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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 ‘허스키 보이스’ 33호·‘쎈언니’ 34호·‘가정식 로커’ 17호 등 4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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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싱어게인2’가 무대가 간절한 무명가수들의 진심이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지난 17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 2-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2’) 7회에서는 수도권 8.3%(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7%로 ‘보컬 트레이너’ 31호와 ‘쎈언니’ 34호의 경연이 끝나고 긴장 가득한 심사의 순간이었다.이날 방송에서는 예측불허의 치열한 3라운드 라이벌전이 펼쳐졌다. ‘최강 허스키 보이스’ 33호와 ‘직업이 가수다’ 30호의 파워 보컬 빅매치가 흥미진진했다. 30호는 무대가 간절했던 데뷔 초에 불렀던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선곡했다.그는 “무대가 얼마나 소중하고 간절해야 하는 곳인지를 더 알게 됐다”라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절실한 마음으로, 부끄럽지 않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겸허한 마음으로 무대에 올라 열창했다. 이선희는 “무대에 대한 중압감이 컸을지도 모른다. 잘하는 사람이니 잘하는 것들을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덜어낼까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절제된 표현력을 주문했다.이에 맞선 33호는 힘들었던 시절 위로가 됐던 이하이의 ‘한숨’을 선곡해 특유의 짙은 감성을 더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선미는 “이렇게 거친 목소리로도 ‘한숨’이라는 노래를 마음에 와닿게 부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라면서 깊은 감명을 표현했다. ‘파워 보컬’ 두 사람의 대결 끝에 33호가 올어게인을 받아 4라운드에 진출했다.1, 2라운드 올어게인을 받은 ‘편견을 깨부순 보컬 트레이너’ 31호와 ‘노래 좀 할 줄 아는 쎈언니’ 34호는 각각 서태지의 ‘울트라맨이야’, 한영애의 ‘가을 시선’을 선곡해 맞대결을 펼쳤다. 보컬 기교를 빼는 과감한 선택을 한 34호가 5어게인으로 4라운드에 올라갔다.밝고 경쾌한 에너지의 70호와 ‘어느새’ 한 소절로 모두를 사로잡은 음색깡패 73호의 대결도 흥미진진했다. 70호가 송골매의 ‘세상만사’를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며, 노고지리의 ‘찻잔’을 부른 73호를 제치고 5어게인을 받아 4라운드에 진출했다.‘차분하면서 강력한 독보적 음색’ 7호와 ‘가정식 로커’ 17호는 각각 최백호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와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로 맞붙었다. 17호가 폭발적 고음으로 기립박수를 받으며 5어게인으로 4라운드 티켓을 받았다.‘오디션 최강자’ 22호는 이선희로부터 가창력 칭찬을 받은 55호와 대결을 벌였다. 22호는 SG워너비의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를 선곡해 세상을 떠난 멤버 故(고) 임윤택을 떠올리게 하며 먹먹한 감동을 선사했다. 22호는 신화의 ‘브랜드뉴(Brand New)’를 혼자서 파워풀하게 열창한 55호를 7어게인으로 꺾고 4라운드에 올라갔다. 22호는 “부끄럽지 않은 동생들이 된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눈물을 흘렸다.매력적인 음색과 기타 연주 실력을 갖춘 27호, 시원한 고음의 35호, 트렌디한 음색의 66호가 깨끗한 미성의 40호, 감미로운 음색 60호, 트렌디한 보컬 71호와 팀 대결을 펼쳤다.육남매에서 ‘삼남매’로 팀명을 바꾼 27호, 35호, 66호는 방미의 ‘나를 보러 와요’를 선곡해 센스 있는 무대를 보여줬다. ‘눈누난나’ 40호, 60호, 71호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며 6어게인을 받아 4라운드 문턱을 밟았다.팽팽했던 3라운드 라이벌전이 끝나고 무거운 침묵 속 추가 합격자가 발표됐다. 강력한 경쟁자와의 박빙의 승부를 보여줬던 ‘보컬 트레이너’ 31호와 ‘독보적 음색’ 7호가 추가 합격으로 4라운드에 올라갔다.31호와 7호는 무대를 향한 모두의 간절함을 알기에 깊은 책임감을 전했다. 31호는 “굉장히 무거운 자리에 합격이 된 것 같아서 마음의 짐이 생긴다”라고 말했으며, 7호도 “책임감 있게 다음 라운드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3라운드 라이벌전 끝에 ‘오빠야’ 4호, ‘독보적 음색’ 7호, ‘넓은 스펙트럼’ 11호, ‘가정식 로커’ 17호, ‘오디션 최강자’ 22호, ‘허스키 보이스’ 33호, ‘보컬 트레이너’ 31호, ‘쎈언니’ 34호, ‘보컬 타짜’ 37호, ‘깨끗한 미성’ 40호, ‘감미로운 음색’ 60호, ‘페스티벌 최강자’ 63호, ‘7080 감성’ 64호, ‘밝고 경쾌한 에너지’ 70호, ‘트렌디한 보컬’ 71호가 4라운드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8회 예고에는 심사위원 송민호가 슈퍼어게인을 쓰는 모습이 공개되며 극적으로 생존한 합격자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싱어게인2’는 오는 24일(월) 밤 9시 방송되는 8회에서 더욱 뜨거운 4라운드가 펼쳐진다.

