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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김영권, 막내 탄생에 눈물…시청률 12.8% '최고의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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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가족이 17일 방송된 KBS2 "슈돌"에서 셋째 리꿍이의 탄생에 감동을 전했다. /KBS2 제공아내 출산 영상통화로 지켜봐[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축구선수 김영권이 막내의 탄생에 감동 눈물을 쏟아냈다.1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65회 "널 만난 걸 감사해" 편에서는 김영권 가족의 막내 탄생기가 그려졌다. 지난해 "슈돌"에 출연해 사랑이 넘쳐나는 리리남매 가족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김영권 가족에게 또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이 찾아온 것이다.오랜만에 "슈돌"에 등장한 리리남매는 훌쩍 큰 모습이었으며 김영권의 부인인 세진 엄마는 셋째 출산을 앞둔 만삭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다만 김영권은 소속팀 일본 감바 오사카의 대회 결승 일정으로 언택트로만 방송에 참여했다. 김영권은 영상 통화를 통해 아내와 리리남매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뽀뽀 등으로 애정을 보냈다.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영권 가족의 막내 리꿍이를 기다리는 가족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세진 엄마에게 진통이 찾아왔고 아이들을 친정 엄마에게 맡긴 후 혼자서 구급차에 올라 병원으로 향했다.세진 엄마는 분만실에서도 홀로 온 힘을 쏟아냈고 마침내 막내 리꿍이가 탄생했다. 리꿍이 역시 앞서 리아, 리현이가 축구공에 첫 발자국을 남긴 것처럼 축구공에 발자국을 남겼다.이어 김영권이 영상통화로 엄마와 리꿍이를 만났고 사랑의 결실을 두 눈으로 본 순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격에 말을 잇지 못하면서 눈물을 쏟아 냈다. 김영권은 출산을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하며 앞으로 아내와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한편 이날 방송은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2부 시청률 9.9%를 기록했다. 김영권의 막내 리꿍이가 탄생한 순간은 분당 최고 시청률 12.8%을 기록하며 최고의 1분으로 꼽혔다.2kuns@tf.co.kr[연예부 | ssent@tf.co.kr]

'컴백 D-1' 청하, 선공개 싱글곡 '뮤비 티저' 기대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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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가 정규앨범 발표를 앞두고 선공개 곡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MNH엔터테인먼트 제공신곡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로 변신 예고 [더팩트|원세나 기자] 가수 청하가 선공개 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청하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18일 0시 공식 SNS에 첫 번째 정규앨범 "Querencia(케렌시아)"의 선공개 싱글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에서 청하는 회색빛 도시 속을 정처 없이 거닐고 있다. 또 영상에는 헬기가 하늘을 가로지르는 장면, 건물 한가운데서 발생한 폭발로 연기가 자욱한 장면 등이 단편적으로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한다.티저 말미에는 서늘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를 풍기는 청하의 눈빛과 함께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의 멜로디 일부가 조화를 이뤄 신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했다.소속사에 따르면 선공개 곡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는 청하의 삶의 한 페이지를 가사로 진솔하게 표현해낸 곡으로 마음을 파고드는 풍성한 멜로디가 특징적인 모던 록 팝 넘버다. 싱어송라이터 검정치마가 소속된 DJ HotBoyzZ가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한층 확장된 청하의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청하의 첫 정류앨범 "Querencia"는 청하의 음악적 역량과 변신을 오롯이 담아낸 앨범으로 선공개 싱글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포함해 총 21곡이 담겼다. 청하는 이번 앨범으로 더욱 견고해진 완성형 아티스트로서 면모를 발휘할 예정이다."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는 19일 오후 6시에 발매되며 "Querencia"는 오는 2월 15일 발매된다.wsena@tf.co.kr[연예부 | ssent@tf.co.kr]

