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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재석 담당 스타일리스트가 자랑한 복지 "휴가·명절·연말 보너스 다 챙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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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의 스타일리스트가 복지를 자랑하며 흡족해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아무튼 출근!’에서는 7년 차 스타일리스트 이주은의 일상이 공개됐다. 현재 그는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김해준의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다고.이날 방송에서 이주은은 “연예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책임지고 있다”며 “현장도 따라다니면서 옷 입혀드리고 착장 사진 찍고, 옷매무새 잡아드리고, 메이크업 수정 등 촬영에 들어가게 하는 과정까지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른 시간부터 담당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스타일링을 완성하기 위해 여러 곳의 협찬사를 바쁘게 돌아다녔고, 유재석의 맞춤형 슈트 제작소를 찾은 뒤에는 직접 그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이주은이 “내일은 모자를 쓰셔서 헤어 팀은 쉬기로 정했다”고 보고하며 “‘아무튼 출근!’ 촬영 중인데 너무 떨린다”고 하자, 유재석은 “어쩐지. 문자로 할 내용을 전화해서 깜짝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나 촬영하는데 너는 차 안에서 자는 거, 또 ‘런닝맨’ 녹화할 때 혼자 맛집 가는 것도 방송에 담는 것이냐”고 농담을 던져 긴장을 덜어줬다.그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주은은 “재석 오빠가 평소에 장난을 많이 쳐서 웃으면서 일할 수 있다. 그리고 저희 팀이 복지가 진짜 좋다. 휴가비, 명절비, 연말비 등을 다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그는 자신의 직업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늦게 퇴근하는 날이 많고 주말에도 일하는 경우가 있는데 옷을 입히는 게 뿌듯하고 재미있다. 오빠들이 은퇴할 때까지 함께 일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사진=MBC ‘아무튼 출근!’ 방송화면 캡처

'솔로 2년 차' 서인영의 연애 스타일은? "참았다가 한 번에 폭발시키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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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제공가수 서인영이 2년째 연애를 쉬고 있다고 밝혔다.서인영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연애도사’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이날 서인영은 자신의 상황을 ‘연애 비수기’라고 표현했다.그는 “사실 난 항상 연애 성수기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지금은 솔로인 지 2년 정도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관심도 잘 안 가고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고 호소했다.더불어 “3년, 5년씩 긴 연애를 해서 많은 남자를 만나진 않았지만 이렇게 오래 연애를 쉰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아울러 “‘너 생각보다 남자한테 잘한다’라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듣는다”고 털어놨다.나아가 “문제는 참았던 걸 한 번에 폭발시키고 남자친구보다 제3자 편을 든다”고 부연했다.말미에 그는 “남자친구가 원하는 건 웬만하면 다 들어준다”며 “남사친 정리하라고 하면 그렇게 하고, 전화번호도 바꾸길 바라면 바꾼다”고 덧붙였다.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학생회장 출신·스펙부자’ 진기주의 스트레스 해결법 “화학 문제집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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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부자로 알려진 배우 진기주가 남다른 승부욕과 집념으로 보낸 학창시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들)’에서는 최근 드라마 ‘오! 삼광빌라’의 여주인공으로 열연했던 진기주가 출연해 “드라마가 끝난 후 팬 연령층이 넓어졌다”며 “6살 팬도 ‘마빡이’라는 별명을 외치고 가더라. 주변에서 성공했다고 한다”고 밝혔다.이날 스펙부자로 알려진 진기주는 학생회장 출신이라고도 언급했다. “스트레스 해소방법으로 화학문제를 푼다는데”라는 주변의 물음에 진기주는 “정답 없는 연기에 그런 정답과 해설이 있는 문제가 그리웠다”면서 “아무 생각 없이 문제를 풀고 싶어서 문제집을 샀는데, 배웠던 내용과 너무 달라,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암기력과 집중력을 극대화시키는 공부법에 대해서 그는 “암기방법이 없다. TV틀어진 거실에서도 공부가 잘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진기주는 “초등학교 1학년 때 공부하다 졸리면 졸려서 울었다”며 “백과사전이 있으면 한 번 정독이 목표였는데 졸려서 공부가 안 되면 울면서 잠 좀 깨워달라고 엄마에게 부탁했다, 수학문제도 따로 노트에 옮겨서 다시 풀었다”고 말해 남달랐던 어린 시절을 전했다.한편 진기주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전공한 후 삼성전자 직원으로 일한 바 있다. 이후 기자로 진로를 바꿨다가 슈퍼모델에 도전, 현재는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박민영♥지창욱 '힐러', 종영 6년 만에 웹툰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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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 지창욱 주연의 드라마 "힐러"가 종영 6년 만에 웹툰으로 제작된다. /KBS 제공"쌈, 마이웨이" 이어 웹툰 제작 확정[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드라마 "힐러"가 종영 6년 만에 웹툰으로 재탄생된다.지난 2014년 1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방송된 KBS2 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가 웹툰으로 제작된다.앞서 2017년 방송된 KBS2 "쌈, 마이웨이"(극본 임상춘, 연출 이나정)의 웹툰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힐러"도 웹툰으로 연재될 예정이라 대중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모인다."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 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싸우는 내용을 담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배우 지창욱과 박민영이 "힐러"에서 각각 서정후와 이영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두 사람은 "2014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을 비롯해 우수연기상과 인기상 등을 휩쓸었다.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10%(닐슨코리아 기준)를 돌파한 "힐러"는 종영 후에도 "드라마 피버 어워즈" 베스트 한국 드라마 멜로 부문, 베스트 커플 부문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이처럼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힐러"가 종영 6년 만에 웹툰화로 재탄생될 계획이다. "힐러"의 스펙터클한 이야기가 웹툰 속에서는 또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된다.웹툰 "힐러"는 추후 네이버, 카카오 등 웹툰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sstar1204@tf.co.kr[연예부 | ssent@tf.co.kr]