"어쩌다 연예인이?"…릴러말즈→문진승·김윤희, 특이한 이력 지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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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진기주 뒤이어 최근 주목받는 이색 과거 래퍼 릴러말즈, 배우 문진승 김윤희(왼쪽부터 차례대로)의 이색 과거가 조명되고 있다. /앰비션뮤직, 해와달엔터테인먼트, tvN 제공[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당장 내일도 예측할 수 없는 게 삶이다.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을뿐더러 언제든 계획과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직업 역시 마찬가지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을 하기도, 때로는 문득 빠져든 일을 업으로 삼기도 한다. 연예인들도 마찬가지다.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흥미와 재능을 발견해 업계에 뛰어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대표적인 인물이 배우 표예진과 진기주다. 만 19세의 나이로 "최연소 승무원"이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던 표예진은 자신을 표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를 결심했다. 이후 곧바로 연기학원을 등록한 뒤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표예진은 데뷔 후 단역부터 웹드라마, 특별출연, 조연 등 어떤 역할이든 가리지 않고 차근차근 경력을 쌓았다. 그리고 지난 2021년 SBS "모범택시"의 구원투수로 합류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기자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유년기 시절 기자를 꿈꿨던 진기주는 대기업 사원부터 방송 기자, 슈퍼모델을 거쳐 배우로 데뷔한 케이스다. 그는 TV를 보던 언니의 제안으로 지원했던 슈퍼모델 대회에서 3위로 입상했고, 그 후 본격적으로 오디션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다. 진기주는 활발한 활동으로 비교적 빠르게 주연작 데뷔도 성공했다. 최근에는 MBC "지금부터, 쇼타임!" 출연, 방송을 앞두고 있다.이외에도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이색 이력의 스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래퍼 릴러말즈와 배우 문진승, 김윤희다. 래퍼 릴러말즈는 과거 "바이올린 영재"로 불린 만큼 뛰어난 실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엘리트 코스를 밟아 화제다. /앰비션뮤직 제공먼저 릴러말즈는 어렸을 때부터 독주회를 열 만큼 바이올린 영재로 이름을 알린 화려한 이력을 지녔다. 서울예술고등학교를 한 학기 만에 졸업, 곧바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조기 입학한 말 그대로 엘리트 코스를 밟은 릴러말즈다. 뿐만 아니라 이후 맨해튼 음악학교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석사과정까지 경험할 정도의 귀재다.그런 그가 어느 날 친구들로 인해 힙합을 처음 접하게 됐고, 랩을 해보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됐다. 릴러말즈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곧바로 힙합에 전념, 엄청난 노력과 작업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2016년 Mnet "쇼미더머니 5"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에도 "쇼미더머니" 시리즈에 종종 피처링 등으로 출연했다. 2019년에는 앰비션 뮤직에 합류하며 보다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그는 바이올린 영재였던 이력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힙합계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그중에서도 많은 작업량이 화제다. 합작이나 믹스테이프를 제외하고, 2022년 1월 기준 정규앨범 5장, EP 5장, 싱글 23장을 발매했다. 배우 문진승은 IT 개발자 출신으로 스타트업 회사에서 일한 경력을 갖고 있다. /더팩트 DB뒤늦게 연기를 시작해 스스로를 "늦깎이 신인배우"라고 소개하는 스타도 있다. 문진승은 예술과는 전혀 다른 직종에서 IT 업계에서 종사했다. 본래 전공이 IT 개발로, 자동차 어라운드뷰(=버드아이드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회사에서 일하던 그는 독일에서 IT 개발자로서 살아가기 위해 유학까지 떠났다. 하지만 그 유학 과정에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됐다.독일에서 대학원 입학을 준비하던 문진승은 어느 날 단편 영화 공고문을 보게 됐고,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언어를 빠르게 익히기 위해 곧바로 지원했다. 그리고 그 영화 "SUN SHINE MOON(선 샤인 문)"은 문진승의 데뷔작이 됐을 뿐만 아니라 인생을 뒤바꾸는 큰 전환점이 됐다. 예정대로 대학원 공부를 하던 문진승은 이 일을 계기로 촉망된 미래를 앞두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기에 도전하겠다는 결심 하나로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기 때문이다.홀로 활동하던 문진승은 지난 2020년 하지원이 소속된 해와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듬해에는 본인의 첫 상업 장편 드라마 SBS "달이 뜨는 강"에 합류, 공중파 데뷔를 마쳤다. 배우 김윤희가 특채 프로파일러 1기 출신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유를 밝혔다. /JTBC 방송화면 캡처前 프로파일러 김윤희가 배우가 된 과정은 마치 영화 한 편을 본 느낌이다. 특채 프로파일러 1기 수석 출신인 김윤희는 5년간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엽기토끼 사건)"을 비롯해 여러 사건에서 활약했다. 그는 경찰로만 8년을 근무하며 일로 인해 감정적으로 힘들 때마다 뮤지컬과 영화를 보며 평화를 찾았다. 이후 배우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김윤희는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 나도 누군가를 치유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과감한 도전을 결정했다. 물론 3년이라는 긴 고민도 필요했지만, 행복은 배우로 찾아야겠다고 결론을 내렸다.마침 기회가 찾아왔다. 김윤희는 지난 2016년 김은숙 작가의 연락을 받고 tvN "시그널" 자문을 돕기 위해 보조작가로 참여했다. 무엇보다 자신이 맡았던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이 모티브가 된 회차에서는 직접 피해자 역으로 분하기도 했다. 이후 사건 현장을 떠나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20년 "메모리스트"에 출연해 활약했다. 당시 그는 극 중 특별 수사 본부 상황실 팀장을 맡아 이세영과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윤희다. 그는 한 라디오에 출연해 이제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배우 김윤희"로 불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다[email protected][연예부 | [email protected]]

21일 LPGA 투어 개막전…박인비·박희영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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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직후 김효주에게 물세례 받는 박인비(가운데). [사진=LPGA/GettyImages]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022년 시즌을 시작한다. 올해 LPGA 투어는 34개 대회에 상금 9020만 달러(약 1073억원) 규모다. 시작을 알리는 대회는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약 17억8500만원)다.  이달 21일(한국시간)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17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프로골퍼 29명을 비롯해 유명인과 아마추어 50명이 출전한다. 프로골퍼는 72홀 스트로크 플레이(최저타 경기) 방식으로, 셀럽과 아마추어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앨버트로스 10점, 홀인원 8점, 이글 5점, 버디 3점, 파 2점, 보기 1점, 더블 보기 또는 이하 0점)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두 부문 모두 커트라인(합격선)은 없다. 프로골퍼는 최근 우승자들로 구성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박인비(34·2020 ISPS 한다 위민스 호주 오픈, 2021 KIA 클래식 우승), 박희영(35·2020 ISPS 한다 VIC 오픈), 김아림(27·2020 US 여자 오픈), 이미림(32·2020 ANA 인스퍼레이션)이 명단에 포함됐다. 주요 선수로는 동포 리디아 고(뉴질랜드), 대니엘 강(미국)을 비롯해 넬리·제시카 코르다(미국) 자매, 에리야·모리야 쭈타누깐(태국) 자매 등이 있다. 지난해 대회 우승자는 제시카 코르다다. 당시 제시카 코르다는 24언더파 260타를 쳐 대니엘 강과 연장 대결을 벌였다. 연장 첫 홀에서 우승을 결정지었다. 2020년에는 가비 로페스(멕시코)가, 2019년에는 지은희(36)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유명인으로는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비롯한 스포츠(야구, 농구, 미식축구 등) 스타와 배우, 모델, 진행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유명인과 아마추어 부문에도 상금이 걸려 있다. 총상금은 50만 달러(약 5억9400만원)다. 우승 상금은 10만 달러(약 1억1800만원)로 책정됐다. AON 리스크 리워드 챌린지 홀은 15번 홀(파5)이다. 국내에서는 JTBC 골프를 통해 중계된다. 첫날(1월 21일) 1라운드는 오전 2시로 편성됐다.

