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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측, '학교 폭력' 의혹 부인…"사이버 불링, 단편적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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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배우 남주혁[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배우 남주혁이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6일 저녁 "최근 익명의 2차 제보 내용과 관련해 당사는 배우는 물론 다른 여러 채널을 통해 여러모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였고, 2차 제보자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0일 남주혁의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반박했으나 여러 차례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특히 스포츠경향은 남주혁이 카카오톡 메신저로 사이버 불링(cyberbullying, 사이버 공간에서 특정인을 따돌리거나 욕설하는 등 괴롭히는 행위)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남주혁과 몇몇 학생들은 같은 반 학생인 A씨를 단체 채팅방에 초대해 언어폭력을 행사했다. 소속사 측은 "오늘 카카오톡 단체방에 있었던 대화 내용과 관련한 기사는 당시 사건의 전모를 게재한 것이 아니라 앞뒤 정황에 대한 아무런 설명 없이 일부 단편적인 장면만을 발췌한 것"이라며 "배우가 제보자에게 사과하려는 시도를 하였다는 제보자의 말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있었던 일은 사실관계가 대단히 복잡하고 등장인물들의 매우 사적인 영역의 문제"라며 "기사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이미 당시 학교에서 사과로 마무리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현 단계에서 언론의 지면을 빌어 일일이 경위를 공개하는 것은 매우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 이 부분 역시 조만간 법적 대응 과정에서 분명하게 사실관계가 확인될 것"이라며 최초 보도한 해당 매체에 유감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지금까지 익명에 숨은 제보자의 주장은 면밀한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채 그에 관한 분명한 증거나 정황들도 없는 상태임에도 그대로 언론에 노출되어 마치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당사는 이러한 이유에서 배우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는 1차 제보자에 이어 2차 제보자에 대해서도 강경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여 신속하게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며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보라, 김용건 며느리 된다… "차현우와 11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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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DB][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황보라가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약 10년 간의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황보라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오는 11월 오랫동안 함께해 온 동반자인 그 분과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이어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축복이 있었기에 저희가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었다”라며 “예쁘게 바라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린다.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황보라는 2014년 7월 배우 출신인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1년째 열애 중이라며 “교회에서 만나 함께 기도 모임을 가지면서 사랑을 키웠다”라고 전했다.

'핸썸' 신현준 "2만 관객 영화 정준호 '어부바'만 이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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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원맨쇼 "자뻑" 코미디…"편하고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영화" 배우 신현준 박솔미(왼쪽부터)가 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핸썸"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한림 기자[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배우 신현준이 6년 만에 영화 "핸썸"을 통해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사실상 원맨쇼에 가까운 "자뻑" 코미디 연기를 펼치면서 올 여름 다양한 작품들이 즐비한 극장가 속 편안하고 가벼운 웃음을 전한다는 바람을 남겼다.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핸썸"(감독 김동욱)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주연을 맡은 신현준을 비롯해 박솔미, 김동욱 감독이 참석했다."핸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형사가 어느 날 교통사고로 뇌에 충격을 받은 후 자신이 아이돌급 꽃미남이 됐다는 착각에 빠진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신현준은 극 중 얼굴이 잘생겨진 것으로 착각하는 형사 노미남 역을 맡아 열연했다. 거의 모든 신에 등장하면서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 연기는 물론, 자신의 외모에 감탄하는 "자뻑" 연기를 펼치며 처절한 고군분투를 벌였다.신현준은 "6년 만에 할 수 있는 영화로서 부담도 없었고 시나리오도 재밌었다. 여배우가 박솔미였고 감독님과 미팅했을 때도 독특하고 재밌는 느낌을 받아서 임했던 영화다"며 "가볍게 웃고 싶을 때 보실 수 있다. 이 시간 만큼은 나가서 팝콘을 먹고, 중간에 화장실을 갔다 와도 연결이 다 되는 영화다(웃음). 편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현준(왼쪽)은 6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 "핸썸"에서 원맨쇼 수준의 코미디 연기로 열연했다. /더그레이트컴퍼니 제공극 중 묘령의 미용사 아리 역을 맡은 박솔미도 "핸썸" 시사회를 통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박솔미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본을 보고 재밌었고 신현준 만에 유연한 유희 같은 것도 현장에서 보고 싶었다. 되게 오랫동안 육아를 하다보니 현장도 그리웠다. 어떤 무게감이나 메시지를 주는 영화는 아니지만 편하게 재밌게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할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날 "핸썸"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는 신현준의 유쾌한 입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현준과 오랜 기간 동안 KBS "연예가중계"를 함께 한 MC 김태진이 사회를 본 만큼 재치 있는 케미를 자랑하기도 했다.특히 신현준은 공약 질문에 대해 "정준호의 "어부바"(5월 개봉, 2만3000여 명 동원)만 이겼으면 좋겠다"며 "만약 "어부바"의 누적 관객 수를 이긴다면 관객 분들 중에 추첨해서 정준호와 같이 제가 어부바를 해드리고 동네 한바퀴 돌아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핸썸"은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러닝타임은 94분. 신현준 박솔미 박민지 윤정섭 박형섭 신용훈 등이 출연한다[email protected][연예부 | [email protected]]