"나를 투영한 앨범"…유노윤호, 익숙한 듯 새로운 'NOIR'(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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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가 18일 2번째 미니 앨범 "NOIR" 발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SM 제공18일 오후 6시 2번째 미니 앨범 "NOIR" 발표[더팩트 | 정병근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새 앨범에 자신의 인생과 가치관을 짙게 담았다. 우리가 잘 아는 유노윤호의 이야기지만 그만의 표현 방식이 새롭다.유노윤호가 18일 오전 11시 2번째 미니 앨범 "NOIR(누아르)" 발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앨범의 테마는 "시네마"다. 유노윤호는 "제작 기획부터 함께 참여했다. 영혼까지 바친 앨범"이라며 "인생이 한 편의 영화 같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영화처럼 표현하면 공감하기 쉬울 것 같아서 시네마틱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유노윤호의 솔로 앨범은 2019년 6월 미니 앨범 "True Colors(트루 컬러스)"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이전 앨범에 한 사람의 인생을 컬러풀하게 담았다면 이번엔 한 남자의 인생이다. "NOIR"는 검은색을 뜻하는 프랑스어이자 영화 장르의 하나다. 유노윤호는 한 남자의 내면 속 깊은 감정들을 다양한 장르의 영화처럼 표현한 시네마틱 음악으로 앨범을 구성했다.유노윤호는 "한 남자가 느끼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았다"며 "전곡을 시각화하기 위해 각 곡의 서사와 분위기에 맞는 트랙 필름을 제작했다"며 "공감 포인트가 중요했고 가치관을 어떻게 녹여낼까 고민했다. 트렌드와 가치관 사이에서 생각이 많았다. 첫 솔로 때 느꼈던 것에서 발전시켜서 편안하지만 중심이 있는 앨범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앨범은 타이틀곡 "Thank U(땡큐)"를 비롯해 배우 신예은이 피처링한 멜로 감성의 "불면(不眠; La Rosa)", 미래지향적인 무드의 "Time Machine(타임머신)", 코미디 영화 같은 유쾌한 매력의 "Loco(House Party)(로코(하우스 파티))", 모노 드라마처럼 진솔한 가사가 돋보이는 "Need You Right Now(니드 유 라이트 나우)", 후속곡으로 활동할 "Eeny Meeny(이니 미니)" 6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은 "Thank U(땡큐)"다. 드라마틱한 전개와 중독적이고 위트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팝 댄스 곡으로 가사에 온라인상의 냉소와 조롱까지 자신을 성장시킬 자양분으로 삼아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진한 페이소스(pathos. 연민, 동정, 슬픔의 정감을 느끼게 하는 것)를 느끼게 한다.유노윤호는 "나답게 나의 길을 가겠다는 팝 댄스 곡이다. 유영진 프로듀서가 전체 작업을 함께 했다. 어떤 게 가장 나스럽고 나의 장점이 뭔지 얘기를 나눴다. 퍼포먼스까지 생각하면서 작업했다. 누아르 영화는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인데 이 곡은 영화적인 부분도 있지만 흥겹기도 하다. 댄서블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유노윤호는 한 남자의 내면 속 깊은 감정들을 다양한 장르의 영화처럼 표현한 시네마틱 음악으로 "NOIR"를 완성했다. /SM 제공그의 말처럼 "Thank U"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한 편의 영화를 완성한다. 유노윤호는 "처음부터 끝까지 뮤지컬적인 요소가 있다. 기존의 강렬한 모습도 좋지만 진한 페이소스가 느껴지는 곡이다 보니 가면을 쓰다가 벗는 동작, 자존감 높아지는 춤 등 뮤지컬 하듯이 처음부터 끝까지 전개가 있다"고 포인트를 설명했다.뮤직비디오는 유노윤호와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 연기파 배우 이정현의 열연으로 완성된 누아르 영화 같은 스토리가 담겼다. 퍼포먼스와 드라마타이즈를 넘나드는 뮤지컬적인 연출, 스피디한 액션, 강렬한 미장센 등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유노윤호는 "누아르 영화 느낌을 주려고 했고 황정민, 이정현 배우 님께서 함께 해주셨다. 어렵게 부탁했는데 흔쾌히 들어주셨다. 황정민 선배님은 노개런티로 함께 해주셨고 부끄럽지 않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해주셨다"며 "두 분의 열연 덕에 만족스럽게 나왔다. 저의 새로운 모습도 만나보실 수 있다"고 자신했다.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보컬 면에서도 많은 신경을 썼다. 그는 "각 곡에 톤 변화를 많이 주려고 했다. 가치관을 담고 저의 스토리가 담겼다 보니 그 시절의 감정을 많이 기억하며 제 자신을 투영했고 담백하게 불렀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마음과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울 수 있는 앨범을 완성했다.유노윤호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는 걸 인지만 해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여유 갖고 편안하게 오래 활동할 수 있는, 나훈아 조용필 선배님 같은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바랐다.유노윤호는 이날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표한다. 음원 공개에 앞서 오후 5시부터 네이버 V LIVE SMTOWN 채널을 통해 카운트다운 생방송 "Sneak Peek: NOIR by U-KNOW(스닉 픽: 누아르 바이 유노)"를 진행, 새 앨범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kafka@tf.co.kr[연예부 | ssent@tf.co.kr]