HSBC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올해 타이틀 방어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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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 [사진=LPGA/GettyImages] 김효주(27)는 지난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거푸 들어 올렸다. 그중에서도 지난해 5월 싱가포르에 위치한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72·6740야드)에서 들어 올린 우승컵은 그에게 많은 의미를 부여했다. 당시 김효주는 2021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약 17억원)에서 우승했다. 투어 통산 4승. 마지막 날 김효주는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아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5번 홀(파5)과 6번 홀(파4)에 이어 8번 홀(파5)과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버디 행진은 이어졌다. 11번 홀과 12번 홀(이상 파4), 14번 홀(파4)과 15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두 홀 연속 버디가 4번이나 나왔다. 페어웨이 안착률 93%(13/14), 그린 적중률 89%(16/19)는 그날의 샷감을 대변했다. 홀당 퍼트 수는 1.44개로 완벽했다. 김효주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2위 그룹(16언더파 272타)을 형성한 린시위(중국)와 해나 그린(호주)을 1타 차로 눌렀다. 우승 직후 그는 우승컵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전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미소였다. 대회 내내 마스크와 고글을 착용하고 있어서 더욱 그랬다. 기자회견에서는 잠시 말을 잇지 못하다가 상기된 표정으로 "너무 오랜만에 우승한 것 같다. LPGA 투어에서 처음 우승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5년 3개월 만에 우승컵 가뭄을 해갈했기 때문이다. 그의 마지막 LPGA 투어 우승은 2016년 1월 퓨어 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이었다. 그런 그가 방어전에 오른다. 우승자 신분으로다. 한국 선수로는 5번째(신지애, 박인비, 장하나, 박성현)이자 횟수로는 6번째(박인비 2015·2017년 우승)다. 2022시즌 대회가 3월 3일(한국시간)부터 6일까지 나흘간 같은 골프장, 같은 코스에서 치러진다. 대회를 앞두고 김효주는 "지난해 우승은 나에게 크게 다가왔다. 선수들은 이 대회를 '아시아의 메이저'라고 부른다. 세계적인 선수들을 상대로 거둔 우승"이라고 돌아봤다. 이어 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싱가포르 정부와 운영사(IMG)에 감사함을 전한다. 대회 개최는 쉽지 않은 부분"이라며 "디펜딩 챔피언 신분이다. 어서 3월이 돼서 아름다운 센토사 골프클럽 1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 오르고 싶다"고 덧붙였다. 대회장인 센토사 골프클럽은 클럽하우스·코스 등 외면도 아름답지만 친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ESG) 경영으로 내면도 아름답다. 월드 골프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친환경 골프시설'로 지정됐다. 클럽하우스 탄소 감소로 싱가포르 그린 마크(플래티넘)를 받았고, 아시아 최초로 식품과 원예 폐기물을 갈아서 비료로 사용했다. 또한 코스에 단일 헤드 제어 스프링클러 1200개를 설치해 물을 절약했다. 이 대회 출전 선수는 66명이다. 여자골프 세계 순위(롤렉스 랭킹) 1~20위, 2021년 이 대회부터 2022 LPGA 드라이브 온 토너먼트까지 우승자, 2021 휴젤-에어 프레미아 우승자, 이 대회 2019·2021년 우승자, 후원사 초청 5명 등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싱가포르 정부, 후원사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후원사는 HSBC그룹, 싱가포르 관광청, 싱가포르항공, 렉서스, 롤렉스, AON, 파나소닉, ECO 골프, 언더아머, 코브라골프, 아이스 마운틴, 틱톡, 타이틀리스트, 100 PLUS,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신문사) 등이다.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으로 무관중 대회로 결정됐다. 자세한 사항은 향후에 발표된다.

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 노래방 주간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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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가수 임영웅이 노래방 차트에서 주간 1위를 기록했다.임영웅은 1월 2주차 금영 노래방 ,태진 노래방 차트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멜론 장르 종합 차트에서도 일간 6위,주간 7위,월간 9위를 기록 중이며 또한 OST 차트에서는 일간,주간,월간 모두 1위를 기록중이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임영웅의 데뷔 첫 OST다. 이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삽입돼 최고의 시청율을 견인하고 있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 테마곡. 임영웅은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해 귀를 호강 시키고 있다.한편, 임영웅은 지난 8일 열린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 뷔, 日아이튠즈 89시간 1위…K팝 최장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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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뷔가 일본 아이튠즈 톱송차트에서 한국 가수 최장시간 1위 기록을 세우며 최강 솔로파워를 과시했다.뷔의 OST ‘Christmas Tree’는 지난 13일 일본 발매 2시간만에 아이튠즈 톱송차트 1위에 등극한 후 89시간 동안 정상을 지켜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자국 가수들의 경쟁이 치열한 일본 음반시장에서 일체의 현지 프로모션 없이 해외 솔로 아티스트가 3일 이상 1위를 기록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뷔는 ‘Christmas Tree’ 발매와 동시에 막강 솔로 파워를 과시하며 거의 모든 일본 내 K팝 기록을 갈아치웠다.일본 아이튠즈 톱송차트에서는 K팝 최단시간 타이기록인 2시간만에 1위에 올라, 89시간으로 최장 시간 1위를 경신했다. 뷔는 또 다른 OST ‘Sweet Night’으로 한국 발매 솔로곡 최초로 해당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2곡의 1위곡을 보유한 최초의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오리콘 데일리차트에서는 첫날 11,771건의 다운로드로 역대 한국 솔로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세우며 디지털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 1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는 K팝 솔로 최초다. 또 17일까지 총 4일간 톱5를 유지해 K팝 솔로 최장기 차트인 기록도 세웠다.온라인 음원사이트 뮤모(Mumo)에서는 데일리 다운로드 랭킹 2일 연속 1위와 데일리 스트리밍 차트 1위를 달성했다. 모두 K팝 솔로 최초의 기록이다.라인뮤직(Line Music)에서는 한국 솔로 OST 최초로 톱20 랭킹에 진입해 최고순위 13위, ‘BGM & MELODY’ 부문 2위 데뷔를 기록해 한국 솔로 OST 최고 성적을 남겼다. 모라(Mora)에서는 ‘Western Music’ 디지털 싱글 랭킹 1위 및 디지털 앨범 1위를 기록했다.오리콘 뮤직스토어에서도 15일까지 2일간 다운로드 데일리 랭킹 1위에 올랐으며, 아마존 재팬에서는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Best Selling Song’, ‘Hot & New’, ‘Movers & Shakers’ 세 부문 동시 1위를 차지했다.

뱀뱀, “나만의 세상, 나만의 이야기, 나만의 색깔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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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뱀 [어비스컴퍼니 제공][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뱀뱀이 그만의 세상을 온전히 담은 이야기로 돌아왔다.뱀뱀은 18일 오후 열린 미니 2집 ‘B’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에서는 나만의 세상, 나만의 이야기, 나만의 색깔을 많이 표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지난해 솔로 1집 ‘리본’(riBBon) 이후 7개월여 만에 컴백한 뱀뱀은 이번 앨범을 통해 또 다른 이야기를 풀어간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슬로 모’(Slow Mo)를 포함해 ‘후 아 유’(Who Are You), ‘서블리미널’(Subliminal), ‘렛 미 러브 유’(Let me love you)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피처링, 앨범 발매 전 미리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은 ‘후 아 유’에선 또 다른 ‘나’의 존재를 인식하고 나만의 꿈과 색깔을 찾아 나섰다면 타이틀곡 ‘슬로 모’는 ‘내 안에 있는 너’를 그려낸다.뱀뱀은 “‘후 아 유’에선 또 다른 자아를 알고 궁금해하며 ‘누구냐’고 묻는 내용이었다면, ‘슬로 모’는 다른 존재를 인정하고 이제 우리만의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스토리”라고 말했다.갓세븐 출신 뱀뱀은 2PM 닉쿤, 블랙핑크 리사와 함께 K팝을 이끄는 태국 출신 스타다. 그는 “데뷔 초에는 잘 할 수 있을까 겁도 많이 났지만 (2PM의) 닉쿤 선배님이 좋은 길을 만들어주셨다”며 “태국 출신이란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좋은 음악을 만들어 듣는 분들이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뱀뱀은 “음악이 중간 지점이 돼 많은 사람이 이어지는 게 중요하다”며 “K팝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한국은 물론 해외 팬들도 인정해주고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영광이다”고 덧붙였다.JYP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K팝 그룹으로 활약해온 갓세븐 멤버들은 현재 저마다의 소속사를 찾아 흩어졌지만, 다시 뭉칠 가능성도 언급했다.그는 “이틀 전이 갓세븐 데뷔 8주년이었는데 멤버들 몇몇과 모여서 이야기했다”며 “갓세븐을 생각하면서 쓴 곡도 있어서 공유하고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귀띔했다.