빈센트블루, 11일 '무덤까지 가져가' 발표→8월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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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있는 가사 인상적인 곡 빈센트블루가 오는 11일 새 싱글 "무덤까지 가져가"를 발표한다. /브랜뉴뮤직 제공[더팩트 | 정병근 기자]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빈센트블루가 새 싱글로 돌아온다.빈센트블루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은 드라큘라로 변신한 빈센트블루의 독특한 사진과 함께 이번 싱글의 제목인 "무덤까지 가져가"와 발매일 11일 오후 6시 등의 정보가 담겨 있다.빈센트블루의 새 싱글 "무덤까지 가져가"는 상대에게 전하고픈 마음을 "내 심장을 무덤까지 가져가"라는 재치 있는 가사로 표현한 알앤비 곡이다. 빈센트블루 특유의 빈티지하면서도 섬세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빈센트블루는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도 전했다. 그는 오는 8월 6일 오후 3시와 8시 서울 홍대 벨로주에서 단독 콘서트 "Blue Wood(블루 우드)"를 개최한다. 지난 4월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진행한 "빈센트블루의 별이 빛나는 방" 이후 약 3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다[email protected][연예부 | [email protected]]

조세호, 유재석과 함께 이해리 결혼식 참석…'이제 프로불참러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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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방송인 조세호가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 결혼식에 참석했다.3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리 결혼식 왔습니다. 해리야 결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유재석, 이적과 함께 결혼식에 참석해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조세호는 앞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다비치가 출연하며 결혼식에 참여하겠다는 의리를 내비쳤다.특히 과거 조세호는 한 방송을 통해 '프로 불참러'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에 이번 결혼식 참석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조세호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과 함께 활약 중이다[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뷰] '안나' 수지의 새로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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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안나'의 주인공 배우 수지[사진=쿠팡플레이] 국민 첫사랑. 배우 수지를 부를 때 빠지지 않는 수식어 중 하나다. 드라마 '드림 하이'(2011), 영화 '건축학개론'(2012)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스타트업' 영화 '도리화가' '백두산' 등 꾸준하게 필모그래피(작품 목록)를 늘리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쌓아나갔다. 그동안 자신과 닮은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맡아왔던 수지는 쿠팡 플레이 '안나'를 통해 이전과 다른 면모를 꺼내 들었다. "시나리오를 읽고 '아, 연기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유미의 인생이 참 안쓰럽게 느껴졌어요. 응원하면 안 되는 인물인데 한편으로는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기분이 참 묘했어요. 시나리오를 읽으며 그의 선택이 옳은지, 나쁜지 고민하게 되고…. 그런 점들 때문에 '안나'를 선택하게 된 것 같아요." 쿠팡플레이 '안나'(감독 이주영)는 이름, 과거, 학력 등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유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수지는 거짓으로 점철된 위태로운 삶을 사는 안나, 그리고 유미를 연기했다.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다. 어렸을 때부터 눈에 띄는 외모와 명랑한 성격으로 사람들의 칭찬과 관심 속에서 자랐다. 잘하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한 현실과 이상의 높은 괴리감을 절감한다. 그러던 중 자존심 때문에 무심코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 거짓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쿠팡플레이 '안나'의 주인공 배우 수지[사진=쿠팡플레이]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약간의 기시감이 들었어요. 우리 모두 '유미'와 같은 면들을 조금씩은 가지고 있잖아요? 살면서 나를 조금 포장하기도 하고, 허영심을 느낄 때도 있고…. 물론 '유미'만큼은 아니지만요. 남들 모두 가지고 있는 면들을 더욱 극대화해서 표현했어요. 내 옆에는 없었으면 좋겠지만, 드라마로 보았을 때는 '유미'에게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연기했어요." 드라마 '드림하이' '스타트업', 영화 '건축학개론' 등을 통해 밝고 싱그러운 역할을 소화해냈던 수지는 '안나'로 완벽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안나' 시나리오를 읽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뭔가 표현하려고 애쓰면 오히려 '유미'가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삶에 찌든 '유미'의 모습에 저를 녹여내려고 했어요. 제게도 '유미' 같은 얼굴이 있거든요. '유미'가 처한 상황을 실제로 느끼려 했고 (극 중에서) 정말 열심히 일했어요. '내 가게도 아니고….' 저도 직장인들의 마음을 알거든요. 그런 표정들을 있는 그대로 담으려고 했어요." 