'합성 아닙니다' 런닝맨, 10년 만에 홈페이지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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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런닝맨" 공식 홈페이지에는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의 "다시 쓰는 런닝맨" 특집 최종 우승자인 유재석이 직접 선택한 멤버들의 프로필이 반영돼 있다./ SBS 런닝맨 홈페이지 캡쳐"다시 쓰는 런닝맨" 특집서 당첨자 유재석이 직접 작성[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런닝맨이 "다시 쓰는 런닝맨" 특집을 통해 10년 만에 홈페이지를 새단장했다. 게임을 통해 당첨자로 낙찰된 유재석이 직접 쓴 프로필과 멤버들의 사진이 반영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다시 쓰는 런닝맨"이라는 주제로 멤버들이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다시 쓰고 멤버 소개란의 프로필을 수정하는 모습이 방송됐다.기획 의도와 멤버 소개를 직접 작성할 영광의 주인공은 멤버들의 이름이 부착된 "룰렛"으로 결정하기로 했고 멤버들은 룰렛에 본인의 이름을 더 많이 부착하기 위해 최악이라고 생각되는 멤버의 이름을 거침없이 제거하는 등 서로에 대한 견제가 지속됐다. 뿐만 아니라 과열된 열기에 육탄전까지 서슴지 않으며 멤버 간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기도 했다.그러나 팀 미션 결과 유재석 팀과 김종국 팀이 공동 1등을 차지하면서 마지막 인물 퀴즈를 벌인 끝에 김종국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PD가 기획 의도를 직접 작성할 멤버를 고르는 최종 룰렛을 돌렸으나 룰렛 판에 4개의 이름표 밖에 부착되지 않았던 유재석이 당첨되면서 반전이 이어졌다.이에 유재석이 적은 기획 의도와 멤버 소개가 최종적으로 SBS "런닝맨" 공식 홈페이지에 실리게 됐다. 유재석이 직접 고른 멤버들의 프로필 사진은 자신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래서 런닝맨이 롱런하나봅니다", "사진이 진짜ㅋㅋ 혼자 만화속 주인공", "다읽어봤는데 너무 웃기네요ㅎㅎ센스장이 유느님" 등의 반응을 보냈다.2kuns@tf.co.kr[연예부 | ssent@tf.co.kr]

'안다행' 박중훈·허재 '40년 우정' 비하인드…"세상에 그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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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중훈과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가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40년 우정, 그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MBC 제공"학창 시절 1대5로", "허재 사고 쳤냐?"…"깜놀 사연" 무엇?[더팩트|원세나 기자] "천만 배우" 박중훈과 "농구대통령" 허재가 오랜 우정과 함께 쌓인 뒷이야기를 떠올리며 추억을 소환한다.18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현정완, 이하 "안다행")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14회에서는 박중훈과 허재의 두 번째 자급자족 생존기가 펼쳐질 예정이다.이날 40년 지기인 두 사람은 속내를 털어놓는 시간을 가진다. 박중훈은 허재에게 "고등학교 때 너한테 고마웠던 일이 있다. 나 1대 5로 붙었었잖아?"라고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운을 뗀다. 이어 그날의 충격적인 진실이 공개되자 허재와 출연진은 놀라움에 술렁인다.또 박중훈은 "허재가 예능 한다고 했을 때 걱정이 많았다"며 방송 선배로서 허재의 예능 점수를 평가한다. 그러자 허재와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 한 적 있던 안정환은 "허재 (예능에서) 사고 친 거 아니지?"라며 박중훈의 연락을 받았던 사연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추억을 소환하며 옛날이야기에 푹 빠진 박중훈과 허재는 그동안 한 번도 말하지 못했던 서로의 진심을 전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나이 들어서 저런 친구가 있다는 게 부럽다", "좋아 보인다"며 이들의 오랜 우정에 감동한다.10대 시절 고등학교 동창으로 만나 함께 50대의 중년이 된 두 친구, 40년 동안 우정을 지킬 수 있었던 박중훈과 허재의 남다른 이야기가 공개될 "안다행" 14회는 18일 밤 9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안다행"은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사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이다.wsena@tf.co.kr[연예부 | ssent@tf.co.kr]