144㎏ 유민상 "몸무게 확실하게 줄었다"…체중 감량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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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민상(사진)이 근황을 밝혔다.유민상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개그맨 김태균이 “약간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넌지시 물었다. 이에 유민상은 “스트레스받아서 그렇다”고 대답했다.계속해서 “나 없는 곳에서 일어나는 즐거운 사연들을 생각하면 스트레스받는다”고 설명했다.이어 “맨날 0.145톤이라고 했는데 0.144톤으로 확실하게 줄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탄수화물을 줄이는 대신 지방을 너무 많이 먹고 있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아몬드를 먹는데 주위에서 ‘그렇게 한주먹씩 먹는 거 아니야’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아울러 “과자 먹듯이 계속 먹으니까 ‘형, 그냥 밥을 먹어’라는 말도 들었다”고 회상했다. 나아가 “닭가슴살도 맛있는 소스 들어간 거로 세 팩 먹으니까 ‘그거 아니야. 그냥 밥 먹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떠올렸다. 말미에 그는 “나름 (다이어트) 한다고 하고 있는데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민상은 지난 4월 해당 방송에서 “유재석에게 다이어트 권유를 받았다”며 감량 의지를 밝힌 바 있다.그의 목표 체중은 120㎏이다.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하연주, 20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우아한 웨딩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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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연주가 6월 20일 결혼한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예비신부의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이 담긴 웨딩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제공우아함+사랑스러움 공존하는 예비신부[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하연주가 6월의 신부가 되는 가운데, 웨딩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15일 하연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하연주는 2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졌다.이와 함께 소속사는 예비신부의 웨딩화보도 공개했다. 하연주는 누구보다 환한 미소와 함께 단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먼저 베일과 웨딩드레스에 둘러싸인 하연주는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전통 문양이 섬세하게 수놓아진 한복을 입은 자태는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어 깔끔하고 새하얀 원피스로 신부의 느낌을 살린 하연주는 풍성한 핑크빛 장미꽃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이처럼 하연주는 로맨틱한 웨딩 화보를 통해 예비 신부의 설렘 가득한 면면을 드러냈다. 여기에 눈부신 웨딩드레스부터 한복, 화사한 원피스까지 다채로운 의상을 소화하며 특유의 청초한 매력을 선보였다.하연주는 2008년 MBC 드라마 "그 분이 오신다"로 데뷔해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미스코리아" "처용2" "굿바이 미스터 블랙" "왼손잡이 아내"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또한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런닝맨" 등에 출연하며 지성과 남다른 예능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sstar1204@tf.co.kr[연예부 | ssent@tf.co.kr]

'애로부부' 전 남친과 불륜 아내 “내 몸이 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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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매일 밤마다 뜨거웠던 아내의 비밀이 드러났다.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최화정, 이용진, 안선영, 홍진경, 양재진 원장이 애로드라마를 시청했다."10년 째 밤마다 뜨거운 부부" 사연 속 남편은 사업은 힘들어도 부부 속궁합은 최고라며 자랑스러워했다. 하지만 아내가 대학시절 남자친구와 몰래 만나는 것을 알고 자신의 착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를 수상히 여긴 남편은 아내의 뒤를 밟았다. 이윽고 아내가 한 남자와 만나 "자취방 월세 많이 밀렸다며? 우선 이 돈으로 내"라고 말하는 현장을 마주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동창이다. 재능있는 친구인데 월셋방 돈도 못 낸다길래"라고 둘러댔다.그러던 어느날 아내는 술에 취해 동창의 부축을 받으며 돌아왔다. 동창은 남편에게 "다나가 심적으로 힘들어하는 것 같다.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화가 난 남편은 "우리 둘 사이 걱정하지 말고 당신 앞가림이나 잘하라"며 그에게 돈을 쥐어주고 보냈다.하지만 이후 남편은 술에 취한 아내가 사실은 동창의 자취방으로 가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그리고 얼마 못 가 두 사람의 불륜 현장을 목도했다.남편은 아내에게 "왜 끌려 다녀?"라고 화를 냈지만, 아내는 "내가 찾아 온 거야"라며 남편을 충격에 빠뜨렸다.아내는 동창을 "대학교 때 잠깐 만났던 사이"라고 설명하며 "내 몸이 원했어"라고 고백했다.이어 "당신하고 잠자리가 단 한 번도 좋았던 적이 없었다. 할 수 있는 건 피하는 것 밖에 없었다"며 "나는 준비가 필요했는데 당신은 빨리 끝내야만 했다. 동창회에서 그를 만나고 모든 게 변했다"고 털어놨다.이에 MC 이용진은 출연자들에게 "저거 불륜이다. 분위기에 속지 말라"고 외쳤다.