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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봄' 남규리, 스틸컷 공개...사연 많은 인기 여배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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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봄" 남규리가 워너비 스타 안가영으로 변신했다. 그는 "해맑은 가영이를 연기하며 나 또한 치유되고 힐링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tvN "너는 나의 봄" 제공남규리 "치유되고 힐링받았다. 모두에게 위로가 될 작품"[더팩트|박지윤 인턴기자] 배우 남규리가 "너는 나의 봄"에서 사연 많은 여배우로 분해 연기 변신을 펼친다.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극본 이미나 연출 정지현) 제작진은 16일 남규리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작품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남규리는 사랑했던 남자친구이자 매니저인 인물에게 이용당하고 상처받은 뒤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 배우 안가영 역을 맡는다. 그는 갑작스럽게 결혼한 후 1년 만에 또 갑작스럽게 이혼한 사연이 있는 인물이다.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워너비 스타" 안가영으로 변신한 남규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안가영은 사랑스러움과 얄미움, 안쓰러움과 묵직함이라는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검은색 페도라와 커다란 선글라스, 가죽 바지와 체크 재킷으로 도도한 분위기를 완성한 안가영은 인기 배우다운 포스를 뽐내고 있다. 또 그는 상대방을 향해 코믹한 제스처로 웃음을 유발하다가도 뭔가를 들킨 듯 놀라는 표정으로 당황스러움을 드러내기도 한다. 화려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쓸쓸함을 자아내는 안가영의 면면이 관심을 모은다.안기영 역에 관해 남규리는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따뜻한 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해맑은 가영이를 연기하면서 나 또한 치유되고 힐링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위로가 될 수 있는 작품이다. 개성이 강하지만 순수하고 따뜻한 가영이를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남규리는 맡은 캐릭터를 위한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라며 "마침내 만나게 될 따뜻한 봄 같은 "너는 나의 봄"에서 남규리가 선보일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너는 나의 봄"은 내달 5일 밤 9시 첫 방송된다.jiyoon-1031@tf.co.kr[연예부 | ssent@tf.co.kr]

'넷플릭스 시트콤 여주인공' 박세완 "제 매력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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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세완이 16일 온라인으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넷플릭스 첫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제작발표회[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배우 박세완이 넷플릭스가 만든 첫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더욱 알리겠다고 밝혔다.박세완은 16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트콤에 출연하게 된 소감 등을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박세완을 비롯해 김정식 PD, 권익준 PD, 배우 신현승, 최영재(GOD7), 한현민, 요아킴 소렌센, 카슨, 테리스 브라운 등이 참석했다.극중 박세완은 국제 기숙사 조교이자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는 학생 세완 역을 맡는다. 박세완은 맡은 배역에 대해 "세완은 매일매일 여러 알바를 하며 살아간다. 머릿속으로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산다"며 "기숙사에 살면서 벌금이 있는 친구들을 깎아주는 대신에 돈을 조금씩 받는데 쏠쏠하다"고 웃음을 안겼다.또한 이날 박세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을 더 알리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박세완은 "저를 모르시는 모든 분들에게 더 알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제 매력에 한 번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 못 헤어나온다"며 웃었다.한편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는 국제 기숙사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웃음을 담아낸 "단짠" 청춘 시트콤이다. "남자셋 여자셋" "논스톱"의 권익준 PD와 "하이킥" "감자별"의 김정식 PD "순풍산부인과" "뉴 논스톱"의 서은정 작가", "논스톱" "막돼먹은 영애씨"의 백지헌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국내 국가대표 시트콤 제작 라인업을 구성해 화제를 모았다. 시트콤음 18일부터 넷플릭스에 공개된다.2kuns@tf.co.kr[연예부 | ssent@tf.co.kr]