삶에 찌든 얼굴, 텅 빈 눈동자를 가진 '유미'의 얼굴에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우리가 알고 있는 수지의 얼굴과는 전혀 달랐기 때문이었다. 시청자들은 '수지에게 저런 얼굴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람들이 놀라기에 '아, 내가 잘 숨기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하하하. '유미'가 주차 요원, 고깃집 아르바이트 등 여러 일을 하는데 정말 일하는 마음으로 찍었어요. 속으로 '아,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래도 웃어야지' 노력하는 마음을 담은 얼굴이었어요." 쿠팡플레이 '안나' 스틸컷[사진=쿠팡플레이] '안나'는 정한아 작가의 장편소설 '친밀한 이방인'을 원작으로 한다. 수지는 "일부러 소설을 읽지 않았다"며 레퍼런스를 삼으려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감독님께서 '소설과 시나리오는 너무 다르니, 읽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어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고요. 또 '유미'는 완전한 '리플리 증후군'(자신이 꿈꾸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으며 이에 따른 거짓된 말과 행동을 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리플리 증후군'을 소재로 한 작품들도 보지 않았어요. '안나'는 자신의 거짓말에 완전히 빠진 게 아니잖아요. 자신의 거짓말을 인지하고 있고 불안해하고 있어요. 레퍼런스로 삼을 만한 작품이나 캐릭터가 없다고 생각해서 오로지 '안나'에 집중하려고 했어요." 그는 '유미'와 '안나'에게 집중하기 위해 촬영 초기부터 캐릭터의 심정으로 일기를 썼다. 작품과 캐릭터를 이해하기 위함이었다. "캐릭터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작정하고 (일기를) 썼죠. 일기 쓰기가 제게 많은 도움을 준 거 같아요. 물론 촬영 끝날 때까지 쓰지는 못했어요. 하하하. 점점 '수지의 일기'가 되더라고요." '안나'에서 10대부터 30대까지 연기한 수지[사진=쿠팡플레이] 수지는 '유미'의 10대부터 30대까지 연기한다. 직접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을 연기하며 인물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해냈다. "10대 고등학생을 연기할 때 저도 모르게 귀여운 척을 하더라고요. 하하하. 모니터링하면서 '아, 자제해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10대부터 30대까지 연기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건 외적인 면보다는 '유미'가 거짓말에 익숙해져 가고 또 한편으로는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는 모습이었어요. 그가 거짓말에 잠식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보려고 한 거죠." '유미'는 복합적인 심리를 가진 인물이다. 그는 대체로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그의 심정을 담아내는 건 '표정'이라고 생각했다. 수지는 "'유미'의 심정을 표정으로 담아내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불안한 '유미'의 심리를 표정으로 표현하려고 했어요. 캐릭터를 분석하면서 '유미'는 그날 겪은 일이나 무언가 찜찜한 일들을 계속해서 곱씹는다고 생각했어요. 그걸 곱씹다 보면 자기 생각으로 빠지게 되는 표정이 있는데 그게 '유미' '안나'의 불안한 심리와 가장 잘 닿아있더라고요." 쿠팡플레이 '안나'의 주인공 배우 수지[사진=쿠팡플레이] 수지는 이번 작품을 위해 심리 상담사와 만났다. '유미' '안나'에 대해 헤매거나 혼란을 느낄 때면 상담사와 함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상담사 선생님과 만나 '유미' '안나'에 관해 이야기하는 게 참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이 아이가 느끼는 감정이 최대한 이해되어야 했으니까요. 전문가에게 조언받고 싶었어요. 상담사 선생님께서 '학술회나 기관에서도 영화, 드라마를 두고 많은 토론을 한다'라고 하셨어요. '안나'도 인물의 심리를 가지고 많은 대화가 오고 가길 바라신다고 덧붙이셨죠." 수지는 심리 상담사와 깊은 대화를 통해 '유미' '안나'의 마음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는 심리 상담가와 대화하며 편견이 깨졌던 순간들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저는 '유미'가 상당히 위축되어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우울한 상태'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상담가 선생님께서 '유미는 우울한 게 아니라 불안한 것'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우울'과 '불안'은 다르다면서요. 두 심리 상태는 에너지가 다르고 심장박동도 다르대요. '우울'은 무기력해지고 거짓말할 의욕도 느끼지 못하니까. '유미'가 느끼는 감정은 '우울'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러자 '유미'의 심경이 퍼뜩 이해가 갔어요. 불안한 감정이라고 받아들이면서 캐릭터에도 변화가 생겼고요." 그는 '유미'의 불안을 어떻게 표현하려 했을까? "기본적으로 사람이 불안하면 내색하지 않으려고 하잖아요?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요. '유미'의 불안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어요. '불안'을 표현하려고 하기보다는 감추려고 했죠." 쿠팡플레이 '안나'의 주인공 배우 수지[사진=쿠팡플레이] '안나'는 지난 6월 24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회씩 공개됐다. 수지에게 "시청자들을 위해 앞으로 진행될 '안나'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달라"고 부탁하니 그는 "'현주'(정은채 분)를 만나고 엄청난 불안에 시달리게 되는 지점"을 언급했다. "'현주'를 만나고 '유미'는 엄청난 심리적 압박, 불안에 시달려요. 치욕스러움을 겪고 환멸감을 느끼게 되죠. '내가 무얼 위해 이렇게까지 거짓말을 해왔을까?' 목적도, 방향도 잊은 채 부질없다고 느끼게 돼요. 이런 '유미'의 심리를 주의 깊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건축학개론' 이후 10년째 '국민 첫사랑'으로 불리고 있는 수지. 그는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에 만족하고 있을까? "네. '국민 첫사랑' 정말 좋아요. 하하하. 계속 가져가고 싶은 수식어에요. 탈피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게는 여러 모습이 있으니까요. '안나'도 '국민 첫사랑'도 모두 가지고 싶어요."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시작해 어느새 데뷔 12주년을 맞았다. "열심히 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심했다"고 고백한 그는 "30대가 되면 여유로웠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10대부터 20대까지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단 한 번도 여유를 가지지 못했던 거 같아요. '열심히 해야 한다' '' '잘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려왔죠. 30대에는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싶어요. 지금보다 더 멋있어지면 좋겠죠."