양재진 원장은 "옛 애인과 잠자리를 하는 이유는 시간과 공간을 공유했던 사람이라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김성철, '라켓소년단' 특별출연…앞뒤 다른 반전 '신스틸러'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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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철이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 깜짝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특별출연의 좋은 예를 또 한번 보여줬다. / SBS 방송화면 캡처"스위트홈" "빈센조" 등 특별출연의 정석[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김성철이 "라켓소년단"에 특별출연,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김성철은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에서 껄렁한 태도의 박총무로 깜짝 등장해 커다란 반전을 선사하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이날 박총무는 작업장에 찾아온 윤해강(탕준상 분), 나우찬(최현욱 분), 이용태(김강훈 분), 정인솔(김민기 분)을 유반장(이준혁 분)이 돌려보내려 하자 어리다고 일 못 하는 거 아니라고 두둔하며 등장했다. 깐깐하고 엄격한 유반장과는 달리 처음 일을 해보는 아이들에게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팁을 알려주기도 했다.또한 유반장이 연달아 실수하는 이용태를 야단치자 담담한 위로를 건네는가 하면 배고파하는 아이들을 눈치채고 끼니를 챙겨주는 등 무심한 듯 다정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그러나 아이들에게 어른들을 믿지 말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며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했다.일이 끝난 후, 박총무는 유반장을 만나 다행이라는 아이들에 사기당한 사실을 알려주며 재등장했다. 유반장이 그들에게 이틀 치 업무 분량을 하루에 모두 시킨 것을 말해준 것. 뿐만 아니라 유반장이 도시락과 시멘트 값을 받아오라고 했다며 돈을 요구했다. 당황해하는 아이들 사이 정인솔은 유반장에게 확인해보겠다며 박총무를 의심했고, 그는 그렇게 하라며 당당한 태도를 고수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의심을 거두게 했다.이내 정인솔이 유반장에게 전화를 하자마자 박총무가 완전히 돌변한 태도를 보이며 전화를 끊으라는 말과 함께 험악한 욕설을 내뱉으며 반전을 선사했다. 사실 박총무는 유반장의 지시를 받고 온 것이 아니라 중간에서 아이들의 돈을 가로챌 계획이었다.생각지도 못한 반전으로 안방극장에 큰 충격을 안긴 김성철은 앞뒤가 다른 박총무의 정반대의 면모를 세밀한 완급 조절로 실감 나게 그려내며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다.김성철은 "플레이어"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위트홈" "빈센조" 등 다양한 작품에 깜짝 출연해 짧은 등장임에도 열연을 펼치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 바 있다. 이에 그는 작품의 흥행에 힘을 더하는 특별출연의 정석으로 꼽혀왔다. 이번 "라켓소년단" 역시 자신의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쳐 호평을 이끌었다. 김성철이 앞으로 보여줄 또 다른 모습과 활약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김성철은 최근 채널A 예능프로그램 "2021 DIMF 뮤지컬스타"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sstar1204@tf.co.kr[연예부 | ssent@tf.co.kr]

가수 김흥국, 탑골 공원서 어르신 '무료 점심배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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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무료 점심배식" 봉사 . 김흥국은 15일 낮 서울 탑골공원에서 원각사 마가스님을 비롯해 비구니 스님 10여명과 함께 어르신 350명 분 가량의 점심 배식에 참여했다. /독자제공오토바 사고, "진실 왜곡돼 억울한 가해자 만들면 안돼"[더팩트|강일홍 기자] 가수 김흥국이 뺑소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이후 "어르신 무료 점심배식" 봉사 활동으로 시름을 달랬다.김흥국은 15일 낮 서울 탑골공원에서 원각사 마가스님을 비롯해 비구니 스님 10여명과 함께 어르신 350명 분 가량의 점심 배식에 참여했다. 그는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예정된 분량의 배식을 모두 마무리한 뒤 어르신들한테 일일이 인사를 건네 박수를 받았다.이날 사회복지 원각 대표 원경스님과 자비명상 대표 마가스님은 탑골공원 옆 노인무료급식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사회복지원각 원각사는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자비명상은 급식을 받으러 오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명상과 레크레이션 등 자비명상프로그램을 제공한다.자원봉사활동을 한 배경에 대해 김흥국은 16일 오전 "불자 연예인으로서 스님들과 종종 해온 일 중 하나일 뿐 새삼스럽게 큰 의미를 부여할 것은 없다"고 말했다.다만 그는 검찰에 송치된 오토바이 접촉사고 뺑소니 혐의 사건에 대해 묻자 "진실이 왜곡돼 억울한 가해자를 만들어선 절대 안된다"면서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으며 잘못된 부분에 대해선 모든 법적 수단을 다해 대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15일 비구니 스님들과 무료배식 자원봉사를 마친 김흥국은 검찰에 송치된 오토바이 접촉사고 뺑소니 혐의 사건에 대해 묻자 "진실이 왜곡돼 억울한 가해자를 만들어선 절대 안된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독자제공서울 용산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지난 1일 김흥국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에 대해 김흥국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그는 "억울하다. 누가 봐도 라이더가 멈춰 있는 내 차를 스치고 갔으니 사실상 가해자고, 이후 아무 말 없이 내 시야에서 벗어났는데 나중에 사고 수습을 하지 않았다고 뺑소니라고 고발하면 누구도 당할 수밖에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그는 또 "오토바이 운전자는 사고 후 여러 차례 전화해서 3500만 원 합의금을 요구했다"면서 "상습 자해 공갈범의 소행으로 의심할 수밖에 없는 정황인데 경찰은 사회적 약자라는 미명하에 오토바이 측 입장만 편들어줬다"고 주장했다.김흥국은 지난 4월 24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 사거리에서 SUV 차량을 운전하던 중 신호를 어기고 불법 좌회전을 하면서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현장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정강이가 찢어지는 등 전치 3주의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eel@tf.co.kr[연예부 │ ssent@tf.co.kr]