정준하, 래퍼 정식 데뷔…21일 'I SAY WOO!'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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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21일 MC 민지로 래퍼 데뷔를 앞둔 가운데 자신만의 스웨그를 발산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정준하 제공위트 돋보이는 티저 영상 공개[더팩트 | 정병근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부캐릭터인 래퍼 MC 민지로 정식 데뷔한다.정준하 측은 16일 ""부캐" MC 민지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I SAY WOO!(아새우!)"를 발표한다"고 밝혔다.정준하와 MC 민지는 지난 15일 오후 6시 각자 인스타그램에 "I SAY WOO!"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단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고급 승용차에 올라타는 그는 "I SAY WOO!"라고 외치며 댄서들과 짧은 퍼포먼스를 펼쳤다.정준하의 위트가 돋보인다. 그는 래퍼들이 추구하는 럭셔리한 힙합 분위기를 드러내면서도 유쾌한 비주얼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렸다.짧게 공개된 "I SAY WOO!" 음원 일부도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정준하가 앨범 커버에서 "SUMMER HIPHOP(섬머 힙합)" 문구를 강조했던 것처럼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에너지가 느껴진다.정준하는 지난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에 지원할 당시 사용했던 랩네임 MC 민지를 "부캐"로 내세워 화제를 모았다. 그가 정식 데뷔곡 "I SAY WOO!"로 어떤 랩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kafka@tf.co.kr[연예부 | ssent@tf.co.kr]

‘BJ 철구와 이혼’ 외질혜, 부부 콘텐츠 어떡하나…“빚 많아 父에 양육권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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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외질혜(사진 오른쪽)가 철구와 폭로전을 펼친 후 이혼과 관련 진행된 상황을 언급했다.외질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BJ 외질혜입니다’라는 장문을 글을 올리며 “억울한 부분도,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아 드리고 싶은 말은 많지만 늦었더라도 아이를 위해 안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더는 언급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부디 추측성 글들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지난달 방송을 마지막으로 저 자신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 뿐이기에 모든 것을 포기하려 했다. 하지만 부끄럽고 뻔뻔하게도 그럴 용기가 없어 아이 생각과 많은 분께서 걱정과 응원 메시지, 연락을 주셔서 염치없이 살아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실적으로 제 능력과 상황으로 인해 아이는 매일 볼 수 있는 조건으로 아이 아빠가 양육하기로 했다”며 “8년이 다 돼 가지만 재산보다 빚이 더 많아 제 능력으로 큰 빚을 갚으며 아이를 양육하는 것을 감당하기 어려워 능력 있는 아이 아빠 양육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가족과 많은 분께 보여드린 부끄럽고 용서되지 않는 모습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염치없지만 아이를 위해 열심히 살아보려고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앞서 지난 2014년 혼인신고를 한 철구와 외질혜는 최근 파경을 맞이했다. 철구가 외질혜의 불륜을 의심했고, 외질헤는 철구의 유흥업소 출입을 폭로했다. 이같은 폭로전 끝에 두 사람은 결국 이혼 수순을 밟게 됐고 철구는 아프리카TV 개인 방송을 통해 이혼 서류를 법원에 제출한 사실을 밝혔다.한편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는 부부 콘텐츠에 대해서는 삭제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사진=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포토] 한현민 '오늘 패션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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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현민이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사진제공=넷플릭스

박승희 "쇼트트랙→스피드 스케이팅 전향하니 친언니 국대 탈락…다음 날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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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출신 디자이너 박승희가 친언니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15일 방송된 E채널 예능 ‘노는 언니’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던 박세리가 완치 후 복귀한 가운데, 빙상 레전드 박승희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박승희는 쇼트트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엄마가 어릴 적에 피겨 만화책을 읽은 뒤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이걸 배우게 해야지’라고 생각하시고, 스피드 훈련을 피겨인 줄 알고 시키셨다”고 털어놨다.이어 “피겨는 춤을 추는데, 쇼트트랙은 계속 트랙을 돌기만 하지 않냐. 그런데 엄마는 좀 숙련이 되면 춤을 추는 줄 아시고 계속 시키셨다”며 “조금 어처구니없게 운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이를 들은 박세리가 집에서 운동을 혼자 했느냐고 묻자, 박승희는 삼 남매 모두 빙상 종목 국가대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의 동생 박세영은 현재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언니 박승주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이라고.그러면서 “저희 삼 남매가 모두 소치올림픽에 나간 적이 있다”며 “그게 꿈이었는데, 어떻게 되어서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다”고 말했다.또 “언니 박승주는 언제 은퇴를 했느냐”는 질문에 “2014년에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했는데, 그해에 너무 감사하게도 국가대표가 됐다. 그런데 제가 들어가면서 언니가 떨어졌다”며 “마음이 좀 그렇더라. 사실 언니는 은퇴 생각이 있었는데, 떨어진 다음 날 은퇴 선언을 했다”고 답했다.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사진=E채널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포토] 한현민 '강렬한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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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현민이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사진제공=넷플릭스