'홍김동정', 홍진경·김숙 등 캐스팅…'과거 버라이어티' 감성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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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 출연 확정…21일 첫 방송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이 홍진경, 김숙, 우영, 주우재, 조세호(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의 출연을 확정했다. /KBS 제공[더팩트|원세나 기자]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동전 하나로 운명이 바뀌는 예능 "홍김동전"에서 뭉친다.6일 KBS는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이 캐스팅을 완료하고 오는 21일 1회 첫 방송, 그보다 한주 앞선 14일 "홍김동전 비긴즈" 방송을 편성 확정했다고 밝혔다."홍김동전"은 홍씨 김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버라이어티다. "1박2일 시즌3", "언니들의 슬램덩크1, 2", "구라철"의 박인석 PD와 "배틀트립"의 최은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홍김동전"의 출연진으로는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나선다. 이 중 선두에 선 홍진경과 김숙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믿고 보는 케미듀오. 최근 유튜브와 예능계의 대세 중의 대세로 자리잡은 홍진경은 결과를 알 수 없는 도전에 몸을 던지며 그 과정속에서 뜻하지 않는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능력자로 손꼽힌다.김숙은 "2020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이후 각종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국내 최고의 여성 예능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에 특유의 리더십과 투혼을 드러내는 예능으로의 귀환이 반갑다. 김숙은 오랜만에 하반신이 등장하는 예능에서 온몸을 던지며 잃어버린 기세를 되찾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조세호는 "유재석의 자기"로 오랫동안 안정된 인기를 유지하는 상황 때문에 "홍김동전"을 운명의 갈림길로 삼아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고 주인공의 삶을 시작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히고 있다.지난 10년간 라이징 스타였던 주우재는 우월한 기럭지와 반전의 예능감으로 주목받아왔다. 주우재는 홍김동전을 통해 라이징에서 대세 스타로 자리매김할 야심에 가득 차 있다.우영은 2PM의 최고 인기 멤버에서 어느덧 K팝 선배 아이돌이다. 오디션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지만 그는 본래 몸으로 하는 건 뭐든 천재적으로 해내는 댄싱머신 우영이었다. 이제 우영이 몸을 던지는 예능 주인공으로 인생 체인지를 시작한다."홍김동전" 제작진은 "현재 관찰 예능과 연예 예능의 홍수 속에 과거 버라이어티의 매력을 부활시키고자 기획한 것이 "홍김동전"이다"며 "출연진들이 지금까지 자신의 운명을 개척했듯이 동전이 선택한 운명을 온몸으로 바꾸어 가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홍김동전 비긴즈"는 오는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고, "홍김동전" 본 방송은 오는 21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email protected][연예부 | [email protected]]

벤투호와 맞붙는 가나 국가대표, EPL 성폭행 피의자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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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서 뛰는 현역 선수가 성폭행 혐의로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사건 피의자가 한국과 카타르월드컵서 만날 가나 국가대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6일 영국 B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대 여성을 성폭행해 체포된 29세 EPL 선수가 지난해 4월과 6월에도 다른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가 추가로 드러나 현재 런던 경찰청의 수사가 진행중이다.영국 주요 매체들은 피의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피의자가 '북런던 클럽'에서 뛰는 '29세'의 '국제적으로 유명한 국가대표 선수'이며,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토대로 영국의 군소 매체들과 영미권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선 아스널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지목했다. '북런던' 구단인 아스널과 토트넘의 만 29세인 선수들 가운데 SNS 활동 등을 통해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선수들을 빼면 파티만이 남았다는 것이다.게다가 파티는 현재 독일에서 프리시즌 훈련을 치르고 있는 아스널 선수단에 합류하지 않았다는 점도 피의자일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풋볼런던의 아스널 담당기자 크리스 휘틀리는 파티는 독일에 있다는 취지로 트윗을 했다가 "파티는 현재 런던에 있으며, 선수단과 함께 독일에 가지 않았다. 앞선 트윗으로 혼란스럽게 해 사과한다"고 정정하기도 했다.파티가 피의자로 확인되고 해당 혐의가 사실로 드러난다면 파티의 월드컵 출전은 불가능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가나 대표팀의 핵심 자원인 파티는 A매치 40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 중이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1월 28일 가나와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프랑스 파리에서도 빛나는 '퀸' 김연아의 눈부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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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가 프랑스 파리에서도 빛났다.6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ruise spa in Paris! Merc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프랑스 센강변에서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김연아의 모습이다. 캐주얼한 옷차림의 김연아는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맑은 날씨와 푸른 하늘만큼이나 빛나는 김연아의 눈부신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김연아는 명품 화장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스파, UN 연설…'2022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포럼' 영어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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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위한 관심 및 실천 독려, "Next Level"로 다이내믹 퍼포먼스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aespa)가 UN(유엔) 2022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포럼에서 미래 세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피커로 나서 메시지를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더팩트|원세나 기자]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미래 세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피커로 나섰다.에스파는 UN(유엔) 2022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포럼(High Level Political Forum for sustainable development, HLPE)에서 미래 세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피커로 참석했다.6일 에스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5일(현지시간) 미국 UN 뉴욕 본부 총회 회의장에서 개최된 2022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포럼의 개회 섹션에 참석해 "Next Generation to the Next Level(넥스트 제너레이션 투 더 넥스트 레벨)"을 주제로 한 스피치를 펼치며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했다.