이수혁, 새 프로필 공개…내추럴부터 독특한 분위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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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혁의 새로운 프로필 화보가 공개됐다. 특히 이수혁은 이번 프로필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다채로운 프로필 화보→활발한 활동 예고[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이수혁의 새로운 프로필이 공개됐다.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5일 연기자 콘텐츠 채널 YG STAGE를 통해 배우 이수혁의 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수혁은 앞머리를 내린 내추럴한 느낌부터 특유의 짙은 매력이 더해진 비주얼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특히 이수혁은 블랙 티셔츠나 재킷 하나만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또한 컬러 슈트나 다채로운 조명을 이용해 독특한 분위기도 만들어냈다. 한층 깊어진 눈빛 역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최근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와 영화 "파이프라인"을 통해 부드러움과 강렬함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이수혁이다. 그는 자신만의 판타지적인 이미지를 극대화 시킨 역할들은 물론,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얼굴들을 하나씩 공개하며 연기의 스펙트럼을 점차 확장해나가고 있다.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한 이수혁의 다음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sstar1204@tf.co.kr[연예부 | ssent@tf.co.kr]

[원세나의 연예공:감] '무한도전'과 추억여행, 저는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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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원년 멤버가 다시 모일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사진 위:왼쪽부터 정준하 하하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정형돈) /iMBC 제공"무한도전" 멤버 회동 가능할까, 네티즌 "설왕설래" [더팩트|원세나 기자] 열띤 토론이 벌어진다. 찬반양론이 거세다. 그러나 대립하는 주장을 펼치면서도 상대측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는 않는다. 그럴만한 사연과 이유로 서로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기 때문이다.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관한 이야기다. 지금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다시 한번 모이는 것을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저마다의 생각과 의견을 내세우며 갑론을박 중이다.시작은 방송인 정형돈이 14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무한도전" 멤버들을 언급하면서부터다. 정형돈은 이날 가수 데프콘과 함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로 방송에 출연한 이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형돈이와 대준이는 지난달 19일 더블 타이틀곡 "부처님 오신 날에 만난 기독교 그녀"와 "봄에 내기엔 늦었고 여름에 내기엔 좀 이른 노래"를 발표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하필 방탄소년단의 신곡 "버터"와 같은 날 음원을 발매한 이유 등 가수로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다채로운 대화를 나누던 중 이야기는 자연스레 "무한도전"으로 옮겨갔다. 정형돈은 "명수 형이 요즘 갱년기 같다"고 운을 뗀 뒤 "자주 전화가 온다. "무한도전" 할 때보다 연락이 요즘 더 온다"고 밝혔고, 최근 정준하를 만나 눈물을 흘린 사연도 털어놨다.그는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했다가 우연히 옆에서 라디오를 진행하는 정준하를 만났다"며 "순간적으로 확 올라오더라. 눈물이 핑 돌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준하 형도 울컥한 것 같더라"며 "예기지 않게 만났는데 짧은 시간에 추억들이 확 지나가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그러자 박명수는 "얼마 전에 "무한상사"가 방송됐다"며 "팬 서비스 차원에서 할 생각 있느냐. 나도, 정준하도 간절하다"고 물었고 이에 정형돈은 "하면 너무 감동적이지 않을까. 다 모인다면 할 생각 있다"고 답했고, 함께 있던 데프콘도 "나도 할 생각 있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무한도전"은 2018년 3월 31일 563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기까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과거 방송화면 캡처방송이 나가자 "무한도전" 매니아 팬들은 "벌써 설렌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그들이 함께 있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난다"며 "말로만 그치지 말고 실행에 옮겨달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팬들의 바람대로 멤버들이 모두 다 뭉친다면 지난 2015년 정형돈의 활동중단, 2016년 공식하차 이후 7년여 만에 처음으로 함께하는 그림이다.물론 반대 의견도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 것이 아름답다"고 주장한다. 특히, 일부 멤버가 부정 이슈로 인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괜히 그들에게 면죄부를 만들어줄 필요는 없어 보인다. 예전 방송분을 되돌려 보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지난 2005년 4월 "무모한 도전"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방송을 시작해 2006년 5월 6일 "무한도전"으로 재탄생한 프로그램은 이후 2018년 3월 31일 563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기까지 MBC "대표 예능"을 넘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국민 MC 유재석과 더불어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노홍철 등 원년 멤버는 대표 개그맨으로 자리 잡았고, 원년멤버 외에도 전진 길 황광희 양세형 조세호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 멤버들도 "무한도전"을 계기로 발돋움하며 존재감을 떨쳤다. 더불어 프로그램에 출연한 멤버들 개개인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로도 셀 수 없이 많은 수상 기록을 남겼다."무한도전"은 13~14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매주 토요일 시청자들을 찾아 "빅웃음"을 선사했다. 프로그램과 멤버들은 시청자들과 호흡하며 웃고 울었다. 때론 감동하고 때론 성찰하고 교훈을 새기며 성장했다. 그리고 그만큼의 추억을 함께 쌓았다.과연 "무한상사" 특집이 성사될지, 아니면 또 다른 어떤 콘셉트로 멤버들이 다시 모일지 아직은 알 수 없는 일이다. 다만 프로그램이 종영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렇듯 들끓는 반응을 얻는 것을 보니 누가 무래도 "무한도전"은 역시 "최고의 예능"이었구나 싶다.김태호 PD의 "계획"이 무엇인지는 가늠할 수 없다. 하지만 "앞날이 막막했던 시절, "무도" 보는 낙으로 버텼다. 그 시간 만큼은 생각 없이 깔깔대며 웃을 수 있었다. 그때 그 시절 "무도"가 그립다"는 댓글을 단 네티즌에게 "그 시절을 떠올릴 이벤트"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은 지나친 욕심일까.wsena@tf.co.kr[연예부 | ssent@tf.co.kr]