[포토] 최영재 '심쿵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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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영재가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사진제공=넷플릭스

[포토] 신현승 '깜찍한 손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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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승이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사진제공=넷플릭스

[포토] 신현승 '멋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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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승이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사진제공=넷플릭스

[포토] 박세완 '아름다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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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세완이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사진제공=넷플릭스

[포토] 박세완 '오늘도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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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세완이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사진제공=넷플릭스

허지웅 "혈액암 완치 NO…백신 고민했는데 접종 받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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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16일 허지웅은 인스타그램에 “어제 백진 접종 오프닝 이후 반복되는 질문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기저질환자의 백신 접종에 관한 문제다”며 “저는 혈액암 치료가 끝났을 뿐 아직 완치 판정을 받은 게 아니고 또 혈액암이 면역계 질환이라 사이토킨 폭풍 같은 이야기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고민 안 했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지난 정기검사 때 담당의께 물어봤다”며 “충분한 연구결과가 존재하지 않고 다만 백신을 맞았을 때 얻는 장점이 더 크기 때문에 접종을 권유하고 있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걸 끝내려면 어찌 됐든 우리 공동체의 일정 수 이상이 백신을 맞아 집단면역에 이르러야 한다”며 “그래서 그냥 맞았다”고 부연했다.아울러 “"하루 동안 근육통이 심했는데 오늘 아침은 괜찮다”며 “잘 지나간 것 같다. 현재 기저질환이 있거나 면역계 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다면 꼭 담당의와 상의하시라”고 당부했다.앞서 허지웅은 2018년 12월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뒤 활동을 중단했다.이후 2019년 8월 “나 이제 멀쩡하다”며 회복 소식을 알린 바 있다.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바이브, 보이즈 투 맨 만났다…레전드 컬래버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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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듀오 바이브(VIBE)가 레전드 R&B 그룹 보이즈 투 맨과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매한다. /메이저나인 제공30일, "미워도 다시 한번" Eng Ver. 발매[더팩트|원세나 기자] 명품 보컬듀오 바이브(VIBE)와 "R&B의 전설" 보이즈 투 맨(Boyz II Men)의 역대급 만남이 성사됐다.16일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바이브(류재현, 윤민수)와 세계적인 R&B 보컬그룹 보이즈 투 맨(Boyz II Men)이 컬래버레이션 음원 "Love Me Once Again(러브 미 원스 어게인)"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지난 2002년 발매된 바이브의 데뷔곡이자 메가 히트곡 "미워도 다시 한번"은 류재현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이다.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누군가에게는 사랑을 전하고, 또 누군가의 이별을 위로하던 곡으로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 가운데 윤민수와 보이즈 투 맨의 목소리로 완성된 "미워도 다시 한번"의 영어 버전 "Love Me Once Again"은 레전드 명품 보컬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더욱 풍부한 감성으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R&B 그룹 보이즈 투 맨이 바이브와 "Love Me Once Again(러브 미 원스 어게인)"을 함께 불렀다. /그루블린 제공특히 바이브와 보이즈 투 맨의 만남은 각 소속사인 메이저나인과 그루블린이 약 1년간 비공개로 준비해온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오는 2022년 데뷔 20주년을 맞는 바이브는 오는 11월 새 앨범 발매에 앞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바이브와 보이즈 투 맨의 만남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19년 만에 영어 버전으로 재탄생되는 "미워도 다시 한번"은 음악 팬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바이브와 보이즈 투 맨의 "Love Me Once Again"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한편, 가수 라비(RAVI)가 수장으로 있는 그루블린이 보이즈 투 맨의 한국 매니지먼트를 전담한다.wsena@tf.co.kr[연예부 | ssent@tf.co.kr]