​새해 첫 ARC서 '프로 맛' 느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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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를 눕힌 설영호(왼쪽 두 번째) [사진=ARC 대회 조직위원회] 아프리카TV 로드FC 챔피언십(ARC)에서 데뷔한 8명이 프로의 맛을 느꼈다. ARC 7번째 대회가 1월 18일 오후 6시 30분경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3·3·3룰이 적용된다. 3라운드 3분 그라운드 제한 30초다. 30초 안에 경기를 마치면 특별 보너스를 지급한다. 출전 선수 16명 중 8명이 데뷔전을 치렀다. 메인과 코메인에 출전한 선수 4명 중 3명도 데뷔했다.  파이트 클럽 1번 설영호(28)와 5번 우치하 송(25·본명 송지훈)이 메인 이벤트에서 만났다. 무제한급이다. 일각에서는 우치하 송이 수세에 몰릴 것이라 예상했지만, 보기 좋게 빗나갔다. 1라운드를 대등하게 마쳤다. 2라운드 설영호가 초크를 걸었지만, 우치하 송이 빠져나갔다. 난전 중에 설영호의 무릎이 턱을 가격했다. 우치하 송이 흔들렸다. 마지막 라운드가 시작됐다. 우치하 송은 지쳤고, 설영호는 힘이 남았다. 몰아세웠다. 무릎으로 타격하며 경기가 종료됐다. 만장일치로 설영호가 승리했다. 닌자는 패배에 고개를 떨궜다. 공동 메인에서는 배동현(37)과 정호연(25)이 무제한급에서 격돌했다. 배동현은 4승 2패, 정호연은 데뷔전이다. 두 선수 모두 180㎝에 100㎏이 넘는 거구다. 1라운드 경험의 차이가 컸다. 시종일관 배동현이 정호연을 몰아세웠다. 프로의 맛을 보였다. 2라운드 감을 잡은 정호연이 반격에 나섰다. 힘껏 주먹과 발을 뻗다가 로우 블로를 범했다. 회복한 배동현이 그라운드로 정호연을 떨구고 주먹세례를 퍼부었다. 심판이 경기를 멈췄다. 신인의 반란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수사불패를 새기고 패배하지 않은 이길수(오른쪽) [사진=ARC 대회 조직위원회] 파이트 클럽 7번 손지훈(28)과 2번 이길수(25)는 6경기(-63㎏ 계약 체중)에서 격돌했다. 이길수의 가슴에는 수사불패가 적혀있다. 죽더라도 지지 않겠다는 뜻이다. 속도감이 느껴졌다. 두 선수 모두 데뷔전 승리 만을 향해 주먹을 뻗었다. 손지훈이 소극적인 경기로 경고를 받았다. 주먹에 얼굴이 밀린 손지훈이 이길수를 들어서 테이크 다운에 성공했다. 타격에서는 이길수가, 테이크 다운에서는 손지훈이 우위였다. 경기 종료. 심판 모두 이길수의 손을 들었다. 첫 경기에서는 패배하지 않았다. 파이트 클럽 12번 이성원(23)과 4번 이준모(25)가 5경기(-75㎏ 계약 체중)에 올랐다. 두 선수 모두 데뷔전이다. 시작부터 로우 블로가 나왔다. 회복한 이성원이 1분 23초 주먹을 뻗었다. 고통을 타격으로 승화했다. 안면을 맞은 이준모가 쓰러졌다. 경기 종료. 이성원과 팀원들이 환호했다.  로드FC 최연소 프로 기록(15세 21일)을 보유한 권민우(16)는 최지운(21)과 4경기(-70㎏ 라이트급)를 펼쳤다. 승리 시 권민우의 첫 승이다. 하지만, 상대는 강했다. 김수철(31)의 스파링 파트너다. 타격 사정권이 긴 권민우가 최지운과 타격전을 벌였다. 권민우가 우세했다. 2라운드에서는 두 선수의 입장이 바뀌었다. 권민우가 지치면서다. 마우스피스가 빠진 상황에서도 흠씬 두들겨 맞았다. 3라운드 발을 잡힌 권민우가 또다시 마우스피스를 떨어뜨렸다. 계속 맞다 보니, 사이드에서 수건이 날아왔다.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첫승의 염원은 날아갔지만, 희망을 봤다.    승리 직후 세르게이 림 [사진=ARC 대회 조직위원회] 김의종(30)과 세르게이 림(카자흐스탄)은 3경기(-70㎏ 라이트급)에서 마주했다. 두 선수 모두 유도 스타일이다. 김의종은 중국 ICKF 챔피언이고, 림은 카자흐스탄 국가대표다. 힘에서는 림이 앞섰다. 1라운드 종료 직전 얼굴을 잡고 주먹을 날려도 피하지 못했다. 타격과 서브미션 시도 모두 림이 앞섰다. 2라운드 림이 시도한 니바에 김의종이 탭을 쳤다. 이정현(25)과 김진국(35)은 2경기(-68㎏ 계약 체중)에서 만났다. 두 선수 모두 킥복싱 스타일이다. 페더급 챔피언(이정영)의 동생과 무에타이 국가대표의 격돌이다. 1라운드는 김진국이 우세했다. 맞으면서 달려드는 이정현을 무릎으로 찍었다. 이정현의 안면과 몸이 벌겋게 됐다. 2라운드 서브 미션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그라운드 상황에서 본 플루 초크를 당한 이정현이 기절했고, 사람들이 뛰어왔다. 이신우(23)와 이재훈(20)의 1경기(-61.5㎏ 밴텀급)는 2라운드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두 선수 모두 한 치의 양보 없이 전진했다. 3라운드 두 선수는 포옹과 함께 시작했다. 40초가 남은 상황 이신우가 이재훈을 번쩍 들어 그라운드에 메다꽂았다. 심판 다수가 이신우의 손을 들었다.

BTS 뷔·최우식 만나자 일냈다…‘그해 우리는’ OST, 日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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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부른 드라마 ‘그해 우리는’ OST ‘크리스마스 트리’가 일본 아이튠즈 톱송 차트에서 한국 가수 최장 시간 1위 기록을 세우고 있다. 드라마와 방탄소년단 뷔의 시너지가 제대로 힘을 발휘했다.18일 일본 아이튠즈에 따르면 뷔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지난 13일 일본 발매 2시간 만에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에 오른 이후 89시간 넘게 정상을 지키고 있다.이 곡은 발매와 동시와 방탄소년단 뷔의 강력한 솔로 파워를 보여주며 일본에서 K팝이 세운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일본 아이튠즈 톱송차트에서는 K팝 최단시간 타이기록인 2시간 만에 1위에 올랐고,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선 첫날 1만 1771건의 다운로드를 달성, 역대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세우며 디지털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 1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는 K팝 솔로 최초다. 또 이 차트에서 지난 17일까지 총 4일간 톱5를 유지해 K팝 솔로 최장기 차트인 기록도 세웠다. 온라인 음원사이트 뮤모(Mumo)에선 데일리 다운로드 랭킹 2일 연속 1위와 데일리 스트리밍 차트 1위를 달성했다. 모두 K팝 솔로 최초의 기록이다.오리콘 뮤직스토어에서도 15일까지 2일간 다운로드 데일리 랭킹 1위에 올랐으며, 아마존 재팬에서는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베스트 셀링 송(Best Selling Song)’, ‘핫 앤드 뉴(Hot & New)’, ‘무버스 앤드 셰이커스(Movers & Shakers)’ 세 부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라인뮤직(Line Music)에선 한국 솔로 OST 최초로 톱20 랭킹에 진입해 최고 순위 13위, ‘BGM & 멜로디(MELODY)’ 부문 2위에 올랐다. 이 역시 한국 솔로 OST 최고 성적이다. 모라(Mora)에선 ‘웨스턴 뮤직(Western Music)’ 디지털 싱글 랭킹 1위 및 디지털 앨범 1위를 기록했다.    