[인터뷰] 이제훈, 다년간 축적한 데이터베이스 결정체 '모범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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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자신만의 캐릭터 데이터베이스를 아낌없이 공개하며 SBS 드라마 "모범택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피알제이 제공틈날 때면 다양한 캐릭터 구축→"모범택시" 만나 활약[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이제훈은 작품 활동을 하지 않을 때도 캐릭터 연구에 몰두했다. 언제 어떤 작품을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머릿속으로 그려봤다. 자신만의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나간 셈이다. 그런 그에게 오랫동안 쌓아온 DB를 아낌없이 드러낼 수 있는 기회는 바로 "모범택시"였다.이제훈이 최근 SBS 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준우)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작품은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이제훈은 극 중 타고난 직관력과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전 특수부대 장교 출신 무지개 운수 택시기사 김도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다크 히어로로 변신해 화려한 액션과 다양한 부캐릭터를 선보이며 극을 이끌었던 이제훈은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실제로 "모범택시"는 마지막회 시청률 15.3%(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SBS 역대 금토드라마 중 "펜트하우스2" "열혈사제" "스토브리그"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시청률에 이름을 올렸다.종영 인터뷰 2주 전까지도 촬영을 진행했다는 이제훈은 작품을 쉽사리 떠나보내지 못했다. 그는 "마지막 촬영을 한 장면이 16부 마지막 장면이었다. 그래서인지 너무 아쉬운 마음이다. 분명 10월 말부터 시작해서 촬영 기간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는데,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면서 이대로 끝나기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큰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그렇기 때문에 열린 결말이 만족스럽다는 이제훈이다. 그는 "마지막이 시즌2에 대한 이야기가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게끔 끝나서 좋았다"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또 다른 "모범택시"의 이야기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서 저는 기다리려고 한다"고 전했다.배우가 나서서 시즌2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언급하니 시청자의 기대감도 높아질 수밖에 없는 대목이었다. 그리고 이제훈은 출연 의향부터 수정 및 보완할 부분까지 생각하는 등 생각보다 더 시즌2에 진심이었다."개인적으로 모범택시라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전개됐으면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시즌1에 출연했던 분들이 모두 모여야 하겠죠. 그게 더 큰 의의가 있을 테니까 말이죠. 다만 더 이상의 사설 감옥은 없어야 해요. 악당들을 회개시키려고 안에 가둔 사설 감옥이 나중에는 무기개운수 사람들의 딜레마로 작용했어요. 때문에 "사적 복수"라는 명제를 고수하기보다는 억울한 피해자들을 돕고, 공권력이 제대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역할을 하면 이야기가 보다 더 의의 있고 좋지 않을까 해요." 배우 이제훈이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공개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강렬한 인상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작품이었다는 설명이다. /피알제이 제공이처럼 작품의 새 시즌을 먼저 생각할 만큼 "모범택시"를 향한 이제훈의 애정은 남달랐다. 사실 작품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강한 끌림을 느꼈다고 한다. 이제훈은 "처음 대본을 보자마자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사적 복수라는 명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펼쳐진다는 점이 신선했다. 과연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도 궁금했다. 대본을 읽고 나니 스태프분들을 바로 만나 뵙고 싶었다. 작품에 대한 태도와 자세가 남다르다는 걸 느꼈다. 내가 배우로서 참여하는 작품이 믿고 갈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어서 그 이후로는 크게 고민을 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어려움이 없었던 건 아니다. "복수"라는 사이다가 있긴 하지만, 작품에서 다루고 있는 사회 문제는 전체적으로 무겁다. 때문에 중심에서 강약 조절을 해야 하는 이제훈의 입장에서는 부담도 됐을 터다. 뿐만 아니라 김도기가 가진 어두운 과거와 아픔도 크기 때문에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도 쉽지 않았다."사회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부분은 감독님의 디렉션을 전적으로 믿었어요. 이 판단이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잘한 선택이었죠. 감독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모든 사람들이 잘 봐주실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작품에 임했어요.""하지만 캐릭터는 제가 해석해야 하는 부분이니까 어려울 수밖에 없었어요. 김도기라는 캐릭터를 가볍게 그릴 수 없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개인적인 트라우마와 아픔이 수반돼 살아가지만, 피해를 당하고 억울한 사연을 가진 약자들을 대신해 복수를 대행해주는 김도기의 모습이 묵직하고 무게감 있게 다가갔으면 했죠. 그러면서 동시에 복수를 같이하는 사람들과의 친밀감도 보여주고 싶었어요. 다가가기 쉽지 않은 사람인데 에피소드가 진행될 수록 융화되고 끈끈해지는 김도기의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싶었죠. 김도기도 처절하고 외로운 사람이었는데, 함께하는 사람들로부터 위로받고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 그 사람들 역시 김도기를 의지하고 있는 모습이 잘 드러났으면 하는 바람이 컸어요. 