'원조 간지' 류승범, "아내와 딸 위해" 슬로바키아 이주 고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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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승범앞서 지난해 열 살 연하의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와 결혼해 프랑스에 거주 중임을 알렸던 배우 류승범이 아내를 위해 슬로바키아로 이주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5일 연예계 한 관계자는 “류승범이 슬로바키아의 처가 인근으로 이주할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향후 연기 활동에 대비하고 아내와 딸의 안락한 일상생활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며 이주의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류승범은 결혼 직전인 지난해 5월 배우 황정민과 박정민 등이 소속된 기획사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은 바 있다. 최근에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모델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2019년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이후 작품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그가 밝힌 이주 계획은 다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칠 것임을 예고하는 행보로 이해된다.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곽씨네 LP바' 백지영, OST여왕→집밥 백선생 비하인드 공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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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tvN "곽씨네 LP바"에 출연한다. 올해로 23년 차 가수가 된 백지영의 인생곡과 플레이리스트가 공개된다. /tvN 방송화면 캡처23년차 국민가수 백지영의 인생곡+플레이리스트 공개[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세대를 불문하고 전 국민이 사랑하는 가수 백지영이 "곽씨네 LP바"를 통해 인생곡들을 공개한다.16일 저녁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씨네 LP바"에는 백지영이 출연해 털털하면서도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낸다. 특히 댄스부터 절절한 발라드까지 장르를 막론하고 독보적인 여자 솔로가수로 손꼽히는 백지영의 인생곡들과 플레이리스트에 이목이 집중된다.가수 23년 차를 맞이한 백지영은 이날 인생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관과 가장 행복했던 시절 등 인생사를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이미 레전드로 불리는 백지영조차 닮고 싶다는 롤모델부터 가수로서의 마지막 목표까지 그간 궁금했던 백지영의 인생을 노래로 풀어낼 전망이다.백지영은 "아이리스"의 "잊지 말아요", "미스터 션샤인"의 "See You Again(씨 유 어게인)" 등 인기 드라마의 히트곡들을 양산하며 "OST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만큼 이에 얽힌 비하인드도 쏟아낸다.특히 최시원은 후배 가수로서 "OST는 드라마의 또 다른 명대사"라며 조언을 구했고, 백지영은 OST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곡을 녹음할 때의 마음가짐부터 자신만의 비법을 진솔하게 전한다.방송인 백지영에서 벗어나 인간 백지영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들도 전격 공개된다. 별명 집합 백선생에 얽힌 뜻밖의 사연부터 개인 SNS 채널을 개설하게 된 이유까지 이날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sstar1204@tf.co.kr[연예부 | ssent@tf.co.kr]

정소민→김지석 '월간 집', 첫 방송 D-DAY...관전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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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김지석 주연의 "월간 집"이 16일 첫 방송된다. 배우들과 제작진은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스튜디오공감·웃음·시너지 담은 새로운 로맨스 작품[더팩트|박지윤 인턴기자] 내 집 마련 로맨스 "월간 집"이 베일을 벗는다.16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월간 집"(극본 명수현 연출 이창민)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와 집을 사는(buy) 남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제작진은 첫 방송에 앞서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내 집 마련이라는 소재와 작가와 감독, 배우들의 호흡 등이다.집과 우리의 이야기를 통한 "공감"작품은 요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이들의 최대 화두인 "내 집 마련"이라는 소재를 다룬다. 이 가운데 배우들도 "공감"을 첫 번째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정소민은 "따뜻한 매력과 유쾌한 매력 여기에 부동산에 관한 정보까지 담은 생활 밀착형 드라마"라고 소개했다.이어 김지석은 "집도 사랑도 발품"이라며 로맨스의 공감을, 김원해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홈 드라마"라며 전 세대의 공감을 예고했다. 여기에 이창민 감독은 "매회 가슴을 울리는 공감 내레이션이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리빙 잡지사 "월간 집" 식구들은 다양한 "케미"로 극의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스튜디오"월간 집" 식구들의 "찐 케미"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 가치관을 가진 인물들이 리빙 잡지사 "월간 집"에 모였다. 에디터 나영원(정소민 분)과 대표 유자성(김지석 분)은 집주인과 세입자의 관계에서 고용인과 피고용인으로 재회했다. "오지랖 3인방"으로 불리는 여의주(채정안 분)와 최고(김원해 분), 남상순(안창환 분)은 극의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여기에 신겸(정건주 분)과 장찬(윤지온 분) 등이 다채로운 "케미"를 완성한다. 정건주는 "인물들 간의 다양한 케미가 극의 재미를 더한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이어 채정안은 "의주와 최고, 상순은 리액션마저 같은 호흡으로 내뱉는다"며 세 사람의 찰떡 호흡을 전했다.작·감·배(작가·감독·배우)의 시너지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 1, 2를 성공적으로 이끈 이창민 감독과 tvN "막돼먹은 영애씨" "혼술남녀"의 명수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창민 감독은 "우리 드라마에는 연기 구멍이 없다"고 자신하며 연출과 대본, 연기까지 모두 갖춘 작품임을 짐작케 했다.이어 이 감독은 ""월간 집"은 기존의 로맨스 드라마와는 결이 다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겼다"며 "갈수록 더 재밌어지는 작품이니까 첫 회부터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jiyoon-1031@tf.co.kr[연예부 | ssent@tf.co.kr]

