임 후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지역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진 군수는 6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열린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회에 참석해 함양군 투자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향후 10년간 연 1조원 규모로 전국 89개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사업 첫해인 올해 군은 2022년과 2023년 사업에 대한 투자계획을 수립해 지난 5월 말에 행안부로 제출했다. 기금 배분액은 다음달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군에서 제출한 사업은 함양 누이센터 건립, 워커인 함양 프로젝트, 청년과 함께 백두대간 따라 가든엔 카페 등이다.진병영 군수는 "지리산과 덕유산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농촌 유토피아 선도지역이라는 선행적 경험을 살려 소멸위기 농촌지역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