'싱어게인2', 33호 '한숨' 등 경연곡 정식 음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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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경연곡 음원으로 만난다…대체불가 무대 총망라 JTBC "싱어게인 시즌2" 7회 경연곡들이 음원으로 정식 발매됐다. /JTBC 방송화면 캡처[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숙명의 라이벌전 그 두 번째 이야기, "싱어게인 시즌2-무명가수전" 7회 무대를 그대로 옮긴 정식 음원이 공개됐다.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 시즌2-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2") 7회 경연곡들이 1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음원으로 발매됐다.이날 발매된 "싱어게인2 EP7" 앨범에는 본선 3라운드 라이벌전 경연곡 33호 "한숨"을 비롯해 17호 "창밖의 여자", 22호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7호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73호 "찻잔", 70호 "세상만사", 34호 "가을 시선" 등 다채로운 매력이 묻어나는 총 7곡이 수록됐다.33호는 샤이니 멤버 故 종현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그린 "한숨"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애틋한 멜로디와 진심 어린 노랫말에 33호의 독보적인 허스키 보이스가 얹어지며 시린 겨울 공기를 따스하게 감싸 안았다.17호는 지금의 가왕 조용필을 있게 한 "창밖의 여자"를 뜨겁지만 절제된 하드록 스타일로 들려줬다. 절정을 향해 치닫는 엔딩 부분은 강렬한 연주를 뚫고 휘몰아치듯 터져 나오는 17호 가수만의 파워풀한 고음을 돋보이게 만들며 듣는 이로 하여금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했다.22호는 SG 워너비의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를 새롭게 꾸몄다. 기존 원곡에서의 어쿠스틱하고 심플한 악기 편성이 주는 감성은 유지하되 후반부에 오케스트라 연주를 가미한 대형 편성의 편곡으로 세 멤버의 시너지를 배가시키며 눈과 귀를 황홀하게 했다.7호는 최백호의 데뷔곡으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녹인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선곡, 독보적인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을 폭발시키며 깊은 여운을 안겼다. 7호는 노래의 감정선에만 집중할 수 있게 오직 피아노와 보컬로만 구성된 편곡으로 원곡의 감성을 그대로 옮겨 놓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73호는 연인을 기다리는 지루하고 초조한 시간을 긴장감 있게 풀어낸 노고지리의 "찻잔"을 노래했다. 특히 그는 전매특허 마성의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쓸쓸하고 수수한 감성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매력적인 숨소리의 소유자 70호는 대한민국 록 음악을 선도했던 송골매의 히트곡 "세상만사"를 재탄생시켰다. 70호는 "세상만사 뜻대로 되지 않지만 답답한 현실을 잠시 내려놓고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청춘에게 이 노래를 보내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은 무대로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34호는 "블루스 디바" 한영애의 4집 앨범 수록곡 "가을 시선"을 자신의 색깔로 완전하게 채우며 또 하나의 역대급 무대를 추가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마성의 보이스와 따뜻하고 풍부한 감성 표현은 전율을 선사하기 충분했다."싱어게인2 EP7" 앨범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email protected][연예부 | [email protected]]

성시경, 아날로그 감성도 통했다…정규 8집 LP ‘예약만으로 5000장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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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가수 성시경의 정규 8집 한정판 LP가 뜨거운 관심 속에 완판됐다.18일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의 정규 8집 ‘ㅅ(시옷)’ 한정판 LP 5000장이 지난 17일 예약판매를 시작하자마자 하루 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지난해 5월 발매된 정규 8집 ‘ㅅ(시옷)’은 사람, 사랑, 삶, 시간, 상처, 선물, 손길, 시 등 ㅅ(시옷)으로 시작하는 우리네 일상 속 평범하지만 소중한 것들을 그려낸 앨범으로 성시경의 독보적인 감수성을 만끽할 수 있는 14개의 다채로운 트랙이 담겨있다.10년 만에 발매된 정규 8집으로 일찍부터 소장 가치 높은 음반으로 평가된 만큼 성시경의 음색만큼이나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즐길 수 있는 LP로 발매된다는 소식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여기에 5000장 한정 넘버링, 리릭 포스터, 미니 포스터 등의 구성품으로 정규 8집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예약판매 전까지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그 결과 이번 앨범은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급속도로 판매가 진행됐고, 한정 수량 5000장이 모두 판매됐다.팬들은 이번 ‘ㅅ(시옷)’ 한정판 LP를 통해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성시경의 목소리를 한층 클래식한 매력으로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배우 최성원, 백혈병 완치 드라마 복귀... '지금부터 쇼타임!'특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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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원 [osen][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급성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배우 최성원(38)이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 특별출연한다.최성원은 최근 올 3월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의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MBC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은 카리스마 마술사와 신통력을 지닌 열혈 순경의 귀신 공조 코믹 수사극. 오는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이 드라마에는 박해진, 진기주, 정준호, 정석용 등이 출연하는데 최성원은 극 중 신혼부부 역을 맡아 초반 재미에 힘을 싣는다.한편 최성원은 지난 2020년 급성 백혈병이 재발해 치료에 집중해왔다. 2년여간 건강을 회복한 그는 올해부터 다시 연기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힙합 좀 아세요?"…임영웅, 부캐 임영광으로 힙합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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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조회 수 27만 회 이상 기록 중…SNS도 개설 가수 임영웅이 유튜브에서 부 캐릭터 임영광으로 힙합에 도전했다. /임영웅 공식 유튜브 캡쳐[더팩트ㅣ이선영 인턴기자] 가수 임영웅이 유튜브에서 부 캐릭터(이하 부캐) 임영광으로 힙합에 도전했다.17일 임영웅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임영광] 문명으로의 첫걸음.. 이걸 어쩌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현재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27만 회 이상을 기록 중이다.임영웅의 부 캐릭터 임영광은 자체 웹콘텐츠 "영광극장"의 주인공이다. 시니컬하고 낭만적이지만 허당 매력이 있는 대학생으로 디지털 세상과 멀어진 매우 진지하고 고지식한 인물이다.이 영상 속 임영광은 "남자는 추위 정도는 얇은 옷 하나면 된다"며 트레이닝복만 걸친 채 지인의 작업실로 향했다.지인과 "YO"로만 대화를 나누다 수준급의 랩 실력을 뽐내던 임영광은 "임영웅 선배님 콘서트에 합창단으로 못갔다. 우리 학교 친구들은 다 갔는데 나만 못 갔다"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해당 SNS는 실제로 존재해 9천 명이 넘는 팬들이 팔로워하고 있다. / 임영광 SNS 캡쳐또 3시간에 걸쳐 SNS를 개설한 임영광은 "이름이니까 글로리로 가입했다. 영어는 곧잘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해당 SNS는 실제로 존재해 9000명 이상의 팬들이 팔로워하고 있다. 첫 게시물로 새치를 뽑아 올리며 "때론 달콤하기도", "때론 씁쓸하기도 한 우리 인생",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 "고생 끝에낙이 온다" 등의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여기에 팬들이 찾아가 "오늘부터 영광시대", "영광 씨 반가워요" , "영웅 선배 팔로우도 합시다", "힙합 영광도 사랑스럽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email protected][연예부 | [email protected]]