[포토] 유노윤호 '카리스마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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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노윤호가 18일 오전 두 번째 미니 앨범 "누아르(NOIR)"의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땡큐(Thank U)"는 팝 댄스곡으로 액션 누아르 같은 진한 페이소스와 드라마틱한 전개가 인상적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포토] 유노윤호 '사랑스러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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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노윤호가 18일 오전 두 번째 미니 앨범 "누아르(NOIR)"의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땡큐(Thank U)"는 팝 댄스곡으로 액션 누아르 같은 진한 페이소스와 드라마틱한 전개가 인상적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포토] 최강창민 '유노윤호 솔로 앨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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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강창민(사진 왼쪽)이 18일 오전 유노윤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누아르(NOIR)"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땡큐(Thank U)"는 팝 댄스곡으로 액션 누아르 같은 진한 페이소스와 드라마틱한 전개가 인상적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포토] 유노윤호 '멋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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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노윤호가 18일 오전 두 번째 미니 앨범 "누아르(NOIR)"의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땡큐(Thank U)"는 팝 댄스곡으로 액션 누아르 같은 진한 페이소스와 드라마틱한 전개가 인상적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결혼반지 녹여 팬던트’ 만들었다는 김새롬, 이혼 고백 후 근황 “눈 많이 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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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고백했던 방송인 김새롬(34사진)이 환한 미소를 짓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새롬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부터 눈 많이 온대요. 눈을 참 좋아하여 스스로를 눈또라이라 칭하지만, 좋아하는거랑 조심하는건 다르니까, 다들 넘어지지 마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새롬은 편안한 차림에도 짙은 눈화장과 빨간색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서 생기가 느껴져 눈길을 끈다. 한편 김새롬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찬오 셰프와 이혼한 사실을 전하며 “결혼 반지를 녹여 펜던트를 만들었다”고 밝혀 이혼에 대처하는 성숙한 태도로 시청자들이 호평을 받았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 캡처

변요한, 사람엔터와 재계약…7년 동행 '신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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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확장하고 있는 배우 변요한이 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2014년 첫 인연 후 "미생"으로 드라마 데뷔[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배우 변요한이 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7년 동행을 이어간다.사람엔터는 소속 배우 변요한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사람엔터는 "변요한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하고 에너지 넘치는 배우이자,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진정한 아티스트"라며 "7년 여간 이어온 두터운 신뢰와 깊은 유대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배우의 연기 세계를 더욱 확장하고 국내외 무대에서 끊임없이 활약할 수 있게끔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사람엔터에 따르면 변요한은 2011년 독립영화 "토요근무"에서 데뷔해 배우 활동을 이어가다가, 2014년 사람엔터와 인연을 맺었다. 같은해 tvN 드라마 "미생"으로 드라마에 데뷔한 후 SBS "육룡이 나르샤", tvN "미스터 션샤인"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이후 뮤지컬 "헤드윅"과 영화 "소셜포비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하루" 등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명실공히 대체 불가 배우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또한 변요한은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 열연을 펼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으면서 대중에게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보이며 다수의 브랜드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올해에도 변요한은 여러 방면에서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변요한은 현재 "보이스(가제)", "한산: 용의 출현" 촬영을 마친 뒤 곧바로 "그녀가 죽었다" 촬영에 매진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설경구와 함께 주연을 맡은 이준익 감독의 영화 "자산어보"의 국내 개봉과 오는 3월 예정된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의 일본 현지 개봉도 기다리고 있다.