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이번 포럼은 정부뿐만 아니라 여성, 장애인, 노동자, 시민단체, 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여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가 국가별로 잘 지켜지고 있는지 검토 및 논의하는 자리이며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2019년 이후 올해 처음 대면 행사로 진행되었다.이날 UN의 지속가능발전을 담당하고 있는 경제사회이사회의 부회장 Suriya Chindawongse(수리야 친다웡세)는 에스파에 대해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젊은 세대 대표로 참석한 K팝 그룹 에스파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이들은 멋진 노래와 안무를 통해 4개의 다른 목소리를 하나의 하모니로 만든다"고 소개한 것은 물론, 에스파의 스펠링에서 따온 "All (voices should be heard)"(공존), "Equity and empowerment"(형평성과 평등), "Sustainability and synergy"(지속 가능과 시너지), "Planet and people"(세상과 사람), "Architecture"(건축)으로 이번 포럼의 주제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포럼에서 대표로 스피치를 맡은 지젤은 "오늘 이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 영광이다. 에스파는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그룹으로, 저희 멤버 4명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며 4명의 아바타 멤버들은 메타버스에 존재한다. 이를 합쳐서 저희는 "메타버스 걸그룹"으로 불리곤 한다"고 유창한 영어로 연설을 시작했다.특히 에스파는 MZ 세대 대표이자 아바타 "ae(아이)" 멤버들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세계관을 가진 걸그룹인 만큼 "메타버스는 현실과 가상, 시간과 공간, 장르, 세대 등 모든 경계를 초월한 무한의 영역으로, 보다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어 많은 사람이 주목하고 연구해 점점 더 발전하고 있다. 메타버스를 향한 관심도가 가속화되어가는 이 상황 속에서, "현실 세계에 대해서도 그만큼 노력하고 있는가?"라고 질문하게 된다"고 지속 가능 발전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이어 "메타버스 세상은 현실을 반영하는 세계로, 현실이 고갈되기만 하고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 가상 세계의 무한한 가능성 역시 지키기 어렵지 않을까. 지속 가능한 지구의 생태계와 질 높은 삶을 위한 기회의 균등 없이는 메타버스 세계가 반영할 수 있는 현실 세계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며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서 논의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주제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 다음 세대가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전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에스파는 "저희 에스파도 음악을 통해 다음 세대와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목표들을 현실 세계와 메타버스에서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카리나 역시 영어로 이날 초청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Next Level(넥스트 레벨)" 공연을 예고하며 연설을 마무리했다.이날 연설을 마친 에스파는 포럼 현장에서 히트곡 "Next Level" 무대를 영상으로 선보이며, 다이내믹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사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에스파는 오는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걸스)"를 한국과 미국 동시에 발매하며, 이날 "굿모닝 아메리카(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 2022(Good Morning America(GMA) Summer Concert Series 2022)"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출연한다[email protected][연예부 | [email protected]]

부활 김태원 후배 유희열에 일침... "표절은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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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4일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소속사 안테나 SNS를 통해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쿠아’ 곡의 메인 테마가 충분히 유사하다는 데 동의하게 됐다”며 공식 사과했다. [사진=연합뉴스] 밴드 부활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김태원이 후배인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의 ‘표절 논란’에 대해 쓴소리를 전했다.   지난 5일 MBC 시사 프로그램 ‘100분 토론’에서는 사카모토 류이치(坂本龍一)의 ‘아쿠아’(Aqua)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시작으로 기존에 발표한 여러 곡이 유사성 의혹을 받은 유희열의 표절 논란을 주제로 다뤘다.   김태원은 유희열의 ‘아주 사적인 밤’과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쿠아’를 두고 “보통 표절을 하면 멜로디를 한두 개 바꾸는데, 제가 들어본 결과 멜로디 여덟 마디가 똑같더라. 그 점이 아이러니하다”라고 운을 뗐다. 과거 다른 곡에도 표절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유희열이) 워낙 스타덤에 오래 있었다. (곡이) 히트했을 때 작곡가한테 들어오는 곡 문의가 어마어마하다”며 “그런 걸 쉬지 않고 겪은 분이기 때문에 (표절) 유혹에 빠질 확률이 높다”고 했다. 조심스럽게 말을 이어가던 김태원은 “가슴이 아파서 하는 얘기”라며 후배를 향한 마음을 내비쳤다.   김태원은 “옛날 곡들부터 (표절) 얘기가 오르내리는데 그게(표절이) 병이라면 그 병이 치료되지 않고 방관을 (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 이런 얘기가 된 적이 별로 없다. 1990년대 초 서태지부터 그냥 넘어가면 되는 걸로 돼 있다”며 “유희열도 그런 사례가 아닐까”라고 했다. 서태지도 과거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비롯해 지난 2014년 발표한 ‘소격동’ 등 여러 차례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앞서 유희열은 지난해 공개한 ‘아주 사적인 밤’이 일본 작곡가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쿠아’와 유사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지난 6월 14일 “긴 시간 가장 영향받고 존경하는 뮤지션이기에 무의식중에 저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유사한 진행 방식으로 곡을 쓰게 됐다”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함께 출연한 임진모 평론가도 “유희열을 두고 일각에서 누구와 흡사하단 얘기가 아예 없던 건 아니다. 그때 바로 지적이 됐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며 김태원의 의견에 동의했다.   다만 “유희열은 작곡을 전공한 사람으로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며 “그런데 이런 일이 터졌다는 건 객관적으로 양심, 의도를 얘기하기가 민망한 수준이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 충분히 알 사람인데 이렇게 된 건 도덕적 해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한편 원곡자인 사카모토 류이치는 유희열의 표절 논란에 대해 “두 곡의 유사성은 있지만, 제 작품 ‘Aqua’를 보호하기 위한 어떠한 법적 조치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밝혔다.