[엔터Biz-D] '마마무 소속사' RBW, 5.24%↑…14일 만에 반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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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코스닥 상장사…18일 2만4100원 장 마감 마마무, 오마이걸(WM엔터 편입) 등의 매니지먼트사로 잘 알려진 RBW가 18일 전일 대비 5.24% 오른 2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그룹 마마무 소속사 RBW가 14일 만에 반등세를 보였다.18일 RBW(알비더블유)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5.42%(1200원) 오른 2만41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4일 주당 2만9000원 까지 주가가 오른 뒤 10거래일(14일) 연속 하락했던 것과 대조적이다.최근 지속된 주가 하락세로 2만2000원 대까지 내렸던 RBW는 이날 반등을 통해 11일 장 마감 기준 주가였던 2만4550원 대에 육박한 모습이다. 18일 고가는 2만4300원, 저가는 2만2250원이었다.RBW는 지난해 11월 22일 코스닥 시장에 데뷔했다. 공모가는 2만1400원이었으며 상장 첫 날 "따상"에 성공하면서 최고가 5만560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완만한 하락세를 그렸다. 올해 들어 최고가는 2만9000원(4일)이다.한편 RBW는 2010년 3월 "스타 작곡가" 김도훈 김진우가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로 마마무, 원어스, 원위를 포함해 지난해 3월 WM엔터테인먼트 인수를 통해 편입한 B1A4, 오마이걸 등이 소속돼 있다[email protected][연예부 | [email protected]]

"내 안의 또 다른 나"…유주, 거침없는 솔로 데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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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첫 솔로 앨범 "REC." 발매 유주가 18일 오후 3시 첫 번째 솔로 앨범 "REC." 발매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REC."는 솔로 아티스트로 음악 인생 2막을 여는 첫 페이지로 유주는 "거침없는 유주"라고 앨범을 설명했다. /커넥트엔터 제공[더팩트 | 정병근 기자] 첫 앨범부터 여자친구로 활동할 때의 이미지를 완벽히 벗어버렸다. 음악은 물론이고 퍼포먼스, 스타일링까지 새롭게 태어난 유주다.유주는 18일 오후 3시 첫 번째 솔로 앨범 "REC." 발매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REC."는 그룹 여자친구 활동 이후 1년 2개월 만의 등장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음악 인생 2막을 여는 첫 페이지다. 유주가 "거침없는 유주", "나를 더 꺼내고 나를 더 알게 된 앨범"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지금까지와는 완벽히 다른 유주의 매력이 담겼다.그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들어와서 팬들에게 처음 인사를 드릴 때 솔직한 음악으로 다가가겠다고 약속했다.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담으려고 했다"며 "한 곡을 하더라도 나의 영혼을 몇조각 담아서 향기 나는 음악을 하고 싶었다. 작업을 할 때 내 음악에서 최대한 솔직해져보자고 생각했다. 그런 게 거침없는 매력으로 보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유주는 타이틀곡 "놀이(Play)"를 비롯해 다섯 트랙의 작사, 작곡에 모두 참여했다. 그는 글로벌 송캠프를 통해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며 그동안 꾸준히 습작해온 곡들을 꺼내놨다.그는 "여자친구 유주도 솔로 유주도 똑같은 저다. 구분지어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도 표현하지 않았던 감정을 담으면서 재미도 있었고 겁도 없어졌다. 나를 드러내는데 두려움을 한커풀 벗어냈다. 사람마다 다양한 성격이 있는데 일부만 꺼내서 보여주기도 한다. 저도 그런 적이 있지 않았나 싶은데 안 꺼내본 것도 꺼내 보면서 나를 좀 더 알게 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타이틀곡 "놀이(Play)"는 미디엄 템포의 감성 팝 트랙이다. 장난스럽고 유쾌한 "놀이"의 뜻 이면에 있는 다른 의미까지 풀어낸 곡이다.유주는 "놀이라는 단어가 장난스럽고 유쾌한 분위기지만 사랑에 대입했을 땐 가볍고 허무한 느낌이다. 상반된 느낌, 겉과 속을 적절히 조합했다. 미디엄템포에 가야금 사운드를 접목해서 신선한 곡을 만들고 싶었다. 이것도 믹스앤매치의 하나다. 가사는 뭔가 척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유주는 "작업을 할 때 내 음악에서 최대한 솔직해져보자고 생각했다. 그런 게 거침없는 매력으로 보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커넥트엔터 제공수록곡 중에서 3번 트랙 "겨우, 겨울"은 3년 전 쓴 유주의 자작곡으로 겨울이란 계절에 각별한 의미를 두고 있는 감수성을 담았다. 매드클라운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1번 트랙 "Bad Blood(배드 블루드)", "데킬라(The Killa)", "Blue Nostalgia(블루 노스텔지아)" 등 곡마다 유주의 감성, 음악적 잠재력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유주는 팝사운드에 다양한 스타일을 접목시켰다. 사운드에 대비되는 묵직한 메시지도 빼곡하게 채워 넣었다. 보컬 능력은 이번 앨범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선"을 강조한 퍼포먼스로 부드럽고 우아한 매력을 전한다.유주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유능한 분들이 많이 계신다. 곡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제 의견을 체크해서 진행해 주신다"며 "보컬적인 부분에서는 음악의 색깔이 다양해진 만큼 보컬도 다양하게 시도하고 싶었다. 파워풀한 보컬로 어필했다면 이번엔 절제된 고음, 가사의 전달에 집중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앨범을 작업할 때처럼 계속해서 나를 담아내는 앨범을 만들고 싶다. 조금씩 꾸준히 쓰고 기록하면서 공유하고 싶은 순간들을 음악으로 표현하면 좋지 않을까 한다"며 "저에 대해 잘 몰랐던 분들도 들으시고 음악 좋더라 얘기해주실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고 바랐다[email protected][연예부 | [email protected]]