배우 박훈, 친형 이름으로 사는 이유 “극단적 선택으로 떠나…父 우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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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훈(사진)이 예명임을 밝히며 이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영화 ‘미드나이트’에서 호흡을 맞춘 진기주, 위하준, 박훈이 출연해 입담을 선보였다.이날 “악역은 최근 딱 한 번했다”는 박훈은 ‘악역 전문 배우’라는 이미지가 생긴 것에 대해 “악역을 연기한 적이 없는데 각종 방송에서 악역 특집에 나오라고 섭외가 들어오더라. 그래서 내가 나가면 대체 무엇을 해야 하나 싶더라”고 밝혔다.남다른 이미지 때문일까. 박훈은 “얼굴이 알려지기 전에 드라마 촬영을 갔는데 조연출이 나한테 와서는 왜 이제 왔냐고 현장으로 데리고 가더라”며 “그러고는 ‘무술감독님 오셨습니다’라고 하셨다. 그래서 ‘저는 무사 역이라고 들었는데 제가 무술감독님 역할인가요?’라고 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악역에 몰입했다가 아내 박민정에 혼난 일화도 털어놨다.박훈은 “심리적으로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었다. 평소에 대본을 많이 보는 타입이 아닌데 그땐 연쇄살인범 배역을 연구하기 위해 대본을 많이 봤다”며 “집에서 대본을 들고 인상을 쓰고, 집안은 엉망이 된 상태였다. 그때 아내가 집에 들어와서 뭐하냐고 묻길래 ‘오빠 지금 대본 보잖아’라고 했다가 ‘아주 꼴값 떨고 있네. 호아킨 피닉스 납셨네’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털어놔 주변을 폭소케 했다.한편 이날 박훈은 웃음 뒤 감춰진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하루는 아버님이 연극 팜플렛을 보고 우시더라”며 “내가 형 이름을 예명으로 쓰고 있다. 본명은 박원희인데 어릴 때 형이 극단적 선택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 형 이름에 동생 얼굴이 있으니 아버님이 감상에 젖으신 모양이다. 그때 일에 대해서는 따로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이대형 "관심 생길 수도"…은가은 하트 그리며 핑크빛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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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이대형과 가수 은가은(본명 김지은)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이날 은가은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화요 청백전’에 출연해 가수 황치열, 모델 문수인과 발바닥 노래방 게임을 했다. 이에 개그맨 홍현희는 은가은에게 “많이 설렌 거 같은데? 황치열과 문수인 사이에서 본인의 스타일은 누구냐?”고 물었다.이에 가수 황우림은 “여기 아니다. 반대편에 있다”고 언급했고, 가수 이찬원은 “그런데 문제는 대형이 형이 여자에 관심이 없어서”라고 귀띔했다.그러자 이대형은 “관심은 생길 수도 있는 거지”라며 가능성을 열어놨고, 은가은은 머리 위로 크게 하트를 만들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사진=TV조선 ‘화요 청백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