'환혼', 화제성 올킬…영상 누적 조회수 210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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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 종합 및 드라마 차트 1위를 기록 tvN 토일드라마 "환혼"이 매회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작품 포스터[더팩트|원세나 기자] "환혼"이 높은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환혼"(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작품을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6일 "환혼"의 제작진에 따르면 "환혼"은 2일 기준 SMR과 유튜브, SNS(인스타그램, 트위터) 영상 총 조회수 2100만뷰 돌파는 물론 4일 발표된 6월 4주(6월 20일~26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에서 종합 및 드라마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올킬했다.이러한 화제성은 가상의 나라 대호국과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 등 과감하게 시도된 판타지 소재, 불량 제자 장욱(이재욱 분)과 독한 스승 무덕이(정소민 분)의 로맨스 스토리와 예상치 못한 순간 웃음을 선사하는 코미디 3박자가 완벽한 시너지를 이뤘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환혼"은 대호국 4대 술사 가문 중 하나인 장씨 집안 도련님 장욱과 그의 시종이자 스승 무덕이의 사제 로맨스를 메인으로 한다. 장욱은 겉으로는 허세 가득하고 불량해 보이지만 선왕 고성(박병은 분)이 생전 환혼술로 장강(주상욱 분)의 몸을 빌린 뒤 그의 아내와 합방해 태어났다는 출생의 비밀을 갖고 있다. 설상가상 장욱은 제왕성 즉, 왕이 될 운명을 타고난 아기였고 이에 장강은 왕의 혼외자이자 역모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장욱을 지키기 위해 그의 기문을 막은 뒤 돌연 자취를 감췄다.이후 기문이 막힌 장욱은 술법을 익히지 못한 채 자신을 도울 스승을 스스로 찾다 천하제일 살수 낙수(고윤정 분)의 혼이 깃든 무덕이를 첫눈에 알아본다. 장욱은 무덕이에게 스승이 되어 달라 부탁했고 무덕이는 장욱을 통해 자신의 기력을 되찾고자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후 무덕이는 장욱에게 독을 먹인 뒤 허염(이도경 분)과 박진(유준상 분)에게 장욱을 살리려면 막힌 기문을 여는 방법뿐이라며 과감한 승부수를 띄웠고 이는 곧 성공했다.죽음의 문턱 앞에서 살아 돌아온 장욱과 무덕이는 비밀리에 사제 관계를 맺었고 수련하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존재가 되면서 애틋한 마음이 쌓여가는 것을 느낀다. 특히 장욱이 몸속의 진기를 돌리는 과정에서 고열과 한기를 느끼며 힘들어하자 무덕이는 "난 지금 높은 나무 꼭대기에 놓인 새알로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할 수 없지. 찾아와 품어 줄 자는 너 하나뿐이야"라며 장욱을 새알을 품어준 어미새로 비유하며 진심을 전했고, 장욱은 단향곡 나무 아래서 무덕이에게 "내가 널 저 꼭대기까지 데리고 가 줄게"라고 화답해 두 사람의 사제 로맨스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 과정에서 똥무더기, 단근 등 매회 위트 넘치는 코믹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세자 고원(신승호 분)이 자신에게 똥물을 뿌린 무덕이에게 똥무더기라는 애칭을 지어주는가 하면, 환수의 경지에 오른 마의 이선생(임철수 분)이 장욱의 수련과 집중도 향상을 위해 색욕을 끊는 단근초를 제안하는 등 판타지 활극의 에피소드에 유머코드를 넣어 극을 흥미롭게 이끌고 있다.한편 tvN "환혼"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email protected][연예부 | [email protected]]

이유비, 노을 진 해변을 배경으로…'화보 같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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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배우 이유비가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6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빨간색 민소매 니트에 파란색 반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란색 모자와 귀여운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어 패션의 완성을 더했다.특히 노을 진 해변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은 화보를 연상케한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듯한 이유비의 미소가 여유로운 느낌까지 전해준다.한편 이유비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첫 거짓말에 세상이 우스워지는 순간, ‘안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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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가수 겸 배우 수지(27)의 ‘안나’에서의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달 24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6부작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로, 수지의 강렬한 연기 변신과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화제다.극중 수지는 유미와 안나, 두 개의 이름과 삶을 가진 인물을 맡았다. 구차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유미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완벽한 모습의 안나로 변해가는 과정을 섬세한 연기력과 극명한 비주얼의 차이로 선보였다.수지는 극과 극을 살아가는 캐릭터의 복잡다단한 서사를 촘촘하게 쌓아 올리고 있다. 메마른 민낯과 지친 눈빛으로 삶의 무게를 담아내며 고달픈 현실 속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조차 버거운 ‘소울리스좌’ 유미를 표현했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충동적으로 거짓말을 내뱉고, 살기 위해 또 다시 거짓말을 반복하게 되는 유미의 모습은 마냥 거북하기 보다는 묘한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유미의 앞날을 궁금하게 하고 감정 이입을 도와 오히려 그를 응원케 하기도 했다.수지는 유미가 안나로 살아가게 되면서 겪는 극도의 불안과 죄책감 등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을 내밀한 연기력으로 그려냈고, 안나의 삶을 선택한 뒤에는 화려함 너머 감정을 알아챌 수 없는 절제된 표정과 차분한 목소리로 빈틈없는 캐릭터의 모습을 드러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과연 끝도 없는 욕심으로 탄생한 거짓된 삶이 현실에 발목을 붙잡히게 될지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평가가 좋다▶좋은 평가에 감사하고, 기분이 좋다. ‘스포’하고 싶어진다.