한편 사람엔터는 변요한을 비롯해 공명, 권율, 김성규, 데이비드 맥기니스, 박규영, 박예진, 엄정화, 이기홍, 이제훈, 이하늬, 정호연,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최희서, 한예리 등 30여 명의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문화 콘텐츠를 발굴·기획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자선 단체 화보와 다양성 영화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 환경 캠페인 "LET"S SAVE EARTH"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비롯해 영국 거장 감독 마이크 피기스와 협업한 옴니버스 프로젝트 "셰임(SHAME)", 스타트렉 시리즈 작가 조 메노스키와 함께 한 "킹 세종 더 그레이트(King Sejong The Great)"를 이어가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연예기획사로써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영화 "유체이탈자"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2kuns@tf.co.kr[연예부 | ssent@tf.co.kr]

신현준 “7년 간 투병한 父, 아내가 부르자 의식 돌아와 미소…기적 같아”(더먹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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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사진)이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더 먹고 가(家)’ 11회에서는 신현준과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이 평창동 산꼭대기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등장한 신현준은 절친인 강호동과 인사를 나눴고 “쓸데없는 소리를 하는 데 세계 챔피언”이라는 강호동의 소개에 신현준은 “영화계에서 연기 못하는 배우 2위”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 사이 임지호는 ‘더 먹고 가’에서 묵묵히 일해 온 막내 황제성을 위한 밥상을 차리기 시작했고, 강호동과 신현준은 황제성 대신 임지호의 수제자 자리를 꿰차는 연기로 ‘깜짝 카메라’를 기획했다. 이후 황제성은 신현준의 연기에 당황하다 ‘몰카’임이 밝혀지자 토종닭을 활용한 밥과 조림, 신현준이 공수한 대게찜을 마음껏 누렸다. 점심을 먹은 후 신현준과 강호동은 겨울 텃밭을 꾸미기 위한 ‘미니 비닐하우스’ 제작에 들어가 공백기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신현준은 “21세에 데뷔 후 한 번도 쉰 적이 없었다”며 “갑자기 집에 혼자 있게 되니까 아내가 불안했는지 마트에 갈 때도 데리고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큰 아이는 아빠가 힘든 걸 아는지 나를 따뜻하게 안아줬다. 아이가 가장 큰 행복이다, 내 나이에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날이 어둑해진 뒤 신현준을 위한 ‘칭찬 밥상’시간이 돌아왔고, 따끈한 국물을 먹으며 몸을 녹인 신현준은 “아버지가 7년 가까이 병상에 있었는데, 어느 날 병원에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미국에 있던 여자친구를 다급히 불러 아버지를 소개해 드렸다”고 속에 있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지금의 아내인 여자친구가 도착해 아버지를 부르자, 의식이 돌아오신 아버지께서 미소지으셨다. 꿈을 꾸는 줄 알았다”며 “바로 혼인 신고를 한 뒤 아내가 신혼집에 병상을 만들어 아버지를 모셨는데, 그 이후로 1년을 더 사시고 돌아가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내는 나에게 아버지와의 기적 같은 1년을 선물해준 여자”라고 고백한 뒤 눈물을 흘렸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MBN ‘더 먹고 가(家)’ 방송화면 캡처

'아내 충격' 결혼 전 남편 취미를 알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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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전수민이 남편 김경진의 남다른 취미를 공개했다.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최근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 방송 말미에 출연해 다음 주 예고에 뜻밖의 모습을 보였다. 그것은 거북이, 초대형 애벌레, 장수풍뎅이, 매미 등을 키우는 김경진의 엽기적인 취미다. 전수민은 김경진에게 "밥 먹을 때 나한테 물 한 잔 준 적 있냐. 남편의 취미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남모를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나 김경진은 이에 개의치 않고 "매미는 미래의 비상식량"이라고 말하며 곤충들에게 애정을 드러내 많은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한편, 전수민과 김경진은 지난 6월에 결혼해 달달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더팩트 | 최주빈 기자] chlwnqls@tf.co.kr<사진 = 김경진 개인 SNS 사진,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돼" 영상 캡처>