장범준, 18일 SBS '그 해 우리는' OST 공개…화려한 라인업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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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만큼 매력적인 OST…드라마에 달달함 UP 가수 장범준의 "그 해 우리는"의 열 번째 OST "행복하게 해줄게"가 1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모스트콘텐츠 제공[더팩트ㅣ이선영 인턴기자] 가수 장범준이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 해 우리는" OST의 열 번째 주자로 합류한다.18일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극본 이나은, 연출 김윤진 이단)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장범준이 부른 OST "행복하게 해줄게"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행복하게 해줄게"는 장범준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나서 특유의 위트와 센스가 잘 드러난 노래다. 17일 방송된 13회분에서 웅(최우식 분)과 연수(김다미 분)의 데이트 장면에 처음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장범준은 "행복하게 해줄게"를 작업하며 극 중 두 주인공의 연애 서사를 바라보고 연인들의 만남과 이별, 희로애락 등 연애의 복잡한 면을 유쾌한 가사에 담아냈다는 후문이다.장범준의 드라마 OST 사랑은 대중에게도 익히 잘 알려져 있다.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OST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 향이 느껴진 거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의 OST "나는 너 좋아"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자신의 곡을 통해 감성 짙은 멜로디를 선사한 만큼 이번 곡도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특히 장범준의 "행복하게 해줄게"는 역대 "그 해 우리는"에 삽입된 OST들이 드라마의 애틋한 분위기를 살리고 화제작 반열에 올려놓는 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드라마 시청자에게도 기대를 모은다.앞서 양요섭이 참여한 아홉 번째 OST "아직도 좋아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참여한 메인 테마 OST "Christmas Tree"(크리스마스 트리) 등이 큰 사랑을 받았다."그 해 우리는" 제작진은 "이번 OST "행복하게 해줄게" 또한 극의 분위기와 감성을 톡톡히 살리며 웅과 연수를 비롯한 작품 속 인물들, 그리고 우리 청춘들의 사랑을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장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email protected][연예부 | [email protected]]

김희재, 팬과 함께 선한 영향력…천사무료급식소 기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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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희랑별, 지난해 기부활동만 총 200여 건 벌여 김희재가 팬클럽 희랑별과 함께 지난 연말 무료급식사업을 벌이는 사회공헌업체를 찾아 기부 봉사활동을 벌였다. /모코엔터테인먼트 제공[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김희재가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김희재 소속사 모코엔터테인먼트는 "김희재 씨와 소속사 직원, 팬클럽 희랑별이 지난해 말 서울 천사무료급식소 종로지부를 찾아 기부액 1000만 원과 도시락 350개, 팬들이 보낸 물품, 본인이 준비한 기부물품 등을 직접 포장하고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8일 밝혔다.천사무료급식소는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위한 무료급식사업과 생활 여건 개선 사업 등을 벌이는 사회공헌업체로 김희재 등이 방문한 서울 종로지부를 포함해 서울 영등포, 대구, 울산 등 4곳에 지부를 두고 있다.특히 이번 김희재의 기부 활동은 가수와 팬이 함께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희재 팬들은 즉석밥, 빵, 라면, 과일, 두유, 간식, 양말, 내복, 핫팻 등 독거노인들의 겨울나기에 필수품인 물품들을 정성스레 챙겨 보내는 등 지난 달 25일 기준 총 200여 건(종로 57건, 영등포 50건, 대구 42건, 울산 51건)의 기부 활동을 벌인 바 있다.천사무료급식소 측은 "매일 같이 김희재 팬클럽 희랑별의 희랑님들의 정성이 도착하고 있다. 형편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을 각 지사별로 보냈다. 김희재를 응원하는 팬들 덕분에 어르신 분들이 힘든 겨울나기를 견디게 됐다. 김희재와 희랑별의 행보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email protected][연예부 | [email protected]]

[종합]"강다니엘·여자친구도 응원" 유주, 첫 솔로 출격‥척 하지 않는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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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커넥트[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유주가 여자친구에서 솔로로 첫발을 내딛는다.18일 오후 유주의 첫 번째 솔로 앨범 'REC.'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지난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 7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된 유주는 첫 번째 솔로앨범을 통해 가요계에 홀로 첫 발을 내딛는다. 여자친구 내에서도 보컬로 사랑받았던 유주였기에 솔로 활동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날 유주는 "첫 솔로앨범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겪었다. 설레고 긴장된다. 앨범에 많이 참여했는데, 어떤 반응으로 이어질지 궁금하다"라고 전했다. 앨범에 대해 "모든 녹음, 녹화가 시작될 때 빨간 불이 켜지지 않나. 그 긴장감을 넣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나를 조금 더 알게 된 앨범이다. 사람마다 각자 다른데, 일부만 꺼내 보여주지 않나. 이번엔 저도 안 꺼내본 것들을 꺼내보면서 '나 이런 사람이었네'라고 알게 된 것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놀이'는 미디엄 템포의 감성 팝 트랙이다. 글로벌 송캠프를 통해 탄생한 곡으로, 해외 유명 뮤지션과 챈슬러, 그리고 유주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가사는 '놀이'의 중의적 의미를 통해 애절함을 드러낸다. 챈슬러와의 호흡으로 "입사 동기라 더 친근한 느낌이다. 첫 앨범부터 많은 도움을 줘서 감사했다. 작업하다가 아이디어를 냈을 때 귀 기울여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전했다.'놀이'에 담고 싶은 메시지로 "킬링 포인트는 거침없는 유주다. '놀이'라는 단어가 장난스럽고 유쾌한 느낌이지만, 사람간의 관계에서는 허무하게 느껴지더라. 모순된 감정을 담고자 했다. 척 하지 않고 감정을 드러내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사진제공=커넥트 수록곡은 'Bad Blood', '겨우, 겨울', '데킬라', 'Blue nostalgia'까지 총 4곡이다. 유주는 "가장 애정이 가는 곡은 3번 트랙 '겨우, 겨울'이다. 겨울 시즌에 추천해드릴 수 있는 곡이다. 3년 전에 서랍장에 고이 모셔둔 곡이다. 혼자 끄적끄적 썼던 곡인데 세상에 태어나 감회가 새롭다"라고 했다. 유주는 솔로앨범 전곡에 참여했다. 유주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들어와서 첫 인사를 드릴 때 솔직한 음악으로 다가가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했고, 과정에 있어서 느낀 솔직함을 보여드리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유주는 "음악, 퀄리티 등 여러 분야에서 유능한 직원분들이 많다. 곡 외에도 제 다양한 의견을 잘 체크해주신다. 강다니엘 씨의 경우, 저를 응원해주시기도 했다. 에피소드가 있다면, 작년에 강다니엘 씨가 생방송으로 라이브를 하던 중에 제 연습실 노래가 너무 커서 유출될 뻔한 적이 있는데, 그때 신속하게 대처해주셨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여자친구 멤버들도 응원했다고. 유주는 "멤버들이랑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은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시간이다. 영원히 소중한 사람들이다. 지금도 한결같이 응원해주고 있다. 티저 공개가 됐을 때도 소원 언니가 농담처럼 '세상에 태어나 제일 많이 돌려본 티저다'라고 해주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솔로 활동을 위해 유주는 "작년에 몇 개월 동안 음악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시간을 가졌다. 처음으로 송캠프에 참여했는데, 여러 작곡가 사이에서 아이디어도 내봤다. 아이디어를 냈을 때 그 자리에서 수렴해주시고, 즐겁게 작업했다"라고 했다. 사진제공=커넥트여자친구 유주와 솔로 유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유주는 "여자친구 유주도 그렇고, 솔로 유주도 그렇고 똑같은 유주라 구분지어 생각하지 않는다. 확실히 부담감은 있었다. 제가 부족한 부분들을 멤버들이 채워줬는데, 혼자 해야 해서 부담이 있었다. 저를 드러내는 것에 있어서 두려움을 한꺼풀 벗은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저를 담아내는 앨범을 만들고 싶다. 조금씩 꾸준히 쓰고 기록하면서 공유하고 싶은 순간들을 음악으로 표현하겠다. 듣고 싶은 평가가 있다면, 저를 잘 몰랐던 분들도 '유주 음악 좋더라'라고 입소문이 났으면 좋겠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새로 보여주고 싶은 매력으로 "한 곡을 하더라도 영혼을 담아 향기가 나는 음악을 하고 싶었다. 작업할 때 내 음악 안에서는 최대한 솔직하고자 했다. 그런 모습이 거침없는 매력으로 보여진다"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성과에 대해 "성과, 성적도 생각은 해봤지만, 제게 소중한 앨범인 만큼 많은 분께 사랑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했다. 이어 "훌륭하신 아티스트분들이 많아 한 분을 꼽기 어렵다. 롤모델을 정한다기 보다는, 앞으로 제가 소장가치가 있는 앨범을 내고 싶다는 게 목표다. 앨범에 있는 곡들로 팬분들과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은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주의 '놀이'는 오늘 오후 6시에 발매된다[email protected]