-유미를 어떻게 해석하고 연기했나▶유미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유미의 불안을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유미를 나쁜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 여자가 이럴 수 있구나” 하고, 이 친구가 왜 이렇게 됐을까에 대해 공감하려고 했다.-유미가 고교시절 선생님과 연애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유미는 진심인데, 선생님에게 그 진심을 배신당한다. 큰 배신감과 모멸감, 수치심을 느꼈을 것이다. 유미의 인생에서의 큰 사건이 됐다. -스스로 지어낸 거짓말을 현실이라 믿어버리는 걸 리플리증후군이라고 하지 않나▶유미는 완전한 리플리 증후군이 아니다. 리플리 증후군은 자신을 완벽하게 안나로 생각하고, 자기 자신까지 속이는 것이지만, 유미는 스스로를 알고있다. 불안감이 크다. 현주(정은채)를 만나 더 심해진다.-왜 유미가 거짓말을 할까▶자기 자신을 그대로 드러낼 수 없어서다. 있어 보이려고. 아버지에게 거짓말을 한 것도 자존심을 상하지 않기 위해서다. 필립스 부인을 만나 수입과자를 먹으면서, 자신의 위치로는 스스로를 충족시키지 못함을 알았다. 보고 자란 게 유미의 허영심을 키워놨다.유미가 첫 거짓말을 하고 들킬까 조마조마하면서도 “이게 되네, 뭐가 이렇게 쉽지”라고 생각했다. 세상이 우스워 보였다. 이때가 완벽하게 안나가 되는 순간이다. 나이가 들수록 더 대범해진다. 거짓말에 익숙해진다.유미 거짓말의 동력은 불안이다. 즐거움 보다는 들키지 않으려고, 보여주고싶은 그림을 만들려고, 불안을 없애려 끊임없이 열심히 사는 것이다. 그렇게 다른 일을 찾았으면 될텐데. -유미와 안나에 대해 확실하게 파악하고 연기를 하고 있는지▶유미가 미안하다고 하는데 헷갈리는 부분도 있다. 상황을 회피하기 위한 방법인지, 진심인 건지? 머리속은 확실한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연기는 모호하게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느낀 모호한 감정이 연기속에 투영되어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유미의 어린 시절을 잘 연기하기 위해 어떻게 했나▶유미가 알바를 많이 하는데, 얼굴 상태를 고단하게 만들기 위해, 전날 잠을 안자고 가거나 피곤한 상태를 만들었다.유미의 불안을 떠올리려고 나를 돌아보기도 했다. 똑같지는 않지만 나의 어린 시절과 비교해봤다. 터미널 신은 광주에서 서울을 오가던 연습생 시절이 생각났다.-평소 거짓말을 하는가▶내 거짓말은 들킨다. 말했던 것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짬뽕과 탕수육을 먹고나서 짬뽕만 먹었다고 트레이너에게 거짓말을 한다거나 하찮은 거짓말은 자주 한다.사람은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쓴다고 하지 않나. 이번에 일기를 써보려고 결심했는데, 거짓말을 쓰게 된다는 말에 공감한다. 누가 와서 훔쳐가면 안되니까, 어느정도 수위조절해야 한다.-호평 일색인데▶낯설다. 칭찬을 받아본 적 별로 없어 호평을 처음 느낀다. 제 것 같은 기분이 없고, 너무 기쁘고 싶지 않다. 선택과 촬영이 보상받는 느낌이 들어 좋기는 하다.-이미지 변신의 필요성을 느끼나▶국민첫사랑 이미지가 좋다. 탈피의 필요성은 못느낀다. ‘안나’를 보면서 수지한테 저런 이미지가 있구나, 한 모습만은 아니구나 하고 느껴줬으면 좋겠다. 나도 이런 모습, 저런 모습이 있다는 걸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관전포인트를 말해달라▶언제 들킬까 하면서 보는 드라마지만, 결국 인생에 대한 드라마다. 유미의 몰락이 끝이 아니다. 이 여자가 왜 이렇게 살게됐나에 초점이 맞춰진다. 환멸을 느끼는 순간이 온다. 뭘 위해 이렇게 거짓말을 하고 살았나, 목적도 까먹고 정체성과 의미도 없어진다. 씁쓸하다. 이런 게 관전 포인트였으면 한다. -수지로서 유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유미 그 자체로서도 소중하다. 대학을 가지 않아도, 화려한 옷을 입지 않아도 소중한 존재라고 얘기해주고 싶다.-활동 초기에는 연기하고 싶지 않았던 걸로 알고있다.▶맞다. 작품을 만나면서 천천히 스며들었다. 매력을 조금씩 알게되고, 좋은 현장과 감독, 동료들을 만나는게 행운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한번씩 느끼는 희열도 있다. 원래는 부담이었지만, 이제는 기분 좋은 부담감이랄까. 가수와는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르다. 어렸을 때는 꿈이 가수였는데, 이를 놓지 않고 가수와 배우 둘 다하고 있어 행복하다.

금잔디, 김호중과 한솥밥 먹을까…"긍정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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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엔터테인먼트, 금잔디에 계약금 10억 제안 알려져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금잔디 인스타그램 캡처[더팩트|원세나 기자]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6일 생각엔터테인먼트는 <더팩트>에 "금잔디와 전속계약과 관련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이날 뉴스1은 생각엔터테인먼트가 금잔디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금잔디가 전국의 유수 지역 행사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는 가수로,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해 금잔디에게 10억 원대 계약금을 제안했다.이에 금잔디가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김호중과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지난 2000년 데뷔한 금잔디는 2012년 발표한 "오라버니"로 대중에게 인지도를 쌓았으며 꾸준한 음반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생각엔터테인먼트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아이돌 그룹 탄을 비롯해 가수 서인영, 한혜진, 소연, 배우 손호준, 이철민, 개그맨 허경환, 김원효, 홍록기, 방송인 한영, 셰프 정호영, 전 야구선수 봉중근 등이 소속돼 있다[email protected][연예부 | [email protected]]

전소미, 인형 같은 비주얼...꽃무늬 원피스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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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가수 전소미가 바비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전소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종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잔뜩 신이 난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너무 예뻐요", "언니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정규 1집 'XOXO'를 발매했다. [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소민, SNS 악플러에 조용히 '박제'로 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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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나가"라는 네티즌 댓글, 고정으로 박제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에서 하차하라"는 악플을 박제로 응수했다. /전소민 인스타그램 캡처[더팩트|원세나 기자] 배우 전소민이 자신에게 달린 악플을 박제했다.