“남 주려니 아까워”…11년 연애 한 이하늘·박유선이 밝힌 이혼 이유(우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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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연애 끝에 결혼 했던 이하늘(사진 오른쪽), 박유선(사진 왼쪽)의 파경 이유가 밝혀진다. 18일 방송되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하늘, 박유선이 이하늘의 집에서 익숙한 듯 낯선 두 번째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 남편 이하늘 집에서 3주 만에 재회한 이하늘, 박유선은 익숙한 듯 낯선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하늘 집에 도착한 박유선은 “내 짐 가방은 안방에 넣어줘. 거기서 잘거야”라며 자연스럽게 안방을 차지했고, 주방에서도 마치 자신의 살림살이를 다루는 듯 익숙한 모습을 나타냈다. 이후 박유선과 함께 자신의 단골 식당을 찾았던 이하늘은 “가만 생각해 보면 서로 돌직구 스타일이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이렇게 잘 키워서 남 줄 생각하니까 아까워”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은 가운데 박유선이 의외의 반응을 보이면서 두 사람이 나눈 대화를 무엇일 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이하늘의 여동생과 이혼 후 2년 만에 첫 삼자대면을 가졌다. 박유선과 한 살 차이밖에 나지 않아 친구처럼 지냈던 시누이는 이혼이 결정됐을 당시 박유선에게 "우리 가족 안 보고 살 자신이 있냐"고 울면서 속상해하는 전화를 나눈 후 왕래가 끊겼던 상황. 오랜만에 박유선을 만난 시누이는 “그동안 친구처럼 많은 이야기들을 나눴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큰일 앞에서는 시댁 식구라고 생각해서 선을 긋는 듯한 느낌에 서운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며 눈시울을 붉혔다고. 특히 이날 이하늘과 박유선은 이혼의 결정적 사유를 밝혔다. 박유선이 결혼 기사가 뜨자마자 쏟아졌던 악플 이야기를 꺼냈고, 결혼식까지 한 달 반이 남은 시점에서 악플로 인해 법적 대응까지 준비하며 보냈던 어렵고 힘든 시간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박유선은 “11년을 기다려온 내 인생이 가시밭길이 된 것 같아서, 그동안의 사랑, 존경, 의리, 믿음이 다 무너져 내렸었다”고 말했고, 이하늘도 “그때는 나도 정말 기억상실증처럼 도려낸 거 같아"라며 말끝을 흐렸다. 과연 결혼식을 한 달 반 앞둔 두 사람에게 닥쳤던 시련은 무엇이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는 이혼한 부부의 재회 그리고 리얼한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진심과 속 깊은 대화들이 인생의 희로애락을 그대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지지와 공감을 얻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제공

주말 박스오피스, '원더우먼' 4주 연속 1위…코로나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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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주말 극장가 관객 수가 8만 명대에 그친 가운데, "원더우먼 1984"가 이 기간 1만2844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사수했다. /더팩트 DB관객 8만 명대 그쳐…20일 개봉 디즈니·픽사 신작 "소울" 관심[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한국 영화와 대작이 자취를 감춘 가운데 경쟁작 없이 홀로 개봉한 블록버스터 영화 "원더우먼 1984"가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6일~17일) 동안 "원더우먼 1984"는 1만284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달 23일 개봉 후 누적 관객은 53만4000여 명이다.2위는 같은 기간 7428명의 관객을 모은 프랑스 영화 "#아이엠히어"가 차지했다. 프랑스의 국민 배우 알랭 샤바와 배두나가 출연해 관심을 모은 로맨스 영화 "#아이엠히어"는 지난 14일 개봉해 누적 관객 수 1만2061명을 모으고 있다.한국계 호주인 문은주 감독의 호주 영화 "아이 엠 우먼"은 7083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15년 전 영화이지만 국내에서는 처음 개봉한 유럽 영화 "블라인드"는 5770명의 관객을 모아 4위를 차지했고, 개봉 20주년을 맞은 왕가위 감독의 "화영연화" 리마스터링 버전이 6926명으로 뒤를 이었다.이외에도 "늑대와 춤을", "마이 미씽 발렌타인", "도굴", "빅풋 주니어2: 패밀리가 떴다", "조제" 순으로 10위권을 형성했다.그러나 지난 주말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8만7381명으로 여전히 밑바닥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전주(8만735명)보다는 6000여 명 증가했으나 저조한 지표를 이어가는 모양새다.한편 지난 16일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이달 말까지 연장한 것에 따라 이번주 극장가 분위기도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영화관은 오후 9시 이후 영업이 금지된 상황이다.다만 디즈니·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소울"이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객 동원 순위에 대한 판도 변화는 점쳐지고 있다. 18일 기준 "소울"은 예매율 51.1%를 기록하고 있다.2kuns@tf.co.kr[연예부 | ssent@tf.co.kr]