이서진 "감동 필요 없어"…only 재미 강조한 '내과 박원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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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라미란, 막강한 코믹 조합…차청화·서범준 모자 케미까지 배우 서범준 차청화, 서준범 감독, 라미란 이서진이 "내과 박원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티빙 제공[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무조건 재미만 선택했다."배우 이서진이 작정하고 웃기는 드라마 "내과 박원장"이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선물한다.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극본·연출 서준범)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서준범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서진 라미란 차청화 서범준이 참석했다."내과 박원장"은 슬기롭지 못한 초보 개원의의 웃기고도 슬픈 현실을 그려낸 메디컬 코미디물이다. 동명의 웹툰(작가 장봉수)을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진정한 의사를 꿈꿨으나 오늘도 파리 날리는 진료실에서 의술과 상술 사이를 고민하는 박원장(이서진 분)의 적자탈출 생존기를 보여주며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서 감독은 원작을 드라마화면서 "코미디"에 보다 더 중점을 뒀다. 그는 "원작만으로도 가치는 충분히 있었기 때문에 저희는 원작과 확실히 다르게 가려고 했다. 웹툰은 실화를 기반으로 한 현실성과 짠내가 주가 된다면, 저희는 차차모자 같은 말도 안 되는 캐릭터를 추가해 그들로 인한 시너지와 코미디를 차별점으로 강조했다"고 밝혔다."코미디"에 집중한 만큼 캐스팅도 남달랐다. "내과 박원장"의 드라마화가 확정됐을 때, 박원장 역으로 이서진의 캐스팅을 떠올리긴 쉽지 않았다. 이는 서 감독의 영리한 노림수였다. 그는 "원작을 영상화할 때부터 두 가지의 길이 있었다. 짠내 위주의 드라마로 갈지, 시트콤을 살려 코미디로 갈지 선택하려 했다. 시트콤을 선택했을 때부터는 "의외성"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짠내 나는 박원장과 가장 정반대되는 사람을 생각했을 때 예능에서조차도 젠틀한 모습밖에 안 보여준 이서진밖에 생각이 안 났다"고 밝혔다.라미란은 서 감독의 영리함을 치켜세우며 그는 "의외성에서 재미를 찾으려고 했다는 점이 쉽고 바람직한 방법 같다"고 말했다.물론 이서진의 출연 결정도 중요했다. 이에 대해 서 감독은 "선배님을 캐스팅하기 위해 민머리 설정이든 뭐든 다 포기하려 했었다"면서도 "다행히 선배님께서 먼저 민머리를 한 번은 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씀하길래 옳다구나 했다"고 전했다.이서진은 "처음 대본을 받고 원작인 웹툰을 찾아봤더니 민머리더라. 이 사람이 이 대본을 내게 왜 보냈는지, 무슨 생각으로 보냈는지 궁금해서 미팅을 잡았다"며 "그때는 서 감독이 대머리일 필요는 없다고 하더라. 그러나 상징적인 모습은 한 번은 보여줘야 할 것 같아 제안했더니 서 감독이 자기도 그렇게 생각했다며 금세 말을 바꾸더라. 이후에는 몇 번씩이나 하라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범준 차청화 라미란 이서진이 "내과 박원장"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전달한다. /티빙 제공라미란은 박원장의 아내 사모림으로 분한다. 라미란은 "오랜만의 시트콤인 데다 평소 시트콤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다. 길고 무거운 작품보다 가볍고 산뜻하게 웃을 수 있는 작품이 필요하다 생각했다"며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이미 여러 코미디 작품을 통해 웃음과 연기력 모든 것들을 인정받은 라미란이다. 그러나 이번 작품에서는 코믹보다는 다른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 라미란은 "서 감독이 조금 전에도 "의외성"을 언급한 것처럼 코미디를 많이 했던 나는 반대의 결을 가져가려고 노력했다. 실제로 사모림이라는 캐릭터보다는 다른 인물들이 너무 재밌다 보니 나는 묻어가도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이번에는 누가 되지 않게 예쁘게만 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특히 그는 "웃기는 것보다는 사랑스럽게 보이려고 노력했다.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을 연기하려 했다"며 이내 "내 모습을 그대로 보여드리면 된다는 생각에 조금 편하게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차청화는 대학병원 경력직 베테랑 간호사 차미영 역을, 서범준은 박원장 내과에 위장 취업한 신입 간호사 차지훈 역을 맡아 "차차모자"로 호흡을 보여준다.두 사람은 실제로도 닮은 만큼 모자로서의 "케미"를 자신했다. 차청화는 "첫 촬영 때 아들이 "선배님, 이런 말씀 죄송한데 저희 좀 닮은 것 같다"고 말하더라. 너무 훈남이라서 봤더니 광대뼈랑 눈꼬리, 입꼬리가 비슷하더라. 직접 낳진 않았지만 마음으로 낳은 아들처럼 생각하고 있다. 그만큼 더 믿고 촬영했다"고 전했다.끝으로 배우들과 서 감독은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라미란은 "다 이상한 사람만 있는 것 같지만, 정 많고 따뜻한 사람이 나오는 시트콤이니 재밌게 봐 달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차청화는 "현실을 살아가면서 속에 있는 말을 다 뱉고 살긴 힘들지 않나. 저희는 다 내뱉는다. 그러니 평소 말 못 한 부분이 있다면 저희 드라마와 함께 터트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서진, 서범준, 서 감독은 "남은 회차는 더 재밌을 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자신했다. 특히 이서진은 "작품을 선택했을 때 감동은 필요 없고 무조건 재미만 선택했다. 이제부터는 무조건 재밌을 것"이라고 강조해 관심을 높였다."내과 박원장"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공개된다[email protected][연예부 | [email protected]]

티아라 소연, 9세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11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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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과 수원 FC 축구선수 조유민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소연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1월 18일 "소연과 조유민이 3년 교제 끝에 결혼한다. 조유민의 시즌이 마무리되는 11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리고 향후 소연의 더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소연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의 메인 보컬로 데뷔,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팀을 떠나 지난해 싱글 음반 '다 그대로더라'로 솔로곡을 내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조유민은 수원FC 소속으로 2018년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같은 해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에 이바지했다.