같이 하는 사람들이 아니었다면, 김도기도 나쁜 사람들을 일당백으로 물리치는 건 불가능했겠죠.(웃음)" 배우 이제훈이 SBS "모범택시" 안에서 1인 다역을 짧은 시간 안에 소화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피알제이 제공또한 이제훈은 드라마 내내 계약직 교사, 웹하드 회사 신입직원, 보이스피싱을 하는 조선족 등 다양한 부캐릭터를 소화했다. 매번 다른 설정은 물론이고 연기적인 면에서도 다른 결을 보여줘야 했던 셈이다. 1인 2역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1인 다역을 더군다나 빠른 호흡으로 연기해야 하는 점도 부담스러울 법했다. 이제훈은 "1부~4부 에피소드만 보고 작품을 선택했다. 그 이후 내용은 이야기를 통해 전달받았지만, 여러 캐릭터에 대해 자세하게 고민하고 연구하기에는 시간이 굉장히 짧았다"고 털어놨다.그러나 이제훈은 준비된 배우였다. 그동안 촬영이 있을 때든 없을 때든 연기만 생각했던 이제훈의 노력이 빛을 볼 기회를 만난 것이다. 이제훈은 "예전부터 어떤 작품을 만나게 될지 모르지만,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수집하고 나열했었다. 그런 점들을 이번 작품에서 끄집어내서 보여줄 수 있었던 기회가 됐던 것 같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길 수 있었던 이유가 전부터 나름의 준비를 한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더 나아가 이제훈은 다양한 부캐를 소화한 점에 관해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그는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행운이었다. 물론 김도기라는 인물과 다른 부캐의 성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의아해하거나 공감하기 힘들지 않을까"라는 우려는 있었다. 그래도 이 이야기를 왜 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보여주는 작품이기 때문에 믿고 자유롭게 연기를 할 수 있었고 재밌었다"고 전했다."모범택시"가 이제훈에게 특별한 작품으로 남은 이유는 또 있었다. 이제훈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선보이는 것이 1순위라고 생각하고 작품을 보는 편이다. 하지만 작품이 단순히 즐거움으로만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인생에 대해 곱씹었으면 한다. 그런 점에서 "모범택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떤 곳이고, 나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것 같아 의의가 크다. 이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 역시도 제가 이야기한 부분과 일맥상통한 지점이 있기 때문에 모든 제작진의 마음이 하나가 돼서 "모범택시"가 나온 것 같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똘똘 뭉쳤기 때문에 멋있는 작품이 탄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시청자들에게도 자신만큼이나 "모범택시"가 특별한 작품으로 기억됐으면 한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이제훈은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안기는 통쾌한 드라마로 남았으면 한다. 동시에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면서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고 애정과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한 작품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에피소드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이야기예요. 실제로 사건을 겪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겪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주변에 억울하게 피해를 입거나 아픔을 겪으며 살아가는 사회적 약자들이 우리 주변에 분명 존재한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해요. 그리고 그들을 외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말 한마디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세상이에요. 저 역시 세상을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항상 누군가와 함께 존재하고 서로의 응원과 도움으로써 살아가고 있다고 믿어요. 그렇게 세상은 살 만하고 긍정적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달했던 드라마로 기억되길 바라요."끝으로 이제훈은 "모범택시" 이후의 계획을 귀띔했다. 그는 "조만간 거취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영화 제작을 하는 회사를 통해서 크리에이티브한 작업들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들이 마련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기획하고 제작하는 일에서 목소리를 담은 작품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다. 제작과 기획을 하는 배우로서 대중에게 인사드리고 싶다. 그런 활동이 활발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음과 동시에 언제나 꾸준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팬분들이 기다려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sstar1204@tf.co.kr[연예부 | ssent@tf.co.kr]

빌보드 ‘버터 홀릭’… BTS, 韓 가수 최초 3주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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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스트리밍 1540만건 달해2가지 리믹스 버전 공개도 한몫‘다이너마이트’ 등 1위 통산 8회“믿기지 않는 기록, 감격 또 감격” 방탄소년단이 데뷔 8주년을 맞아 지난 13, 14일 개최한 온라인 팬미팅 ‘BTS 2021 머스터(MUSTER) 소우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은 이번 팬미팅을 세계 각국의 133만여명이 시청했다고 15일 밝혔다. 빅히트 뮤직 제공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두 번째 영어 노래 ‘버터(Butter)’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 가수가 해당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을 기록한 것은 BTS가 처음이다. 빌보드는 1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BTS가 지난달 발표한 디지털 싱글 ‘버터’로 3주 연속 메인 싱글 차트 ‘핫 100’(19일 자)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을 알렸다. 빌보드가 인용한 MRC 데이터에 따르면 ‘버터’는 지난 4∼13일까지 주간 집계에서 라디오 방송 청취자 수 2460만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주간 집계와 비교하면 10% 증가한 수치다. 반면 4∼10일까지 주간 집계에서 미국 내 스트리밍은 1540만건으로, 직전 주간 집계보다 19% 감소했다. 다운로드 또한 1% 감소한 13만8400회를 기록했다. 