베리굿, 신곡 '할래' MV 티저 공개…"비주얼이 다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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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굿이 신곡 "할래"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JTG엔터테인먼트 제공네 번째 미니앨범 "UNDYING LOVE" 타이틀 곡[더팩트|원세나 기자] 그룹 베리굿이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해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베리굿(조현, 서율, 세형, 고운)의 소속사 JT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공식 SNS에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UNDYING LOVE(언다잉 러브)"의 타이틀 곡 "할래(Time for me)"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먼저 눈에 띄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멤버들은 매혹적인 분위기의 화려한 파티룩부터 청순한 분위기의 여친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자 오는 19일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풀 버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컴백에 앞서 베리굿은 오늘(18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할 예정이다.앞서 베리굿은 지난 12일 멤버 조현과 서율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후 고운과 세형의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트랙리스트, 녹음실 비하인드 영상, 앨범 커버 이미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베리굿의 컴백 앨범 "UNDYING LOVE"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함께 떠나요" 이후 약 2개월 만이며 세 번째 미니앨범 "Fantastic(판타스틱)" 이후 1년 7개월여 만에 내놓는 새 앨범이다.특히 이번 타이틀곡 "할래(Time for me)"는 멤버 조현이 작사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조현은 이번 신곡의 작사 작업에 참여해 베리굿만의 음악적 감성을 더했다.2014년 싱글 앨범 "러브레터"로 데뷔한 베리굿은 지난 2018년 8월 첫 정규앨범 "FREE TRAVEL(프리 트래블)"을 발매하고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베리굿의 앨범 "UNDYING LOVE"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wsena@tf.co.kr[연예부 | ssent@tf.co.kr]

샤이니 민호 “서울대 체교과 출신 친형, 공부+운동신경+인기 가져 짜증났다”(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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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출신 민호(사진 오른쪽)가 자신의 친형(사진 왼쪽)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그룹 샤이니 민호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유노윤호 씨가 말하길 SM 열정 삼대장이 윤호, 시원, 민호라고 하더라. 근데 민호 씨 열정의 근원이 친형 때문이라고”라며 물었다. 그러자 민호는 2살 위의 친형에 대해 “저보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인기도 훨씬 많고 외모도 너무 잘생겼다”며 “형이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인데 전교 10등 안팎이었다. 저는 그 근처도 못 가봤다. 한편으론 부러운데 한편으론 짜증났다”고 언급했다. 민호는 학교에서 형의 남다른 인기에 놀란 적이 있다고. 민호는 “중학교 때 남녀공학이었는데 형이랑 같은 학교였다. 전 빼빼로데이나 밸런타인데이 때 많이는 아니어도 소소하게 받아서 나름 뿌듯했다”며 “근데 형은 한 보따리를 가져왔다. 그것도 너무 부럽고 샘이 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루는 제가 소심하게 복수하려고 형 책장 한 칸을 전부 엎어놨다. 