전소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놀아주는 좋은 오빠. 오늘은 "런닝맨"도 보고 "클리닝 업"도 봐야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전소민과 하하는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하하는 튜브에 탑승한 전소민의 다리를 질질 끌고 장난을 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하하도 댓글을 통해 "좋은 오빠다. 너랑 친하나 봐"라고 남기며 친남매 같은 훈훈함을 자아냈다.하지만 해당 게시물에 한 외국인은 "Please, get out Running Man(제발 런닝맨에서 하차해)"라며 전소민에게 SBS "런닝맨"에서 탈퇴하라는 악플을 남겼다.이에 전소민은 해당 댓글을 "고정" 기능을 통해 댓글 상단으로 일명 "박제"(누군가의 사진 또는 글을 인터넷이나 SNS에 게재한 후 지우지 않고 계속 올려 두는 행위)로 응수했다.전소민은 2017년 4월 양세찬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합류해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email protected][연예부 | [email protected]]

이유비, 빨간 민소매로 드러난 슬렌더 몸매...상큼美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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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빨간색 민소매, 빨간색 체크무늬 하의를 입고 상큼함을 뽐냈다. 특히 가느다란 팔뚝은 슬렌더 몸매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딸기 그 자체", "인형이네", "진짜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미디어데이 & Mediada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엔하이픈, 두 번째 밀리언셀러 등극…113만 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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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1집에 이어 또 한 번 밀리언셀러로 상승세 엔하이픈이 새 앨범 발매 이틀 만에 113만 장 판매고를 돌파하며 통산 두 번째 밀리언셀러가 됐다. /빌리프랩 제공[더팩트 | 정병근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보 발매 이틀 만에 밀리언셀러가 됐다.6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4일 발매된 엔하이픈의 미니 3집 "MANIFESTO : DAY 1(매니페스토 : 데이 1)"은 발매 2일 차인 지난 5일 총 113만638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음반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엔하이픈은 데뷔 2년도 되지 않아 정규 1집 "DIMENSION : DILEMMA(디멘션 : 딜레마)"에 이어 두 번째 밀리언셀러 앨범을 보유하는 대기록을 작성했다."MANIFESTO : DAY 1"은 어른들이 정의한 성공에 의구심을 품게 된 일곱 소년들이 "더 이상 타인이 시키는 대로 살지 않고 스스로 답을 찾겠다"고 결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발매 직후 일본을 포함해 전 세계 1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국내 K팝 신에서는 생소한 시카고 드릴 장르의 타이틀곡 "Future Perfect(Pass the MIC(퓨처 퍼펙트(패스 더 마이크))"는 자신들의 소명을 깨달은 소년들이 또래 세대에게 "먼저 앞으로 나아갈 테니, 함께 가자"고 선언하는 곡이다. 엔하이픈은 이 곡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랩에 도전했다[email protected][연예부 | [email protected]]

'빅마우스', 이종석 캐릭터 티저X포스터 공개…카리스마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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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첫 방송, 차가운 카리스마+반전 매력에 "시선 집중"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제작진이 6일 이종석의 두 얼굴이 담긴 캐릭터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티저 영상 화면 캡처[더팩트|원세나 기자] 이종석이 암흑세계의 제왕다운 살벌한 선전포고를 날린다.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제작진은 6일 본격적인 사냥 시작을 알리는 이종석의 두 얼굴이 담긴 캐릭터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은 "세상엔 여러 부류의 빅마우스들이 있다"는 말로 포문을 열고 떠버리 변호사 "빅마우스(Big Mouth)" 박창호(이종석 분)의 파란만장한 일상을 조명한다."걱정하지 마, 내가 다 해결할 거야"라는 호언장담과 달리 아내 고미호(임윤아 분)에게 구박을 듣고 의뢰인들에게 시달리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그런 가운데 수감자들 사이에 둘러싸여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박창호의 모습으로 순식간에 분위기가 반전된다. 어두컴컴한 하수도 속에서 어딘가 모를 이질감을 뿜어내던 그는 하루가 멀다고 이어지는 죄수들의 싸움판과 교도관들의 자비 없는 폭력을 겪으며 점차 동화되어 간다.특히 날아오는 총알에도 겁먹지 않고 "손대는 순간 다 죽어. 니들 가족까지 싸그리 다"라며 누군가를 향해 협박을 가하는 박창호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살아남기 위해 진짜가 돼야 한다"는 말처럼 무질서 속에서 꿋꿋이 살아남아 진짜 "빅마우스(Big Mouse)"가 된 박창호가 자신을 위협했던 이들에게 빚을 고스란히 되갚아주는 것 같아 짜릿함을 자아낸다.더불어 어떠한 경우에도 빛을 잃지 않고 번뜩이는 박창호의 살기 어린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냥 시작할 거다. "빅마우스" 법에 따라 내 방식대로. 이제부터 내가 진짜 빅마우스다"라며 잔혹한 경고를 날리던 그는 교도소를 위풍당당하게 가로지르며 암흑세계의 제왕다운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과연 스스로를 "빅마우스"라고 칭하는 박창호의 실체는 어리숙한 떠버리 변호사와 천재 사기꾼 중 무엇일지 궁금해진다.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내면에 숨겨진 독기를 폭발시킨 채 교도소의 실세를 장악한 듯한 박창호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얼굴에 상처를 단 채 거친 오라(Aura)를 분출하는 한편, 수감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걸어가는 박창호에게 "빅마우스(Big Mouth)" 시절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포스가 느껴진다."빅마우스"는 권력의 덫에 갇혀 천재 사기꾼이라는 누명을 쓴 채 점차 진정한 교도소의 서열 1위로 거듭나는 박창호의 경고가 담긴 캐릭터 티저와 포스터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email protected][연예부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