하지만 스트리밍이 여전히 1000만건을 넘으며, 다운로드 또한 1%밖에 감소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버터’의 미국 내 인기가 여전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집계에는 BTS가 지난 4일 내놓은 ‘버터’의 두 가지 리믹스 버전 판매량이 반영되면서 이 같은 성적을 만들어냈다. BTS는 원곡에 R&B 감성을 더한 ‘스위터(Sweeter)’ 버전과 기타 사운드로 청량하게 편곡한 ‘쿨러(Cooler)’ 버전을 발표했다. 리믹스 버전은 할인가(69센트)로 판매됐다. BTS가 해당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면서, 해당 차트에서 한국 가수 중 가장 긴 시간 동안 1위를 기록한 가수라는 새 역사를 썼다. 종전 기록은 BTS가 지난해 발표한 첫 번째 영어 노래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1·2주차에 1위를 기록하고 3·4주차에 2위를 한 뒤 5주차에 다시 1위를 했다. 이로써 BTS의 ‘핫 100’ 1위 기록은 ‘다이너마이트’(3회), 피처링 참여곡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1회), 한국어 곡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1회)에 이어 ‘버터’(3회)까지 통산 8회로 늘었다. BTS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3주 연속 빌보드 1위라는 믿기지 않는 대기록을 만들어주신 ‘아미’(BTS 팬클럽)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멤버 슈가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3주 1위라니 다 아미 덕분입니다. 감격 또 감격”이라고 썼다.이복진 기자 bok@segye.com

'강철부대' 김상욱, 5·18 비하 용어 사용 사과 "실수 아닌 잘못…역사 공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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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SKY 예능 ‘강철부대’에 출연 중인 격투기 선수 김상욱이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비하 용어 사용에 대해 사과했다.김상욱은 14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그는 “제가 저지른 잘못 때문에 상처받았을 분들에게 사과드리기 위해 죄송한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며 “저는 며칠 전 열린 afc 16 대회에서 시합 후 화끈한 경기를 하고 싶었다는 의미로 ‘피떡갈비’라는 단어를 사용한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이어 “인터뷰가 끝난 이후 시간이 지나고서야 그 단어의 뜻이 5·18 민주화 운동 희생자분들을 모욕하는 뜻이라는 걸 알게 됐다”며 고개를 숙였다.그러면서 “‘실수’가 아닌 ‘잘못’이라는 점을 인정한다”며 “제가 생각 없이 내뱉어서 상처받으신 5·18 민주화 운동 희생자분들과 그 가족, 관련자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사과드린다. 이번 인터뷰로 인한 충고와 따끔한 질책들은 잊지 않고 뼈에 깊이 새겨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또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위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공부하겠다고 약속하며 “저를 알지 못하는 분들까지 실망을 넘어 가슴 아프게 만들어 드린 점 너무나도 죄송하다. 앞으로 똑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고, 운동만 열심히 하는 선수 김상욱이 아닌 제대로 된 역사관을 갖추고 올바른 인성을 가진 인간 김상욱이 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김상욱은 지난달 31일 열린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 16) 경기 승리 직후 인터뷰에서 ‘피떡갈비’라는 단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었다.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사진=김상욱 인스타그램 캡처

'임신 막달' 조민아 "몸무게 40㎏대로 떨어져 어지러워…먹기 무섭게 토해버려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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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임신 막달 근황을 공개했다.조민아는 15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태동 검사하고 첫 내진 받고 왔어요”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셀프 카메라 사진을 하나 게재했다.그는 “까꿍이는 주수보다 날씬한 편이지만 아주 건강해요”라면서도 “아이가 크면서 겨우 50㎏을 넘었는데 한 주 사이에 1.1㎏이 빠졌더라고요. 다시 40㎏대로 떨어져서 어지럽고 숨차고 난리입니다”라고 전했다.이어 “선생님이 당기는 음식으로 계속 먹고, 보양식도 먹고 무조건 잘 먹으라고 하셨어요. 그래야 아이 낳고 쇼크도 덜 하고 회복이 잘 된다고요”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요새 식욕이 거의 없지만 나름 열심히 먹고 있는데 이놈의 토덧 때문에 먹기가 무섭게 토해버려서 너무 속상해요. 그동안은 씩씩하게 잘 버텼는데 어제는 눈물이 막 쏟아지더라고요”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그럼에도 그는 “이왕 울음 터진 거 시원하게 울고 툭툭 털어버렸어요. 내 마음은 스스로 다스려야 하고 빨리 추스르는 만큼 편해질 수 있으니까요”라며 “자분(자연분만)의 산을 넘으면 모유 수유의 산 넘어 헬육아의 들판이 펼쳐지겠지만, 아기가 주는 감동과 행복이 비교도 안 될 만큼 클 거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힘내봅니다.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어요. 아자아자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안 보이는 곳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까꿍이 엄마 힘들지 않게 쑥 나오길”, “글 읽다 보니 울컥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조민아는 지난 2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이 20여일 남았다고 밝힌 바 있다.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광수, 지하철 깜짝 등장…"형 거기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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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광수 인스타그램배우 이광수가 팬들 응원에 화답했다.이광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광수는 팬들이 마련해준 지하철 전광판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진만 봐도 재밌다", "광수 형 거기서 뭐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이광수는 11년간 진행해온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하차했다. 