앞에서 싸우면 어차피 제압당한다”며 “외출하고 다녀오니 형이 제 책장 3칸을 엎어놨더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 ‘형한테 까불면 안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가수·배우 지망생 모여라…SM·나무엑터스 오디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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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사와 다수의 배우가 소속된 기획사에서 가수와 배우 오디션을 각각 진행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남자 그룹을 위한 글로벌 오디션 ‘2021 에스엠 뉴 보이 그룹 오디션(2021 SM NEW BOY GROUP AUDITION)’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디션은 오는 3월 31일까지 펼쳐지며, 2002년~2008년 출생 남자라면 전 세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디션 접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노래, 댄스, 개인 특기 등 아티스트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SM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 그룹 멤버로 데뷔할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오디션 홈페이지 및 SNS 계정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 NCT 등 글로벌 인기 아티스트들을 발굴, 배출한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사다. 배우 유준상, 지성, 이준기, 신세경, 천우희, 박민영, 문채원, 박은빈, 김향기, 서현, 송강, 강기영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엔터테인먼트사인 나무엑터스는 ‘2021 전국 중고등학생 오디션’을 개최한다. 배우를 지망하는 전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기소개를 비롯해 본인 꿈 소개, 얼굴 정면, 측면, 웃는 모습을 한 개의 영상으로 담아 오는 29일까지 뮤즈 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1차 오디션은 지원서, 프로필 사진 등을 생략하고 연기 없이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 본인의 꿈을 소개하는 것이 기존 오디션과 다른 점이다. 오디션 1차에 합격한 지원자들은 2차 연기 영상 오디션, 3차 개별 면접 등을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자들은 나무엑터스와 전속, 연습생 계약을 통해 전문적 트레이닝과 체계적인 관리의 기회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엑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이러나 저러나 싫어할 사람은 싫어해” 김지우 또 의미심장 심경…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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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37∙사진)가 또 의미심장한 심경을 남겼다. 김지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러나 저러나..욕할 사람은 끝까지 욕할 것이고..싫어할 사람은 끝까지 나를 싫어할 것이니..”라고 말문을 뗐다. 이어 “이해시키려고 설득하려고도 하지말고...”라며 “나를 걱정해주고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들만 생각하며 다잡아봐야지....”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한마디를 해도 왜곡되어 전해져버리니... 속상하다 정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우는 인간관계와 관련 의미심장한 글들로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주변 사람을 챙기기에도 시간이 모자라요”,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은 남겠죠”, “누구나 같은 고민을 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우는 유명 셰프 레이먼킴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케이팝 엔터 플랫폼 ‘유니버스’ 사전 예약 3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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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사전 예약 300만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18일 엔씨에 따르면 유니버스 사전 예약에는 한국, 미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188개국 케이팝 팬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전 예약자 중 해외 이용자의 비중은 73%다. 사전 등록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동시 진행 중이다. 사전 등록에 참여하면 리니지 리마스터,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리니지M, 리니지2M, 프로야구 H2, 트릭스터M 중 한가지 게임을 선택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2월 15일부터 유니버스 앱에서 지급한다. 엔씨는 지난 17일 유니버스의 첫번째 콘텐츠로 IZ*ONE(아이즈원)의 음원 발매를 예고했다. IZ*ONE(아이즈원)은 유니버스와 함께 유니버스 뮤직 ‘D-D-Dance’를 제작했다. 오늘 오후 6시에는 ‘D-D-Dance’의 콘셉트 포토를 유니버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다. 음원은 이달 26일, 뮤직비디오는 28일에 선보일 계획이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