영화 "해피 뉴 이어"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폐업한 이태원 가게 방문한 홍석천 "눈물날 것 같아 못 왔는데…새로운 에너지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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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폐업한 자신의 가게를 찾은 뒤 스스로 용기를 북돋웠다.홍석천은 15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강을 걷다가 방향을 이태원으로 틀었다”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럿을 게재했다.그는 “작년 가을 가게를 접고 한 번도 들어와 보지 않았던 해밀턴 호텔 뒷골목. 이곳에 오면 눈물 날 것 같아서 못 왔었는데 막상 아무도 없는 이 시간에 와보니 이상하게 새로운 에너지가 생긴다”며 “아직도 내 가게였던 공간 벽에 내 얼굴이 남아있다. 묘한 감정이 든다”고 적었다.이어 “2년째 이 골목을 지키고 있는 이태원 상인분들 너무 존경스럽고, 언제든 다시 찾아와도 멋짐. 이태원이 다시 만들어질 것 같다”며 “이태원 클라스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자영업자 힘내세요. 이기자 코로나19”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석천은 자신의 초상화가 그려진 건물 외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실적인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그는 이태원 골목 한복판에서 두 팔을 번쩍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태원만의 매력을 다시 찾았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더 좋은 일 있으실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한때 식당을 7개까지 운영했던 홍석천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모든 가게를 정리했다.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캡처

"자연 분만할지, 제왕절개를 할지…" 배윤정, 아들 골드 출산 앞두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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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출산 방식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배윤정은 15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토리에 “오늘 병원 가서 자연할지 제왕할지 정해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윤정은 소파에 앉아 만삭의 D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그 아래로 삽입된 울상의 이모티콘을 통해 아들 골드(태명)를 만날 날을 앞두고 걱정이 가득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앞서 배윤정은 최근 E채널 예능 ‘맘편한 카페 2’에 출연해 “출산 예정일이 6월30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육아 선배인 방송인 최희의 집을 방문해 각종 조언을 듣던 그는 “자신이 없다”며 막막함을 토로하기도 했다.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캡처

개에 얼굴 물리고도 '상처 드러낸 채' 시사회 참석한 클라라 맥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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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라라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캡처배우 겸 감독인 이완 맥그리거의 첫째 딸 클라라 맥그리거가 최근 영화 ‘더버스데이케익’의 시사회를 앞두고 개에게 얼굴을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지난 11일(현지 시간) 그는 영화 시사회를 위해 레드카펫에 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해당 행사를 단 30분 남기고 개에게 얼굴을 물리는 사고를 당하며 그가 시사회에 불참할 것이라는 추측을 낳았다. 그러나 많은 이들의 예상과 달리 그는 다친 얼굴을 당당히 드러내고 레드카펫을 밟았다.해당 시사회에서 그는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펜디‘의 아이보리색 수트 셋업을 착용했다. 또한 얼굴에 밴드나 반창고를 붙이지 않고 상처가 난 그대로 등장해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이 시대의 진정한 쿨녀”, “프로페셔널하다” 등 클라라의 면모에 긍정적인 반응을 드러냈다.한편 클라라 맥그리거는 이완 맥그리거와 이혼한 전 부인 이브 마브라키스의 딸로 해당 영화에 아버지인 이완 맥그리거와 동반 출연했다.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60대 마돈나, 20대 남자친구와 자전거 데이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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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백그리드는 가수 마돈나가 38세 연하의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뉴욕 한 거리에서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도했다. /백그리드 캡처美 매체 백그리드 보도…38세 연하 연인과 뉴욕 거리 활보[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왕년의 슈퍼스타 마돈나(64)가 2년 째 교제 중인 20대 남자친구와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1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백그리드는 마돈나와 알라말릭 윌리엄스(26)가 미국 뉴욕 한 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보도했다.사진 속 마돈나는 보라색 선글라스와 프라다 자켓을 입고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자전거로 도로를 활보 중이다. "마돈나의 남자" 윌리엄스는 "연인" 마돈나의 옆에서 그녀를 응시하며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있다. 윌리엄스는 안무가로 알려져 있다.한편 마돈나는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20년 넘게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팝의 여왕"으로 불려 왔다. 누적 3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트로도 유명하다.다만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 "알라딘" 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이혼한 후 17세 연하의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29세 연하의 모델 헤수스 루즈, 38세 연하의 알라말릭 윌리엄스 등 당시 20~30대였던 연하의 남성들과 교제를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2kuns@tf.co.kr[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